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지지율 4개월여만 최저…부정평가 다시 60%대[한국갤럽]](http://www.ekn.kr/mnt/thum/202309/2023091501000892500042941.jpg)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4개월여만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평가는 직전 조사(9월 5∼7일)보다 2%포인트(p) 하락한 31%로 집계됐다. 이는 4월 4주차(25∼27일·30%) 조사 이후 최저 수준이다. 윤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평가는 5월 1주차부터 직전 조사까지 33∼38% 범위 내 머물렀다. 긍정평가 이유에는 ‘외교’(32%), ‘결단력/추진력/뚝심’(7%), ‘전반적으로 잘한다’, ‘국방/안보’(이상 6%), ‘경제/민생’(5%), ‘주관/소신’(4%),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 ‘공정/정의/원칙’(이상 3%) 등이 꼽혔다. 부정평가 또한 2%p 오른 60%로 나타나면서 4월 4주차 조사 이후 약 4개월만에 60%대로 다시 올랐다. 부정평가 이유로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15%), ‘외교’(11%), ‘경제/민생/물가’(9%), ‘독단적/일방적’(7%), ‘소통 미흡’, ‘전반적으로 잘못한다’(이상 6%), ‘통합·협치 부족’, ‘경험·자질 부족/무능함’, ‘서민 정책/복지’(이상 3%) 등이 거론됐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3%, 더불어민주당 32%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직전 조사보다 1%p, 민주당 지지도는 2%p 각각 하락했다. 정의당은 5%,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29%로 나타났다. 무당층은 전주보다 1%p 올랐다. 한국갤럽은 "작년 6월 이후 정당 지지도 변동은 주로 중도층에서 비롯하는데 대통령 직무 평가나 여러 현안 여론을 기준으로 볼 때 이들의 생각은 여당보다 야당에 가깝다"며 "요즘처럼 진폭이 클 때의 민주당 지지층은 상대적으로 연성(軟性), 진폭이 작은 국민의힘 쪽은 경성(硬性)이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계 주요 인물 호감도(‘호감 간다’ 응답) 조사에서는 오세훈 서울시장 35%, 한동훈 법무부 장관 33%, 홍준표 대구시장 30%, 김동연 경기지사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각각 29%, 원희룡 국토부 장관 25%, 이낙연 전 대표 23%, 안철수 의원 20% 순으로 나타났다. 보수층에서는 오 시장과 한 장관에게 각각 60% 내외, 원 장관에게 50%, 홍 시장에게 40%가 호감을 표했다. 진보층의 경우 이 대표에게 52%, 김 지사에게 43%가 호감이 간다고 답했다. 비호감도(‘호감 가지 않는다’ 응답)는 김 지사 41%, 오 시장 48%, 한 장관 50%, 홍 시장 55%, 원 장관 58%, 이 전 대표와 이 대표 각각 61%, 안 의원 69%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무선전화 가상번호 인터뷰 100%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14.6%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청년의날 기념식에서 기념사하는 윤석열 대통령 (사진=연합) 2023-09-15_142644 (사진=한국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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