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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 4’, 개봉 13일 만에 856만명...천만 영화 눈앞

영화 '범죄도시4'가 '천만 영화' 달성을 눈앞에 뒀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 4'는 전날 어린이날 황금연휴에 힘입어 누적 관객수 856만9935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24일 개봉 당일부터 1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범죄도시 4'의 천만 영화 등극은 개봉 전부터 기정 사실화됐다. 기록 면에서도 시리즈 최단 기간 흥행 기록을 써가고 있다. 개봉 2일째 100만 관객, 개봉 4일째 200만 돌파와 동시에 300만 관객까지 돌파하고 5일째 400만 관객, 7일째 500만 관객, 9일째 600만 관객, 11일째 700만 관객, 13일째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장이수(박지환),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범죄를 소탕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영상] 하이브-민희진 싸움에 BTS 언급되자, 뿔난 아미 BTS 보호에 나섰다

[영상 스크립트전문] 하이브(HIBE) 경영진과 하이브의 자회사 어도어(ADOR) 민희진 대표의 정면 충돌에 따른 불똥이 방탄소년단(BTS)에게 튀자 팬덤 아미(Army)가 참전했습니다. 아미는 3일자 신문지면 광고란에 자신들의 성명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우리는 하이브가 아닌 방탄소년단을 지지한다"면서 “하이브 내 경영 관련 내홍이 진행 중인 가운데 현 사태와 무관한 방탄소년단이 거짓 뉴스와 루머로 지대한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임에도 소속사로서 방관하고 있는 하이브를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하이브의 방시혁 의장, 박지원 대표는 소속사의 대내외 부정적인 이슈에 방탄소년단을 방패막이로 내세우는 언론 플레이를 중지할 것“과 "하이브의 빅히트 뮤직은 방탄소년단을 향한 무분별한 공격과 음해에 책임 있는 자세로 수습에 임하고 즉각적인 조치와 진행상황을 확실하게 공지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와 함께 “소속사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음은 통상적으로 계약 해지의 요인이 될 수도 있음을 우리는 알고 있다. 이에 소속사의 즉각적인 의무이행을 요구한다"는 강도 높은 요구 사항도 덧붙였습니다. '아미'는 신문 광고란을 통한 성명문 발표와 함께 직접적인 실력행사에도 나섰습니다..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앞에는 팬들의 불만을 담은 근조환환과 함께 트럭 시위 등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들은 '재재계약 절대 반대', '이미 하이브는 신뢰성 바닥' 등의 문구가 적혀있는 트럭 시위로 자신들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방탄 방패 쓰지마라' '루머양산 방탄갤 폐쇄','구색만 대기업 빈깡통 하이브', ' 필요할 땐 우리 BTS, 불리할 땐 총알받이' '쉴새없는 오너 리스크, 방탄의 탈하이브 기원한다' 등의 문구로 하이브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대표 간의 분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방탄소년단은 음원 사재기 의혹과 명상단체 단월드와의 관계설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방탄소년단에 대한 무한 애정을 쏟고 있는 팬들이 하이브와 빅히트 뮤직에 대한 불만을 강력하게 표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대해 빅히트 뮤직은 방탄소년단을 둘러싼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법적 조치에 나섰습니다. 빅히트 뮤직은 지난 2일 “방탄소년단의 명예를 훼손하고 음해하려는 사재기 마케팅, 콘셉트 도용, 단월드 연관설, 사이비 의혹 등은 사실이 아님을 명확하게 말씀드린다"며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다수 게시물을 취합해 지난 5월 2일 수사기관에 1차 고소장을 제출했다"며 연이어 터지고 있는 방탄소년단과 관련된 각종 루머에 대해 적극적인 대처를 선언한 것입니다. 현재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전원 군 복무 중이다. 내달 진을 시작으로 하나둘씩 전역하며 개인 활동과 단체 활동 준비에 나사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하이브 관련 각종 루머로 애꿎은 방탄소년단이 피해를 입자 아미가 단체 활동에 나선 것인데요, 이번 하이브와 어도어 민희진 대표 간의 불똥이 어디까지 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김대오 기자

tvN ‘선재 업고 튀어’ 최고 시청률 경신! ‘20살’ 변우석, 김혜윤 정체 알았다

tvN '선재 업고 튀어'가 흥미진진한 전개와 달달한 로맨스 속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9화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5.6%, 최고 6.3%,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8%, 최고 5.3%까지 치솟으며 수도권과 전국 모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3.6%, 최고 4.1%,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4%, 최고 3.8%를 기록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 시간대 1위를 석권, 화제성과 시청률 모두 연일 최고를 경신하고 있다. 9화에서 임솔(김혜윤 분)은 반복 되는 운명 속 류선재(변우석 분)의 죽음이 자신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돼 죄책감에 무너졌다. 임솔을 노렸던 연쇄살인마 김영수(허형규 분)가 류선재 때문에 살인이 불발되자 그에게 앙심을 품고 보복 살인한 것. 임솔은 “다 나 때문에 벌어진 일이니까 이번엔 꼭 바꿀게"라는 다짐과 함께 자신이 벌인 비극의 시작을 막고 류선재를 살리기 위해 마지막 타임슬립 기회를 사용해 과거로 타임슬립했다. 임솔의 마지막 타임슬립 시점은 사건 발생일인 2009년 5월 10일보다 2달 앞선 3월 17일이었다. 20살 임솔은 20살 류선재와 재회했지만, 자신 때문에 류선재가 위험해질거라고 생각해 그를 열심히 피해 다녔다. 동시에 경찰서에 “절 납치했던 범인. 주양저수지 사건이랑 동일범이에요"라고 신고하며 연쇄살인마 검거에 몰두했다. 한편 류선재는 임솔의 일거수일투족을 신경썼다. 백인혁(이승협 분)이 “넌 자존심도 없냐?"라고 타박했지만 류선재는 “응. 그딴 거 없어"라고 답하며 임솔을 향한 순애보를 드러냈다. 극 말미 류선재는 임솔이 미래에서 왔음을 드디어 알게 됐다. 술에 취해 류선재의 등에 업혀 있던 임솔이 '소나기'를 흥얼거리며 따라 부른 것. '소나기'는 류선재가 백인혁 외 누구에게도 들려준 적 없는 노래였고, 임솔이 은연중에 류선재에게 “이번엔 바꿀게. 다시 돌아가기 전에 꼭"이라면서 “미래. 내 시간으로"라고 말해 류선재를 혼란에 빠트렸다. 다음날, 류선재는 임솔에게 “너 그 노래 어떻게 알고 불렀어? 인혁이 말고는 아무한테도 들려준 적 없는 곡인데 네가 어떻게 아는 건데?"라며 확인 사살에 들어갔고, 당황해 말문이 막힌 임솔에게 “너 네 시간으로 돌아가는 거야? 너 누구야. 정말 미래에서 왔어?"라고 말하는 흥미진진한 전개로 다음 화를 더욱 궁금하게 했다. 무엇보다 에필로그에서 류선재와 임솔의 취중 키스가 공개됐다. 술에 취한 임솔을 등에 엎으려는 류선재의 입술에 임솔의 입술이 맞닿은 것. 특히 학교에는 '매년 신입생 첫 MT때 키스한 사람은 결혼까지 간다'라는 속설이 내려져오는 만큼 두 사람의 쌍방 구원 로맨스가 시간을 가로지르는 고난을 이기고 해피엔딩을 맺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였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임영웅, 싱글 발매 동시에 음원 차트 상위권 안착.. ‘역시 임영웅’

가수 임영웅이 음원 강자임을 또 다시 입증했다. 지난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임영웅의 더블 싱글 '온기'가 공개됐다. 타이틀인 '온기'와 'Home' 총 두 곡이 담긴 더블 싱글은 발표된 지 한 시간 만인 7시 멜론과 지니, 벅스 등 음원차트에 진입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멜론 HOT100(7시 기준)에선 'Home' 1위, '온기' 2위, 벅스차트(7시, 8시, 9시 기준)에선 'Home'과 '온기'가 나란히 1,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신곡 발표와 함께 각종 음원사이트 음원차트 진입부터 상위권 링크 등 차트를 점령하고 있는 임영웅은 배우 안은진과 현봉식도 출연하고, 권오준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온기' 뮤직비디오를 통해 열연은 물론, 섬세한 감정선을 전달하고 있다. 따스한 감성을 선물하고 있는 임영웅의 '온기'는 자작곡으로, 작사에는 김이나가, 작곡에는 '모래 알갱이'에 참여한 김수형과 황선호가 힘도 보탰다. 떼창을 유발하는 'Home' 역시 온기 가득한 가사가 특징이며, 임영웅 외에도 작사와 작곡에는 X-child가 참여해 완성도까지 더했다. 신곡 외에도 '사랑은 늘 도망가'와 '모래 알갱이', '우리들의 블루스', 'Do or Die' 등 임영웅의 다양한 곡이 음원차트에 링크돼 꾸준히 사랑받는 중이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4 콘서트 '아임 히어로 - 더 스타디움'(IM HERO - THE STADIUM)을 개최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포커스] 고양시 특산품 ‘비모란-장미’ 인기 수직상승…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꽃의 도시' 고양특례시에서 올해도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열리고 있다. 예년보다 넓어진 규모에 1억 송이 봄꽃이 만발한 가운데 고양시 대표작목 비모란 선인장과 장미가 관람객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보석같은 비모란은 형형색색 꽃잎으로 변신했고, 장미원에선 올해 국내에서 가장 먼저 핀 2만 송이 장미를 만나볼 수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6일 “고양은 전국 비모란 생산량 중 45%, 장미 생산량의 23%를 차지하는 대표적인 화훼도시로 올해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선 다양한 비모란과 고양시가 육성한 장미 신품종을 만나볼 수 있다"며 “앞으로 비모란과 장미가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고양시 대표 특산품이 될 수 있도록 신품종 육성-보급과 마케팅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 K-선인장 비모란, 화려한 색감으로 2024고양국제꽃박람회 장식 일산호수공원을 중심으로 열리는 2024고양국제꽃박람회는 노래하는 분수대부터 화훼교류관까지 21개에 이르는 코스가 이어져 있다. 그 가운데 선인장 다육정원은 선인장과 다육식물이 조화를 이뤄 이국적인 경관을 선사한다. 초록들판에 깔린 철길과 조형물을 꽃처럼 알록달록하게 비모란 선인장이 장식하고 있다. 비모란 선인장은 '목단옥' 선인장의 붉은색 변종에 '붉은빛 비(緋)'와 목단옥의 '모란'을 따서 붙여진 이름이다. 엽록소가 없어 스스로 생육이 어렵기 때문에 녹색 삼각주 선인장을 대목으로 접목해 재배한다. 빨간색, 노란색, 주황색, 분홍색 등 다양한 색상과 꽃을 닮은 모양에 기르기도 어렵지 않아 관상용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기가 높다. 고양은 국내 화훼수출액 중 37%를 차지하는 선인장 최대 주산지다. 특히 세계시장 점유율의 70%를 차지하는 접목선인장 생산액 40% 이상이 고양에서 생산된다. 이 중에서도 화려한 색을 가진 비모란 선인장은 전국 생산량 45%를 차지한다. 국내에서 매년 화훼 종주국인 네덜란드를 비롯해 미국-일본 등 세계 20개국으로 300만~400만 달러의 접목선인장이 수출된다. 고양시는 국내 최대 내수시장인 서울과 맞닿아있고 인천항-인천공항이 가까운 지리적 이점을 이용해 재배 특산지로 자리매깅했다. 접목선인장은 서로 다른 두 선인장이 하나가 되는 과정이 남녀가 만나 부부가 되는 과정과 비슷해 부부의날(5월21일)과도 잘 어울린다. 주제광장 고양플라워마켓에선 화훼농가가 직접 재배한 비모란 화분을 판매한다. 화려한 색감으로 인기가 높아 4월 말 기준 플라워마켓 판매실적은 1억원을 훌쩍 넘어섰다. 화훼교류관에선 경기도농업기술원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가 개발한 스칼렛핫, 핑크밀 등 다양한 품종의 비모란을 만나볼 수 있다. 접목선인장은 품종 수명이 짧아 꾸준한 신품종 육성과 농가 보급이 중요하다. 현재 고양에는 15개 농가가 품종과 기술을 지원받아 접목선인장을 지속 생산하고 있다. 일산호수공원 서쪽에는 750종 6800본 선인장과 다육식물을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선인장전시관이 있다. 전시관은 2024고양국제꽃박람회 기간 동안 임시개장 중으로 꽃박람회가 끝나면 전시-판매-체험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재단장에 들어갈 예정이다. ◆ 5월의 꽃이자 고양시 시화 장미, 화훼교류관서 7품종 선봬 2024고양국제꽃박람회 주인공은 단연 장미다. 올해 고양국제꽃박람회 포스터에는 '사랑, 존경, 배려, 위로, 기쁨, 희망'의 꽃말을 가진 6가지 색상 장미가 표현돼 있다. 1만㎡ 면적의 장미원에선 대한민국에서 가장 일찍 핀 2만 송이 장미를 만나볼 수 있다. '꽃들의 여왕' 장미는 고양을 대표하는 시화이기도 하다. 고양시는 장미 재배면적이 52ha로 전국 생산량 23%를 점유하는 국내 최대 장미 생산지다. 2010년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장미 신품종 '고양1호'를 개발해 국립종자원에 등록했고 꾸준한 장미 육종 연구로 현재까지 34개 품종을 개발-보급했다. 이 중 최근 품종 출원과 등록을 마친 '밀라르고', '홀란디아', '오션버즈', '헤스티아' 등은 다른 3개 품종과 함께 화훼교류관에서 신품종으로 선보이고 있다. 빨갛고 예쁜 꽃모양을 가진 '밀라르고' 품종은 길이가 길고 수명이 우수해 꽃꽂이에 적절하다. 가시가 적고 주황빛을 띠는 '홀란디아' 는 우아한 형태로 작년 인천공항 화훼예술작품 전시에 활용되기도 했다. 한 줄기에 스프레이 형태로 꽃이 여러 개 달리는 '오션버즈'는 보랏빛과 연두색이 어우러져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병충해에 강하고 향기가 우수한 '헤스티아'는 실내에 꽂아놓으면 그 공간이 향기로 가득 차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육성된 장미들은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글로벌 장미 육종회사와 협력해 케냐-에콰도르에서 세계시장에서 로열티를 받을 수 있는 품종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아울러 고양시는 관내 정원장미 회사, 농가들과 협업해 월동이 가능하고 정원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품종 선발과 상품화도 준비하고 있다. kkjoo0912@ekn.kr

‘한국현대미술 거장’ 장욱진-민복진과 양주 거닐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2024 박물관-미술관 주간 프로그램에 선정돼 7월28일까지 장욱진미술관과 민복진미술관, 전시공간 리플랫에서 '미술관을 소요하다; 예술가를 기억하는 방법'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18일 세계박물관의날을 기념해 전국 박물관과 미술관이 참여하는 문화축제로, 올해는 '교육과 연구를 위한 박물관'을 주제로 박물관-미술관 문턱을 낮춰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모색한다.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은 14일부터 23일까지 남서정 작가와 협업해 교육 프로그램 '미술관의 안과 밖: 순수한 드로잉'을 운영한다. 어린이 대상으로 화가 장욱진의 자연에 대한 관점을 글쓰기 작업으로 재해석한 드로잉 프로그램으로 총 4회 무료로 진행된다.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은 7월28일까지 1층 전시실에서 기획전 에 이원우-김혜원 작가가 민복진 모자상과 가족상을 재해석한 촉각 조각을 전시한다. 또한 2층 개방형 수장고에서 열리는 상설전 에 문선우-소마킴 작가가 민복진 작품에 나타나는 기쁨의 감정을 재해석해 만든 영상을 민복진 조각 작품과 함께 상영한다. 전시공간 리플랫은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오후 3시 아티스트 토크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작가 김혜원-남서정-이원우가 각각 화가 장욱진과 조각가 민복진을 기억하고 그들의 작품을 재해석한 경험을 관람객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밖에도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주관으로 지역의 특색 있는 박물관-미술관을 선정해 실시하는 로컬 뮤지엄 여행 프로그램 '뮤지엄x거닐다'의 '아트토크 양주' 코스가 운영된다. 8일부터 29일까지 전문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장욱진미술관, 민복진미술관 전시를 감상하고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입주 작가와 함께하는 아트토크가 총 5회 진행된다. 이계영 양주시립미술관장은 6일 “참여자들이 프로그램에 능동적으로 참여해 화가 장욱진과 조각가 민복진을 기억하게 되는 특별한 순간을 경험하시기를 바란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양주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31일까지 박물관-미술관 주간 기념사업 일환으로 미술관 관람료는 무료이며,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입장 마감은 오후 5시다. 프로그램 관련 세부사항은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과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kkjoo0912@ekn.kr

[포커스] 2024고양국제꽃박람회, 곳곳이 ‘포토존’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 일산호수공원에서 2024고양국제꽃박람회가 한창이다. 4월26일 화려하게 막을 올린 꽃박람회는 입소문을 타고 관람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가정의달 5월을 맞이해 어디로 갈지 고민이라면 다채로운 야외 전시와 함께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한 2024고양국제꽃박람회가 제격이다. 올해 꽃박람회는 오는 12일까지 개최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고양국제꽃박람회재단 이사장)은 5일 “올해 꽃박람회는 노래하는 분수대까지 전시공간을 확장해 새롭게 달라진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며 “봄과 꽃이 만나 곳곳에서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니 꽃박람회에서 많은 추억을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주제정원' '장미원' 등 지속가능한 아름다움 선봬 2024고양국제꽃박람회장 입구인 노래하는 분수광장에 들어서면 높이 10m, 길이 20m의 거대한 꽃등고래와 재두루미 조형물이 있는 지구환경 정원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올해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지구환경과 꽃'을 주제로 펼쳐진다. 지속가능한 정원을 조성하기 위해 일산호수공원 내 기존 시설을 주제 정원(자연학습원, 한국정원, 수변정원)으로 새롭게 단장했고, 공원의 자연환경과 잘 어우러진 정원을 곳곳에서 감상할 수 있다. 자연학습원에는 울릉도 숲속에서 자라는 섬노루귀를 비롯해 60여종 자생화를 볼 수 있고, 한국정원에는 기존 전통정원 정자와 주변 정비와 함께 LED 진경산수화를 설치했다. 특히 수생식물과 정수식물로 가득한 수변정원에선 흔들그네, 누워서 쉴 수 있는 선베드 등이 마련돼 호숫가 풍경과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조기 개화를 추진한 장미원에는 2만송이 장미가 만개해 관람객을 설레게 한다. 이어진 순환 정원에는 다양한 생육기술과 화훼 장식이 어우러진 미래의 장미정원을 만날 수 있고, 꽃터널과 꽃탑 등으로 꾸며진 알록달록한 꽃만개정원 또한 시선을 사로잡는다. 어린이 체험정원인 '이상한 계절의 아이들'에는 기후변화, 지구환경 위기와 관련된 전시, 체험공간이 조성됐다. 동물들 안식처로 탈바꿈한 작은 동물원과 함께 생태계 별로 꾸며진 테마 정원에서 자생종을 학습, 관찰할 수 있다. ◆ 찾아가는 재미 쏠쏠…'세계작가정원' '희귀식물' 눈길 2024고양국제꽃박람회에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정원가 3인이 꾸민 정원이 있다. 글로벌 정원박람회(첼시플라워쇼)에서 대한민국을 빛낸 황지해 작가, 대표적인 국제 정원가 폴 허비 브룩스(Paul Harvey-Brookes, 영국)와 레온 클루지(Leon Kluge, 남아공)가 세계작가정원 연출에 참여했다. 꽃박람회장 곳곳에 조성된 세계작가정원은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가치를 더한다. 메타세콰이어 숲 사이로 60m 탄소 벤치를 놓고 바람꽃을 심은 황지해 작가의 정원은 작품 자체가 커다란 쉼터 역할을 한다. 폴 허비 브룩스 작가의 정원에선 자신의 내면세계로 들어가 평온함을 느낄 수 있고, 레온 클루지 작가의 정원은 아프리카 정신을 기반으로 한 야생의 매력이 담겨있다. 화훼교류관, 화훼산업관으로 구성된 실내전시관도 지나칠 수 없다. 화훼교류관에선 대한민국 최초로 열린 국제 플라워 디자인 대회 '고양플라워그랑프리' 경연 작품들과 국내외 신품종, 이색식물 등이 전시돼 있다. 특히 '아모르포팔루스 파에노이폴리우스'는 평소에 보기 힘든 희귀한 꽃으로 태국-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열대우림에 주로 서식한다. 곤충을 유인하기 위해 썩은 냄새를 내뿜고, 코끼리 발을 닮은 모양의 꽃이 피면 최대 높이가 60cm, 폭은 50cm에 달한다. ◆ 공연-체험 프로그램 풍성…오감만족 쑥쑥 이색적인 포토존으로 고양특례시 홍보관도 인기다. 홍보관은 크로마키를 활용한 사진 촬영과 트릭아트 체험 존, 소망나무 등을 운영한다. '고양국제꽃박람회 릴스-사진 이벤트' 등도 진행하고 있어 개인 누리소통망(SNS)에 꽃박람회를 즐기는 영상이나 사진을 올리고 응모하면 선물도 받을 수 있다. 노래하는 분수광장 특설무대에는 다채로운 라이브 무대공연이 이어지고, 노래하는 분수대의 음악 분수쇼는 매일 오전 11시, 11시30분과 오후 2시, 2시30분 등 4회 진행한다(5월11일 토요일 오후는 제외). 또한 장미원과 주제광장에는 마술쇼, 버스킹 공연 등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이밖에도 꽃열차와 꽃수상 자전거 등이 운영돼 꽃박람회 재미를 더한다. 일산호수공원 주제광장 일원에선 '고양 플라워마켓'이 열린다. 꽃으로 마음을 전하는 5월인 만큼 다양한 종류 꽃과 선인장, 다육식물 등 고양시 38개 화훼농가에서 재배한 우수한 화훼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플라워마켓뿐만 아니라 고양로컬가든으로 가면 지역 화훼농가가 재배부터 생산, 전시 연출까지 참여해 총 200여종 7만여 본이 담긴 정원을 선보인다. 꽃해설사와 함께하는 투어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 시간 정각마다 게이트 1, 게이트 2에 위치한 꽃해설사 안내소에서 출발한다. 2024고양국제꽃박람회 입장, 관람 등 세부사항은 고양국제꽃박람회 공식 누리집(2024.flower.or.kr)을 참고하면 된다. kkjoo0912@ekn.kr

[포커스] 2024안산국제거리극축제 출발, 6일 폐막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2024년 제20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가 4일 개막됐다. 남녀노소, 장애와 국적을 불문하고 '모두에게 열린'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한 노력이 빛을 발했다. 안산문화광장은 양방향 도로를 통제해 차 없는 도로가 됐다. 시민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을 펼치기 위해서다. 2024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모든 관람객이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접근성도 대폭 강화했다. ■ 장애-나이-국적 차별 없이 누구에게나 열린축제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나 장애인이 축제를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휠체어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 공연 사이트엔 휠체어 관람객석이 별도로 준비됐다. 올해는 화장실, 주차장, 수유실 등 편의시설만 표기한 '접근성 지도'와 공연 정보만 담은 '공연 지도'로 이분화했다. 관람객이 보기 편하도록 메인 리플렛, 서브 리플렛, 프로그램 북을 프로그램북 하나로 통합했다. 특히 장애인 관람객도 축제를 원활하게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 북에 공연 별로 접근성 픽토그램을 병기해 공연관람 유의사항과 제공 중인 서비스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사전예약 작품은 장애인 관람객을 위해 선 예매 서비스 및 별도 예매페이지를 운영했다. 아울러 지적장애인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안산시장애인복지관과 AAC(그림판)을 종합안내소에 배치했다. 농아인을 위해 공연 대본을 지원하고 한국농아인협회 안산시지부와 한국수어 통역을 지원한다. 축제를 찾는 외국인도 원활히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자원봉사원이 외국인 통역을 지원한다. ■ 어린이-청소년 해방구 테마공간 인기 '고공행진' 평소 안산시민 휴식공간이던 안산문화광장 내 '물의광장(NC백화점 고잔점 맞은편)'에는 어린이가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도시놀이터 '거리예술×어린이(부제 YES! 키즈존)'이 조성됐다.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어린이와 가족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인형극-음악극 등 어린이에게 사랑받는 공연부터 가족과 함께 놀이하며 오감을 깨우는 워크숍이 준비돼 있다. 안산문화광장 물의광장에 설치된 미세기 폰드를 활용, 도심 내 일시적인 호수를 만들고 어린이가 뛰어놀 수 있도록 했다. 딱딱하고 거칠기만 했던 광장 바닥은 포근하고 안락한 공간으로 변모해 어린이가 뒹굴며 즐길 수 있도록 조치했다. 안산문화광장 '숲의광장(롯데시네마 안산고잔점 맞은편)'에는 청소년이 연대하고 자신을 표현하는 공간인 '거리예술X청소년' 공간이 조성됐다. 설치된 거울을 통해 자신을 비춰보며 내재된 열망을 들여다보고, 도시를 비추며 세상과 연결된 감각을 가질 수 있는 공간이다. 다양한 청소년 문화활동도 즐길 수 있어, 청소년문화에 관심 있는 누구나 함께할 수 있다. 청소년에게 사랑받는 '이짜나언짜나', '최항석과 부기몬스터', 스탠드업 코미디 등 공연도 눈길을 끈다. 특히 공연을 보며 함께 춤출 수 있는 '류장현과 친구들'의 '샤마나마샤'와 '64ksana(육사크사나)'의 '64개의 찰나'가 청소년을 기다리고 있다. 무작위로 흘러나오는 음악에 맞춰 노래를 부르거나 춤추는 '공공노래방'과 '광장막춤' 프로그램도 눈여겨 볼만하다. 안산시 소재 안산대학교와 협력해 준비된 스타일링 프로그램 하우 투 비('How To Be')도 '거리예술X청소년'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2024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4일부터 안산문화광장과 안산호수공원 일대에서 펼쳐지고 있으며 대체공휴일인 오는 6일 폐막된다. kkjoo0912@ekn.kr

[포커스] 2024안산국제거리극축제 즐기는 꿀팁 ‘8가지’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아시아 대표 거리예술축제이자 안산시 상징적 공연예술축제인 2024년 제20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 동안 역동적인 여정에 나선다. 2024안산국제거리극축제를 주최하는 안산시와 주관하는 안산문화재단은 안산국제거리극축제를 제대로 즐기는 '8가지' 꿀팁을 공개했다. '광장'에 국한됐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작품 폭을 '광장', '도시', '숲', '횡단'으로 확장해 관점의 전환을 꾀했다. 이를 위해 '광장(축제로 맞닿은 마음)', '도시(드러나지 않은 도시매력)', '숲(인간과 비인간 공존과 균형)', '횡단(마주해 허무는 경계)' 등 4가지 키워드에 따라 작품을 준비했다. 관람객은 기호에 맞게 프로그램을 골라볼 수 있다. 폐막작으로 5일 20:30, 6일 20:00 양일에 걸쳐 불꽃과 음악을 결합한 프랑스 대형작 '레 꼬만도 페르퀴'의 '불의 축제'가 올라간다. 보다 많은 관람객을 안전하게 수용하기 위해 올해 처음 안산호수공원 중앙광장에서 펼쳐진다. 축제 주 무대인 안산문화광장과 안산호수공원 중앙광장은 도보로 약 15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당일 도로와 주차장이 혼잡하므로 안산호수공원 중앙광장으로 향할 경우, 도보 이동이 가장 빠를 것이란 예측이다. 폐막작 규모는 5일보다 6일 더 크게 준비됐다. 특히 6일에는 스페인 마칭밴드 '올웨이즈 드링킹'의 신나는 음악과 함께 안산문화광장에서 안산호수공원 중앙광장으로 이동할 수 있어 색다른 재미를 안겨준다. 2024안산국제거리극축제 전 4월5일부터 97개 작품 및 프로그램 중 17개 작품에 한해 사전예약을 실시해 관객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 모았다. 현재 전석 매진으로 예약이 마감된 상태다. 다만 현장에서 노쇼(No-show)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미처 사전예약을 하지 못했더라도 보고 싶은 작품이 펼쳐지는 공연사이트에 20분 전 찾아가 대기하면 관람이 가능할 수 있다. 안산문화광장 밖에서도 다양한 거리예술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안산문화광장과 인접한 '숲(64호 공원)'에 숲을 주제로 한 공연이 준비돼 있다. 또한 2024안산국제거리극축제 분위기를 돋우기 위해 경관조명이 설치돼 있어 가족-연인-친구 등과 누리소통망(SNS) 게시할 감성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올해는 안산 땟골마을에서도 공연이 진행된다는 점도 이채롭다. 안산시 선부2동 소재 땟골마을에서 '프로젝트 곳곳'이 '노크 안산'이란 이동형 공연을 선보인다. '프로젝트 곳곳'은 6개월 전부터 안산 일대를 조사하며 안산 공간을 해석한 '노크 안산'을 제작했다. 일상의 공간 틈새로 등장하는 낯선 오브제와 무용수가 그리는 작품을 보고 싶다면 시간을 맞춰 선부2동 땟골마을로 방문하면 된다. 2024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프로그램 북 인쇄량을 약 20% 감량했다. 프로그램 북을 제작할 때 발생하는 탄소배출과 축제 종료 후 버려지는 제고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실물 프로그램 북보다 QR코드를 통한 개인 휴대전화로 공연 정보를 접하길 권장한다. 아울러 프로그램 북을 사용했을 경우 깨끗하게 본 뒤 축제 종합안내소에 마련된 '다시쓰기 수거함'으로 반납하면 자원순환에 도움이 된다. 관람객 접근성도 강화했다.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이 축제를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휠체어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 종합안내소에는 지적장애인과 의사소통하기 위해 안산시장애인복지관과 함께 AAC(의사소통용 그림판)를 제작 및 배치했다. 농아인도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한국농아인협회 안산시지부와 함께 한국수어 통역을 지원한다. 2024안산국제거리극축제 기간 동안 인근 학교-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주차장이 무료로 개방된다. 하지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매번 많은 인파가 몰리는 만큼 대중교통 이용이 좋다. 4호선 중앙역 혹은 고잔역에서 도보로 약 10분이면 안산문화광장에 도착할 수 있다. 안산문화광장 주변 상인연합회 도움으로 광장 인근 상가 화장실이 개방된다. 화장실 정보는 2024안산국제거리극축제 공식 누리집(ansanfest.com)와 공식 인스타그램(@ansanfest), 블로그(@asafestival)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행사 현장에 설치된 지도 혹은 프로그램 북을 통해서도 관련 정보를 접할 수 있다. 만약 축제기간 비가 내린다 하더라도 2024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정상적으로 진행된다. 다만 공연별 2시간 전 취소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취소되지 않은 공연은 우천 시에도 공연이 가능한 안산문화광장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된다. 비가 내릴 경우 소식은 공식 누리집과 SNS, 축제장 내 설치된 전광판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파해 관객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kkjoo0912@ekn.kr

세종수목원 직장내 장애인인식개선 문화체험형 교육 힐링콘서트

지난 27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진행된 제4회 사회적기업 가치나눔 축제 에서 지적장애인 김지희 기타리스트와 최승원성악가, 돌싱글즈의 빈하영 피아니스트,최봉혁직장내 장애인인식개선강사 등이 봄꽃 축제서 문화체험형 공연을 했다. 이날 공연에 앞서 국립세종수목원의 공경훈 고객지원 문화팀장이 “김진표 국회의장의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돼 신창호 원장이 수여식을 진행했다. 사회적 경제기업들의 다양한 제품 홍보·판매를 비롯해 각종 체험·놀이 프로그램이 진행 되었고, 세종시 사회적경제 브랜드인 따사누리의 홍보도 함께 진행됐다. 국립세종수목원 봄꽃 축제는 축제마당 야외무대에서 진행되었고, 1부 공연에서는 아카펠라 공연, 학교협동조합 예다움(세종예고) 공연이 있었다. 오후 2부 공연에서는 축제에 참여한 시민을 대상으로 최봉혁 직장내 장애인인식개선 강사가 직장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했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클래식 공연이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피아니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 빈하영은 2021년 MBN 돌싱글즈를 통해 대중에게 알려졌다. 빈하영씨는 2021년 작사.작곡한 곡을 발매하는 등 현재까지 7개의 앨범을 내고활동 중이며 다양한 SNS 활동을 통해 인플루언서로도 활동 중이다. 정순한 기자 jsh@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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