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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난임부부 시술비 소득기준 관계없이 지원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과천시가 오는 7월1일부터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난임부부 시술비를 지원한다.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은 경기도와 도내 지자체가 함께 추진하며, 이번 지원대상 확대는 초저출생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방안 중 하나다. 과천시는 난임부부 시술비는 중위소득 180% 이하 가정을 대상으로 지원했으나 6개월 이상 경기도 거주했을 경우(여성 기준) 소득 기준과 상관없이 지원한다. 신청은 여성 주소지 관할 보건소를 방문하거나 정부24 사이트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결정통지서가 발급되면 보건복지부 지정 난임시설 의료기관에서 시술받을 수 있다. 시술 1회당 지원 한도액은 신선배아 최대 110만원(만45세 이상 90만원), 동결배아 50만원(만45세 이상 40만원), 인공수정 30만원(만45세 이상 20만원) 등이다. 과천시는 작년 총 237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신청을 접수했으며, 이 중 187건에 대해 지원금 지급을 완료했다. 올해는 5월까지 108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신청이 접수된 상황이다. 과천시는 이번 소득기준 폐지 결정으로 난임부부 임신에 따르는 경제적 부담을 더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은 당초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국가형 사업이었으나 2022년부터 지방자치단체(도비 보조) 사업으로 전환됐으며 지방자치단체 여건과 재량에 따라 수행 중인 사업이다. 부산, 대구, 세종시 등 일부 지방자치단체는 자체적으로 소득과 무관하게 모든 난임부부에게 보조 생식술 비용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kkjoo0912@ekn.kr과천시청 전경 과천시청 전경. 사진제공=과천시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2일 ‘부산광역시장배’ 위너스맨·라온더파이터 격돌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팬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대결 구도가 성사됐다. 현시점 서울과 부산 최강마들의 승부가 오는 2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제6경주 ‘부산광역시장배’로 펼쳐진다. 경마를 아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서울 대표 ‘라온더파이터’와 부산 대표 ‘위너스맨’이 스테이어 시리즈의 마지막 관문에서 겨룬다. 여기에 2관문 ‘YTN배’ 경주에서 대차로 낙승을 거두며 최강의 자리를 위협하는 부산 경주마 ‘투혼의반석’까지 가세했다. ‘부산광역시장배’는 중장거리 최우수마를 선발하는 스테이어 시리즈의 마지막 경주로 1관문 ‘헤럴드경제배’, 2관문 ‘YTN배’를 거쳐왔다. 시리즈의 누적 승점이 가장 높은 말은 시리즈 최우수마로 선발되며, 1억 원의 인센티브를 획득한다. ‘위너스맨’은 1관문을 우승하고 ‘투혼의반석’은 2관문을 우승하여 현재 동일한 누적 승점을 획득했다. 그래서 이번 경주는 ‘위너스맨’과 ‘투혼의반석’, 그리고 서울 대표의 자존심을 걸고 싸우는 ‘라온더파이터’에게도 결코 내어줄 수 없는 승부가 됐다. 끊임없는 훈련과 포기하지 않는 의지로 최고의 자리에 도전하는 말들이 펼치는 명승부를 그려본다. ■ 위너스맨(부산, 수, 한국 5세, 레이팅138, 이경희 마주, 최기홍 조교사, 승률 65.2%, 복승률 78.3%) 작년 스테이어 시리즈 삼관마, ‘코리아컵(1800m, G1)’과 ‘그랑프리(G1, 2300m)’ 우승, 연도 대표마로 선정되면서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1800m 경주에는 9번 출전하여 우승 6회, 준우승 1회로 현재 입증된 장거리 최강자이다. 1800m 최고기록은 1분 52초 5이다. 올해 스테이어 시리즈 1관문 ‘헤럴드경제배’에서 ‘투혼의반석’을 제치고 우승했다. 2관문 ‘YTN배’는 선행에 나선 ‘투혼의반석’을 뒤쫓아가기 바쁜 모습을 보이며 11마신 차로 우승을 내어줬다. 가끔 우승이 아닌 순위권에 드는 의외의 성적을 내기도 하지만, 독보적인 체력과 경주력을 가졌음은 분명하다. 출발번호 4번이다. ■ 라온더파이터(서울, 수, 한국(포) 5세, 레이팅138, 손천수 마주, 박종곤 조교사, 승률 78.9%, 복승률 100%) 복승률 100%. 데뷔 경주를 시작으로 뛰었다 하면 무조건 2위 내에 들며 기복 없는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위너스맨’과 라이벌로 꼽히지만 정작 함께 출전한 경주는 적다. 지난해 9월 ‘코리아컵’과 12월 ‘그랑프리’에서 ‘위너스맨’과 맞붙었으나 벽을 넘지는 못했다. 주로 단거리 위주로 출전했으나 작년 하반기부터 장거리로 거리를 넓혔다. 올해 다시 단거리에 출전하며 4월 ‘부산일보배’, 5월 ‘SBS스포츠스프린트’에서 우승했다. 작년 스테이어 시리즈는 출전하지 않았으며, 올해 스테이어 시리즈는 이번 ‘부산광역시장배’로 첫 출전이다. 그러나 22년 중장거리인 ‘오너스컵(1600m)’, ‘KRA컵클래식(2000m)’을 우승했다. 1800m 최고기록은 1분 53초 2이며, 출발번호 5번이다. ■ 투혼의반석(부산, 수, 미국 5세, 레이팅130, 임병효 마주, 라이스 조교사, 승률 37.5%, 복승률 56.3%) 직전 ‘YTN배’에서 무려 11마신 차로 ‘위너스맨’을 꺾고 우승하며 지켜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선행으로 여유로운 흐름 속에 경주를 전개하여 직선주로에서 비축된 에너지를 쏟아내며 그동안의 설움을 털고 이름값을 제대로 해냈다. 이로써 ‘위너스맨’과 대상경주 상대 전적은 1승 3패. 1800m 경주거리 최고기록은 1분 52초 4이다. 1년 전 첫 출전한 대상경주 ‘부산광역시장배’는 순위권에서 이름을 찾을 수 없었다. 그러나 꾸준히 큰 규모의 대상경주에 출전하며 실력을 키워 나갔고 ‘위너스맨’, ‘라온더파이터’와 맞대결도 피하지 않으며 성장했다. 그동안 보여준 투혼으로 이제 위로 올라갈 일만 남았다. 출발번호 1번이다. semin3824@ekn.kr렛츠런파크 부산경남, 2일 ‘부산광역시장배’ 위너스맨·라온 지난 해 부산광역시장배 우승을 차지한 위너스맨과 서승운 기수. 사진=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7월 경마시행 계획 발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송대영)이 2023년 7월 경마시행 계획과 야간경마 일정을 발표했다. 29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 따르면 7월에는 5주간 10일에 걸쳐 총 79개 부경시행 경주가 펼쳐진다. 7월 1주부터 4주까지 매주 금요일은 부경 시행 7개 경주와 제주 중계 7∼9개 경주가 열린다. 토요일은 서울 10개 경주와 제주 7개 경주를 중계한다. 일요일은 서울 10개 중계 경주와 부경 시행 7개 경주가 진행된다. 부경에서 시행되는 79개 경주 중 59경주는 국산마 경주, 18경주는 국산마와 외산마 혼합경주, 2경주는 대상경주로 시행된다. 올해 야간경마는 내달 14일부터 8월 20일까지 6주간 매주 금,토요일에 시행된다. 야간경마 기간의 첫 경주시각은 금요일 오후 2시, 토요일 오후 1시 30분, 일요일 오전 11시 35분이다. 마지막 경주 출발시각은 금,토요일 오후 9시이고 일요일 오후 7시이다. 고객 입장 시간도 달라진다. 금,토요일은 낮 12시 30분부터 입장이 시작되며 일요일은 10시 30분이다. 한여름 폭염으로부터 경주마와 기수 등 말관계자 보호하기 위해 경마공원별 교대로 휴장기간을 운영한다. 7월 마지막 주는 서울 경마공원이 휴장하며, 8월 첫째 주는 부경과 제주 경마공원이 동시에 휴장한다. 한편 7월은 중요한 의미를 갖는 시리즈 경주의 마지막 관문이 펼쳐져 주목을 받을 전망이다. 스테이어, 트리플티아라, 트리플크라운 시리즈의 제3관문 경주가 예정되어 있다. 렛츠런파크 부산에서 2일 스테이어 시리즈의 최종전인 ‘부산광역시장배’가 열린다. 9일은 ‘오너스컵’ 대상경주로 코리아 프리미어 시리즈의 막이 오른다. 렛츠런파크 서울에서는 3관 경주가 끝을 향해 달려간다. 먼저 15일에는 트리플티아라 시리즈 최종전 ‘경기도지사배’가 펼쳐져 왕관을 차지할 암말을 가린다. 22일은 트리플크라운 시리즈의 최종전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 경주가 펼쳐져 명승부의 정점을 찍을 것으로 기대된다. semin3824@ekn.kr렛츠런파크 부산경남, 7월 경마시행 계획 발표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7월 14일부터 8월 20일까지 6주간 야간경마를 시행한다. 사진=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원주시, 클라우드 산업 활성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엔에이치엔 클라우드 주식회사가 클라우드 산업 생태계 조성 및 첨단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28일 체결했다. 이날 김명선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원강수 원주시장, 김동훈 엔에이치엔클라우드 주식회사 대표, 박세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공공클라우드사업단장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 혁신도시 공공기관 및 기업도시 기업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을 통한 지역 서비스 시너지 기반 마련과 정보자원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추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또 클라우드 기반의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기획과 정부의 클라우드 전환 활용모델 시범사업을 협력해 추진할 예정이다. 김동훈 엔에이치엔클라우드 대표는 "앞으로 강원 지역 기반 강소 기업들과 지속적으로 협업해 안정적인 클라우드 전환은 물론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기술혁신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명선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관 간 강점을 결합, 지식과 경험을 공유해 새롭게 탄생한 강원특별자치도의 비전인 ‘데이터 산업 수도, 강원’의 성공적 완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 반도체, AI 등의 기반이 되는 클라우드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돼 대단히 기쁘다"며 "원주시의 첨단산업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클라우드 산업 활성화 김명선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김동훈 엔에이치엔클라우드 대표, 원강수 원주시장은 28일 클라우드 산업 생태계 조성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주시의회 전철7호선 연장 소극대응 ‘질타’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행정사무감사 요구자료 부실 제출을 비롯해 △방만한 자금관리 △나리공원 상시 활성화 노력 부족 △전철 7호선 연장사업 준공시기 소극 대응 △옥정신도시 중심상가 불법 주정차 방치 △민간위탁 보조금 관리 소홀 △보건소 의약품 및 의료장비 실태관리 부실 △기타 보상금에 대한 원천징수 미실시 등 회계처리 부적정. 이는 양주시의회가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한 사항이다. 시민 사이에서 이들 내용이 회자되며 화제를 낳고 있다. 양주시의회는 올해 행정사무감사 6월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양주시 실과소 및 직속기관, 읍면동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나온 의원별 세부 지적사항을 정리, 소개한다. 한상민 부의장은 계약-자금관리를 꼼꼼하게 점검했다. 한상민 부의장은 "자금 총괄부서는 MMDA 등 단기 금융상품을 운영해 수익을 극대화하는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며 "금고의 경우, 복수계약 추진 등 이자수익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지연 의원은 나리농원 상시 활성화 노력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지연 의원은 "매년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나리농원을 운영하고 있는데 상시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등 효율성 증대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정현호 의원은 전철 7호선 연장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했다. 정현호 의원은 "최근 언론 보도를 살펴보면 전철 7호선 준공 시기가 기존 2026년에서 2028년으로 연기됐다"며 "기존 도봉산에서 104역(고읍 장거리) 개통을 201역(옥정 중심)까지 한 번에 개통될 수 있도록 양주시가 적극 노력해 달라"고 촉구했다. 김현수 의원은 옥정신도시 중심상가에 24시간 주정차 단속 강화를 요청하고, 부서 간 업무를 미루는 관행에 대해 꼬집었다. 김현수 의원은 "옥정 중심상가 불법 주정차로 인해 소방차 진입이 불가하다"며 "화재 발생 시 굉장히 우려되는 상황이고, 개인형 이동장치의 경우, 관리부서가 없어 시민이 피해를 보고 있으니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희태 의원은 의료장비 관리가 부실한 실태를 파헤쳤다. 정희태 의원은 "보건소 의료장비 관리가 매우 부실하다"며 "장비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은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 간다"고 지적했다. 강혜숙 의원은 민간위탁 보조금 관리, 기타 보상금에 대한 원천징수 미실시 등 회계처리가 부적정하고, 업무가 미숙하다고 질타했다. 강혜숙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를 위한 자료를 요청했는데 일부 부서에서 제출한 자료는 핵심 정보가 누락되는 등 부실했다"며 "부적정한 회계처리는 수차례 지적했지만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양주시의회는 올해 행정사무감사를 양주시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했으며, 유튜브에 접속하면 행정사무감사 전체 영상을 부서별로 시청할 수 있다.kkjoo0912@ekn.kr양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회의 양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회의. 사진제공=양주시의회 한상민 양주시의회 부의장 한상민 양주시의회 부의장. 사진제공=양주시의회 이지연 양주시의회 의원 이지연 양주시의회 의원. 사진제공=양주시의회 정현호 양주시의회 의원 정현호 양주시의회 의원. 사진제공=양주시의회 김현수 양주시의회 의원 김현수 양주시의회 의원. 사진제공=양주시의회 정희태 양주시의회 의원 정희태 양주시의회 의원. 사진제공=양주시의회 강혜숙 양주시의회 의원 강혜숙 양주시의회 의원. 사진제공=양주시의회

정명근 화성시장, "미래 세대 위한 일에 100만 시민과 함께할 것"

정명근 화성시장은 28일 "우리가 생활 속에서 흔하게 사용하는 1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은 늘려 미래 세대를 위한 일에 저와 100만 화성시민도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 정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란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했다. 정 시장은 글에서 "1회용품 사용은 생활을 편하게 해주지만 이로 인해 자연이 파괴되고 미래가 위협받는다"면서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챌린지에 함께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저었다. 정 시장은 이어 "의미 있는 챌린지에 함께할 수 있도록 지목해주신 임경숙 수원대 총장님께 감사하다"고 했다. 정 시장은 그러면서 "다음 챌린지 주자로 #서명수협성대학교 총장, #박봉현 100만 화성특례시 준비위원회 공동위원장을 추천했다"고 덧붙였다. 정 시장은 끝으로 "우리의 미래를 지키는 일에 함께해 주길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올해 1월부터 음식물 포장·배달용기 및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지원사업을 통해 민간 분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며, 1회용품 사용업장 지도점검 및 1회용품 줄이기 홍보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일상 속 1회용품의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려, 자원 절약 및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통해 자라나는 미래 세대에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구를 물려주기 위한 캠페인이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23 정명근 화성시장 사진제공=페북 캡처

파주시의회, 6월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의회는 28일 6월 칭찬공무원으로 손성익 의원이 추천한 전혜림 주무관(운정3동, 사회복지7급)을 선정했다. 전혜림 주무관은 운정3동 맞춤형복지팀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업무를 담당하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및 관리하며 민-관 협력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힘써왔다. 먼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을 운영하며 복지취약계층 돌봄 대상자 간 상호 두부 배달로 인적 안전망을 구축했고, 협약 편의점 32곳, 부동산 2곳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이웃돌봄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사례관리가구 88가구에 감자 지원 △돌봄에 취약한 독거노인, 부자(父子)가정 등에 희망나눔 저금통 기부캠페인 모금액을 활용한 밑반찬 지원 △복지사각지대 317가구 발굴, 204명 지원 등 위기가구에 도움을 주며 적극적으로 일하는 자세가 동료 공직자 모범이 돼 ‘이달의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됐다. 손성익 의원은 "복지취약계층에 대한 적극 지원과 복지사각지대를 다각적으로 발굴하며 소외된 시민 복지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이달의 칭찬공무원으로 추천하게 됐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파주시의회 6월 칭찬공무원 운정3동 전혜림 주무관 선정 파주시의회 6월 칭찬공무원 운정3동 전혜림 주무관 선정. 사진제공=파주시의회

유정복 인천시장, 세계경제포럼 총재 만나 교류 협력 확대 논의

중국을 방문중인 유정복 인천시장이 28일 뵈르게 브렌데 세계경제포럼(WEF) 총재를 만나 지방정부 차원의 지속적인 교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중국 톈진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경제포럼에 참석한 유 시장이 이날 28일 뵈르게 브렌데 세계경제포럼(WEF) 총재를 만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브렌데 총재는 이 자리에서 "인천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도시며, 유정복 시장께서 매우 영향력 있는 정치인이라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인사했고,이에 유 시장은 "인천에 최근 재외동포청이 설립되면서 300만 인천인구에 더해 세계 193개국에 거주하는 750만 재외동포를 아우르는 1000만 도시가 됐다"며 인천의 위상을 알렸다. 현재 한·일, 한·중 관계에 대한 브렌데 총재의 질문에 유 시장은 "윤석열 정부 들어 경색됐던 한·일 관계가 급속히 개선되고 있고 경제와 안보에 있어 한·일, 한·미·일은 중요한 파트너"라며 "한·중 관계가 불편해 보일 수 있으나 한국과 중국 역시 중요한 교역 파트너"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방문과 관련해 유 시장은 "중앙정부 간 관계가 어색해져도 지방정부 차원의 교류 협력을 강화하면 국가 간 관계 개선도 이끌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며 "국가 간 관계가 긴장 상태에 놓여도 경제, 문화, 인적교류를 지속해 나가야 다른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브렌데 총재는 "국가 간 관계를 떠나 반도체 등 첨단기술이 발전한 한국은 모든 국가에 매력적인 국가"라고 말한 데 대해, 유 시장은 "지난 50년간 한국은 지구상에서 가장 급속한 성장을 이룬 국가임이 분명하고, 반도체, 바이오, 자동차, 디지털전환, 첨단미래산업이 고도로 발달돼 있기 때문에 국가의 이익을 위해 경제, 문화,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협력이 지속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브렌데 총재께선 전 세계 정치 경제 지도자들을 만나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인천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공유해 주시기 바란다"며 "아울러 인천이 세계경제포럼(WEF) 미래항공모빌리티-도심항공교통(AAM-UAM) 분과에 참여하고 있으니 오는 11월 인천에서 개최되는 K-UAM confex에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628222846 유정복 인천시장이 28일 중국 톈진시 메이쟝컨벤션센터에서 WEF 뵈르게 브렌데 총재와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방중 유정복, 톈진 교민들 만나 1000만 프로젝트 설명...노고도 격려

재외동포청 유치 후 첫 해외 방문으로 중국을 찾은 유정복 인천시장이 톈진시에 거주하는 교민들을 만나 시가 추진하는 재외동포 관련 사업들을 적극 알렸다. 유 시장은 28일 톈진 한국인(상)회 박홍희 회장을 비롯한 현지 교민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중국 4대 직할시 중 한 곳인 톈진시는 시와 1993년 12월 7일 결연을 체결한 이후 30년 동안 교류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현지에는 약 5만 4000명의 우리나라 재외동포가 거주하고 있다. 유 시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 30년 동안 한·중 양국 간 실질적인 가교역할을 해온 교민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교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지난 5일 재외동포청이 인천에서 출범함으로써 시가 세계 초일류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이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시가 재외동포청 출범과 함께 발표한 ‘1000만 도시 인천 프로젝트’를 통해 앞으로 재외동포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1000만 도시 인천 프로젝트’는 전 세계 유대인 네트워크가 만든 이스라엘, 글로벌 화상 네트워크가 성장동력이 된 홍콩·싱가포르처럼 재외동포청이 있는 시가 전 세계 750만 한인 네트워크의 중심으로 거듭나 세계 초일류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종합전략으로 4대 목표와 15개 전략과제로 설정돼 있다. 시는 재외동포 전용 주거단지 조성 및 접근성 향상을 통해 인천을 재외동포의 수도이자 모국 활동의 거점으로 만들고 한상 비즈니스 센터 설립, 한인회관 조성 등 재외동포가 사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투자를 적극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또 자문관 위촉, 재외동포 자녀 학업·지원 등을 통해 재외동포를 민간 경제·외교 사절단으로 확보하고, 재외동포 관련 문화행사 활성화 등 디아스포라 가치 창조 도시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은 1883년 개항 이래 대한민국과 세계를 이어왔고 국내 최고의 경제자유구역을 통해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산업 발전과 글로벌 투자 유치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며 "재외동포청 유치로 인천이 전 세계와 가교역할을 할 수 있게 된 만큼 톈진을 비롯한 중국 교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628221944 유정복 인천시장이 28일 중국 텐진시 교민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인천시

박은주 파주시의원 "운정 라피아노 정상화 대책있나"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박은주 파주시의회 의원은 27일 제240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운정 라피아노 주택단지의 주거문제 정상화를 위한 시정질문에 나섰다. 박은주 의원은 "운정신도시 1, 2지구의 블록형 단독주택단지 운정 라피아노 타운하우스의 지분등기로 인해 발생한 입주민 피해에 관해 공론화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파주시의 적극 역할과 조속한 해결방안을 촉구한다"며 시정질문을 시작했다. 이어 "운정 라피아노는 구조 및 이용 독립성이 뚜렷이 분리된 구분소유 주택인데도 건축물대장과 등기부등본상 지분을 나눈 공유관계로 돼있어 입주민 재산권과 생존권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각 세대 재산권 행사 제약 △주택매매 및 임대차 거래 어려움 △장기적인 주택 관리와 보수 어려움 등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문제해결 방안으로 "현행 건축물대장상 일반건축물인 단독(다가구)주택에서 집합건축물인 공동(다세대)주택으로 변경을 추진해 가구별로 각각 구분등기가 이뤄져야 하며, 이를 통해 각 세대가 주택의 독립된 구분 소유권을 취득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향후 운정 라피아노와 같은 다가구주택 지분등기 형태의 분양 및 건축을 방지할 수 있도록 파주시가 제도적 보완책을 시급히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입주자 심각한 피해에 대한 파주시 입장 및 지분등기를 구분등기로 변경하는 것에 대한 견해, 문제 재발 방지를 위한 운정3지구(D1, D2) 개발계획 로드맵과 대책 수립 등에 관해 구체적인 답변을 요구했다. 박은주 의원은 "운정 라피아노 문제해결을 위해 지분등기를 구분등기로 변경하기 위한 파주시의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정책 마련과 신속 추진으로 소유자와 입주민 권익 보호를 강력히 부탁한다"며 시정질문을 마쳤다.kkjoo0912@ekn.kr박은주 파주시의회 의원 시정질문 박은주 파주시의회 의원 시정질문. 사진제공=파주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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