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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송하윤 ‘학폭’ 제보자 “...아직 안 끝났다” , ‘카카오톡’ 내용 공개하며 “합의생각 없다”

배우 송하윤에게 학교 폭력을 당했다며 최초로 방송에 제보한 남성이 추가입장을 내놓았다. 이 남성은 지난 21일 온라인 커뮤티티 '네이트판'에 '송하윤 학폭 피해자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송하윤 학폭 피해자인 송씨의 남자 후배"라며 “진정성 있는 사과만을 바랐지만, 소속사와 송하윤 모두 뻔뻔하게 대응했다"고 주장했다. 미국에 머물고 있다는 그는 이 글을 통해 '내 남편과 결혼해줘'의 쇼츠 영상을 보고 송하윤으로부터 당한 학폭 피해가 생각나 송하윤의 사회관계망 서비스 계정과 사과를 요구하는 다이렉트 메시지를 보냈으나 답이 없어 소속사에 이메일도 보냈다고 밝혔다. 그는 소속사에 세 번째 이메일을 보낸 후 '구체적인 이야기를 듣고 싶다'면서 답장이 왔다. 그래서 자세하게 2시간가량 통화를 했다"면서 “소속사에 '당사자의 진정성 있는 사과와 폭행의 이유를 들으면 입 닫겠다'고 전달했는데, 소속사는 '당사자와 연락이 안 된다. 일단 만나자'는 말만 반복했다. 당사자는 회사 뒤에 숨어 사과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역시나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혹시라도 법적 대응 생각한다면 저는 무슨 일이 있어도 합의해드릴 생각이 없으니 일말의 희망도 갖지 말라. 저는 이 누나의 아주 오래된 소문이 될 것 같다. 그리고 아직 안 끝났다"며 폭로를 이어가겠다는 뜻도 내비쳤다. 송하윤의 학폭 의혹은 지난 1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을 통해 불거졌다. 당시 방송에서 제보자는 “고등학교 2학년이었던 2004년 선배였던 송하윤에게 불려 나가 1시간30분간 뺨을 맞았다"고 주장했다. 또 송하윤의 폭력에 저항할 수 없었던 이유로 “송하윤의 남자 친구가 소위 '일진'으로 불리는 선배였기 때문"이라고 했다. '사건반장'에서 송하윤이 집단 폭행에 연루되며 학교 폭력 8호 처분을 받은 후 강제 전학을 갔다고 추가 보도를 하자 논란이 일었고, 지난 2일 소속사 측은 “송하윤이 반포고등학교에서 학폭 관련 케이스로 강제 전학을 간 건 사실"이라면서도 “'사건반장' 제보와는 무관한 일이다. 해당 제보자와는 일면식도 없다"고 언급했다. 나아가 “법무법인을 통한 법률 검토를 거쳐 제보자 측에 대한 민형사상의 조치 및 JTBC '사건반장'에 대한 방송 금지 가처분 등의 조치를 고려 중"이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영상스크립트전문] 배우 송하윤에게 학교폭력(학폭)을 당했다고 최초로 방송에 제보한 남성이 추가 입장을 밝혔습니다. 학창 시절 송하윤에게 불려 가 90분 동안 맞았다고 주장한 A 씨는 지난 21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송하윤 학폭 피해자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해당 게시글의 주된 내용은 “송하윤 학폭 피해자인 송씨의 남자 후배"라며 “진정성 있는 사과만을 바랐지만, 소속사와 송하윤 모두 뻔뻔하게 대응했다"는 것으로 송하윤 소속사와 만나지 않는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미국에 거주중이라는 A씨는 '내 남편과 결혼해줘'라는 드라마를 한달 전에야 접했다며 “"유튜브 쇼츠 영상을 보던 중 송하윤을 알게 됐고 이름은 낯설었으나 얼굴과 목소리가 익숙해 찾아보니 고등학교 때 점심시간에 저를 불러내 90분 동안 잡아놓고 때렸던 누나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시간도 많이 지났고 이제야 빛을 본 연기자의 앞날을 막는 것 같아 최대한 조용히 사과만 받고 폭행의 이유만 듣고 덮을 생각이었다. 본인이 기억하고 사과하면 용서할 생각이었다. 그래서 제일 먼저 송하윤의 인스타그램에 DM을 보냈다"고 전했습니다. A 씨가 공개한 인스타그램 캡처본에 따르면 그는 “이유 없이 폭력을 했으면 20년이 지났지만, 최소한 사과는 합시다"라고 DM을 보냈고 송하윤은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이후 A 씨는 송하윤 소속사에도 메시지를 보냈는데요, A 씨는 “지금에서야 잘 나가는데 찬물 끼얹을 생각도 없고 제대로 된 사과와 그때 당시 때린 이유를 당사자한테 직접 듣고 싶어 메시지 드린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하지만 소속사도 A 씨 메시지에 답이 없자 A 씨는 다시 메시지를 보내 “돈 필요해서 연락한 것도 아니고 나락 보내려고 연락한 것도 아니다. 당시 사건에 대한 진정성 있는 사과와 폭력을 행사한 이유에 대해 듣고 싶어 메시지 드리는 거라는 것만 알아달라"고 말했습니다.소속사는 이 또한 답장하지 않았고, A 씨는 결국 실명을 공개하고 소속사에 '송하윤 학폭 관련해서 사과를 받고 싶으니 연락을 기다리겠다'는 내용으로 이메일을 3번이나 보냈다는 것입니다. 소속사는 A 씨의 3번째 이메일을 받고서야 그에게 답을 했고, 만나자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는 “사측이 전후 사정을 알고 싶다 해서 2시간 가량 통화했고, 이후에도 메신저로도 같은 얘기를 반복했다"라며 “그럼에도 (소속사는) 계속해서 연기자와 연락이 안된다는 말과 함께 만나자는 입장을 고수했다"고 주장했했습니다. 하지만 A 씨는 당사자와 연락이 닿지 않는 상황에서 먼저 회사 측과 만날 수 없다며 소속사 측 요청을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A 씨는 “소속사에 '당사자에게 직접 진정성 있는 사과와 폭행의 이유를 들으면 입 닫겠다'고 전달했지만, 소속사는 '당사자와 연락이 안 된다. 일단 만나자'는 얘기만 반복했다. 당사자는 회사 뒤에 숨어 사과는 없었다"라고 설명했다.이어 “본인이 먼저 나서 용서를 구했다면 이렇게 공론화할 생각도 없었다. 그러나 타의 모범을 보여야 하는 연예인이 일말의 죄책감도 없이 뻔뻔하게 대중 앞에 서는 일은 대중을 기만하는 일이라 판단돼 공론화하게 됐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혹시라도 법적 대응 생각한다면 저는 무슨 일이 있어도 합의해 드릴 생각이 없으니 일말의 희망도 갖지 말라. 저는 이 누나의 아주 오래된 소문이 될 것 같다. 그리고 아직 안 끝났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송하윤의 학폭 논란은 지난 1일 A 씨가 JTBC '사건반장'에 제보를 하면서 시작됐는데요, 그는 당시 고등학교 2학년이었던 2004년에 3학년 선배였던 배우 S 씨에게 이유 없이 불려가 90분 동안 따귀를 맞았다고 폭로했습니다.이후 S 씨는 송하윤으로 밝혀졌고 송하윤 측 소속사인 킹콩by스타쉽 측은 다음날 공식 입장문을 통해 “송하윤이 학교 폭력과 관련해 강제전학을 간 건 맞다"면서도 “(90분간 뺨을 맞았다는) JTBC '사건반장' 제보와 무관하다. 해당 제보자와는 일면식이 없다"며 “향후 법무법인 법률 검토를 통한 제보자 민형사상 조치, '사건반장' 방송금지 가처분 등 필요한 모든 조치를 고려하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지난 8일 한 여성이 '사건반장'에 자신도 학창 시절에 송하윤으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은 더 커졌다.해당 여성은 “송하윤도 나를 손과 발로 때렸다. (가해자들에게) 많이 맞아서 전치 4주 이상의 진단이 나왔다"라며 “이후 학교에서 징계위원회가 열려 (송하윤을 포함한 가해자들은 각자 다른 고등학교로) 강제전학 간 것은 너무 확실해서 동창들은 다 알고 있을 정도"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두 명은 집 앞에 와서 무릎 꿇고 사과했지만 김미선(송하윤의 본명)은 사과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김대오 기자

‘미스터트롯2’ 진선미 콘서트 포문 열었다... 성남 공연 성료

'미스터트롯2' 진선미 안성훈, 박지현, 진해성이 트로트 여행의 시작을 성공적으로 알렸다. 안성훈, 박지현, 진해성은 20일 경기 성남아트센터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트롯트립' 성남 공연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 이번 전국투어는 앞서 진행된 공연과 달리 세 가수가 주인공이 돼 무대를 꾸민다. 또 세트리스트와 무대 구성 등도 새롭게 꾸며 이전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재미를 선사했다. 오프닝 무대에서 세 사람은 '여행을 떠나요'를 열창하고, 이어 안성훈이 '그대 모습은 장미', 박지현이 '애인이 돼주세요', 진해성이 '카멜레온'을 불렀다. 개인 무대에서는 안성훈이 '서울의 달'과 '테스형', 박지현이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와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진해성이 '누망'과 '아름다운 이별' 등으로 무대를 이어갔다. 또 박지현과 진해성이 '선녀와 나무꾼', 안성훈과 진해성이 '미운사랑', 안성훈과 박지현이 '바다에 누워'를 듀엣으로 선보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진선미 흥신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에서는 진선미 멤버들과 관객들이 사연을 공유하며 세 사람이 직접 전화를 하는 팬서비스로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다. 성남에서 '트롯트립'의 스타트를 끊은 세 사람은 대구, 인천, 춘천, 부산, 고양, 전주, 대전 등에서 공연을 펼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황영웅, ‘트롯스타’ 4월 3주 연속 1위 ‘굳건한 팬덤’

가수 황영웅이 트로트 가수 인기차트 서비스 앱 '트롯스타'에서 1위를 차지했다. 22일 '트롯스타'에 따르면 황영웅은 해당 앱의 4월 3주차 주간랭킹에서 2570만9954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앞서 1, 2주차에 이어 3주 연속 정상을 차지하며 군건한 팬덤을 과시했다. 2위는 안성훈(1384만2786표), 3위 진욱(859만7160표), 4위 손태진(749만3084표), 5위 송민준(545만5360표)으로 각각 집계됐다. '트롯스타' 서비스는 팬들이 직접 자신이 응원하는 트로트 가수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순위와 상관없이 일정 득표 이상 달성하면 스타에게 지하철 광고 등의 특전이 주어지기 때문에 많은 팬이 참여하고 있다. 황영웅은 3월 월간랭킹에서 4억표 이상을 얻어 현재 옥외광고가 진행 중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강하늘·염혜란·서현우, 넷플릭스 스릴러 ‘84제곱미터’ 캐스팅

배우 강하늘과 염혜란이 아파트 층간소음을 소재로 한 넷플릭스 스릴러 영화 '84제곱미터'에 캐스팅됐다. 넷플릭스는 22일 김태준 감독의 영화 '84제곱미터' 제작 소식과 함께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제목의 '84제곱미터'는 32평에 해당하는 아파트 면적을 뜻한다. 영화는 내 집 마련에 성공한 '영끌족'인 30대 직장인 우성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층간소음에 시달리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스릴러다. 강하늘은 주인공 우성 역을 맡아 층간소음으로 스트레스에 시달리면서 극단적인 감정 변화를 겪는 연기를 선보인다. 염혜란은 아파트 입주민 대표 은화, 서현우는 우성과 함께 층간소음의 원인을 찾아 나서는 입주민 진호를 각각 연기한다. 김태준 감독은 지난해 장편 데뷔작인 넷플릭스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를 연출했다. 당시 일상적인 시공간을 배경으로 스릴러 장르의 강점을 극대화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배우 오윤아의 체중 관리법? “2시간씩 줄넘기”

배우 오윤아가 몸매 유지 비결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오윤아는 21일 방송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해 “몸매는 타고 나도 관리를 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처음에 모델로 데뷔했을 땐 제 몸에 굉장히 자부심도 있고 좋다고 생각했는데, 배우로 활동하니 제 몸이 너무 뚱뚱해 보이는 거다"고 당시의 고충을 털어놓았다. 이어 “살 뺄 때는 오후 6시에 모든 음식을 모두 정리하고, 촬영이 밤 12시 끝나도 아무것도 안 먹고 줄넘기했다"며 “항상 두 시간씩 줄넘기했다"고 전했다. 또 오윤아는 “그때 몸무게가 지금까지 유지된다. 키 170㎝에 항상 52㎏이다"며 “그 이상은 안 넘기려고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하이브,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 감사 착수..“경영권 탈취 정황 의심”

국내 1위 가요 기획사 하이브가 산하 레이블이자 뉴진스 소속사인 어도어 민희진 대표와 경영진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 민희진 어도어 대표 등이 본사로부터 독립하려 한다고 보고 관련 증거 수집에 나선 것. 22일 연합뉴스는 하이브가 이날 오전 민희진 대표와 어도어 경영진 A씨 등에 대한 감사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감사팀 소속 인력은 어도어 경영진 업무 구역을 찾아 회사 전산 자산을 회수했고, 대면 진술 확보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하이브 관계자는 “(어도어) 경영권을 가져가려는 정황이 의심돼 어도어 경영진들에 대해 감사권이 발동된 것은 맞다"고 전했다. 하이브는 A씨 등이 경영권을 손에 넣어 독자 행보를 시도하는 것으로 의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어도어는 민 대표가 지난 2021년 설립한 하이브 산하 레이블로 하이브의 지분율이 80%다. 나머지 20%는 민 대표 등 어도어 경영진이 보유하고 있다. 하이브는 이날 확보한 전산 자산 등을 분석한 뒤 이를 토대로 필요시 법적 조치에 나설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민희진 대표는 과거 SM엔터테인먼트에서 소녀시대, 샤이니, 엑소 등 유명 아이돌 그룹의 콘셉트와 브랜드를 맡아 독창적인 색감과 표현으로 가요계에서 명성을 얻은 스타 제작자다. 하이브로 이직한 후 CBO(Chief Brand Officer)로 임명됐으며, 2021년 하이브에서 최초로 설립되는 독립레이블인 어도어의 수장이 됐다. 민 대표가 진두지휘 아래 데뷔한 걸그룹 뉴진스는 2022년 등장과 동시에 '하이프 보이'(Hype Boy), '어텐션'(Attention), '디토'(Ditto), 'OMG' 등 연이어 히트곡을 내며 데뷔하자마자 스타덤에 올랐다. 특히 뉴진스가 선보인 편안한 음악과 특유의 'Y2K' 감성은 가요계의 판도를 바꿨다는 평가를 받았고, 국내 뿐 아니라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민 대표는 이러한 성과에 서울시 문화상, 골든디스크 제작자상, 2023 '빌보드 위민 인 뮤직'(WOMEN IN MUSIC) 등을 수상한 바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브브걸, 멤버 유정 탈퇴.. 3인조로 새 출발

그룹 브브걸이 멤버 유정의 탈퇴로 3인조로 새롭게 출발한다. 브브걸컴퍼니 측은 22일 “워너뮤직코리아와 계약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상호협의했다"면서 “이후 브브걸은 '브브걸컴퍼니'에서 새롭게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매니지먼트는 협력사 GLG에서 담당한다. 이와 함께 팀이 3인조로 재편된다는 소식을 알렸다. 브브걸 측은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유정이 브브걸로서의 활동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며 “멤버들 역시 유정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했다. 오랜 시간 브브걸의 멤버로 최선을 다해 활동한 유정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브브걸은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에서 내놓은 걸그룹 '브레이브걸스'로 출발했다. 특히 2021년 초, 2017년 발매한 '롤린'이 큰 인기를 얻으며 '역주행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2023년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워너뮤직코리아에 새 둥지를 틀며 활동명을 '브브걸'로 변경했다. 2024년 4월, 멤버 유정의 탈퇴로 3인조로 활동을 이어간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푸바오와 할부지의 애틋한 우정 극장서 본다...올 가을 개봉

2020년 한국에서 태어나 최근 중국으로 돌아간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와 사육사의 애틋한 우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가 올 가을 개봉한다. 콘텐츠 기업 에이컴즈는 22일 “푸바오와 사육사의 일상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안녕, 할부지'(가제)를 제작 중"이라며 “현재 촬영 마무리 단계로 올해 9∼10월 개봉을 목표로 잡고 있다"고 밝혔다. '안녕, 할부지'는 푸바오가 태어나 강철원·송영관 사육사와 만난 뒤 마치 가족처럼 지내는 일상과 그리고 헤어짐의 여정을 따라간다. 또 푸바오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많은 이들의 큰 사랑을 받고 특히 코로나 팬데믹 기간 위안을 안겨주면서 푸바오를 통해 행복해진 사람들의 에피소드도 담는다. 이번 다큐멘터리 영화는 실사 영상에 애니메이션을 접목한 '애니메이티드 다큐멘터리'(Animated Documentary) 형태로 제작돼 푸바오의 감정도 애니메이션 효과를 통해 표현될 예정이다. 에이컴즈는 “영화를 통해 푸바오 팬들에겐 추억을 선물하고, 사육사들에겐 위로와 행복을 남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장민호VS박서진VS손태진VS안성훈, 4월 ‘히든트랙’ 주인공은?

가수 장민호, 박서진, 손태진, 안성훈이 4월 챔피언 송 자리를 두고 경쟁을 펼친다. 장민호, 박서진, 손태진, 안성훈은 25일 오후 8시 방송되는 MBC ON '트롯챔피언 : 히든트랙'에서 4월 챔피언 송에 도전한다. 지난 '히든트랙' 챔피언 송은 장민호의 '휘리릭'이 차지했다. 이와 더불어 이날 방송에서는 '히든트랙'을 통해 숨은 명곡을 파헤쳐보는 '히든 인터뷰'에 손태진이 등장한다. 사전 녹화로 진행된 인터뷰에서 손태진은 '히든트랙'으로 '귀한 그대'를 선택한 이유를 공개해 제작진의 눈길을 모았다. 이 밖에도 '현역가왕'에 출연한 마이진, 마이진과 후니용이와 함께하는 프로젝트 그룹 세가수, 한혜진, 박현빈, 김수찬, 송민준, 재하, 별사랑, 김의영, 신승태, 강소리, 이수호, 조아서가 출연한다. 방송은 25일 오후 8시. 백솔미 기자 bsm@ekn.kr

티아이오티(TIOT), 데뷔앨범 ‘Kick-START’ 발매 ‘청춘들에 전하는 위로’

그룹 티아이오티(TIOT)의 빛나는 행보가 시작된다. 티아이오티(김민성, 금준현, 홍건희, 최우진, 신예찬)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앨범 'Kick-START (킥-스타트)'를 발매한다. 티아이오티의 데뷔앨범 'Kick-START'는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는 순간 경험하는 다양한 감정을 표현한 앨범이다. 연습생 시절부터 정식 데뷔까지 숨 가쁘게 달려온 티아이오티의 땀과 눈물을 앨범에 담아 이 시대 청춘에게 뜨거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낼 전망이다. 데뷔곡 'ROCK THANG (락 땡)'은 소울 앤 힙합 장르의 곡으로, 낯설고 혼란스러운 청춘의 감정을 음악을 통해 신나게 털어내 보자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 멤버 김민성과 금준현이 작사에 참여해 티아이오티만의 에너지 넘치는 힙합 스웨그와 환상적인 하모니를 완성한다. 티아이오티는 'ROCK THANG'을 통해 듣는 이들에게 멤버들의 패기와 꿈을 향한 열정을 전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티아이오티의 당찬 포부가 담긴 'Goosebumps (구스범스)', 우정과 청춘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가나요 (Moonrise)',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멜로디가 돋보이는 'Paradise (파라다이스)', 꿈을 향해 달려가는 우리 모두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가사에 녹여낸 '아기상어'까지 총 5개의 트랙이 이번 앨범을 채운다. 티아이오티는 Mnet '보이즈 플래닛'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실력을 입증한 멤버들로 구성된 그룹이다. 성공적인 프리 데뷔 활동으로 K팝 팬들의 이목을 끈 티아이오티는 앞서 정식 데뷔 소식과 함께 새로운 멤버 신예찬의 합류를 알리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시너지를 예고했다. 또한 티아이오티는 프리 데뷔앨범으로 한터차트 실시간 앨범 판매량 1위를 기록했으며 프리 데뷔 타이틀곡 '백전무패'가 음악 방송 1위 후보에 오르는 등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해 12월 첫 연말 콘서트 '2023 TIOT FANCON : Find the way (2023 티아이오티 팬콘 : 파인드 더 웨이)'를 개최하고 지난 1월에는 일본 도쿄에서 콘서트를 성료하는 등 글로벌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앞으로 자신들만의 행보를 펼쳐나갈 티아이오티의 데뷔앨범 'Kick-START'는 22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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