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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 황영웅, 전국투어 ‘봄날의 고백’ 대전서 피날레 장식

가수 황영웅이 약 한 달간 이어진 전국투어 콘서트 '봄날의 고백' 여정을 마무리한다. 황영웅은 25~26일 대전 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팬들과 마지막 무대를 즐긴다. 공연을 앞두고 최근 그는 팬카페에 “우리의 만남은 이번 주말에 막을 내리지만 우리 사이에 엔딩은 없다"고 쓰며 아쉬워하는 팬들의 마음을 달랬다. 지난 한 달을 되돌아보며 황영웅은 “여러분과 함께 공연장에서 숨 쉬고, 웃고, 울고 또 눈을 마주치는 소중한 그 시간은 저에게 행복으로 가득 차 있다"고 추억하기도 했다. 올해 1월 첫 번째 전국투어 콘서트를 마치고 약 3개월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른 황영웅은 지난달 27~28일 수원에서 '봄날의 고백'를 시작했다. 이어 고향인 울산을 거쳐 창원, 그리고 데뷔 처음으로 서울 올림픽홀에서 단독 무대에 오르는 성과를 냈다. 또 이번 콘서트에서 팬들을 위해 다양한 선물을 준비했다. 신곡 '해바라기'를 깜짝 발표하고, 팬들이 공연을 더욱 즐길 수 있는 '팬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첫 번째는 팬들이 공연 전에 직접 메모한 것 중에 5~10개를 뽑아 당일 공연에서 즉석 선보이는 '영웅에게 소원을 말해봐', 두 번째는 팬들이 별도 마련된 포토존에서 찍은 사진을 10장 뽑는 '사진전'을 진행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편스토랑’ 김재중 “누나 8명, 큰누나와 20살 차이”

가수 김재중이 '딸재벌집 막내아들'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재중은 최근 진행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녹화에 신입 '편셰프'로 참여해 자신을 비롯해 가족의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날 녹화에서 공개된 VCR 영상에서 김재중은 해외 일정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한식 요리를 만들어 먹었다. 이어 거실 바닥에 큰 비닐을 깔고 앉은 뒤 누나들과 조카들을 위해 대용량의 무생채를 만들기 시작했다. 이 모습에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던 다른 출연자들이 칭찬을 쏟아냈다. 김재중은 “누나가 8명, 매형이 8명, 조카들이 있고 부모님과 나까지 해서 가족이 32명"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문제는 조카들이 결혼을 할 시기가 됐다"며 “결혼한 조카들이 아이를 낳으면…"이라고 말끝을 흐려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은 24일 오후 8시30분. 백솔미 기자 bsm@ekn.kr

블랙핑크 제니, 11자 선명한 복근 공개...캘빈클라인 화보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건강미를 뽐냈다. 제니가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미국 패션 브랜드 캘빈클라인은 24일 여름 시즌 캠페인을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제니는 화이트 톤온톤 룩을 통해 심플하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브랜드 로고가 들어간 브라톱과 팬츠를 완벽하게 소호하며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강조했다. 특히 11자 라인이 선명하게 드러난 복근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제니는 지난달 26일 지코가 발표한 신곡 '스폿!'(SPOT!) 피처링에 참여하고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김호중 팬들, 결속력 강조 분위기 속 팬카페 탈퇴도 이어져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이 팬들의 지지를 받으면서 일부 팬들로부터 등돌림을 당하고 있다.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개설된 김호중의 공식 팬카페 '트바로티' 회원수가 이번 사건 발생 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김호중이 음주 사실을 줄곧 부인하다 인정한 19일 다음날인 20일 기준 15만600명대에서 24일 오후 2시 현재까지 1000명 이상 탈퇴했다. 22일 총 회원수는 14만9800여 명, 23일 14만9500여 명, 24일 14만9400여 명으로 팬들의 이탈이 나타났다. 시간이 경과하면서 경찰 조사 등을 통해 김호중의 혐의가 일정 부분 사실로 드러나 돌아서는 팬들의 움직임이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도 일부 팬들은 '김호중을 지키자'라며 결속력과 단합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24일 김호중의 불참이 확정된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 클래식 : 김호중 & 프리마돈나' 공연 티켓을 취소하지 말자는 목소리가 나왔다. 이를 통해 김호중의 강력한 팬덤과 티켓 파워를 보여주자는 데 의견이 모이고 있다. 김호중은 24일 낮 12시30분부터 약 50분 동안 서울중앙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고 포승줄에 묶인 채 경찰서 유치장으로 이동했다. 구속 여부는 이날 오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김호중은 법원 청사 도착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나오면서도 취재진의 질문에 “죄송합니다"를 반복하며 고개를 숙였다. 김호중은 지난 9일 밤 11시40분께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 도로에서 반대편 도로의 택시를 들이받은 뒤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17시간이 지난 후 경찰에 출석했고, 줄곧 부인해온 음주 사실을 사고 열흘만인 19일 인정했다. 이 과정에서 소속사 관계자들이 조직적으로 사고 은폐를 시도했다는 의혹까지 불거졌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데뷔 16주년’ 샤이니, ‘놀면 뭐하니’ 출격..온유, 오랜만의 방송 출연에 진땀

그룹 샤이니가 데뷔 16주년을 맞아 '놀면 뭐하니?'에 출격한다. 온유의 활동 복귀 후 한자리에 모인 샤이니의 반가운 모습이 첫 공개돼 이목을 모은다. 5월 25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놀뭐 축제'에 합류한 빛나는 게스트 샤이니와의 만남이 그려진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놀면 뭐하니?' 멤버들과 만난 샤이니 온유, 키, 민호, 태민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특히 온유는 오랜만의 예능 출연이 어색해 적응에 진땀을 흘린다. 키는 “저희도 이런 촬영은 너무 오랜만이다"라며 설렌 표정으로 입장하고, 온유는 “멤버들이 저를 기다려줬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해 현장을 뭉클하게 만든다. 여기에 샤이니가 출연하는 '놀면 뭐하니?'의 방송일 5월 25일은 샤이니의 데뷔일과도 같아, 멤버들은 남다른 감회에 젖는다. 또한 긴장했던 온유는 방송에 완벽히 적응한 듯 딱밤을 날리며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유재석은 과거 온유에게 맞았던 딱밤을 떠올리며 “진짜 피 맛(?)이 났다"라고 회상하고, 온유의 딱밤을 맞을 기회를 '놀면 뭐하니?' 동생들에게 준다. 키, 민호, 태민은 “온유가 딱밤 단련을 했다"라고 폭로하고, 온유는 더 매워진 손맛으로 심상치 않은 딱밤 소리를 내 '놀면 뭐하니?' 멤버들을 떨게 만든다. 이에 유재석은 “온유 이즈 백이다!"라고 외쳐 기대감을 높인다. 오는 25일 오후 6시 3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박서준, 10살 연하 중국계 미국인 모델과 열애설

배우 박서준이 10살 연하의 중국계 미국인 모델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외신 매체 ET투데이는 배우 박서준과 모델 로렌 사이의 열애 의혹을 보도했다. 최근 박서준과 로렌 사이가 일본 여행을 떠났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SNS를 통해 확산된 박서준 목격 사진에서 박서준 옆 여성의 가방이 로렌 사이의 가방과 같고, 두 사람이 같은 장소에서 촬영한 사진을 각자의 SNS에 게재했다고 보도했다. 박서준 소속사 어썸이엔티 측은 “박서준은 최근 브랜드 행사 참석을 위해 해외 스케줄을 소화 중이었으며, 해당 일정에는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와 관계자들이 초대되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공식 스케줄에 대한 사실 외 사생활에 관해서는 확인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박서준과 열애 의혹에 휩싸인 모델 로렌 사이는 1998년생 중국계 미국인으로 박서준보다 10살 연하다. 현재 일본과 미국에서 삽화가, 모델, 배우 등으로 활동 중인 인플루언서다. 2016년 공개된 넷플릭스 일본 리얼리티쇼 '테라스하우스' 하와이 편에 출연하기도 했다. 1988년생인 박서준은 오는 6월 방송예정인 tvN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 2'에 출연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BTS RM, 오늘(24일) 솔로 2집 ‘라이트 플레이스, 롱 퍼슨’ 발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이 오늘(24일) 오후 1시 솔로 2집 '라이트 플레이스, 롱 퍼슨'(Right Place, Wrong Person)을 발표한다. RM은 지난 2022년 12월 솔로 1집 '인디고'(Indigo) 이후 1년 5개월 만에 두 번째 솔로 앨범을 내놓는다. RM은 이번 앨범에서 앨범명처럼 '장소에 어울리지 않는 이방인'처럼 느껴지는 순간을 다뤘다. 살면서 한 번쯤 이 감정을 느끼고, 이에 대한 답을 찾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이 공감할 만한 메시지가 담겼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로스트!'(LOST!)를 비롯해 '라이트 피플, 롱 플레이스'(Right People, Wrong Place), '넛츠'(Nuts), '아웃 오브 러브'(out of love), '도모다치'(Domodachi), '?', '컴 백 투 미'(Come back to me) 등 총 11곡이 수록됐으며, RM은 앨범 전곡의 작사에 참여했다. 빅히트뮤직은 “솔로 2집은 방탄소년단과는 또 다른 솔로 아티스트 RM의 색깔로 가득 채워졌다"며 “RM은 음악과 비주얼 등 모든 분야의 스태프를 고심해 직접 선정했다. 이번 앨범에 그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은 없다"고 설명했다. 실리카겔의 김한주, 미국의 재즈 듀오 도미 & JD 벡, 밴드 혁오의 오혁, 대만 5인조 밴드 선셋 롤러코스터의 궈궈(Kuo) 등이 곡 작업에 참여했다. 영국 래퍼 리틀 심즈와 미국 싱어송라이터 모세스 섬니는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지난해 12월부터 군복무중인 RM은 입대 전 이번 앨범을 작업했다. 군백기로 RM을 그리워하고 있을 아미(BTS 팬덤명)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RM은 오는 28일과 30∼31일, 그리고 다음 달 10일에 수록곡 뮤직비디오와 라이브 비디오를 각각 공개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영상] 강형욱, ‘갑질 논란’ 설마 했는데…이대로 활동 중단?

'개통령' 강형욱 보듬컴퍼니 대표를 둘러싼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의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강 대표가 상습적으로 보듬컴퍼니 직원들을 괴롭혔다는 주장에 지난 20일 KBS는 강 대표가 고정 출연하는 '개는 훌륭하다' 금주 방송을 전격적으로 결방 결정했다. 23일 방송가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강 대표의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이 본격적으로 불거진 것은 최근 한 구직 플랫폼에 강형욱이 운영하는 보듬컴퍼니에서 괴롭힘을 당했다는 취지의 여러 후기가 지난 18일 언론을 통해 보도되면서 본격화됐다. 보듬컴퍼니 전 직원들이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후기에는 “퇴사 후 공황장애, 불안장애, 우울증 등으로 정신과에 다니고 있다", “두 부부 경영진의 직원 사생활 감시도 엄청나다. SNS로 직원들의 사생활을 검열하며 수시로 CCTV로 직원들을 감시하기도 했다" 또 강 대표가 '메신저를 감시해도 된다'는 동의서를 직원들이 작성하게 강제했다 등의 내용이 담겨 큰 충격을 안겼다. [영상 스크립트 전문] '개통령' 강형욱 보듬컴퍼니 대표를 둘러싼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의 파장이 점점 커지고 있는데요. 강 대표가 상습적으로 보듬컴퍼니 직원들을 괴롭혔다는 주장에 지난 20일 KBS는 강 대표가 고정 출연하는 '개는 훌륭하다' 금주 방송을 전격적으로 결방 결정했습니다. 23일 방송가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강 대표의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이 본격적으로 불거진 것은 최근 한 구직 플랫폼에 강형욱이 운영하는 보듬컴퍼니에서 괴롭힘을 당했다는 취지의 여러 후기가 지난 18일 언론을 통해 보도되면서 본격화됐는데요. 보듬컴퍼니 전 직원들이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후기에는 “퇴사 후 공황장애, 불안장애, 우울증 등으로 정신과에 다니고 있다", “두 부부 경영진의 직원 사생활 감시도 엄청나다. SNS로 직원들의 사생활을 검열하며 수시로 CCTV로 직원들을 감시하기도 했다" 또 강 대표가 '메신저를 감시해도 된다'는 동의서를 직원들이 작성하게 강제했다 등의 내용이 담겨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 ​이후 언론을 통해 '부부 관계인 대표 이사의 지속적인 가스라이팅, 업무 외 요구사항 등으로 정신이 피폐해졌다'는 내용과 “(강 씨로부터) 숨도 쉬지 마라. 네가 숨 쉬는 게 아깝다. 벌레보다 못하다. 그냥 기어나가라. 그냥 죽어라. 이런 얘기를 맨날 들었다", 강 씨가 개 밥그릇이 덜 닦인 것을 보고 반려견 훈련사인 지인에게 “직접 핥아 닦으라"라고 했다, 회사 화장실이 자주 고장나자, 직원들에게 차로 10분 거리의 카페 화장실을 이용하라고 권유하기도 했다면서 “직원들 사이에서 '배변 훈련 같다', '사람으로 취급해 주는 것 같지 않다'는 얘기가 나왔다"는 인터뷰도 등장하며 파장은 더욱 커지는 모양새인데요. 특히 견주 입금이 늦으면 훈련소에 입소한 개들을 굶겼다는 충격적인 주장까지 나오며 논란은 꼬리에 꼬리를 물며 확산하는 상황입니다. 이처럼 폭로가 이어지는 중에도 강 대표와 보듬컴퍼니는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는 채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22일 한 중고 PC 업체 블로그에는 '남양주 위치한 애견 훈련소 보듬컴퍼니 중고 본체 및 중고 모니터 매입 건입니다'라는 글이 게재돼 눈길을 끕니다. 해당 블로거는 “정리하시는 제품을 한쪽으로 모아두셔서 제품 파악이 한결 수월했다. 방문해 제품 수거 및 상차까지 완료했고 모든 제품 전부 정상적으로 매장에 입고 후 매입 진행해 드렸다"고 밝혔는데요.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사무실 한쪽에 정리된 PC와 모니터들이 놓여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현재 보듬 컴퍼니 홈페이지 공지사항란에는 “내부 사정으로 오는 2024년 6월 30일을 마지막으로 반려견 교육 서비스를 전면 종료하게 되었다"는 내용이 올라와 있는데요. 다만 게시일이 지난 1월 16일로, 이번 논란 전에 결정된 것으로 보입니다. 언론에 따르면 강형욱이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식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으나 현재까지 아무런 입장을 내지 않고 있는데요. '개통령'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국내 반려견 문화에 큰 영향을 미친 강형욱 보듬컴퍼니 대표는 현재의 모든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힐지. 혹은 이대로 여론이 사그라들기 기다릴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김일균

로켓펀치 쥬리, 소속사와 계약 종료..“내 인생의 밝고 아름다운 색깔이 되어줘서 고마워” 팬들에게 인사

그룹 로켓펀치 멤버 쥬리(타카하시 쥬리)가 소속사와 계약을 종료하며 로켓펀치에서 탈퇴했다. 로켓펀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24일 “쥬리는 외국인 멤버로 다른 멤버들과 계약 기간이 상이했으며 오늘을 기점으로 당사와의 매니지먼트 계약을 종료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쥬리의 계약종료로 로켓펀치는 연희, 수윤, 윤경, 소희, 다현 5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 나간다. 쥬리는 계약종료 소식이 알려지자 개인 SNS를 통해 팬들에게 심경을 전했다. 그는 “로켓펀치 쥬리로서의 활동이 마무리됐다"고 운을 뗀 후 “5년이라는 시간 동안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저와 함께해주신 이중엽 대표님, 울림 직원분들 그리고 켓치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편지를 쓰고 있다"고 말했다. 쥬리는 “한국에서 활동했던 5년이라는 시간안에서 많은 도전과 모험을 할 수 있었다"며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와 로켓펀치 활동을 통해 만난 아티스트, 스태프 등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힘든 순간을 함께 견뎌온 멤버들을 떠올렸다. 쥬리는 “인생에서 쉽지 않은 순간을 이겨내야 할 때 누구와 함께 하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멤버들을 언급했다. 그는 “만약 내가 혼자였다면 그런 순간들이 너무 외롭고 힘들고 이겨내기 어려웠을 것"이라며 “우리 멤버들 연희, 수윤, 윤경, 소희, 다현이와 함께라는 것이 좋았고 함께라서 모든 것을 해낼 수 있었고 모든 게 의미 있었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 수 있었다"라며 멤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갑작스런 소식에 놀랐을 팬들을 챙겼다. 일본에서 8년, 한국에서 5년 총 13년동안 아이돌 활동을 해오면서 큰 사랑을 받아온 그는 켓치(팬덤명)에게 함께하는 시간이 행복했다면서 “내 인생의 밝고 아름다운 색깔이 되어줘서 고마워"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전 또 다른 시작을 하겠지만 켓치는 언제나 행복하게 건강하게 일상을 보내기를 약속해 줘요"라고 당부하며 인사를 전했다. 한편, 쥬리는 일본 그룹 AKB48 출신으로 지난 2018년 Mnet 걸그룹 오디션 '프로듀스 48'에 참가했다. 오디션 프로그램 종료 후 울림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하며 2019년 6인조 걸그룹 로켓펀치로 데뷔해 화제를 모았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뉴진스, 오늘(24일) ‘하우 스위트’로 컴백..뮤직뱅크 출격

그룹 뉴진스(NewJeans)가 오늘(24일) 더블 싱글 '하우 스위트'(How Sweet)로 컴백한다. 더블 싱글 '하우 스위트'는 두 번째 미니 음반 '겟 업'(Get Up) 이후 뉴진스가 10개월 만에 내놓는 신보로, 이날 오후 1시 발매된다. 동명 타이틀곡과 수록곡 '버블 검'(Bubble Gum), 각 곡의 연주곡 등 총 4곡이 담겼다. 타이틀곡 '하우 스위트'는 마이애미 베이스(Miami Bass)를 기반에 둔 통통 튀는 힙합 스타일 곡이다. 소속사 어도어는 '하우 스위트'에 대해 뉴진스 멤버들의 힙하고 쿨한 바이브를 느낄 수 있는 곡이라고 설명했다. 뉴진스는 “들으면 들을수록 매력적인 노래로 곡, 안무, 스타일링 모두 새로운 스타일"이라며 “특히 안무 연습을 열심히 했다. 안무와 함께 즐겨달라"고 말했다. 시티팝 풍의 '버블 검'은 심플한 드럼 패턴에 시원한 사운드가 더해진 경쾌한 분위기의 트랙이다. 싱글 발매에 앞서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복고적인 감성으로 인기를 끌며 유튜브에서 한국 주간 인기 뮤직비디오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뉴진스는 “뮤직비디오에서 우리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그대로 담겨 좋았다. 마치 우정 여행을 다녀온 느낌"이라며 “뉴진스의 노래로 올여름 시원하게 보내면 좋겠다"고 밝혔다. '하우 스위트' 뮤직비디오는 음원 발매 후 3시간 뒤인 이날 오후 4시에 공개된다. 이어 KBS 2TV '뮤직뱅크' 무대와 퍼포먼스 비디오가 차례로 공개된다. 뉴진스는 유튜브 쇼츠와 '하우 스위트' 챌린지도 진행할 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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