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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생일 맞이 2억 기부..유애나에 역조공 이벤트까지!

가수 아이유가 5월 16일 생일을 맞아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아이유는 지난 15일 밤 11시부터 자신의 공식 유튜브 '이지금' 채널을 통해 '아이유의 5.16MHz With UAENA'를 보이스 라이브로 진행했다. 아이유는 근황 토크를 시작으로 팬들이 사전에 보내온 질문, 실시간 채팅 댓글을 읽으며 진행을 이어갔다. 자정이 되자 그녀는 모두의 축하 속에서 생일을 맞이했고 미니 ASMR, 팬들의 신청곡 'Voice Mail', '크레파스'등을 실시간으로 부르며 소통했다. 특히 이날 라이브를 통해 유애나 7기의 캐릭터와 애칭인 '럭77ㅣ'가 발표됐으며, 팬들을 위한 선물을 공지했다. 또한 아이유는 전국 각지 팬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신을 위한 생일 카페를 연다는 소식을 미리 접했고, 팬들에게 보답하고자 '역조공 이벤트'를 준비해 화제를 모았다. 전국에서 진행된 생일 카페 가운데, 음료를 판매하는 곳에서는 팬들이 음료를 마실 수 있게 약 3500잔의 비용을 지불했고 미공개 포토 카드를 함께 선물하는 등 깜짝 역조공으로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생일 당일에는 자신의 활동명과 유애나가 합쳐진 '아이유애나'의 이름으로 '곧장기부', '대한사회복지회', '사랑의 달팽이', '한국미혼모가족협회'에 총 2억원을 기부했다. 각 단체에 전달된 기부금은 청각 장애를 앓고 있는 아동 및 청소년의 인공 달팽이관 수술, 언어재활치료, 외부 장치 지원에 사용되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곳곳에 쓰일 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넷플릭스 ‘더 에이트 쇼’, 오늘(17일) 공개

배우 류준열, 천우희, 박정민 등이 출연하는 넷플릭스 시리즈 '더 에이트 쇼'가 오늘(17일) 공개된다. '더 에이트 쇼'(The 8 Show)는 8명의 인물이 8층으로 나뉜 비밀스런 공간에 갇혀 '시간이 쌓이면 돈을 버는' 달콤하지만 위험한 쇼에 참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더 에이트 쇼'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파격적인 설정으로 궁금증을 자극한다. 극중 8명의 인물들은 시간을 보내기만 하면 상금이 쌓인다는 유혹적인 룰에 끌려 쇼에 참가하게 되지만, 각 층마다 다른 규칙이 적용된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혼란에 빠진다. 한재림 감독은 “원작의 '인간은 비교하기 때문에 불행하다'라는 말이 중요한 핵심이었다. 남보다 더 잘 살려고 하는 인간의 욕망 때문에 자본주의가 돌아가고, 계급의 격차가 발생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층 별로 갈리는 운명과 이로 인해 펼쳐지는 예측 불가한 이야기들을 기대케 한다. 류준열, 천우희, 박정민, 이열음, 박해준, 이주영, 문정희, 배성우까지 8명의 배우가 연기하는 8인 8색의 캐릭터도 주요한 시청 포인트다. 류준열은 인생의 벼랑 끝에서 쇼에 참가한 '3층' 역, 천우희는 자유분방한 '8층' 역, 박정민은 유일무이한 브레인 '7층' 역, 이열음은 기회주의자 '4층' 역, 박해준은 말보다 행동이 먼저인 '6층' 역, 이주영은 불의를 참지 못하는 '2층' 역, 문정희는 쇼의 피스메이커 '5층' 역, 배성우는 묵묵히 자신의 할 일을 찾는 '1층' 역을 맡았다. 천우희는 “'8층'은 맥락을 알 수 없는 인물이면서도 상징성을 지닌 인물이어서 1차원적인 표현들이 필요했다"고 밝혀 어떤 연기를 펼칠지 호기심을 자극했다. 박정민은 “시청자 한 분 한 분 각자 삶의 모양들이 다 다르실 테니 그 궤적에 맞춰 인물들을 관찰하시면 흥미롭게 보실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하며 모두가 다른 모습이지만, 그만큼 다양한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더 에이트 쇼' 속 인물들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했다. 무엇보다 모든 것이 진짜 같은 가짜로 이루어진 '더 에이트 쇼'만의 특색 있는 프로덕션이다. 8명의 참가자들이 쇼를 진행하게 되는 공간은 8개의 층을 연결하는 거대한 계단을 비롯해 물이 없는 수영장, 회전목마 등 여러 장소가 모여있는 광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민아 미술감독은 “세트 특유의 깨끗하고 인위적인 느낌을 살리기 위해 계속 리터칭 작업을 해야 했다. 소품 또한 진짜 같은 가짜의 컨셉을 캐릭터의 심리와 연결해 고민을 많이 했다"며 캐릭터와 쇼에 대한 몰입감을 높이는 세트장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더 에이트 쇼'에서는 참가자들이 입는 유니폼의 단추와 주머니, 넥타이까지도 모든 것이 가짜로 이루어져 있다. 류현민 의상실장은 “캐릭터 별 의상 디자인 포인트를 눈여겨 봐주시면 그 캐릭터에 다가가는 게 조금 쉬워질 것"이라며 쇼의 특성뿐만 아니라 각 인물의 특성을 디테일하게 녹여낸 의상과 관련된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 이와 같이 모든 시각적 요소 하나하나에 심혈을 기울인 '더 에이트 쇼'의 프로덕션은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엔터테인먼트의 경험을 선사하며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한편 '더 에이트 쇼'는 17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포커스] 5월 시흥 거북섬, 문화예술 힐링 ‘충만’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이번 주말에는 시흥으로 떠나보자. 5월 가정의달을 맞이해 시흥시가 준비한 다양한 문화예술행사가 화려하게 펼쳐진다. 17일부터 거북섬에서 다양한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달콤축제가 사흘 동안 열리고, 다음 주에는 힙합 뮤지션이 총출동하는 페스티벌이 예정돼 있다. 따뜻한 봄날, 가정의달 5월에 시흥시가 선사하는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톺아본다. ◆ '달고 달디 단' 즐거움 가득 '2024달콤축제' 이번 주말 거북섬이 달콤함에 빠진다. 아름다운 시화호를 배경으로 다양한 디저트를 맛보고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음악과 해양레저,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까지, 17일부터 3일간 거북섬에서 열리는 2024달콤축제에 꽉 차 있는 즐거움을 만나보자. 먼저, 달콤축제에선 세상의 모든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시흥시에 있는 22개 디저트 업체가 총출동해 특별한 디저트를 선보인다. 마카롱-케이크-수제쿠키, 달콤축제에서만 맛볼 수 있는 한정 디저트까지 눈과 입을 즐겁게 하는 디저트가 가득하다. 볼거리, 먹거리뿐만 아니라 직접 나만의 디저트나 소품 제작도 특별한 경험이다. 시흥시 대표 캐릭터인 해로토로 솜사탕을 직접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은 특히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이외에도 디저트를 주제로 한 다양한 만들기 체험이 준비돼 있다. 거북섬이 해양레저 성지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만큼 이번 축제에선 해양레저 체험도 즐길 수 있다. 18일 60호 수변공원에서 카약과 바나나보트를, 마리나계류장에선 요트와 보트를 탑승해볼 수 있다. 모두 현장접수가 가능하다. 달콤축제에는 장르 불문 다양한 음악이 함께한다. 축제 첫날인 17일은 마리나 경관 브릿지에서 물길 따라 버스킹이 펼쳐진다. 재치만점 공연을 펼치는 '미스터갓', 서정적인 멜로디로 관객 마음을 사로잡는 '코다브릿지', 카혼을 연주하고 노래하는 '예술가 콤마'가 방문객에게 신나는 공연을 선보인다. 18일에는 유명 뮤지션이 함께하는 MBC 피크닉 라이브 소풍이 거북섬을 찾는다. 그리고 축제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시흥듀엣가요제가 대미를 장식한다. 박상민-서지오 등 유명 초대가수가 함께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달콤하게 만들 예정이다. ◆ 쇼미더머니 주역 총출동 '2024힙한페스티벌' 25일 시흥 은계호수공원 일대에서 '2024힙한페스티벌'이 개최된다. 힙합 레전드 뮤지션 MC스나이퍼부터 속사포 랩으로 유명한 쇼미더머니10 우승자 조광일, 화제 중심에 선 DJ뉴진스님까지 힙합문화를 대표하는 아티스트가 총출동해 주말 저녁 신나는 무대를 선사한다. MC스나이퍼는 한국적인 색채와 시적인 가사를 통해 힙합계 음유시인으로 일컬어진다. 'BK Love',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등이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봄과 어울리는 서정적인 신곡을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24힙한페스티벌에선 그의 대표곡 '사람의 마음이 이리도 쉽게 변할 줄은 몰랐어'의 2024년 버전을 들을 수 있다. 래퍼 조광일은 2021년 쇼미더머니10을 우승하며 대중에게 널리 알려졌다. 2020년 발매한 '곡예사'를 통해 속사포 랩을 선보이며 주목받기 시작했고,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확립해가고 있다. 우리나라 레게음악 대표주자 하하&스컬도 특유의 여유로운 음악적 색깔로 은계호수공원을 수놓는다. 이외에도 DJ뉴진스님으로 활동하며 MZ 대세로 떠오른 개그맨 윤성호도 함께해 화려한 무대를 펼친다. 비보잉팀 와일드몽키즈가 함께하는 무대도 볼거리가 넘친다. 이날 오전 은계호수공원에선 요가 페스티벌도 개최된다. 8090 레트로 음악과 함께 신나게 뛰어노는 트렘폴린 점핑 프로그램부터, 심신을 치유하는 위로 요가, 음악에 맞춰 진행하는 인사이드플로우, 맥주를 마시며 DJ와 함께하는 신개념 빈야사 요가까지 요가마니아에게 인기 높은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 오감으로 느끼는 모네 빛을 그리다展 '찰칵' 모네의 걸작 수련을 프랑스 파리 소재 오랑주리미술관에 날아온 듯 감상하고 지베르니의 향기도 한숨 가득 들이켜 보자. 시흥시 거북섬 본다빈치의 '모네 빛을 그리다展'을 통해서다. 해당 전시는 인상주의 화가 7인의 작품을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해 생동감을 부여한 점이 특징이다. 모네의 정원의 흩날리는 꽃잎을, 고흐의 밤의 무수한 별빛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다. 모네와 고흐, 고갱, 세잔, 르누아르 등 인상파 7인의 작품과 기술력이 결합해 눈앞에 그려질 듯한 예술세계를 보여준다. 거북섬 본다빈치가 특별한 이유는 전시를 다양한 형태를 통해 즐겨볼 수 있다는 점이다. 국내 최초 예술과 음식의 만남을 표방하는 '푸드살롱'에선 눈과 입이 모두 즐겁다. 구스타프 클림트의 황금카레부터 밀레의 씨앗버거, 모네의 지베르니 식탁 등 작품과 연결된 콘셉트 푸드가 준비돼 있다. 이후에는 모든 곳이 포토스폿인 카페 '살롱 드 고흐'로 자리를 옮겨 향기로운 티타임을 가져보자. 고흐의 색채를 가득담은 디저트와 시그니처 음료수도 별미다. 이외에도 내가 하나의 명화가 되어보는 작품 콘셉트 사진 스튜디오 '퀸즈시네마', 와인샵 '미켈란젤로의 와인창고' 등도 놓칠 수 없는 즐거움이다. kkjoo0912@ekn.kr

‘놀면 뭐하니’ 세븐틴 승관, “저는 완전 돼지 DNA” 먹부심 폭발

'놀면 뭐하니?' 세븐틴 승관과 데이식스 영케이가 대식가 면모를 드러낸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에서는 멤버들이 소속사 구내식당에 초대를 해줬던 세븐틴 승관, 데이식스 영케이에게 '갓생 음식'을 대접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멤버들과 함께 '갓생 음식' 여정을 떠난 승관, 영케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릇에 얼굴을 파묻은 채 폭풍 흡입 중인 그들의 모습이 군침 도는 현장을 궁금하게 만든다. 승관은 “저는 완전 돼지 DNA다" “마음만 먹으면 살찔 수 있다"라며 먹부심을 드러낸다. 최근 신곡 '마에스트로'를 발매하며 바쁜 활동기를 보내고 있는 세븐틴의 승관은 날렵한 턱 선을 보여주며 “간신히 만든 라인이거든요"라며 자랑한다. 이에 유재석은 “승관이 별명이 '부승관리'다"라고 덧붙인다. 이러한 승관이 관리도 잊은 채 '갓생 음식'에 빠진다고 해, 무엇이 그를 폭주하게 만든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소문난 대식가 영케이는 “많이 먹을 때는 라면 7봉지 먹는다"라고 말하며, 먹는 것에 진심인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소식가 주우재는 영케이의 '갓생 음식'을 향한 필사적인 집념에 “진짜 대단하다. (음식을) 안 끊네"라고 놀라워한다고. 영케이는 “늘 배고파요"라고 말하며 추가를 외쳐, 모두가 신기하게 바라본 대식가 영케이의 먹부림에 관심이 쏠린다. 18일 오후 6시 3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김호중, 꼬리에 꼬리는 무는 음주운전 의혹? ‘대리운전’ CCTV 등장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이 음주운전 의혹에도 휩싸였다. 지난 16일 채널A는 김호중이 지난 9일 유흥주점에서 나와 휘청거리며 대리기사가 운전하는 차량에 탑승했다는 의혹을 보도했다. 유흥주점에서 나와 대리운전을 이용해 집으로 귀가한 김호중은 50분 뒤 직접 차량을 몰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내고 도주했다. 생각엔터테인먼트는 “'휘청이다' 등 주관적인 표현을 사용한 채널A에 유감을 표한다"면서 “당사는 이번 김호중 사태에 막대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당사의 잘못된 판단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재차 김호중의 음주 사실을 없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음주운전을 의심하게 하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혹들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소속사는 차량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 폐기, 대리자수 지시 등은 소속사 매니저와 소속사 대표 등이 벌인 일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논란 속에 김호중은 예정된 공연을 강행한다는 입장이지만 당장 오는 23일과 24일 예정된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 클래식 김호중&프리마돈나' 공연과 관련해 공연 주최 측인 KBS에서는 김호중의 대체자 섭외를 요구했다. 만약 대체자 섭외가 안된다면 KBS 주최 명칭 및 로고 사용을 금지해야 한다는 사안을 공연 주관사에 전달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강추! 이달의 여행] 올 여름 그리스·북유럽 여행, 직항전세기로~

여행 성수기 여름이 다가오자 하나투와 모두투어·노랑풍선 등 주요 여행사가 경유지 불편함이 없는 '전세기 상품'으로 장거리 여행객 선점 경쟁을 벌이고 있다. 16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전세기 상품은 기존 직항 노선이 없어 여러 목적지를 경유해야하는 그리스 아테네 등의 여행지에 바로 도착할 수 있어 장거리 여행객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또한, 항공 공급을 늘리는 차원에서 운영되는 만큼 성수기 예약경쟁이 치열한 고수요 노선을 비교적 쉽게 예매할 수 있다는 점도 메리트로 꼽힌다. 하나투어는 고대 그리스 유적을 둘러볼 수 있는 '그리스(산토리니+미코노스) 9일' 아시아나 직항상품을 선보였다. 그리스 9일 직항상품은 △세계문화유산 1호인 아테네의 파르테논 신전이 있는 아크로폴리스 △에게해의 아름다운 풍광 볼 수 있는 포세이돈 신전 △세계 10대 불가사의 건축물 중 하나로 바다 속 기암군 위에 지어진 메테오라 수도원 △그리스 시대 태양신 아폴론의 신탁이 이뤄지던 델포이 신전 등을 패키지로 둘러볼 수 있는 게 최대 특징이다. 파란 바다와 하얀 건물이 아름다운 산토리니에서의 2박3일 관광·자유일정과 아테네 시내호텔에서의 1박도 지원한다. 그리스 9일 외에도 하나투어는 △중국 인기 여행지 장가계·하이난·내몽고 △일본 알펜루트(도야마) 전세기 △이탈리아 베니스 △조지아 트빌리시 △노르웨이 오슬로 등 다양한 직항 전세기 상품으로 올 여름휴가 여행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모두투어도 아시아나 전세기를 이용해 편하게 여행을 다녀올 수 있는 '모두시그니처 그리스 섬투어 9일'을 판매하고 있다. 해당 패키지는 그리스 대표 관광지인 △수도 아테네 △하얀 도시가 아름다운 산토리니 △풍차가 돌아가는 낭만의 섬 미코노스 △'그리스의 나폴리'라 불리는 옛 항구도시 나프폴리오 등을 관광할 수 있는 일정이다. 특히, 아테네에서는 근대 그리스의 초대왕 오토의 왕궁이었던 19세기 신 고전주의 건축물인 국회의사당과 아테네의 중심부이자 교통의 요충지인 '신타그마 광장' 등을 볼 수 있어 새 볼거리를 찾는 여행객의 구미를 당기게 한다. 또한, 나프폴리오는 옛 항구도시로 오래된 도시에서 뿜어져 나오는 특유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랑하는 인기 여행지다. 모두투어는 그리스 여행 인기 옵션인 △자킨토스 나바지오 해변 보트 투어 △델피 유적지 관광 △아테네 야경투어 △산토리니 1박2일 관광에 지중해 절경을 바라보며 그리스 미식을 즐길 수 있는 현지 프리미엄 레스토랑 특식 3회를 패키지 특전으로 제공한다. 노랑풍선은 국내 항공사인 에어프레미아의 단독 전세기를 이용하는 '북유럽 4국 9일' 상품으로 여름성수기 승부수를 띄웠다. 북유럽 4국 9일 상품은 노르웨이와 핀란드, 스웨덴, 덴마크 등 총 4개 국가를 여행하는 코스다. 주요 여행지로는 △노르웨이 최고의 관광지이자 북유럽의 상징으로 불리는 게이랑에르 피오르드 △아름다운 푸른색으로 알려진 뵈이야 푸른 빙하 △웅장하고 신비로운 풍경을 담은 플롬 △40만개의 화강암으로 구성된 헬싱키 만남의 장소 원로원광장 △세계적인 동화작가 안데르센 거리 등이 있다. 여기에 고객의 취향에 따라 △북유럽 여행의 꽃이라 불리우는 플롬산악열차 △플뢰엔산 케이블카 △달스니바 전망대 △니하운 운하 크루즈 탑승 등을 선택해 관광을 즐길 수 있다고 노랑풍선은 소개했다. 김유승 기자 kys@ekn.kr

에스파, ‘엠카’ 사전 녹화 중 세트장 화재 발생..“윈터 컨디션 난조로 생방송 불참”

그룹 에스파가 참여한 '엠카운트다운' 사전 녹화 무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사고의 여파로 에스파 멤버 윈터가 16일 오후 예정된 '엠카운트다운' 생방송에 불참한다. CJ ENM에 따르면 16일 오전 서울 마포구 CJ ENM 센터에서 '엠카운트다운' 사전 녹화 도중 무대 가장자리에 있는 세트에 불꽃이 튀어 화재가 발생했다. 이에 CJ ENM은 관객과 에스파 멤버들을 촬영장 밖으로 대피시키고 즉시 화재를 진압했다. 불은 크게 번지기 전 직원들 손에 진압됐다. CJ ENM은 “이번 화재로 인한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며 “'엠카운트다운' 세트에 방염 처리를 하고 있고, 유지관리 상태를 면밀하게 재점검해 같은 문제가 재발하지 않게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설명했다. 에스파는 이날 오후 '엠카운트다운' 생방송에도 출연할 예정이지만, 최근 기흉 수술을 받은 에스파의 멤버 윈터는 컨디션 난조로 생방송에는 불참한다. SM엔터테인먼트는 “'엠카운트다운' 사전 녹화 현장에서 무대 세트에 문제가 발생했고, 이후 윈터는 컨디션 난조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고 판단돼 오늘 '엠카운트다운' 생방송에는 카리나, 지젤, 닝닝만 참석한다"고 밝혔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블랙핑크 제니, 팬덤명으로 1억 원 기부..남다른 팬사랑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는 16일 제니가 팬클럽 BLINK(블랙핑크 팬클럽 명)의 이름으로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한국해비타트에서 진행하는 경기 안성 '로뎀나무 국제대안학교의 건축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로뎀나무 국제대안학교'는 한국에 정착한 고려인 청소년들이 생활과 학업을 병행하는 터전의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단체 생활에 적합하지 않은 주거 환경과 학교로서의 공식 인가를 받지 못해 학교 건물 건축이 시급한 상황이다. 제니는 기부를 통해 고려인 청소년들의 정착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기부는 블랙핑크의 팬덤명인 블링크 이름으로 진행돼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는 의미를 담은 기부로 보인다. 한국해비타트는 “제니가 팬클럽 BLINK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아이들의 꿈을 키워갈 학교 건축에 함께해준 데 감사를 전하며 사업의 빠른 착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니는 지난 달 26일 발매된 지코의 새 디지털 싱글 'SPOT! (feat. JENNIE)'에 피처링으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영상] 김호중 뺑소니 혐의, 소속사는 아티스트를 지킬 것?

서울 강남경찰서는 유명 트로트가수 김호중(33)을 뺑소니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김호중은 지난 9일 오후 11시 40분쯤 강남구 압구정 한 도로에서 마주 오던 택시와 충돌한 뒤 아무 조치 없이 현장을 벗어난 혐의(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를 받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김호중의 소속사는 뺑소니 사건과는 별개로 예정된 콘서트를 강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김호중의 팬카페 '트바로티'에 14일 입장문을 내고 이번 교통사고와 사후 처리 미숙에 대해 팬들에게 사과하고 예정된 공연은 일정 변동 없이 진행한다며 “당사는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그 어떠한 경우에도 아티스트를 지킬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영상 전체스크립트] 서울 강남경찰서는 유명 트로트가수 김호중(33)을 뺑소니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14일 밝혔습니다. 김호중은 지난 9일 오후 11시 40분쯤 강남구 압구정 한 도로에서 마주 오던 택시와 충돌한 뒤 아무 조치 없이 현장을 벗어난 혐의(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를 받고 있는데요. 사고 이후 김호중의 소속사 관계자가 강남경찰서를 방문해 “내가 사고를 냈다"고 자수했지만 경찰 조사 과정에서 차량 소유주가 가수 김호중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김호중에게 운전 여부를 묻자, 처음에는 자신이 운전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부인하다가 경찰에 이어지는 추궁에 결국 운전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언론을 통해 공개된 사고 영상을 보면, 이날 밤 김호중의 흰색 외제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차선에 택시와 충돌했는데요. 사고 차량의 바퀴가 들릴 정도의 충격이었지만 운전자는 내리지 않은 채 그대로 자리를 떠난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내고 “사고가 발생하자 김호중은 골목으로 차를 세우고 매니저와 통화했고, 그 사이 택시기사가 경찰에 신고했다"며 “매니저가 본인이 처리하겠다며 경찰서로 찾아가 운전했다고 했고, 이를 알게 된 김호중은 직접 경찰서로 가 조사 및 음주측정을 받았다"고 밝혔는데요. 하지만 전해진 경찰의 발표는 소속사 발표와는 결이 조금 달랐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사고 발생 다음 날인 10일 오후 4시 30분쯤 경찰서에 찾아와 조사와 음주 측정을 받았다"고 전하며 “혐의 내용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는데요. 일부 언론에 따르면 경찰은 사고 후 미조치 혐의와 함께 김호중 차량에 설치되어 있던 블랙박스의 SD카드가 빠져있고, 김호중이 사고 발생 17시간이 지난 뒤 경찰서에 찾아와 음주 측정을 한 점 등을 고려해 음주운전 가능성에 대해서도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김호중의 소속사는 뺑소니 사건과는 별개로 예정된 콘서트를 강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생각엔터테인먼트는 김호중의 팬카페 '트바로티'에 14일 입장문을 내고 “오늘 갑작스러운 기사로 많이 놀라셨을 아리스(김호중 팬클럽) 여러분께 깊은 사죄의 말씀 드린다"며 “공식 입장과 같이 지난 9일 저녁 택시와 교통사고가 발생했고 사후 처리 미숙에 대해 송구스럽고 큰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예정된 공연은 일정 변동 없이 진행한다며 “당사는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그 어떠한 경우에도 아티스트를 지킬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는데요. 이에 대해 김호중의 팬카페 '트바로티'도 공식 입장을 내고 팬클럽 아리스 회원들에게 “진위 확인 안된 부정적 기사에 반응하지 않는다", “호기심 클릭과 링크 전달로 무분별한 확산을 시키지 않는다" 등의 행동을 요청했습니다. 누리꾼들은 “아티스트를 지키지 말고 법을 지켜라", “티켓 취소합니다" 등의 부정적 목소리와 “일 처리 바로 했으면 좋았을 텐데", “또 악마화 시작된 거야" 등의 안타까워하는 의견으로 나뉘고 있습니다. 김일균 기자

이찬원, 스승의 날 맞아 모교에 꽃바구니 24개 전달..참된 인성 화제

가수 이찬원이 스승의 날을 맞아 모교 은사들에게 꽃바구니를 보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스승의 은혜를 잊지 않고 모교에 감사를 표한 이찬원의 소식이 팬들의 SNS 등을 통해 확산됐다. 지난 15일 이찬원의 모교 대구광역시 달서구 경원고등학교에 스승의 날을 맞아 24개의 꽃바구니가 도착했다. 이찬원이 고교 시절 은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 것. 졸업한지 9년이 흘렀지만 스승의 은혜를 잊지 않고 감사를 전한 이찬원의 참된 인성이 귀감이 되고 있다. 이찬원은 평소에도 학교와 아껴주시던 선생님들을 자주 언급하며 남다른 모교 사랑을 보여온 스타다. 팬들 역시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었던 경원고에 1000만 원의 모금 성금을 전달하며 이찬원의 모교 사랑에 동참하기도 했다. 한편, 이찬원은 지난 4월 22일 두 번째 미니 앨범 '브라이트;찬'(bright;燦)을 발매했다. 이찬원은 이 앨범으로 초동 판매량 60만장을 돌파하고, 음악 방송에서 1위를 차지하며 2관왕을 달성하는 등 커리어하이를 이뤘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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