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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

배우 지창욱이 로맨스와 코미디를 오가는 연기 변주로 ‘명불허전 지창욱’임을 증명했다. JTBC 토일드라마 ‘웰컴투 삼달리’(극본 권혜주, 연출 차영훈, 제작 MI, SLL)에서 지창욱이 독보적인 로코 연기를 선보였다. 기상청 예보관이자 제주에서 나고 자란 ‘조용필’의 순정을 매력적으로 그려낼 뿐만 아니라 짝꿍 삼달(신혜선 분)과 미친 케미를 보여주며 호평을 얻고 있는 것. 10일 방송된 ‘웰컴투 삼달리’ 4화에서는 삼달과 마주칠 때마다 티격대지만 언제나 삼달을 챙기는 용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술에 취한 삼달의 핸드폰을 우연히 갖게 된 용필은 삼달의 전 남자친구 천충기(한은성 분)의 존재를 알게 된 후충 기를 질투함과 동시에 삼달을 아끼고 배려하지 않는 그의 언행에 분노한다. 또 본인이 더 심하게 다쳤지만 삼달의 약을 먼저 챙기는 등 우정과 사랑을 오가는 티격태격 짝꿍 케미로 보는 이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했다. 그런가 하면, 엇갈린 이별의 기억으로 시작된 용필과 삼달의 미역 싸움은 로코의 진수를 보여주며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사했다. 용필은 도른자 호칭이 아쉽지 않게 열렬히 싸웠지만 "내가 너 찼다고 말할게"라고 삼달에게 한 수 져줬다. 이어 삼달의 갑질 논란에 "네가 그럴 사람이 아니잖아. 네가 아닌 거 알아서 안 물어본 거다"라며 삼달을 위로하며 애틋한 설렘을 배가시켰다. 여기에 과거 서울 상경 후 삼달을 향한 용필의 감정이 바뀌던 순간, 삼달에게 고백하던 용필,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기뻐하던 용필의 모습이 에필로그로 그려졌다. 용필이 지금도 간직한 붉은 공이 과거 삼달이 선물한 목도리의 실로 만든 것 같은 장면이 이어졌다.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은 용필의 애틋한 순애보를 짐작케 해 설렘을 배가시켰다. 지창욱은 매 등장마다 코믹과 로맨스를 자유자재로 넘나들었다. 그는 유려한 연기력으로 현실 설렘과 웃음을 자아냈고, 시청자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특히 헤어진 관계이지만 소꿉친구만이 가질 수 있는 장난스러우면서도 애틋하고, 편안하면서도 소중한 감정을 섬세한 연기력으로 표현하며 ‘조용필’ 캐릭터에 보는 이들을 빠져들게 만들었다. ‘웰컴투 삼달리’는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웰컴투 삼달리 배우 지창욱이 드라마 ‘웰컴투 삼달리’에서 활약중이다.웰컴투 삼달리 4화 캡처

‘최강야구’ 최강 몬스터즈, 스윕승 가능할까? ‘벼랑 끝 2차전’

최강 몬스터즈가 스윕승을 거머쥐고 시즌 3로 갈 수 있을까. 11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70회에서는 최강 몬스터즈와 강릉영동대학교의 2차전이 펼쳐진다. 앞서 최강 몬스터즈는 강릉영동대 1차전에서 완투패를 당하며 시즌 3 제작을 위태롭게 만들었다. 최강 몬스터즈에게 남은 경기는 단 세 경기 뿐. 여기서 2승을 달성해야 시즌 3로 갈 수 있다. 부담감이 최강 몬스터즈를 짓누르는 가운데, 캡틴 박용택은 따끔한 조언으로 선수들의 사기를 끌어 올린다. 그는 "오늘 지면 낭떠러지에서 떨어지는 거다. 내년 시즌 못 가면 우리는 더 이상 야구할 일이 없어진다"라고 선수들을 각성시킨다. 김성근 감독도 선발 라인업에 그 어느 때보다 많은 고민을 한다는 전언이다. 과연 강릉영동대 2차전 선발 라인업에는 어떤 변화가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박용택은 경기 바로 직전에도 "눈 딱 감고 3초만 시즌 3 안 하고 내년에 내가 뭐 하고 있을지 생각해봐. 아찔하다. 오늘이 그날이야"라고 다시 한 번 이번 경기의 중요성을 언급한다. 강릉영동대는 절박한 최강 몬스터즈와 정반대의 분위기를 내뿜는다. 웜업을 여유롭게 관전하는가 2차전에서도 승리해 올 시즌 최초로 최강몬스터즈에게 스윕패를 안겨주겠다는 각오을 드러낸다. 생존이 걸린 최강 몬스터즈와 스윕승을 노리는 강릉영동대 중 누가 마지막에 웃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11일 밤 10시 3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최강야구 ‘최강야구’ 70회가 11일 방송된다.JTBC

‘서울의 봄’ 700만 관객 돌파...천만 카운트다운 돌입

영화 ‘서울의 봄’이 7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천만 영화’ 대열 합류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서울의 봄’은 이날 오전 누적 관객 수 70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달 22일 극장에 걸린 영화는 개봉 당일부터 지난 10일까지 22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흥행을 이어가는 중이다. 특히 주말 3주차에도 열기가 식지 않고 관객들의 발걸음이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어 1000만 관객 돌파도 어렵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김성수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정우성과 이성민 등이 주연한 영화는 12·12 군사 반란을 소재로 수도경비사령관 이태신(정우성 분)이 보안사령관 전두광(황정민)의 쿠데타에 맞서는 긴박한 9시간을 그렸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영화 ‘서울의 봄’이 7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주연한 배우 정우성이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의왕시필, 송년음악회 14일개최…무료관람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제31회 정기연주회를 오는 14일 오후 7시30분 계원예술대학교 우경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장명근 지휘자가 이끄는 이번 연주회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2023 송년음악회로 진행되며, 클래식부터 캐럴까지 다양한 음악으로 시민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공연에서 의왕시필은 루슬란과 류드밀라 서곡을 시작으로 아베마리아 등을 연주하고, 유명 샹송가수 무슈 고, 뮤지컬 홀리카팀, 의왕시립소년소녀합창단 등이 출연해 ‘첫 발자국’, ‘And All that jazz’,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11일 "연말을 맞아 열리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가족과 함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느끼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정기연주회는 선착순 500석 무료 관람이며,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공연 당일 어후 6시30분부터 티켓을 교부받아 7시부터 입장하면 된다.kkjoo0912@ekn.kr의왕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31회 정기연주회 포스터 의왕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31회 정기연주회 포스터. 사진제공=의왕시

이건화 박유봄, ‘2023 국제평화영화제’ 홍보대사 위촉

지난 11월 24일 나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한전KDN 빛가람홀, 나주CGV 등에서 열린 2023 국제평화영화제에서 아역배우 이건화, 박유봄이 위촉되었다고 액터빌리지가 밝혔다. 이날 영화제에서는 ‘희망의 빛 함께하는 평화’라는 주제로 12개국 30여 편의 영화가 스크린을 다채롭게 수놓았으며 각양각층의 영화계 인사들과 100여 편이 넘는 영화 출연으로 한국 영화 발전에 크게 기여한 국민배우 안성기가 김대중노벨평화영화상을 수상했으며 스페셜게스트는 배우 박중훈이 초청되어 레드카펫을 밟고 핸드프린팅 행사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2023 국제평화영화제 홍보대사 이건화는 김포 감정 중학교에 재학 중이며 영화 ‘우키시마호’, JTBC ‘욱씨 남정기’, SBS ‘다 잘 될 거야’, OCN ‘처용2’ 등에서 활동했다. 웹드라마 ‘진격의 방송반’과 독립영화 ‘아저씨 나무’에서는 주인공으로 캐스팅 제작진들에게 극중 대본 분석능력이 훌륭하며 섬세한 감정연기가 수준급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아울러 이건화와 함께 홍보대사로 위촉된 박유봄은 SBS ‘트롤리’ 하누리 역을 시작으로 미디어경청 웹드라마 ‘엔데믹 시대’, ‘고백’, 유한킴벌리 웹드라마 ‘안녕 사춘기’ 등에서 주연과 주요배역을 가리지 않고 오가며 탄탄한 필모그라피를 쌓고 있는 아역배우다. 제12회 충무로 단편독립영화제에서는 특별청소년연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소속사 액터빌리지 관계자는 "이건화와 박유봄은 이구동성으로 영화제 현장에서 보여준 국민배우 안성기님을 대하는 태도, 배우 박중훈의 끈끈한 의리와 예의를 본받고 싶다며 그들의 배우로서 본모습을 칭송했다"고 전했다. 한편, 액터빌리지는 영화 ‘압록’(감독 김진홍, 제작사 메이플러스) 오디션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백솔미 기자 bsm@ekn.kr국제평화영화제 배우 이건화와 박유봄이 2023 국제평화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액터빌리지

‘개그콘서트’ 윤형빈, 격투기 복귀전 고민 토로→김영희 "럭키펀치 날려라" 조언

‘개그콘서트’ 김영희가 9년 만의 격투기 복귀전을 치르는 개그맨 윤형빈에게 사이다 조언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10일 방송한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개그맨 윤형빈이 ‘소통왕 말자 할매’의 고민 상담소에 특별 출연해 눈길을 모았고 ‘팩트라마’, ‘데프콘 어때요’, ‘금쪽 유치원’ 등 세대를 막론하고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코너들이 시청자들의 일요일 밤을 책임졌다. 이날 ‘소통왕 말자 할매’ 김영희는 관객석에 있는 윤형빈에게 "정말 대단하다. 최근 예능인 브랜드평판 18위를 했다"라고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뭐로 18위를 한 줄 아시냐. 간장 맞고 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윤형빈은 "오는 16일 9년 만에 격투기 시합을 한다. 이길 수 있을지 고민이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영희는 9년 전 윤형빈의 격투기 데뷔전을 직관했다면서 "눈을 감고 휘둘렀는데 상대가 럭키펀치 맞고 쓰러지더만. 이번에도 눈 감고 하면 이길 것 같다"라고 말해 전해 폭소를 불러일으켰다. 이어 "나이를 불문하고 도전하는 윤형빈에게 박수 부탁한다"라고 응원을 잊지 않았다. 드라마와 현실을 비교하는 코너 ‘팩트라마’에서는 맹장 수술로 입원한 여사친을 병문안하러 온 남사친을 보여줬다. 채효령과 김태영은 드라마에서 볼 법한 남사친과 여사친의 로맨스를 달달하게 그려낸 반면, 송영길과 서아름은 내숭과 꾸밈이라고는 하나도 찾아볼 수 없는 현실 남사친과 여사친을 묘사해 큰 웃음을 빵빵 터트렸다. 식당 안에서의 소개팅을 진행하던 ‘데프콘 어때요’는 남산 소개팅으로 변화를 줬다. 남산의 명물인 커플 자물쇠 걸기를 하기 위해 손으로 다른 자물쇠들을 끊어버리는 조수연과 그를 보고 "우리 집 자물쇠를 바꿔야겠다"라고 말하는 신윤승의 티키타카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금쪽 유치원’ 홍현호, 이수경은 동화 ‘미녀와 야수’를 ‘금쪽 유치원’만의 느낌으로 재해석했다. 등장만으로도 관객들의 웃음 버튼을 누른 ‘기쁨이’ 홍현호는 ‘사랑이’ 이수경과 함께 ‘미녀와 야수’를 연기했고, 이수경이 미녀를 연기할 때마다 뼈 있는 농담으로 그를 놀리면서 코너의 재미를 더했다. 여기에 들으면 들을수록 중독을 부르는 말투는 ‘기쁨이’의 존재감을 더했다. 이밖에 이날 ‘개그콘서트’에서는 ‘바니바니’, ‘대한 결혼 만세’, ‘봉숭아 학당’, ‘니퉁의 인간극장’, ‘최악의 악’, ‘조선시대 하이픽션’, ‘숏폼 플레이’, ‘킹받쥬’, ‘볼게요’ 등 다채로운 코너들이 시청자들과 만났다. 한편, KBS2 ‘개그콘서트’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25분 방송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개그콘서트 사진 KBS 2TV ‘개그콘서트’가 매주 시청자에 웃음을 전하고 있다.KBS 2TV

김동완, "전 여자친구 바람피워 헤어진 게 두 번" 연애 트라우마 고백

‘신랑수업’ 김동완이 ‘연애 트라우마’를 고백한다. 13일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 김동완이 ‘연애부장’ 장영란을 만나 자신의 연애 문제를 진지하게 진단해 본다. 장영란은 절친 정경미, 심진화와 함께 김동완을 위한 ‘연애조작단’을 급 결성한다. 장영란은 "내가 매칭을 잘 못하는 것 같다"고 자기반성을 하면서 김동완의 소개팅을 두 사람에게 부탁한다. 이에 심진화는 "내가 개그맨 김기욱 결혼시켰잖아"라고 자부심을 드러내더니, "김동완이 신화 멤버 중 신랑감 1위라 생각한다"며 사석에서 그를 목격했던 일화를 털어놓으며 팬심을 드러낸다. 장영란은 김동완을 보자마자 "정말 결혼하고 싶은 마음은 있냐?"고 단도직입적으로 묻는다. 이에 김동완은 "어떤 관계든 간에 항상 최악의 수를 염두에 두는 게 제 문제점인 것 같다"면서 "전 여자친구가 바람을 피워서 헤어진 적이 두 번이나 있다 보니까, 그게 트라우마가 됐다"고 털어놓는다. 이어 그의 이별에 반전이 공개된다, 그는 "제가 혼자 있는 시간을 중요시하니까 (한 달 정도까지) 안 만난 적도 있다. 친구들도 ‘한 달에 한 번 보는데 당연히 바람이 나지 않겠냐’라고 하더라"라고 덧붙여 모두를 경악케 한 것. 정경미가 "그건 바람이 아니라 이별인 것 같은데?"라고 촌철살인하자 김동완은 "이제는 고쳐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달라진 마음가짐을 드러낸다. 김동완의 연애관을 조용히 경청하던 심진화는 "제가 정말 아끼는 동생을 이 자리에 불렀다"며 ‘자만추’를 언급하는데, 이에 대한 김동완의 반응이 어떠할지와 ‘자만추’ 성사 여부에 이목이 집중된다. 13일 밤 9시 3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신랑수업 김동완 13일 방송하는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 김동완이 연애 트라우마를 고백한다.채널A

가수 우즈, 2024년 1월 입대..육군 군악대 최종 합격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육군 현역 입대한다. 우즈 소속사 EDAM 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당사 아티스트 우즈는 최근 병무청으로부터 전문특기병 최종 합격 통보를 받았으며 2024년 1월 22일 육군 훈련소 입소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우즈는 이 곳에서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후 육군 군악대로서 성실히 국방의 의무를 수행한다. 입소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며 일반 군 장병과 가족 등 참석하는 자리인 만큼 당일 별도의 행사는 진행하지 않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군 복무를 마치고 더욱 늠름하고 멋진 모습으로 돌아올 우즈에게 앞으로도 따뜻한 응원 부탁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우즈는 지난 10일 자신의 공식 팬카페를 통해 팬들에게 입대 소식을 알렸다. 그는 "지금보다 잠시만 떨어져서, 우즈가 아닌 조승연이란 한 명의 청년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 하고 오겠다"고 밝혔다. 또한 "저는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올 테니, 다들 어디서든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행복함 가득하게 지내고 계셔달라"라며 "매번 든든하게 힘이 되어주고 과분한 사랑을 주시는 무즈 여러분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담아 인사했다. 2014년 그룹 유니크(UNIQ)로 데뷔한 우즈는 엠넷 ‘프로듀스X 101’에서 최종 5위에 등극해 엑스원으로 재데뷔했다. 이후 솔로 아티스트로서 ‘난 너 없이’, ‘파랗게’, ‘방아쇠’ 등 장르 불문 다채로운 곡 스타일을 소화하며 국내외 팬들로부터 사랑받았다. 한편, 우즈는 오는 18일 입대 전 마지막 디지털 싱글인 ‘암네시아(AMNESIA)’를 발매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우즈 가수 우즈가 2024년 1월 22일 현역 입대한다.EDAM 엔터테인먼트

영탁, 팬들과 함께 4개월의 대장정 ‘탁스월드’ 성료

가수 영탁이 약 4개월간 진행된 전국투어 콘서트 ‘탁쇼2: 탁스월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영탁은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대전 DCC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공연을 마지막으로 전국투어 콘서트의 막을 내렸다. 팬들을 향해 "내 사람들"이라고 부르는 영탁은 자신의 SNS를 통해 "고마워요 내 사람들"이라며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첫 날에는 "탁쇼2 대전 첫번째 날! 전국을 돌고 돌아 대전에 드디어 도착! 내사람들~ 놀아볼까요?"라고, 마지막 날에는 "탁쇼2 대전 두 번째 날! 마침내 찾아오고야만 막콘! 내일이 없는 것처럼 뛰어볼까요?"라는 글을 남겼다. 영탁은 8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대구, 부산, 전주, 인천, 안동에서 차례로 팬들과 만났다. 데뷔 후 두 번째인 전국투어 콘서트를 위해 ‘탁스월드’라는 콘셉트를 정하고 영탁만의 세계로 공간을 구성해 팬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화려한 무대연출은 물론 라이브와 댄스 실력으로 팬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트로트 가수 영탁이 대전 공연을 끝으로 전국투어 콘서트 ‘탁스월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영탁 SNS

배우 지성·전미도, SBS

배우 지성과 전미도가 심리 범죄수사 스릴러에서 만난다. 오는 2024년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커넥션’(극본 이현, 연출 김문교, 제작 스튜디오S, 쏘울픽쳐스, 풍년전파상)에 배우 지성과 전미도가 출연한다. ‘커넥션’은 누군가에 의해 마약에 강제로 중독된 마약팀 에이스 형사가 친구의 죽음을 단서로 20년간 이어진 변질된 우정, 그 커넥션의 전말을 밝혀내는 ‘심리 범죄수사 스릴러’다. 특히 ‘신들린 연기 내공’으로 신뢰감을 주는 배우 지성과 전미도가 파격적인 변신을 예고해 관심을 모은다. 극중 지성은 경찰 내부에서 후배들의 존경과 선배들의 믿음을 한 몸에 받는 안현경찰서 마약팀 경감 ‘장재경’ 역으로 출격한다. ‘인맥과 빽 없는 성공엔 약점도 없다’는 좌우명을 실천하기 위해 위험하다 싶은 것을 멀리하느라 우정도, 경찰 일도, 가족도 거리를 둔다. 무엇에도 얽힌 게 없어 약점 하나 없이 경찰 일에 열중하는, 그럼에도 원칙은 반드시 지키는 소신있는 인물이다. 한계없는 연기력으로 맡은 캐릭터마다 인생캐릭터로 만들어온 지성은 장재경이란 캐릭터를 통해 또 한번 인생캐릭터를 경신할 예정이다. 전미도는 자기주장 강하고 말에도 거침없는 안현경제일보 사회부 기자 오윤진 역을 맡는다.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해야할 말은 해야 하고 아닌 것은 그냥 못 넘어가는 성격으로, 이 같은 성격 때문에 전 직장에서 부당해고 됐다. 복직도, 이직도 쉽지 않아 안현시로 돌아온 후 ‘우정은 돈이다’라는 신조로 ‘기레기 OF THE 기레기’가 되기로 결심한 캐릭터다. 뮤지컬은 물론,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1, 2’, ‘서른, 아홉’ 등에서 섬세한 감정 연기와 탄탄한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한 전미도는 색다른 캐릭터를 만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무엇보다 ‘커넥션’을 통해 처음으로 연기 호흡을 맞추는 지성과 전미도가 터트릴 ‘막강 연기 시너지’에 절로 기대감이 상승한다. 제작진은 "지성과 전미도는 설명이 필요 없는 범접불가 연기력으로 ‘커넥션’의 완성도를 한층 높여주게 될 것"이라며 "지금 현시대에 심각한 문제로 불거지는 소재를 통해 K-장르물에 한 획을 긋게 될 ‘커넥션’과 지성, 전미도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라고 밝혔다. ‘커넥션’은 ‘검사내전’을 통해 촘촘한 서사와 탄탄한 필력을 입증한 이현 작가가 대본을 집필하고, ‘트롤리’에서 섬세하고 치밀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문교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2024년 방송 예정. 고지예 기자 kojy@ekn.kr지성 전미도 배우 지성과 전미도가 SBS 새 드라마 ‘커넥션’에서 호흡을 맞춘다.각 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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