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원더랜드’ 수지·박보검, 베일 벗은 ‘애틋 연인 케미’..기대 UP

배우 수지와 박보검이 애틋한 연인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수지와 박보검이 출연하는 영화 '원더랜드'는 죽은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하는 영상통화 서비스 원더랜드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담는다. '가족의 탄생', '만추' 김태용 감독의 신작으로 탕웨이, 수지, 박보검, 정유미, 최우식 등이 출연한다. 수지는 작품에서 사고로 누워있는 남자친구를 원더랜드에서 복원시킨 정인 역을 맡았다. 원더랜드 세계와 현실 사이, 마음의 균열을 세심하게 그려내며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일상 속 느끼는 행복과 혼란, 위로와 그리움의 감정을 다채롭게 표현해낼 예정이다. 김태용 감독은 “배우 수지의 선명함과 투명함이 정인 캐릭터에 힘을 실어줬다"고 귀띔했다. 박보검은 의식불명에서 깨어난 정인의 남자친구 태주로 분한다. 원더랜드 서비스 속 설계된 인공지능 태주의 밝고 따뜻한 모습부터 의식불명에서 깨어나 모든 것이 낯설고 혼란스러워 움츠러든 현실의 태주까지, 한 인물이 가진 전혀 다른 면모를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김태용 감독은 “모든 사람을 품을 수 있는 넓은 영혼과 아주 연약한 영혼, 태주의 양면성이 영화에 잘 표현됐다"고 전했다. '원더랜드'로 첫 연기 호흡을 맞춘 수지와 박보검은 극중 과거 사랑스러운 연인의 모습들을 담아내기 위해 촬영 틈틈이 커플 스타일링에 대한 논의부터 영화 속 등장하는 사진까지 직접 촬영했다고 한다. 김태용 감독은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하면서 장면을 만들어가는 두 배우의 호흡이 좋았다"라고 전했다. 오는 6월 5일 전국 극장 개봉. 고지예 기자 kojy@ekn.kr

황영웅, ‘트롯스타’ 주간랭킹 4연속 1위 ‘4월 싹쓸이’

가수 황영웅이 트로트 가수 인기차트 서비스 앱 '트롯스타'에서 또 1위에 등극했다. 30일 '트롯스타'에 따르면 황영웅은 해당 앱의 4월 4주차 주간랭킹에서 3018만4822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앞서 1, 2, 3주차에 이어 4주 동안 굳건하게 정상을 지켰다. 이어 2위는 진욱(2553만8636표), 3위 송민준(1712만4654표), 4위 안성훈(1125만6371표), 5위 손태진(1045만660표)으로 각각 집계됐다. '트롯스타' 서비스는 팬들이 직접 자신이 응원하는 트로트 가수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순위와 상관없이 일정 득표 이상 달성하면 스타에게 지하철 광고 등의 특전이 주어지기 때문에 많은 팬이 참여하고 있다. 황영웅은 3월 월간랭킹에서 4억표 이상을 얻어 현재 옥외광고가 진행 중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미스터트롯2’ 최수호X진욱 콘서트, 티켓 오픈 2분 만에 매진

'미스터트롯2' 최수호와 진욱이 티켓 파워를 보여줬다. 30일 공연제작사 밝은누리에 따르면 최수호와 진욱이 함께 나서는 콘서트 '트롯컬렉션'은 전날 온라인 예매사이트 인터파크 티켓에서 티켓 오픈과 동시에 2분 만에 매진됐다. 두 사람은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미스터트롯2' 전국투어 콘서트에서 공개하지 않은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최수호는 “콘서트 매진이라는 일이 저에게도 일어날 거라곤 상상도 못 했다"며 “정말 꿈꾸고 있는 것 같고 앞으로도 초심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진욱도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콘서트장을 찾아오실 한 분 한 분의 발걸음이 아깝지 않도록 참신하고 멋진 공연으로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최수호와 진욱이 꾸미는 '트롯컬렉션'은 6월1일 오후 1시와 6시 두 차례 서울 명화 라이브홀에서 개최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선재 업고 튀어’ 약속의 8회! 김혜윤·변우석, 초밀착 투샷 공개

'선재 업고 튀어' 김혜윤과 변우석의 초밀착 투샷이 공개돼 이목을 사로잡는다. 30일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극본 이시은, 연출 윤종호 김태엽) 측은 8화 방송에 앞서 류선재(변우석 분)와 임솔(김혜윤 분)의 사진을 공개했다. 입술이 닿을 듯 밀착한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 7화에서 류선재와 임솔의 달라진 운명이 그려졌다. 서른 세 살의 류선재는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로, 임솔은 꿈에 그리던 영화사 직원이 돼 살아가고 있었다. 15년 전 약속을 기억한 두 사람의 재회는 안방극장에 설렘을 유발했다. 임솔이 류선재를 혼자 두지 않겠다는 각오로 “우리 오늘 밤 같이 있자"라며 그를 붙잡으며 7화 엔딩을 맞았다. 이후 펼쳐질 상황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진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류선재와 임솔의 심상찮은 기류가 설렘을 증폭시킨다. 류선재와 임솔은 좁은 현관에서 초밀착 상태로 마주 보고 서 있는 모습이다.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표정에는 주체할 수 없는 감정이 휘몰아치는 듯 긴장과 떨림, 간절함이 깃들여 있다. 가깝게 맞닿아 있는 두 사람의 거리와 숨 막히는 분위기가 보는 이까지 덩달아 긴장하게 만든다. 그런가 하면 또 다른 스틸 속 류선재는 고단한 듯 식탁에 엎드려 잠든 임솔의 얼굴을 가까이 들여다보고 있다. 숨결마저 닿을 듯 가까운 두 사람의 거리가 극적 긴장감을 치솟게 해 관심이 집중된다. '선재 업고 튀어' 제작진은 “오늘 류선재와 임솔이 15년 동안 쌓아 뒀던 서로를 향한 감정을 폭발시킨다"라면서 “약속의 8회차답게 시청자의 심장에 역대급 두근거림을 선사할 예정이니 꼭 본 방송으로 확인해달라"라며 기대감을 절로 높였다. 지난 29일 방송된 '선재 업고 튀어' 7화는 여자 20대 시청률 4.812%, 여자 30대 시청률 4.039%를 기록했다. 이는 2024년 방영 전 채널 평일 드라마 기준 여자 20대 최고 시청률, 2024년 4월 방영 전 채널 평일 드라마 기준 여자 30대 최고 시청률로, 온라인 화제성뿐만 아니라 2030 시청률까지 매번 최고 기록을 새로 쓰고 있다. 오늘(30일) 저녁 8시 5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세븐틴, 발매 첫날 226만장 돌파..베스트 앨범 신기록

그룹 세븐틴이 베스트 앨범 '세븐틴 이즈 라이트 히어'(17 IS RIGHT HERE)로 또 한 번 역사를 썼다. 4월 30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세븐틴 이즈 라이트 히어'는 29일 발매 당일 226만 906장 판매되며 일간 음반 차트 1위로 직행했다. 이는 한터차트 기준 K-팝 가수가 발표한 베스트 앨범 사상 발매 첫날 최다 판매량이다. 이미 인기를 끈 히트곡들을 모아 놓은 베스트 앨범의 특성을 고려하면 이 같은 성과는 더욱 이례적이다. 글로벌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세븐틴 이즈 라이트 히어'는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7개 지역/국가 1위를 찍었고, 월드와이드 앨범 차트에서는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일본 최대 음원 사이트인 라인 뮤직의 실시간 앨범 차트에서도 정상) 밟았다. 타이틀곡 '마에스트로'(MAESTRO) 역시 글로벌 차트에서 높은 순위를 달성했다. 이 곡은 공개 직후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송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고,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는 스페인,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32개 국가/지역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일본 주요 음원 사이트 AWA 실시간 급상승 차트에서도 1위에 올랐다. 베스트 앨범에 수록된 유닛 신곡 또한 고루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힙합 유닛의 '랄라리'(LALALI), 퍼포먼스 유닛의 '스펠'(Spell), 보컬 유닛의 '청춘찬가' 모두 멜론, 지니뮤직, 벅스 등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의 메인 차트에 진입했다.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선 '마에스트로'와 유닛 신곡 3곡 모두 톱10에 진입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한소희·전종서, 시리즈물로 만난다..‘프로젝트Y’ 출연 확정

시리즈물 '프로젝트 Y'(가제)가 배우 한소희, 전종서의 캐스팅을 확정 지었다. '프로젝트 Y'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금괴를 탈취하고 마지막으로 이 판을 뜨려는 두 동갑내기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작품으로, 배우 한소희와 전종서를 캐스팅하며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실제 동갑으로 알려진 한소희와 전종서가 극 중에서도 동갑내기 친구 캐릭터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앞서 한소희의 SNS 계정에 한소희와 전종서가 같이 시간을 보내는 듯한 사진이 올라와 이들의 친분이 주목받은 바 있다. 두 사람이 보여줄 매력과 연기호흡이 기대를 모으는 한편, 새로운 여성 버디 무비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한편, 영화 '박화영', '어른들을 몰라요'를 통해 파격적인 소재와 강렬한 연출로 한국 영화계에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켰던 이환 감독이 연출을 맡아 어떤 이야기를 펼쳐보일지 기대감을 자아낸다. 제작은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D.P.', '기생수: 더 그레이',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등을 선보인 제작사 클라이맥스 스튜디오와 국내외에서 독창적인 콘텐츠를 활발히 제작하며 넷플릭스 시리즈 '선산', '기생수: 더 그레이' 등을 제작한 글로벌 콘텐츠 제작사 와우포인트(WOW POINT)가 제작을 맡아 신뢰감을 더한다. '프로젝트 Y'(가제)는 본격적인 촬영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2024년 하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시리즈로 공개될 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벤, 오랜 인연 매니저들과 활동 재개...BRD엔터 전속계약

가수 벤이 10년 이상 인연을 맺어온 매니저들과 함께 활동을 재개한다. BRD엔터테인먼트는 30일 벤과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독보적인 가창력과 뚜렷한 보컬 색으로 감성 보컬리스트의 입지를 다지고 있는 벤이 앞으로도 좋은 음악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벤이 BRD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은 배경에는 2010년 데뷔 때부터 최근까지 함께하며 신뢰를 쌓아온 매니저들의 제안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벤은 이욱 W재단 이사장과 2021년 결혼하고 지난해 2월 딸을 출산했으나 지난해 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 올 2월 이혼했다. 양육권은 벤이 갖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배우 김선호, 팬송 ‘미라클’ 30일 발매

배우 김선호가 팬송 '미라클'(Miracle)을 발매한다.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선호가 30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라클'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미라클'은 미디엄 템포의 팝 곡으로 '크리스마스니까'의 서정진, 김두현 작곡가와 '야생화'의 김지향 작사가가 의기투합했다. 또한 김선호도 작사에 참여했다. 그는 팬들에게 보내는 고마운 마음을 가사에 담았다. 지난 2월부터 두 번째 아시아 투어 중인 김선호는 2월 방콕, 4월 도쿄, 오사카, 마닐라에서 '미라클'을 선공개했다. 이 곡을 향한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보답하고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 위해 정식 음원을 발매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영탁, 포브스코리아 선정 ‘파워 셀럽40’ 2년 연속 입성

가수 영탁이 포브스코리아 '파워 셀러브리티 40'에서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영탁은 29일 포브스코리아가 공개한 '2024 포브스코리아 파워 셀러브리티 40'에서 총점 101.8점을 얻어 29위를 차지했다. 지난해보다 열아홉 계단 하락했지만 2년 연속으로 한국 대중문화를 이끄는 주역 40명 가운데 한 명으로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달성했다. 포브스코리아는 영탁에 대해 “대한민국 대표 싱어송라이터이자 배우"라며 “2016년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이후 2020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2등을 거머쥐며 기나긴 가수 인생 중 첫 전성기를 맞이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강진의 '막걸리 한잔'과 자신의 경험담을 담아 만든 자작곡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등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며 “배우로서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에서는 조연을 맡는 등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고 활약상을 덧붙였다. '포브스코리아 파워 셀러브리티 40'는 미국 포브스가 매년 선정하는 '최고 수입 셀러브리티'(Highest-paid Celebrity 100)의 한국판이다. 2023~2024년간 다음카카오포털에서 검색수가 높은 가수·배우·방송인·스포츠 셀럽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들의 한 해 수입(50%)에 언론, 소셜미디어, 방송 영향력을 수치화(50%)하고 4개 지표를 합산한 뒤 통계기법을 적용해 총점을 산출해 순위를 매겼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샤이니 온유 단독 팬미팅, 싱가포르·마닐라 등 5개 亞도시 추가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가 단독 팬미팅을 아시아로 확대해 개최한다. 29일 소속사 그리핀 엔터테인먼트가 공식 SNS에 공개한 온유의 단독 팬미팅 '2024 온유 팬미팅 '게스!''(2024 ONEW FANMEETING 'GUESS!') 포스터에는 개최 도시가 가 5개 추가됐다. 이미 확정된 5월17~18일 서울과 6월4~5일 일본 오사카·7~8일 요코하마에 이어 6월23일 마카오, 7월4일 마닐라, 13일 가오슝, 21일 싱가포르, 27일 쿠알라룸푸르 등 아시아 8개 지역에서 총 13회 단독 팬미팅을 진행한다. 온유는 이번 팬미팅에서 꿈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으며 늘 새로운 시도를 주저하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가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데뷔 16년 만에 여는 국내 첫 단독 팬미팅의 포문은 내달 17~18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열린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