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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주 파주시의원 "운정 라피아노 정상화 대책있나"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박은주 파주시의회 의원은 27일 제240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운정 라피아노 주택단지의 주거문제 정상화를 위한 시정질문에 나섰다. 박은주 의원은 "운정신도시 1, 2지구의 블록형 단독주택단지 운정 라피아노 타운하우스의 지분등기로 인해 발생한 입주민 피해에 관해 공론화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파주시의 적극 역할과 조속한 해결방안을 촉구한다"며 시정질문을 시작했다. 이어 "운정 라피아노는 구조 및 이용 독립성이 뚜렷이 분리된 구분소유 주택인데도 건축물대장과 등기부등본상 지분을 나눈 공유관계로 돼있어 입주민 재산권과 생존권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각 세대 재산권 행사 제약 △주택매매 및 임대차 거래 어려움 △장기적인 주택 관리와 보수 어려움 등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문제해결 방안으로 "현행 건축물대장상 일반건축물인 단독(다가구)주택에서 집합건축물인 공동(다세대)주택으로 변경을 추진해 가구별로 각각 구분등기가 이뤄져야 하며, 이를 통해 각 세대가 주택의 독립된 구분 소유권을 취득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향후 운정 라피아노와 같은 다가구주택 지분등기 형태의 분양 및 건축을 방지할 수 있도록 파주시가 제도적 보완책을 시급히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입주자 심각한 피해에 대한 파주시 입장 및 지분등기를 구분등기로 변경하는 것에 대한 견해, 문제 재발 방지를 위한 운정3지구(D1, D2) 개발계획 로드맵과 대책 수립 등에 관해 구체적인 답변을 요구했다. 박은주 의원은 "운정 라피아노 문제해결을 위해 지분등기를 구분등기로 변경하기 위한 파주시의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정책 마련과 신속 추진으로 소유자와 입주민 권익 보호를 강력히 부탁한다"며 시정질문을 마쳤다.kkjoo0912@ekn.kr박은주 파주시의회 의원 시정질문 박은주 파주시의회 의원 시정질문. 사진제공=파주시의회

‘평택 브레인시티 대광로제비앙 모아엘가’ 1700가구 분양

로제비앙건설과 혜림건설이 경기 평택시 브레인시티 2블록에서 총 1700가구의 ‘평택 브레인시티 대광로제비앙 모아엘가’ 아파트에 대한 견본주택을 30일 오픈하며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 이 단지는 지하2층 ~ 지상35층 15개동에 전용 59㎡A·B, 84㎡A·B·C 등 선호도가 높은 평형으로 구성됐다. 대부분이 4베이 혁신 평면설계를 적용해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피트니스 센터, 골프연습장, G.X룸, 독서실, 실내 멀티코트, 카페 등 남녀노소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시설이 곳곳에 들어선다. 단지 바로 앞에 초교와 유치원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평택∼제천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등을 통해 전국 각지로의 이동이 쉽고, 평택동부고속화도로도 예정돼 있다. 수도권 1호선 및 SRT가 지나는 평택지제역이 가깝고, 수원발 KTX 직결사업도 추진 중이어서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비롯해 송탄일반산업단지·칠괴일반산업단지·평택일반산업단지·평택종합물류단지·원곡일반산업단지 등 다수의 산업단지가 인접해 배후 수요여건도 양호한 편이다. 은행·병원·약국 등 생활편의시설이 밀집한 중심상업지구가 가까이에 조성되고 어린이공원(예정)도 단지 바로 앞에 들어선다.홈플러스·이마트 등 대형마트와 CGV·롯데시네마 등 극장이 가까워 입주 즉시 양질의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평택 브레인시티는 대지면적 482만여㎡ 부지에 총 사업비 2조 9619억원이 투입되는 경기도 최대 규모의 4차 산업 첨단 AI도시로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평가된다. 100% 민영아파트로 구성되는 1만 8000가구의 대규모 주거시설을 비롯해 카이스트 평택캠퍼스, 아주대학교 의료복합타운 등 산업·연구·의료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자족기능을 갖춘 주거타운으로 자리매김 할 전망이다. 평택시는 지난 2021년 카이스트 및 삼성전자와 3자 협약을 통해 브레인시티 내에 카이스트 평택캠퍼스를 조성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카이스트 평택캠퍼스는 브레인시티 내 46만㎡ 부지에 반도체 전문 연구인력 양성을 목표로 반도체 전문 연구소가 포함된 시설로 오는 2025년 개교 예정이다. 향후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산라인인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의 연계를 통해 매머드급 반도체 클러스터가 구축된다. 아울러 스마트 수술실을 비롯해 로봇 의료장비· AI활용 입원 시스템 및 데이터 분석 · 정보상황 통합관리 등 첨단 시설로 구성되는 아주대 의료복합타운도 오는 2027년 브레인시티 내 개원을 앞두고 있다. ‘평택 브레인시티 대광로제비앙 모아엘가’는 만 19세 이상이면 전국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신청 지역별 예치금액 이상, 청약 통장 가입 후 1년 이상 경과하면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1순위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평택 브레인시티 대광로제비앙 모아엘가’는 오픈과 동시에 오픈맞이 각종 명품 증정이벤트를 진행한다. 방문객 중 추첨을 통해 1등 C사 명품백 외 65인치 TV, 건조기, 세탁기, 다이슨 청소기, 다이슨 에어랩, 백화점 상품권, 아이폰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되어 있으며 주택전시관 방문고객들에겐 컵라면 1박스를 증정할 예정이다.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628172609 경기 평택 ‘브레인시티 대광로제비앙 모아엘가’ 투시도

[부산도시공사] 수도권 아트센터 벤치마킹 外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 수도권 아트센터 벤치마킹 나서 부산도시공사는 부산국제아트센터의 성공적 건립을 위해 최근 개관한 유사시설인 부천아트센터와 LG아트센터를 28일 공식 답사한다. 29일 부산도시공사에 따르면 지난 달 19일 공식 개관한 부천아트센터는 지자체 건립 공연장 중 최초로 파이프오르간을 설치한 클래식 전용 콘서트홀로 대공연장 객석 규모는 1445석이다. 서울 마곡동에 위치한 LG아트센터는 작년 10월 정식 개관하였으며, 대공연장은 오케스트라부터 오페라, 뮤지컬, 연극, 콘서트 공연이 가능한 1335석 규모의 다목적공연장이다. 이번 답사에는 부산시와 공사 관계자 뿐만 아니라, 아트센터 시공사인 ㈜태영건설 관계자와 건설사업관리단 ㈜정림씨엠건축사사무소 관계기술인, 무대분야 전문기술인 등이 함께 참여하여 현재 시공 중인 부산국제아트센터의 건축음향, 무대특수장치 등과 비교 및 분석해 건축음향성능 구현과 적절한 시공방법을 벤치마킹한다. 공사는 이번 답사를 계기로 최근 지어진 공연장 트렌드 뿐만 아니라 최신 건축음향시설과 무대기계장치 등을 벤치마킹하여 수준 높은 부산국제아트센터 콘서트홀 시공에 한층 더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부산국제아트센터는 부산시민공원에 지어지는 2000석 규모의 클래식 전용 콘서트홀로 내년 8월 준공, 개관은 2025년 상반기를 예정하고 있으며, 현재 공사 진행률은 43%로, 골조공사 완료 후 내부마감공사를 진행 중이다. 김용학 부산도시공사 사장은"최근 준공?개관한 수도권 공연장 벤치마킹을 통해 부산국제아트센터가 부산을 넘어 동남권 최고 클래식 전용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안전보건’ 불합리한 규제발굴 및 개선 부산도시공사(이하 공사)가 건설공사 등 산업현장에 적용되는 안전보건 관련 지침 등의 불합리한 규정을 발굴해 개정하기 위한 건의 절차를 진행했다. 이번에 공사에서 제출한 안전제도 개선과제는 △건설공사에서 안전시설과 개인보호구 등에 사용되는 산업안전보건관리비를 현행 총 공사 금액 2000만 원 이상의 공사로 제한을 둔 규정을 없애 모든 공사에 적용할 수 있도록 개정 △스마트 안전장비를 구입?임대할 경우 산업안전보건관리비로 5분의 1 이내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한한 규정을 없애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용학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안전보건 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발굴하여 개선하는 데 더욱 매진하겠다"며 "안전 최우선 경영을 실천하여 시민이 행복한 안전도시 마련에 공사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매년 임직원과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관련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현장 최일선에 있는 근로자의 안전 관련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공사 자체 안전 제안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집단지성을 활용한 공공건설사업 업무 전반의 불합리한 법령 등을 개선하기 위해 ‘공공건설분야 제도개선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관련 정례회의 개최 부산도시공사가 서구 샛디산복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부산진구 호천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상 문제점 및 대책 마련을 위해 지난 26일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29일 부산도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정례회의에서는 현재 설계용역 진행 중인 도심숲 탐방플랫폼 사업과 뉴딜사업 전반에 대한 국토교통부 협의 결과 등에 대해 서구청과 토의했으며, 부산진구청과는 호천마을의 전반적인 사업추진현황 및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 계획 등 현안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사는 회의내용과 관련해 샛디산복마을 내 추진 중인 도심숲 탐방플랫폼은 금주 내 건축허가 신청 예정이며 세부사업 또한 일정대로 차질 없이 추진 중이라고 밝혔으며, 호천마을 또한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을 위한 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알렸다. 김용학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샛디산복마을과 호천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공사가 총괄사업관리자로 참여중인 만큼 지자체와 지속적으로 소통과 협의를 통해 그 책임과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semin3824@ekn.kr[부산도시공사] 수도권 아트센터 벤치마킹 外 부산국제아트센터 조감도. 사진=부산시.

이혜정 파주시의원 "불법 개사육장 근절 대책필요"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이혜정 파주시의회 의원은 26일 제240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불법 개사육장 근절 대책 마련을 위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이혜정 의원은 "각종 불법이 자행되고 있는 불법 개사육장에 대한 파주시 현실과 개선을 위한 제언을 하고자 한다"며 "5월31일, 80여 마리 개에게 음식물 쓰레기를 급여하고 소하천으로 분뇨를 수년간 흘려보내는 개 사육장 불법건축물 민원현장에서 동물보호법, 가축분뇨법,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법 위반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축산물 위생관리법에서 가축으로 분류되지 않은 개는 안전성 검사를 통과하지 못한 경우에는 생산 및 유통이 불가하며 식품공전에 개고기는 등록돼 있지 않기에 개고기 판매는 엄연한 불법"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동물보호법이 31년 만에 전부 개정, 올해부터 시행되며 사회적 변화가 도래하고 있는 시점에 불법 도살, 불법 개사육장이 용인되는 부끄러운 파주시가 돼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파주시 동물관리과, 자원순환과, 건축과, 위생과 등 관계부서에서 각각 고발 및 행정조치가 이뤄져야 하기에 매년 정기적인 합동점검과 실효성 있는 지도-감독 등으로 불법행위가 근절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이혜정 의원은 "적극행정으로 다시는 파주시 도살장, 불법 개농장 등 기사로 언론에 대서특필되는 불행한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kkjoo0912@ekn.kr이혜정 파주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이혜정 파주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사진제공=파주시의회

오창식 파주시의원 "일부 향토문화재 관리 미흡"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오창식 파주시의회 의원은 27일 제240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파주에 소재하고 있는 국가지정 및 등록문화재와 다양한 향토유적 보존과 관리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대책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오창식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현재 파주시에서 관리하는 국가지정 및 등록문화재는 총 117건으로 보물 및 사적으로 지정된 다양한 문화재가 있으며, 이런 문화재 등은 자체 예산을 확보해 관리하고 있으나 일부 향토 문화재는 관리가 미흡한 곳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오창식 의원은 ??대표적인 예로, 파주시 아동동 일대 군부대 내 위치한 향토유적 제9호 최홍원 묘 및 신도비의 경우 향토유적으로서 보존 가치가 충분히 있는데도 관리가 미흡하다"며 "향토유적 보존 및 관리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려면 파주시와 군이 협의를 통해 체계적이고 정기적인 관리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파주시와 군이 업무협약을 체결해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주민의 부대시설 및 편의시설 사용을 용이하게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kkjoo0912@ekn.kr오창식 파주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오창식 파주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사진제공=파주시의회

파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의회는 2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40회 제1차 정례회를 폐회하고 23일간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제1차 정례회는 2023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결과보고서를 채택했으며, 2022회계연도 결산승인안을 비롯해 조례안-동의안 등 일반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행정사무감사는 공약이행 성과 및 시민과 소통 이행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시민 불편을 초래하거나 권리를 제한하는 행정 문제점에 대해 시정-개선을 촉구했으며 집행부와 함께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방향으로 진행됐다. 이성철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2023년 행정사무감사 및 주요 안건 심사 등 정례회 기간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준 동료 의원과 성실한 자료 준비와 답변에 임해준 공직자에게 감사하다"며 "집행부는 이번 정례회에서 제시된 대안과 시정 개선방안 등을 시정에 잘 담아 적극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kkjoo0912@ekn.kr파주시의회 제240회 제1차 정례회 파주시의회 제240회 제1차 정례회. 사진제공=파주시의회

서해선 파주연장 ‘초읽기’…수요검증 완료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는 서해선(대곡소사) 파주연장사업이 국가철도공단의 수요분야 전문가 검증위원회 심의를 거치고 최종적으로 국토부 사업승인을 앞두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서해선 파주연장에 대해 파주시는 2021년 12월 국토부에 사업 승인을 요청했으나 국가철도공단 수요부문 전문가 검증위원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수요 전문 검증위원회 심의를 이제 거친 만큼 코레일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올해 하반기 국토부 사업승인을 파주시는 기대하고 있다. 서해선이 연장되면 파주에서 대곡역, 김포공항역을 거쳐 부천, 시흥, 안산까지 경기 서남북권을 환승 없이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다. 특히 김포공항까지 기존 대중교통으로 90분 정도 걸리는 거리를 30분 내로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서해선(대곡소사) 파주연장은 파주시민 염원이 담긴 사업으로 시민이 많이 기다려준 만큼 조속히 사업 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온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kkjoo0912@ekn.kr파주시청 출입구 파주시청 출입구. 사진제공=파주시

파주 공릉관광지 강소형 관광지 도약, 뜀틀 마련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는 ‘2023년 경기도 연계협력형 관광정책 지원’ 공모사업에 ‘공릉관광지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을 신청해 최종 선정됐다. 28일 파주시에 따르면, 경기도 연계협력형 관광정책 지원은 유망 관광정책 사업 발굴과 전문가의 실효성 있는 지원으로 관광경쟁력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공모에서 △공모과제형에 파주시-화성시가 △자율과제형에 양평군-부천시가 각각 선정돼 전문기관 및 전문가를 활용한 발전방향 설계를 지원받게 됐다. 공릉관광지는 사철 내내 짙은 녹음과 약 12만평 공릉호수를 중심으로 조성된 안심 관광지다. 중앙 잔디마당과 캠핑사이트가 어우러진 캠핑장, 13기종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는 하니랜드 등이 있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파주 삼릉, 마장호수 출렁다리 등 인근 관광지 연계 방문이 가능하다. 파주시는 연 15만명 이상 관광객이 찾는 공릉관광지에 보다 많은 관광객이 머물 수 있도록 올해 캠핑시설을 확충하고, 2km 순환형 산책로를 조성하고 있다. 13일에는 파주시, 경기관광공사, 한국관광개발연구원이 간담회를 열고 공릉관광지 발전 방향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공릉관광지가 경쟁력 있는 관광지로 발돋움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가족, 친구, 연인, 때로는 나 홀로 머물고 싶은 공릉관광지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파주 공릉관광지 파주 공릉관광지. 사진제공=파주시 파주 공릉관광지 파주 공릉관광지. 사진제공=파주시

파주 운정신도시 실개천 5년만에 맑은물 흐른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 운정신도시 실개천 8.5㎞와 소리천에 정화된 물이 5년 만에 다시 흐른다. 운정 물순환시스템(수처리장) 보수가 완료돼 현재 시운전 중이다. 운정신도시는 물의도시를 콘셉트로 운정호수, 와동저류지, 도심부 실개천과 소리천을 중심으로 친수공간이 조성됐다. 그러나 홍수가 났을 경우 저류지 역할을 하는 호수라는 점과 평상시 건천인 소리천 등 물이 없는 친수공간이란 구조적 한계가 있었다. 파주시는 이를 보완하고자 안정적인 물 공급 방안으로 운정 물순환시스템을 도입했다. 운정 물순환시스템은 소리천 하류에서 취수한 하천수 오염물질을 정화(수처리)해 도심 실개천과 소리천 상류, 운정호수에 깨끗한 물을 공급하는 시설이다. 핵심 설비인 여과막이 2018년 폐색(막힘)됨에 따라 2019년부터 수처리 과정 없이 물을 순환시켜왔다. 이에 따라 파주시는 2020년 경기도 정책공모에서 사업비를 확보하고 수처리장 노후한 기계-전기-계장 설비 수리, 주요 여과막 교체 등에 46억원을 투입해 올해 5월 말 보수를 완료했다. 6월5일부터 파주시는 시운전을 시작해 5년 만에 운정신도시 실개천에 맑은 물이 순환된다. 전재식 친수하천과장은 28일 "시운전을 하면서 수질 상황별 적정 운전방법을 시험하고 있다"며 "운정 물순환시스템이 정상 가동되면 운정호수-소리천 수질이 차츰 나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파주 운정신도시 실개천 파주 운정신도시 실개천. 사진제공=파주시 파주 운정신도시 전경 파주 운정신도시 전경. 사진제공=파주시

초등 수학여행 온 호텔인데..."만취 나체 20대男 객실 문에 소변"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수학여행 온 초등학생들이 머물던 호텔에서 20대 남성이 난동을 부렸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8일 오전 0시께 김포시 한 호텔에서 "술에 취한 사람이 난동이 부린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이 남성은 호텔 투숙객인 20대 A씨로 건물 8층 복도에서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7∼29일 사흘간 김포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체육대회에 참가한 모 장애인체육회 소속 직원이었다. 목격자들은 경찰 조사에서 "A씨가 옷을 벗은 상태로 객실 앞에 소변을 보고 문을 두드렸다"고 주장했다. 특히 당시 호텔에는 수학여행을 온 초등학생들이 머물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학교 관계자들이 대응에 나섰다는 것이다. 경찰 측은 "당시 A씨를 지구대로 임의동행한 뒤 귀가시켰다"며 "조만간 A씨를 불러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호텔 내부 폐쇄회로(CC)TV를 토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hg3to8@ekn.krclip20230607191834 경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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