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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SBS

이용진, 이찬원, 이지혜, 엔믹스 오해원이 정규 편성된 ‘과몰입 인생사’ MC를 맡는다. SBS ‘과몰입 인생사’가 정규 편성 소식과 함께 MC 라인업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과몰입 인생사’는 세상을 뒤흔든 인물의 숨겨진 인생사와 한순간의 선택으로 세계사가 송두리째 바뀌는 평행우주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올 8월 2부작 파일럿 방송을 진행했고 정규 편성을 확정했다. 정규 편성된 ‘과몰입 인생사’ MC로는 이용진, 이찬원, 이지혜, 엔믹스 리더 오해원이 함께 한다. 다른 매력을 지닌 네 사람이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새롭게 출발하는 ‘과몰입 인생사’에서는 국내외를 망라하는 인물은 물론, 반면교사 삼아야 할 역대급 ‘빌런’들의 이야기까지 더욱 다양하고 흥미진진한 역사적 인생사를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매 회차 전혀 다른 매력으로 무장한 ‘인생 텔러’가 등장하여 역사적 인물과 시공을 초월한 연결고리가 되어줄 것 역시 관전 포인트다.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인생의 결정적 순간에 직접 선택을 내려보는 독특한 방식의 역사 스토리텔링, 그리고 여기에 과몰입한 이용진, 이찬원, 이지혜, 오해원 MC 4인방의 에너지가 더해져 한층 풍성한 재미가 기대된다. 오는 28일 첫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SBS 이용진, 이찬원, 이지혜, 엔믹스 오해원이 정규편성된 SBS 시사교양 ‘과몰입 인생사’ MC를 맡는다.SBS 과몰입 인생사 이용진, 이찬원, 이지혜, 엔믹스 오해원이 정규편성된 SBS 시사교양 ‘과몰입 인생사’ MC를 맡는다.SBS

‘고려 거란 전쟁’ 이원종이 장렬한 최후를 맞았고, 최수종은 전쟁 승리에 대한 결의를 다졋다. 지난 3일 방송된 KBS2 대하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 8회에서는 거란군에게 곽주성과 영주성까지 함락당하며 위기에 빠진 고려의 모습이 그려졌다. 현종(김동준 분)과 강감찬(최수종 분)은 반격할 시간을 벌기 위해 거란에 거짓 친조를 보내기로 해 심박수를 상승시켰다. 한순간의 방심으로 삼수채는 거란군에게 점령당했고, 강조(이원종 분)는 생포당했다. 현종은 삼수채 전투에서 고려군이 대패하고 강조가 적에게 붙잡혔다는 전령을 듣고 큰 충격에 빠졌다. 강감찬은 걱정에 사로잡힌 현종을 향해 "고려군이 비록 패했다고는 하나 전멸에 이른 것은 아니옵니다"라며 "전장의 장수들이 반드시 전세를 역전시킬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현종이 백성들에게 패전 소식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고민하자 현 상황에서 황제와 백성 간의 신의까지 챙기려고 하는 것은 욕심일 뿐이라고 직격타를 날렸다. 포승줄에 묶인 강조와 이현운(김재민 분)을 비롯한 장수들과 함께 거란군 군영으로 끌려갔다. 이어 야율융서(김혁 분)는 강조를 향해 이제 거란의 신하가 되어 자신을 위해 싸워보겠냐고 회유했다. 강조는 절체절명 위기 속에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은 고려의 신하라며 거란의 뜻을 거역했다. 분노가 차오른 야율융서는 강조를 향해 도끼를 내리쳤고 강조는 마지막 순간까지 고려의 황제를 위해 죽어서도 영원히 충성을 다할 것이라며 충정의 여정을 끝마쳤다. 반면 고려의 장수 이현운과 노전(김태한 분) 등은 거란에 투항했다. 이현운은 곽주성과 영주성을 무너뜨릴 방법을 알려주었고, 거란은 곽주성과 영주성까지 함락시키며 점점 고려의 숨통을 조여 왔다. 최항(김정학 분)은 현종을 만나기 전 강감찬을 찾아가 "서경마저 함락되면 곧 적들이 개경으로 몰려올 것"이라며 고려가 항복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조정의 관리들로부터 최악의 상황을 막기 위해 친조(한 나라 군주가 상국 조회에 참석해 신하임을 인정하는 것)를 청해야 한다는 말을 들은 현종은 혼란에 빠졌다. 강감찬까지 직접 친조를 청하는 표문을 짓겠다고 나서자 현종은 믿었던 신하에 대한 배신감을 표출했다. 하지만 강감찬의 속내는 전혀 달랐다. 현종과 단둘이 남게 된 강감찬은 "적을 기만하자는 것이옵니다. 적을 속여 시간을 벌고 그사이에 반격을 준비하자는 말"이라며 자신이 직접 표문을 지어 거란의 진중으로 가겠다고 밝혀 현종을 놀라게 했다. 방송 말미 백기를 든 별장과 함께 거란으로 향하는 강감찬이 "소신은 미치도록 승리하고 싶사옵니다. 무슨 짓을 해서라도 이 전쟁에서 반드시 이기고 싶사옵니다"라며 결의를 다지는 엔딩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뜨겁게 불태웠다. 과연 강감찬의 지략으로 고려가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드높였다. 한편, ‘고려 거란 전쟁’ 8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7.9%를 기록했다. 특히 강감찬이 현종에게 직접 표문을 지어 거란의 진중으로 가겠다고 밝히는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8.8%까지 치솟으며 주말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고려 거란 전쟁 ‘고려 거란 전쟁’ 8회에서 강조(이원종 분)가 장렬한 최후를 맞았다.KBS2 ‘고려 거란 전쟁’ 방송화면 캡쳐

장민호, 대구 관객 환호 부른

가수 장민호가 관객들에게 ‘호시절’을 선사하며 대구를 뜨겁게 달궜다. 장민호는 지난 2일과 3일 양일간 대구 경북대학교 대강당에서 2023 장민호 콘서트 ‘호시절(好時節):민호랜드[MIN-HO LAND]’ 대구 공연을 진행했다. 성공적인 시작을 알린 서울 공연에 이어 두 번째로 전국의 팬들과 만나게 된 장민호는 ‘희망열차’, ‘풍악을 울려라’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공연장을 찾은 팬들에게 따뜻하게 인사를 건넨 장민호는 ‘인생일기’와 신곡 ‘꽃처럼 피던 시절’, ‘소원’을 열창하며 마음을 사로잡았다. 장민호는 8명의 콰이어와 함께 ‘저어라’, ‘사는 게 그런 거지’, ‘고맙고 미안한 내사람’ 무대를 연달아 선보이며 다채로운 매력을 자랑했다. 이어 신청곡 어쿠스틱 메들리에서는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남자라는 이유로’, ‘대낮에 한 이별’을 부르며 폭넓은 장르 소화력을 드러냈다. 공연에서만 볼 수 있는 장민호의 특별한 무대들도 펼쳐졌다. 장민호 픽 어쿠스틱 메들리에서 ‘가인’, ‘미투리’, ‘들꽃’, ‘시절인연’ 등을 특별하게 편곡해 감동을 선사했다. ‘그때 우린 젊었다’를 비롯해 ‘무뚝뚝’, ‘대박 날 테다’, ‘노래하고 싶어’를 스윙 댄스와 함께 열창했다. 마지막으로 ‘사랑 너였니’ 무대로 팬들의 마음에 감동을 전한 장민호는 앙코르 요청에 다시 무대에 올라 ‘타임머신’, ‘사랑해 누나’, ‘역쩐인생’으로 대미를 장식하며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장민호는 12월 9일과 10일 수원 공연을 비롯해 부산, 대전 등 전국 각지에서 콘서트를 이어간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장민호 대구 가수 장민호가 지난 2일과 3일 대구 경북대학교 대강당에서 2023 장민호 콘서트 ‘호시절:민호랜드’ 대구 공연을 진행했다.밝은누리

‘불후’ 안성훈 등장에 송가인·김호중 소환, 이찬원은 화색

가수 안성훈이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하는 ‘미스터트롯2’ 진 등극 순간을 떠올렸다. 안성훈은 2일 방송한 KBS 2TV 음악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경연이 끝나자마자 송가인에게 전화가 왔다. ‘네가 진이 되어서 너무 기쁘고 내가 또 한번 진이 된 것처럼 기쁘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호중은 ‘내가 진을 못 했는데, 마치 내가 된 거 같다’며 같이 행복해 했다"고 전해 김호중과의 훈훈한 동료애를 보여줬다. 안성훈은 지난 3월 종영한 TV조선 트로트 경연프로그램 ‘미스터트롯2’에서 두 번의 도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첫 번째 시즌에서 탈락한 아픔을 우승이라는 결과물로 만들어냈다. 안성훈의 활약에 MC 이찬원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안성훈이 진이 되고 나서 어딘가 모르게 때깔이 달라졌다"고 웃으며 "안성훈은 정말 노력하고 연습량이 어마어마한 가수"라고 인정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4 트로트 가수 안성훈이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미스터트롯2’ 진 소감을 밝혔다.KBS 방송화면 캡처

‘더트롯쇼’ 연말 특집 1위는? 이찬원 VS 손태진 VS 박서진

가수 이찬원, 손태진, 박서진이 ‘더트롯쇼’ 1위 자리를 놓고 대결한다. 4일 오후 7시 생방송으로 펼쳐지는 SBS FiL·SBS M ‘더트롯쇼’ 1위 후보에 이찬원의 지치지 않는 에너지가 흥을 돋우는 ‘트위스트고고’, 손태진의 깊이 있는 울림이 더해진 ‘참 좋은 사람’, 박서진의 개성 있는 목소리가 돋보이는 ‘지나야’가 올랐다. 이날 방송에는 박지현, 홍지윤, 박서진, 김다현, 박군, 삼총사, 곽영광, 이솔, 영기, 이미리, 고정우, 노지훈, 강예슬, 성민, 윤태화, 강혜연, 조명섭, 김수찬, 불타는 F4, 장송호, 불타는 신에손(신성, 에녹, 손태진), 양지은, 황민우&황민호, 손태진, 김희재, 심수봉 등도 무대에 오른다. 한편 ‘더트롯쇼’의 차트곡 및 차트 후보곡은 2020년 1월1일 이후 발매된 트로트 장르곡 중 선정된다. 선정된 100곡의 후보곡에 대한 사전 투표는 생방송 일주일 전 4일간 진행되며, 실시간 투표는 생방송 당일 오후 7시5분부터 9시까지 가능하다. 최종 1위 곡은 음원 점수와 곡 선호도 점수 및 가수 선호도 점수, 방송 점수를 합산한 사전 투표 점수에 실시간 투표 점수를 합산해 선정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트로트 가수 박서진, 손태진, 이찬원이 4일 방송하는 ‘더트롯쇼’ 1위 대결을 펼친다.SBS FiL, SBS M

걸그룹 있지, 내년 1월8일 새 앨범 ‘본 투 비’ 발매

걸그룹 ITZY(있지)가 2024년 1월8일 새 앨범 ‘본 투 비’(BORN TO BE)를 내고 컴백한다. 4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에 있지의 컴백 소식을 전하며 컴백 일정과 트랙리스트를 함께 공개했다. 일정에 따르면 있지는 11일 1번 트랙 ‘본 투 비’ 단체 콘셉트 포토 및 클립을 시작으로 12~15일 나흘간 멤버 예지, 류진, 채령, 유나의 개인 티저 사진, 18일에는 뮤직비디오를 선보인다. 이어 20일, 22일, 25일, 27일 멤버 솔로곡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하고 29일과 1월2일 수록곡 ‘미스터 뱀파이어’(Mr. Vampire) 콘셉트 포토, 뮤직비디오 티저, 본편을 내놓는다. 1월3일에는 타이틀곡 ‘언터처블’(UNTOUCHABLE) 콘셉트 포토, 4일과 5일 뮤직비디오 티저를 오픈하고 컴백 당일인 8일 오후 5시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앨범에는 총 10곡이 수록됐으며 멤버들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첫 솔로곡도 담겼다. 있지는 컴백 후 내년 2월 두 번째 월드투어도 시작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걸그룹 있지가 내년 1월8일 새 앨범을 내고 컴백한다.JYP엔터테인먼트

‘서울의 봄’ 465만 돌파! 손익분기점 넘었다

‘서울의 봄’이 개봉 2주차에 손익분기점을 넘어서며 본격적인 흥행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은 개봉 2주차 주말(1일~3일)동안 170만 2198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465만 5112명으로 손익분기점으로 알려진 460만을 넘어섰다. 특히 개봉 1주차 주말 관객수(149만 4232명)에 비해 개봉 2주차 주말 관객수가 상승해 눈길을 끈다. 역대 천만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한 한국 영화들의 추이를 따라가고 있는 것. 1426만 명을 동원한 ‘국제시장’, 1232만 명을 동원한 ‘광해, 왕이 된 남자’, 1137만 명을 기록한 ‘변호인’ 등의 작품 또한 개봉 2주차 관객이 1주차에 비해 꾸준히 증가한 양상을 보이며 흥행에 성공했다. 과연 ‘서울의 봄’이 연말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며 ‘범죄도시3’에 이어 2023년 두 번째 천만 영화의 반열에 오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영화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영화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중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서울의 봄 영화 ‘서울의 봄’이 4일 오전 7시 기준 누적관객수 465만명을 돌파하며 손익 분기점을 넘어섰다.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미우새’ 송가인, 김희철 데이트 장면 목격 폭로 ‘폭소’

가수 송가인이 슈퍼주니어 김희철의 데이트 장면을 목격했던 사실을 폭로해 관심을 모았다. 송가인은 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제가 한 번 오빠가 여자를 만나는 걸 봤거든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식당에 갔는데 사장님이 오빠가 있다고 알려주더라. 반가운 마음에 똑똑하고 문을 열었는데 여자 분과 단둘이 술을 먹고 있었다. 그런데 여자 분이 아무 관계가 아니면 인사를 할 텐데 고개를 안 돌리고 안 보더라. 연예인은 아니었다. 들킨 것처럼 인사도 안 하더라. 오빠가 여자를 만나고 있구나"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자 김희철은 "너희 테이블 계산해줬잖아. 이야기하면 어떡해. 입 막으려고 계산해줬는데"라고 당황했다. 이에 송가인은 "고마웠는데. 눈치 챘다. 저 오빠가 소문대로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김희철의 데이트 장면 목격 사실을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SBS 방송화면 캡처

‘약한영웅 Class 2’(가제)가 웨이브(WAVVE)를 떠나 넷플릭스(Netflix)로 돌아온다. 넷플릭스(Netflix)는 4일 ‘약한영웅 Class 1’에 이은 ‘약한영웅 Class 2’의 제작을 확정하고 캐스팅을 공개했다. 네이버 웹툰 ‘약한영웅’을 원작으로 한 넷플릭스 시리즈 ‘약한영웅 Class 2’는 친구를 위해 폭력에 맞섰으나 끝내 지키지 못한 트라우마를 안고 은장고로 전학 간 모범생 연시은이 다시는 친구를 잃을 수 없기에 더 큰 폭력과 맞서면서 벌어지는 처절한 생존기이자 찬란한 성장담을 그린다. 공부 외에는 관심이 없는 자발적 아웃사이더였지만, 소중한 친구들을 만난 후 폭력에 맞서 싸우는 반전 매력을 보여주며 큰 사랑을 받았던 박지훈이 더 본격적인 이야기로 돌아온다. 그는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거린다, ‘약한영웅 Class 1’은 연기자로서 첫 신인상을 안겨준 소중한 작품이다. 기대해 주신 만큼, 새롭고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연시은(박지훈 분)이 전학 간 은장고에서 만나게 되는 소중한 친구들의 캐스팅도 공개됐다. 박후민 역에는 려운, 서준태 역에는 최민영, 고현탁 역에는 이민재 등 신선한 이미지와 연기력을 보여 준 배우들이 발탁됐다. 또한 시즌1의 마지막, 연시은과 맞닥뜨려 팽팽한 긴장감을 보여준 최효만 역의 유수빈 역시 시즌 2에 출연한다. 연시은과 친구들이 맞서야 할 더 거대한 폭력이자 숙적으로 그려지는 ‘연합’ 소속의 나백진 역은 배나라가 연기하며, 금성제 역은 이준영이 맡았다. 선과 악이 공존하는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젊은 배우들이 합류해 기대감을 높인다. 시리즈를 기획하고 총괄한 한준희 감독, 극본과 연출을 겸했던 유수민 감독을 필두로 ‘약한영웅’의 액션을 책임졌던 허명행 무술감독과 음악감독 프라이머리, ‘파블로프의 개’ 나레이션을 직접 설계한 박민선 편집 감독이 함께한다는 점도 기대감을 자극한다. ‘약한영웅 Class 1’에 이어 ‘약한영웅 Class 2’(가제)를 제작하는 쇼트케이크와 플레이리스트는 "시은이와 친구들의 다음 이야기를 꼭 보고 싶다고 전해주신 시청자 여러분의 요청에 화답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할 따름"이라며 "많은 분들이 한마음으로 도와주셨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명성을 이어갈 수 있게끔 더 잘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준희 감독은 "얘들아, 어서 와! 은장고는 처음이지?(웃음) 팬심으로 지켜봐 온 배우들과 함께할 생각에 벌써부터 설렌다. 에너지가 넘치는 현장이 될 것 같다"고 시즌 2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유수민 감독은 "과분한 관심과 사랑 덕분에 다음 시즌을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좋은 배우, 스텝들과 함께 몸도 마음도 건강히 촬영을 마치고 싶다"라고 작품에 대한 애정과 시즌2 촬영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약한 영웅 ‘약한영웅 Class2’(가제) 캐스팅이 공개됐다.넷플릭스

광명시 ‘광명동굴 빛 축제’ 5일개막…9일 드론쇼 선봬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광명도시공사는 12월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 광명동굴 빛의광장 일원에서 ‘2023 제1회 광명동굴 빛 축제’를 개최한다. 광명동굴 빛 축제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다시 찾아온 평화 의미를 광명시민과 함께 나누고, 광명시 대표 관광지인 광명동굴의 아름다운 겨울을 함께 즐기고자 마련됐다. 광명동굴 빛 조형물 전시는 축제기간 동안 오후 10시까지 진행된다. 전시 기간 광명동굴 야외경관을 아름답게 물들인 빛 조형물을 관람하고 다양한 포토존에서 가족, 연인, 친구들과 인생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특히 이번 광명동굴 빛 축제에선 ‘빛’을 활용한 체험형 미디어아트 전시 ‘오르:빛 워터파고다’를 무료로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다. 오르:빛 워터파고다는 경기도 곳곳을 빛으로 물들이는 경기콘텐츠진흥원의 지역연계 문화기술 콘텐츠 제작 및 운영 사업으로 12m 높이 거대한 물탑과 다양한 크기 물덩어리로 구성돼 있다. 주말에는 만지면 색과 소리가 변하는 빛나는 물덩어리를 직접 쌓아올리며 소망을 기원하고, 소망을 증강현실 기술로 광명동굴 미디어타워에 공유하는 체험도 할 수 있다. 오는 9일 토요일 오후 6시부터는 평화의 빛을 밝히는 광명동굴 빛 축제 점등식이 진행된다. LED 갑옷으로 무장한 댄스 퍼포먼스와 레이져쇼를 시작으로 어두운 겨울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드론 라이트쇼’를 즐길 수 있다. 토요일과 일요일 양일간은 공연-체험-먹거리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된다. 축제기간 광명동굴 야간개장에 따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동굴 지상층에 한해 무료관람이 가능하다. 마지막 입장 마감은 오후 8시다. 서일동 광명도시공사 사장은 3일 "광명동굴에서 광명시민 안녕과 광명 발전을 기원하는 평화의 빛 축제를 진행하게 됐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광명동굴의 특별한 겨울을 함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광명도시공사 ‘2023 광명동굴 빛 축제’ 포스터 광명도시공사 ‘2023 광명동굴 빛 축제’ 포스터. 사진제공=광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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