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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서울의 봄’이 7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주연한 배우 정우성이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서울의 봄’은 이날 오전 누적 관객 수 70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달 22일 극장에 걸린 영화는 개봉 당일부터 지난 10일까지 22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흥행을 이어가는 중이다.
특히 주말 3주차에도 열기가 식지 않고 관객들의 발걸음이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어 1000만 관객 돌파도 어렵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김성수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정우성과 이성민 등이 주연한 영화는 12·12 군사 반란을 소재로 수도경비사령관 이태신(정우성 분)이 보안사령관 전두광(황정민)의 쿠데타에 맞서는 긴박한 9시간을 그렸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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