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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청년친화헌정대상 ‘정책대상’ 수상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가 국회사무처 소관 (사)청년과미래에서 주관하는 ‘2023년 제6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 분야 우수자치단체로 선정됐다. 25일 파주시에 따르면,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정책과 입법, 소통 등 탁월한 행정으로 청년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기관 업적과 공로를 표창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년 선정위원으로 구성된 청년친화선정위원회에서 자료 요청-취합한 뒤 평가와 심사과정을 거쳐 정책수요자인 청년이 직접 선정해 의미가 남다르다. 이번 수상에서 파주시는 △청년정책 참여기구인 ‘청년정책협의체 운영’ △청년정책 자문그룹 확대 운영 △청년공간(GP1934) 운영 △청년이 기획-추진하는 ‘청년 희망축제’ △청년 월세 등 주거복지 지원 △면접정장 무료대여 △청년창업가 임차료 지원 등 정책 추진 실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청년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청년위원회-청년정책협의체 활성화 간담회’, ‘경청한 데이(DAY)’ 행사 등을 열어 소통을 확대하고, 청년이 제안한 우수청년정책을 시정에 접목할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청년정책 전담부서가 신설되고, 올해 정책대상에 첫 선정돼 더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파주청년 삶에 동행하는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은 9월16일 여의도 공원에서 열릴 ‘제7회 대한민국 청년의날’ 축제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kkjoo0912@ekn.kr파주시 2023년 청년친화헌정대상 ‘정책대상’ 수상 파주시 2023년 청년친화헌정대상 ‘정책대상’ 수상. 사진제공=파주시

방세환 광주시장, "지역 안보태세 확립으로 더 비극 없도록 할 것"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은 25일 "광주시는 지역 안보태세 확립을 강화해 다시는 6.25와 같은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방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란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자유와 평화, 번영을 다졌다. 방 시장은 글에서 "6·25전쟁이 발발한 지 73년이란 세월이 흘렀다"고 적었다. 방 시장은 이어 "3년이란 시간 동안 수백만 명이 목숨을 잃었고, 이산가족이 생겨났으며, 삶의 터전은 잿더미로 변했다"면서 "당시의 사진 자료를 보면 정말 우리나라의 모습이 맞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참담한 모습이었다"고 설명했다. 방 시장은 그러면서 "나라와 가족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친 참전용사들의 헌신과 희생이 없었다면, 오늘의 자유,평화,번영의 대한민국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방 시장은 끝으로 "광주시는 지역 안보태세 확립을 강화하여 다시는 6.25와 같은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참전 영웅들과 가족들을 세심히 살펴 그 정신과 희생이 후대에 기억되도록 예우를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356199827_6252761391477409_7839926670863268708_n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이 25일 6.25 전쟁 기념식에 참석.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페북 제공 6666 사진제공=페북 캡처

[포커스] 파주시 민선8기 1년…‘시민중심 자족도시’ 행진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서울보다 넓은 파주에서 시장이 시장실에 앉아 무슨 일을 하겠습니까? 시민과 직접 만나 소통하겠습니다"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파주시장 공약 中 취임 1년을 앞두고 김경일 파주시장 후보자 시절 공약이 새삼 관심을 받고 있다. 벽이 없는 소통에서 창의적인 행동이 나오고 이는 ‘시민 중심 더 큰 파주’ 마중물이라 강조한 김경일 시장은 소통을 공통분모로 경제부터 문화 정책까지 펼쳐냈다. 읍면동 방문을 시작으로 시청 문턱을 낮춘데 이어, 각계각층 목소리도 정책에 담았다. 2023년 새해 1호 결재로 ‘성매매 집결지’ 폐쇄에 도장을 찍은 김경일 시장은 결재서류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평화경제특구, 메디컬클러스터, 친수공간 조성사업, 마을버스 준공영제, 박물관 클러스터 등 알찬 성과를 거뒀다. 이는 파주시 동서남북을 거미줄로 잇고 민생경제를 챙기며, 일자리를 늘리는 복안이다. 인구 50만을 돌파한 파주시가 100만 특례시로 도약하기 위한 채비를 마쳤다고 지역 전문가들 평가한다. △미래도약 경제도시 △포용사회 문화도시 △시민중심 자족도시를 뿌리로 두고 있는 김경일 시장의 취임 1년 성적표를 살펴본다. ◆ 발로 뛰며 국회 설득…평화경제특구법 순풍 기대 올해 정전 협정 70주년을 맞이해 평화를 간직해온 파주에 희망이 움트고 있다. 국회 문턱에서 잠자던 평화경제특구법이 무려 17년 만에 제정돼 평화협력에 물꼬를 텄다. 남북교류 활성화와 함께 경제에 새로운 지평을 열 것이란 전망이다. 사실 평화경제특구로 지정되면 투자-소비 선순환 구조가 이어지면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기 때문이다. 인허가와 관련된 혜택으로 해외 기업이 대거 유입되고 개발사업자 역시 관련 지원을 받으면서 재투자로 확대되는 선순환 그림이다. 경기연구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330만㎡에 평화경제특구가 둥지를 틀면 9조원 생산유발효과와 7만명 고용유발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평화경제특구가 파주 미래 먹거리로 손꼽히는 이유다. △국회 및 경기도 공청회와 1만8000여명에 이르는 범시민 서명운동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윤후덕-박정 의원 등 대표발의 국회의원과 함께하는 평화경제특구법 법안 제정 설명회도 진행하며 발로 뛰며 설득한 파주시 노력이 드디어 빛을 보게 됐다. ◆ 아주대 병원 유치…바이오-의료거점 ‘100만 도시’ 꿈꾼다 상생발전과 지속가능한 성과를 위해 파주시는 속도를 내고 있다. 성과를 강조한 김경일 시장은 파주시 서패동 일대에 축구장 64개 규모의 부지(45만㎡)에 사업비만 1조 5000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인 메디컬 클러스터 사업 굳히기에 나섰다.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조성은 시민의 오랜 숙원이던 대학병원 건립과 의료-바이오 기업 유치를 위해 추진됐다. 인구 50만을 넘은 대도시에 종합병원이 없는 현실도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조성에 불을 지폈다. 아주대병원과 국립암센터 미래혁신센터 건립이 추진되면, 파주시가 바이오헬스 거점도시로 우뚝 설 것이란 예측이다. 계획에 맞게 절차도 속도를 내고 있는데, 보상에 필요한 사전절차를 끝마친 파주시는 행정절차를 3년 이상 줄이며 1년11개월 만에 작년 12월 메디컬클러스터 조성사업 실시계획인가 관련 모든 행정절차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는 100만 도시를 위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파주시는 기대했다. ◆ "3만㎡가 넘는 전국 최대규모 성매매집결지 폐쇄 시대적 소명" 김경일 시장은 올해 3월 파주시의회 본회의에 나가 성매매 집결지 정비사업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시의원들을 직접 설득하며 파주형 여성과 육아, 가족과 미래를 위한 시대적 소명을 설명했다. 3만㎡가 넘는 전국 최대 규모 성매매 집결지에 관심이 집중되며 시청 안팎에서 참여와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 시민 주도로 매주 화요일 오전마다 성매매 집결지에서 여성과 시민이 행복한 ‘여행길’ 걷기가 펼쳐지고 있으며, 여성단체부터 시민운동가까지 성매매 집결지 폐쇄 범시민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파주시가 성매매 집결지 대응 우수사례로 손꼽히며 동두천시를 비롯해 전국에서 벤치마킹을 하고 있다. 파주시는 성매매 피해자를 지원하는 조례도 제정했다. 생계비부터 직업훈련비와 자립지원금을 포함하는 지원 조례는 다른 지역보다 지원기간이 2배 길고, 가출 청소년이나 가정형편이 힘든 성매매 피해자를 고려해 2년간 사회안전망을 구축했다. ◆ 서울에서 파주까지 13km 원(one)라인…문화-여가-시민 잇다 시민중심 파주, 친수도시로 도약은 파주형 하천생태계 비전이다. 김경일 시장은 ‘시민중심 더 큰 친수도시’ 포부를 밝히며, 새해 첫 현장행사로 소리천을 방문했다. 현장을 구석구석 점검한 김경일 시장은 시민중심 하천생태계를 조성해 문화와 여가, 시민을 한곳에 담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동서남북 파주를 하나로 이으며 지역거점을 짓겠다는 계획이다. 사통팔달로 하천이 연결되면, 전통적인 치수(治水) 개념을 넘어 친수(親水)를 더한 공간으로 하천생태계가 탈바꿈할 것으로 예상된다. 운정호수를 파주 랜드마크로 조성하는 계획에 소리천을 중심으로 변화 바람도 불고 있다. 호수공원에 둥지를 튼 음악분수에 이어 소리천에 카페 쉼터와 물소리 쉼터까지 꾸려지면서 파주에 시민공간이 꽃필 것으로 기대된다. 덧셈과 상생이 꿈틀대는 시민공동체다. 김경일 시장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청사진도 펼쳤다. 공릉천과 문산천을 중심으로 파주 24곳에 친수거점을 조성하며, 서울에서 파주까지 13km 원(one)라인으로 잇는다는 구상이다. ◆ 똑버스, 마을버스 준공영제, 스마트 교통(ITS) ‘시민 중심’ 방점 파주시 교통정책은 ‘시민 중심’에 방점이 찍혔다. 운정동부터 적성면까지 거미줄로 이으며 공공성과 편의성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똑똑하게 이동한다는 의미의 ‘똑버스’와 교통소외지역을 배려한 마을버스 준공영제, 미래 모빌리티를 제시한 스마트 교통(ITS)까지 다채롭다. 우선 똑버스는 ‘셔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출발지와 도착장소를 예약하면 인공지능(AI)으로 가장 빠른 노선이 정해진다. 버스와 택시 장점만 결합한 맞춤형 대중교통으로 이용자도 꾸준히 늘고있다. 지금까지 누적 이용자가 20만명을 넘어서며, 하루 평균 900명 가까운 수치를 기록했다. 작년 5월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10명 중 9명이 다른 사람에게 똑버스를 추천하고 싶다고 응답하며 시민 발을 넓혔다는 칭찬이 쏟아지고 있다. ITS 구축 역시 ‘시민 중심’이 축인데 △교통약자 보행신호 자동 연장시스템 △우회전 차량진입 사전 경고시스템 △도로 위 위험 돌발사항 감지 시스템 △교통정보센터 시스템 고도화 등이 대표적인 경우다. ◆ 역사-문화 아우르는 ‘박물관 클러스터’…문화도시 성큼 파주에는 경기북부 최초 국립박물관인 ‘국립민속박물관 개방형 수장고’가 있다. 파주시는 이를 확대한 ‘국립민속박물관 파주관’을 유치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처음으로 ‘문화-역사 클러스터’를 구상하고 있다. 김경일 시장은 역사박물관과 한글박물관을 한곳에 담아 시민과 시민, 문화와 역사를 잇겠다는 의지다. 2012년 이후 첫 삽을 뜨던 전통건축부재 보존센터와 국립민속박물관 개방형 수장고는 일찌감치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두 곳은 사업비만 680억원이 투입된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현재 진행 중인 무대공연예술 종합아트센터와 국립한글박물관 개방형 수장센터의 사업비만 1100억원이 넘게 투입됐다. 파주시는 올해 3월 국립한글박물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는데 △한글문화 가치 확산을 위한 노력 △지속가능한 사업 발굴 △문화자원 활용·교류 등이 담겼다. 이로써 파주시에 박물관 클러스터가 조성되면 공연장과 관람장, 전시장을 포함해 21만㎡ 규모로 축구장 30개 정도의 국내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마부정제(馬不停蹄, 달리는 말은 멈추지 않는다)’를 올해 신년사에서 강조한 김경일 시장은 직접 성과로 이를 증명했다.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을 비롯해 55건 대외수상 △시상금 6억7900만원 △경기도 에너지자립 선도 사업을 비롯해 42건 공모 선정 △491억5000만원 국-도비 확보 등이 바로 그것이다. 김경일표 ‘시민 중심‘ 파주로 더 커진 경제-관광-여성-친수-교통-문화정책이 100만 파주로 도약하기 위한 마중물을 형성하는 모양새다.kkjoo0912@ekn.kr김경일 파주시장 김경일 파주시장. 사진제공=파주시 평화경제특구법 제정 평화경제특구법 제정. 사진제공=파주시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조감도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조감도.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메디컬클러스터 조성 위치도 파주시 메디컬클러스터 조성 위치도.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성매매집결지 폐쇄 ‘올빼미 활동’ 시민지원단 위촉 파주시 성매매집결지 폐쇄 ‘올빼미 활동’ 시민지원단 위촉.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여성과 시민이 행복한 여행길 걷기 행사현장 파주시 여성과 시민이 행복한 여행길 걷기 행사현장.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동서남북 연결 친수하천 계획안 파주시 동서남북 연결 친수하천 계획안.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ITS 스마트 교통체계 파주시 ITS 스마트 교통체계.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문화-역사 클러스터 조성 위성사진 파주시 문화-역사 클러스터 조성 위성사진.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국립민속박물관 파주관 유치 서명운동 전개 파주시 국립민속박물관 파주관 유치 서명운동 전개. 사진제공=파주시

안양시 ‘2023년 우수기업’ 공모 접수중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가 지역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기업인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오는 7월31일까지 ‘2023년도 안양시 우수기업’을 공개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19일) 현재 안양시에서 2년 이상 기업 활동을 벌인 제조업(전업률 30% 이상), 지식서비스업, 벤처기업이다. 또한 매출액 50억원 및 종업원수 20명 이상(작년 12월 말 기준)이어야 하며, 세금 체납이 있을 경우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요건에 해당되는 기업은 신청서와 증빙자료를 안양시 기업경제과에 방문 또는 우편 접수로 응모할 수 있다. 신청서는 안양시 누리집 내 고시공고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안양시는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를 실시하고, 기업지원심의위원회가 △경영성과 △기술품질 △근무환경 △수출 및 고용 △지역사회 기여 등을 종합평가해 우수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3년간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자보전 우대(0.5% 가산)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공영주차장 이용료 감면 △안양시 지원 사업 참여 시 가점 부여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25일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 분투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이바지하는 기업과 근로자 사기를 높여줄 필요가 있다"며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이 안양경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2006년부터 우수기업 선정제도를 시작해 작년 2022년까지 총 140여개 우수기업을 선발했다.kkjoo0912@ekn.kr최대호 안양시장-미섬시스텍 2022년 11월 현판식 개최 최대호 안양시장-미섬시스텍 2022년 11월 현판식 개최. 사진제공=안양시

안양문예재단 ‘안양아트인데이’ 선봬…무료관람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지역예술인과 함께하는 ‘안양아트인데이’ 시리즈 공연을 기획해 6월부터 10월까지 4회 무료공연을 진행한다. 안양아트인데이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실력 있는 예술인에게 무대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 문화향유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첫 공연은 오는 28일 오후 7시30분 안양아트센터 수리홀에서 세대 공감을 주제로 어쿠스틱 국악밴드 ‘올담’과 차세대 국악 스타 ‘예결밴드’가 무대에 오른다. 올담은 정동극장 청춘만발 및 신진국악실험무대에서 우수 아티스트로 선정된 실력파 밴드다. 함께 공연하는 예결밴드는 KBS 국악신예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멜론 음악차트 국악-크로스오버 부문 인기 차트 10위 기록 등 실력과 대중성을 겸비했다. 두 번째 공연은 8월30일 안양아트센터 야외공연장에서 JTBC ‘싱어게인2’에서 큰 활약을 펼친 ‘애쉬 밴드’가 재즈의 밤을 꾸민다. 이어 9월2일에는 평촌아트홀 잔디광장에서 현악 4중주 그룹 ‘포엠콰르텟’과 ‘음악친구 비블라모 예술단’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마지막 공연은 10월29일 안양아트센터에서 극단 미스터리가 연극 ‘네디아’를 무대에 올린다. 네디아는 그리스 비극 ‘메데이아’를 모티브로 오늘날 환경-사회문제를 결합해 재창작한 연극이다. 안양아트인데이 모든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각 프로그램은 만7세 이상만 관람 가능하며, 선착순 전화 예매를 받고 있다. 세부내용은 안양문화예술재단 누리집(ayac.or.kr)를 참고하면 된다.kkjoo0912@ekn.kr2023안양아트인데이-포스터01-3-3 안양문화예술재단 안양아트인데이 6월 공연 포스터. 사진제공=안양문화예술재단

광주시 북구, 소상공인 희망드림 포용금융 지원 ‘전국 최초’

광주광역시 북구가 관내 금융기관들과 힘을 모아 소상공인 자산 형성 지원을 위한 금융상품을 전국 최초로 출시한다. 25일 북구에 따르면 관내 11개 새마을금고 및 광주문화신협과 오는 28일 북구청 2층 상황실에서 ‘소상공인 희망드림 포용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희망드림 포용금융은 소상공인 자산 형성과 자립 지원을 위해 민관이 합동으로 개발·출시한 우대금리 적금상품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북구와 협약 금융기관은 기본금리 4.0%에 우대금리 각 1.5%를 추가 지원해 연 7.0%의 금리를 제공한다. 또한 적금상품은 1년 만기에 월 불입금을 10~50만 원으로 설계해 소상공인들이 자신의 경제 상황에 맞게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북구는 올해 처음 시행되는 이번 사업에 민생경제 회복 상생기금 1억 5000만 원을 투입, 소상공인 3000여 명에게 우대금리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가입대상은 북구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1인당 1계좌만 가능하며, 오는 7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간 가입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가입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12개 협약 금융기관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소상공인지원과에 문의하면 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우대금리 적금상품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풀뿌리 지역경제 주체인 소상공인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광주 자치구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3무 특례보증’, ‘카드수수료 지원’ 사업을 비롯해 ‘포용금융 이차보전 지원’, ‘서민금융 서포터즈 운영’, ‘찾아가는 금융상담실’ 등 다양한 소상공인 금융 지원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광주시 북구청 광주광역시 북구청.

양주시 연산장학생 25명선발 접수…우수선수 육성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 (재)연산장학재단이 지역체육 발전에 기여할 우수선수를 발굴-양성하기 위해 장학생 선발 공개모집 신청을 오는 7월7일까지 접수한다. 공모 지원대상은 올해 1월1일 이전까지 양주시에 주소지를 둔 관내 초-중-고-대학교 체육특기자로 작년 도 단위 이상 체육대회 3위 이내 입상하거나 도 단위 이상 대표선수로 선발된 대한체육회 등록 선수다. 공모 신청서와 학교장 추천서, 장학생 신청자 본인 주민등록초본, 입상실적 증빙서류, 본인 명의 통장사본 등을 지참해 양주시 교육체육과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오는 7월7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단 국가, 지자체, 공공기관으로부터 타 장학금을 받는 학생과 양주시 희망장학재단 선발 학생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서가 접수되면 연산장학재단은 체육대회 성적과 가구생활실태 조건 등을 심사해 총 25명 내외를 선발할 계획이다. 장학생은 소득수준에 따라 일반 체육특기생과 저소득층 체육특기생으로 나뉘며 초-중-고-대학생별 선발인원 20% 이내로 저소득층 우수선수를 우선선발하고 선발된 장학생에게 오는 8월 10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송미애 교육체육과장은 25일 "연산장학재단은 관내 우수한 체육 유망주를 발굴하고 안정적인 체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지역사회 체육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연산장학재단 장학생 선발과 관련된 세부사항은 양주시 교육체육과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양주시청 전경 양주시청 전경. 사진제공=양주시

[포토뉴스] 양주시 6.25전쟁 기념식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6.25 전쟁이 남긴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고 호국영령과 참전용사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6.25전쟁 제7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강수현 양주시장과 정성호 국회의원,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6.25참전유공자, 유족, 보훈-안보단체장 및 회원이 참석해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한 참전용사 희생과 헌신에 감사와 존경을 전달했다. 특히 올해는 정전 70주년을 맞이해 식전 안보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개식선언,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기념사, 6.25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강수현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호국영웅 고귀한 희생으로 지켜낸 자유 대한민국을 더욱 아름답고 살기 좋은 나라로 발전시켜 값진 유공자 공헌을 헛되지 않도록 할 것"이라며 "양주시는 자유와 평화를 위해 전선에 뛰어든 참전유공자 위국정신을 잊지 않고 이들의 용기와 투혼이 존중받도록 최선을 다해 예우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주시 6.25전쟁 73주년 기념식 현장 양주시 6.25전쟁 73주년 기념식 현장.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6.25전쟁 73주년 기념식 현장 양주시 6.25전쟁 73주년 기념식 현장.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6.25전쟁 73주년 기념식 현장 양주시 6.25전쟁 73주년 기념식 현장.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6.25전쟁 73주년 기념식 현장 양주시 6.25전쟁 73주년 기념식 현장.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6.25전쟁 73주년 기념식 현장 양주시 6.25전쟁 73주년 기념식 현장. 사진제공=양주시

[포토뉴스] 안산시 6.25전쟁 기념식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는 6.25전쟁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고 참전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존경과 감사 뜻을 전하기 위해 6.25전쟁 제73주년 기념식을 25일 안산시 보훈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50여명의 참전유공자와 국회의원, 도-시의원, 보훈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6.25참전 유공자들은 국가보훈부에서 전달한 ‘영웅의 제복’을 입고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민근 시장은 "오늘날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꺼이 희생한 호국영령 헌신과 용기가 있어 가능한 일"이라며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지키고 명예를 드높이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산시 6.25전쟁 제73주년 기념식 현장 안산시 6.25전쟁 제73주년 기념식 현장.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 6.25전쟁 제73주년 기념식 현장 안산시 6.25전쟁 제73주년 기념식 현장. 사진제공=안산시

안동시,‘6·25전쟁 제73주년 기념식’ 개최

안동시는 6.25 전쟁의 역사적 의의와 교훈을 되새기고, 나라를 위해 희생한 선열을 기리며 참전유공자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6.25전쟁 제73주년 기념식’을 25일 안동시청 대동관 영남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6.25 참전용사를 비롯한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350여 명이 참석해, 표창패 전수, 6.25전쟁 영상 상영, 기념사,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사 말미에는 김준태 6.25참전유공자회 안동시지회장과 권기창 안동시장, 김경도 안동시의회 부의장이 무대에 올라 만세삼창을 외치자 350여 참석자들이 열의에 찬 후창으로 함께했다. 이어, 안동시립합창단이 6.25 노래를 제창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기념사에서 "참전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의 위대한 헌신과 숭고한 희생정신에 머리 숙여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라면서 "앞으로도 참전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경받으며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나라를 위해 희생한 6.25 참전유공자의 노고에 보답하고자, 이달부터 참전명예수당을 5만 원 인상해 매월 25만 원씩 지급한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625전쟁 제73주년 기념식 안동시가 6.25전쟁 제73주년 기념식을 안동시청 대동관 영남홀에서 개최했다.(제공-안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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