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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1주년]김산 무안군수 "군민이 체감하는 복지·생활인프라 확충에 주력"

"안정적 군정운영 인정받아 34개 분야 수상...일자리대상·물가안정최우수 값진 성과 ‘비전 2040’ 무안의 미래청사진 완성...화합물반도체 인프라 구축추진으로 ‘물꼬’ 5개기업으로부터 3000억 투자유치...관광휴양단지· 조성 등 통해 300개 일자리창출 광주 군공항 무안이전 10만 군민 사활 걸린 문제 …군민 뜻 따라 반드시 저지할 것" 김산 무안군수는 "무거운 책임을 안고 시작한 민선 8기가 1년을 맞았다"며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면서도 군민이 체감할 만한 복지,생활 인프라 확충에 주력해 왔다"고 민선8기 1년의 소회를 밝혔다. 29일 무안군에 따르면 김산 무안군수 민선8기 지방자치 1주년을 앞두고 최근 ‘민선 8기 1주년 군정 성과보고 및 향후 추진계획 보고회’를 갖고 군정 비전과 지난 1년간의 소회 및 성과, 향후 계획 등을 군민들과 공유했다. 김 군수는 "지난 1년 동안 무안의 비약적인 도약과 미래 성장 기반을 만들기 위해 조직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대규모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절차 이행에 중점을 뒀다. 대내적으로는 열심히 일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성과 중심의 인사를 추진하는 한편 공직자 교육훈련 강화로 실력 있는 조직 만들기에도 힘썼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안정적인 군정 운영을 통해 각 분야에서 성과를 거둔 의미 있는 기간이었다"며 지난 1년간의 성과를 소개했다. 우선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경영대전 우수상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등 다수 부처에서 17개의 상을 수상했고, 전라남도 일자리 창출 우수시군 평가 최우수상 수상 등 22개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특히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최우수상’과 ‘지방물가 안정관리 추진실적 최우수지자체’ 선정 등 군민 생활 안전을 위한 무안군의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고 자평했다. 김 군수는 ‘비전 2040’ 수립을 무안군 미래 발전 청사진을 완성했으며, 전남도·무안군·목포대와 함께하는 신성장산업인 화합물반도체 인프라 구축 협약으로 첫 단추를 끼웠다고 소개했다. 화합물반도체 센터는 오는 9월 목포대학교에 개소할 예정이며, 무안군은 화합물반도체 인프라 구축을 위한 지원을 통해 반도체 인재 양성에 나선다. 민선8기 무안군은 또 지난 1년 동안 5개 기업으로부터 300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와 함께 복합물류단지, 관광휴양단지 건설 등으로 3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복지 사각해소에도 힘썼다. 다문화가정과 건강 취약계층 2775가구에 대한 맞춤형 건강관리와 1만2088명에 대한 방문 보건관리 사업을 실시했고, 임신·출산·양육 지원에 첫만남 이용권 지원 등 8개 사업을 지원했다. 어르신 복지 공약인 경로당 입식화와 부식비 지원, 노인 일자리 지원 확대, 60세 이상 대상포진 예방접종 등을 시행했다. 김 군수는 ‘교육 환경이 좋은 무안’을 위해 초중고 농어촌 버스 100원 요금제 시행과 대학교 진학 입학 축하금 100만 원 지급, 초·중·고 입학 축하금 10만 원 지급 등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보편적 교육복지를 대폭 확대 했다. 김 군수는 "민선 8기 1년 동안 향후 군정발전을 견인할 대규모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며 "2년 차인 올해부터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으로 본격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강조했다.무안읍 복합주민센터, 장난감 도서관, 청소년 수련관, 무안군 공공도서관 등 농촌지역 주민들의 문화·보건·복지 욕구를 충족시켜 줄 시설들을 올해 말 차질없이 준공할 계획이다. 또 도리포 관광명소화, 톱머리 해수욕장 관광명소화, 영산강 관광경관개선사업 등을 올 하반기 착공,2025년 까지 완공해 현재 추진 중인 도리포 관광휴양단지, 조금나루 리조트와 연계해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여기에 무안연꽃축제, 무안황토갯벌축제 YD페스티벌 등을 전남을 대표하는 명품 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미래 농업을 주도할 첨단농업복합단지도 올해 말 실시계획 인가를 거쳐 내년에 본격 착공한다. 김 군수는 광주전투비행장 무안이전 논란에 대해서는 "10만 군민의 사활이 달린 문제에 대해 당사자를 제외한 주변에서 무조건적인 희생을 강요하며 선택을 종용하는 것은 민주주의 정신에 심각하게 위배되는 것으로, 오로지 무안군민의 뜻에 따라 결정돼야 한다"며 "군민 대다수가 반대하는 만큼 광주전투비행장 무안이전은 반드시 저지하겠다"고 확고한 입장을 표명했다. 그는 "최근 전남도에서 일부 군민들을 만나 효과도 입증할 수 없는 소음방지대책과 책임질 수 없는 지역 SOC사업계획, 인구증가 효과에 대해 홍보하고 있지만, 이를 믿는 군민은 거의 없다. 군민들의 행복추구권을 담보로 전라남도와 어떠한 대화도 필요하다고 생각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김 군수는 "군공항이전법에 의거 예비후보지 선정과 관련 협의대상은 오로지 국방부장관과 무안군수"라며 "앞으로 어떠한 외부 압력에도 흔들림 없이 광주전투비행장 무안이전을 반드시 막아낼 것"이라며 재차 거부의사를 확인했다. 김 군수는 "지금까지 군정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10만 군민의 지지와 성원, 그리고 묵묵히 맡은 바 일을 해준 800여 공직자들의 노력에 힘입었다"며 "남은 임기 동안 군민들과 약속한 공약사항을 착실히 이행해 군민들이 더 행복한 더 큰 무안을 만들기 위해 미래 비전을 만들고 성실히 실행해 나가겠다"고 역설했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김옥현 기자김산 무안군수 김산 무안군수가 민선8기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 간의 소회와 군정비전 및 성과,향후 계획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포토뉴스] 김영록 전남도지사 "함평 폭우 실종자 사망 소식에 애도"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29일 민선8기 취임 1주년을 맞아 도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장에서 "지난 27일 오후 10시 30분께 함평군 엄다면 엄다천 인근에 수문을 점검하러 나갔다가 실종된 60대 오모씨가 숨진 채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숨진 도민을 애도했다.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29일 오전 10시 37분께 함평군 함평읍 한 펌프장 교각에서 숨져있는 오모씨를 발견했다.지난해부터 농어촌공사가 위촉한 수리시설 감시원으로 활동한 오씨는 지난 27일 함평군 엄다면 엄다천 인근에 수문을 점검하러 나갔다가 실종됐다.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김영록 전남도지사가 29일 민선8기 취임 1주년을 맞아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제공=이정진 기자

성남시 자매도시인 미국 풀러턴시, 현지시간 27일 ‘성남시의 날’로 선포

경기 성남시의 자매도시인 미국 캘리포니아 풀러턴시가 현지시간 27일을 ‘성남시의 날’로 선포했다. 시에 따르면 ‘대한민국 성남시의 날’은 이날 풀러턴 시청에서 시와 미국 풀러턴시 간의 자매결연 협약 기념식이 열린 자리에서 신상진 시장이 이끄는 시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프레드 정 풀러턴시장이 선포했다. 풀러턴 시장은 이날 선포문을 통해 "올해 풀러턴시와 성남시가 맺은 교류와 우정의 관계는 자매결연의 강화 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 교육, 경제 협력의 진전을 의미한다" 며 "국제적 통합과 이해를 드높이는 성남시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6월 27일을 성남시의 날로 선포한다"고 말했다. 신 시장은 이에대해 "4차 산업 특별도시 성남시의 자매도시 풀러턴시와의 협업이 행정, 문화, 예술, 경제 및 인적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양 도시의 교류강화와 공동 번영을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자매결연 협약식 체결 이후 두 시장은 풀러턴시청에서 ‘성남시 우정의 나무’ 기념식수를 했다. 시와 풀러턴시는 지난 4월 25일 자매 결연관계를 맺은 이후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상호 호혜적 관계에 기초해 경제, 문화, 예술, 관광, 교육, 인적 교류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넓혀가기로 약속한 두 도시는 이날 시와 풀러턴시의 관내 종합대학교인 가천대학교와 CSUF(캘리포니아 풀러턴 대학교) 간의 MOU 및 성남 관내기업 미국 진출의 교두보가 될 성남비즈니스센터의 개관식을 통해 본격적인 자매결연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clip20230629110711 사진제공=성남시

[포토뉴스] 의왕시장-MZ세대 공무원 자유소통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시가 28일 8~9급 공직자를 대상으로 자유로운 소통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자기 돌봄 클래스’를 진행했다. 자기 돌봄 클래스는 작년 하반기 진행한 ‘마음충전캠프’에 이어 8~9급 MZ세대와 김성제 시장의 소통시간을 마련해 직원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고정된 틀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호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문화예술체험 등 직원 사기 진작을 위한 힐링 시간도 제공해 응원과 격려를 더했다. 김성제 시장은 "모든 직원이 조직 가치를 공유하고 직급이나 배경에 상관없이 투명하고 자유로운 소통에서 건강한 조직문화가 시작된다"며 "서로 이해하며 같은 목표를 향해 달려갈 때 직원과 시민이 모두 행복해지는 진정한 의왕 발전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조직 내 세대 간 문화격차를 줄이고, 자유롭고 열린 조직문화 형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kkjoo0912@ekn.kr의왕시 28일 MZ세대 공무원 ‘자기 돌봄 클래스’ 개최 의왕시 28일 MZ세대 공무원 ‘자기 돌봄 클래스’ 개최.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28일 MZ세대 공무원 ‘자기 돌봄 클래스’ 개최 의왕시 28일 MZ세대 공무원 ‘자기 돌봄 클래스’ 개최.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28일 MZ세대 공무원 ‘자기 돌봄 클래스’ 개최 의왕시 28일 MZ세대 공무원 ‘자기 돌봄 클래스’ 개최. 사진제공=의왕시

편의점 돌진한 음주운전 차량, 돈에 앙심 품은 30대 조카였다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음주 운전으로 삼촌과 숙모가 운영하는 편의점에 돌진한 30대가 법정에 선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9일 전주지검 형사1부(이정우 부장검사)는 특수상해, 특수재물손괴 등 혐의로 A(35)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술에 취한 A씨는 지난 6월 3일 오후 7시 30분께 자신의 삼촌과 숙모가 운영하는 전북 전주시 완산구 한 편의점으로 차를 몰고 돌진한 혐의를 받는다. A씨 범행으로 숙모는 약 6주간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었다. 곳곳이 부서진 편의점 수리비도 8200여만원이 나왔다. 당시 A씨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0.115%였다. 조사 결과 A씨는 삼촌 부부와 금전적인 문제로 다툰 후 앙심을 품고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hg3to8@ekn.krclip20230629110200 편의점으로 돌진한 승용차.전북소방본부/연합뉴스

尹 대통령, 취임 1년 만 첫 개각…통일 장관 김영호·권익위원장 김홍일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임기 처음으로 소폭 개각을 단행했다.신임 통일부 장관에는 김영호 성신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를 공식 지명했다. 장관급인 국민권익위원장에는 고검장 출신인 김홍일 변호사를 임명했다.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의 장·차관 인선을 발표했다. 이번 인선에 차관 12명, 차관급 1명이 포함됐다. 김 비서실장은 김영호 통일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대통령실 통일비서관, 외교부 인권대사를 역임한 국제 정치·통일 정책 분야 전문가"라며 "통일부 통일미래기획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고 있어 원칙 있는 대북정책, 일관성 있는 통일 전략을 추진할 적임자"라고 소개했다.김홍일 권익위원장 내정자에 대해선 "40년 가까이 검사 및 변호사로 활동했으며 법 이론에 해박하고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정통 법조인"이라며 "강직한 성품과 합리적 리더십을 통해 부패 방지 및 청렴 주관기관으로서 권익위 기능과 위상을 빠르게 정상화할 수 있는 책임자"라고 설명했다.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으로는 역도 국가대표 출신인 장미란 현 용인대 체육학과 교수가 깜짝 발탁됐다.올림픽·아시안게임·세계선수권대회 등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경험과 대학교수, 장미란재단을 통해 후학 양성에 나서는 이력들이 발탁 이유로 전해졌다.기획재정부 2차관에는 김완섭 현 기재부 예산실장이 발탁됐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에는 조성경 현 대통령실 과기비서관, 외교부 2차관에는 오영주 주베트남 대사, 통일부 차관에는 외교부 출신인 문승현 주태국대사가 각각 임명됐다.대통령실은 통일부 장·차관 교체와 관련해 대북정책과 통일전략을 이어가는 데 큰 무리가 없다고 봤고 문승현 대사의 경우 외교부에서 엘리트 코스를 밟은 만큼 교수 출신인 장관 지명자를 잘 보필할 것이라고 이유를 들었다.농림축산식품부 차관엔 한훈 통계청장, 환경부 차관엔 임상준 대통령실 국정과제비서관, 고용노동부 차관엔 이성희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위원이 임명됐다. 국토교통부 1차관과 2차관으로는 각각 김오진 대통령실 관리비서관, 백원국 국토교통비서관이 임명됐다.해양수산부 차관은 박성훈 대통령실 국정기획비서관,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오기웅 중기부 기획조정실장,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원장은 김채환 전 서울사이버대 전임교수가 맡게 됐다.통일부 장관은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한다.청문회를 거치지 않아도 되는 권익위원장과 차관은 다음 달 3일 자로 임명될 예정이다.이동관 대통령 대외협력특보가 사실상 내정된 방송통신위원장 발표는 이날 이뤄지지 않았다.당초 유력하게 검토됐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교체는 윤 대통령 지시로 보류된 것으로 알려졌다.대통령실은 개혁과 관련 필요한 인사가 있으면 앞으로도 개각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claudia@ekn.kr통일부 장관 후보자에 지명된 김영호 성신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룸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성남시, 미국 풀러턴시에 ‘성남비즈니스센터’ 오픈...본격 운영 돌입

경기 성남시가 현지시간 27일 관내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풀러턴시에 설립한 ‘성남비즈니스센터(K-SBC)’의 개관식을 성황리에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센터는 한·미 지자체간 산업·경제 분야 협력사업의 결과물로 이날 개관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프레드 정 풀러턴시장을 비롯해 미셀 스틸 미연방하원의원, 마티 시모노프 브레아시장, 태미 김 아버인 부시장, 조이스 안 부에나팍 시의원, 앤드류 그레그슨 북오렌지 상공회의소 회장, 노상일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김동수 오렌지샌디에고 민주평통 회장, 박근형 LA KOTRA 무역관장, 에드워드 손 OKTA LA회장 등 캘리포니아 지역 주요 인사들이 총출동했다. 신 시장은 이날 캘리포니아의 대표 한인계 연방하원의원인 미셀 스틸 의원으로부터 한미 도시간 교류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장을 받았다. 또한 풀러턴 시장에게 성남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고 신 시장은 풀러턴시 명예시민으로 추대되는 등 ‘풀러턴 시 열쇠’를 선물로 받아 양 도시간 한층 깊어진 우호 관계를 보여줬다. 이번 성남비즈니스센터 개관을 통해 시 기업들의 우수제품 홍보 및 마케팅, 바이어 발굴, 비즈니스 상담, 제품 현지화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과 양국 간 교류를 돕는 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풀러턴시는 국제공항과 항구에 인접한 물류와 유통 중심지이자 실리콘밸리와 샌디에고 바이오클러스터와의 접근성도 양호하며 한인이 많이 거주하고 있어 성남비즈니스센터의 최적지로 여겨졌다. 신 시장은 "성남시의 4차산업 및 지식기반 제조 기업이 보유한 우수한 첨단기술과 제조역량을 바탕으로 풀러턴시와 협력해 앞으로 한·미 양국의 도시간 산업·경제 협력의 좋은 모델이 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남비즈니스센터 내 기업전시관에는 성남시의 ICT, 바이오헬스, 스마트 모빌리티 등 분야의 22개 기업이 참여해 오프라인 전시와 더불어 20여개의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제품 홍보도 동시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629105638 ‘성남비즈니스센터(K-SBC)’의 개관식 모습 사진제공=성남시 clip20230629105801 사진제공=성남시 clip20230629105845 사진제공=성남시

[에너지경제신문 권금주 기자] 폭우로 인한 침수 피해가 발생한 지 하루 만인 29일 광주·전남 지역에는 또 다시 많은 양의 비가 내리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광주기상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발달하는 저기압과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이날 오후부터 30일 오전까지 광주·전남 지역에 100~200㎜의 비가 내리겠다고 밝혔다. 산간 지역 등 많이 내리는 곳은 250㎜ 이상 내리는 곳도 있겠다. 특히 지역에 따라 시간당 30~60㎜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폭우로 인한 사고에 미리 대비해달라는 당부를 전했다. 최근 내린 많은 비로 인해 지반이 약해진 상태에서 다시 많은 비가 내리면 피해가 커지기 때문이다. kjuit@ekn.krclip20230629094224 광주 북구에 내린 폭우로 붕괴된 제방.연합뉴스

세종대 음악학과 황문희 교수, 일곱 번째 음악산책 ‘Debussy & Beyond’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융합예술대학원 음악학과 황문희 교수가 6월 30일 오후 7시 30분 영산 아트홀에서 일곱 번째 음악산책 ‘Debussy and Beyond’ 공연을 개최한다. 청중들이 음악회를 통해 위로를 받고 힐링하는 시간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2017년부터 시작된 ‘음악산책’ 시리즈는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이했다. 이번 공연의 1부에는 현대음악의 기초를 마련한 프랑스 인상주의 작곡가 드뷔시의 작품을, 2부에는 현존하는 작곡가들의 작품을 배치했다. 항상 새로운 시도를 멈추지 않는 피아니스트인 황 교수는 특히 2부 공연에서 획기적인 피아노 기법들이 가득 담긴 현대 작품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예고했다. 황 교수는 미국 미시간주립대 학사 최우등 졸업 후 맨해튼 음대 석사 및 전문연주자과정을 거쳐 보스턴 대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이태리 IBLA Grand Prize 국제 콩쿠르 입상, 미시간 MTNA 콩쿠르 우승 등 많은 세계적인 대회에서 수상했으며, 세계 유명 오케스트라들과 협연을 진행했다. 현재는 세종대 융합예술대학원 음악학과 교수로 재임 중이다. 이번 공연에 대해 황 교수는 "어떻게 하면 클래식 음악을 통해 청중들에게 위로를 건네고,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됐다. 연구자로서 음악이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조금이라도 끼칠 수 있기를 희망하며 무대를 기획하고 준비하고 있다"며, "다양한 무대를 통해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가는 ‘음악인’으로서 묵묵히 길을 걸어갈 것이니 음악 여정에 즐겁게 동참해 주길 소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황문희_전단

의왕시.중기 매출채권보험료 최대 100만원 지원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시가 관내 중소기업 연쇄 도산 예방과 성장 촉진을 위해 매출채권보험료 지원 사업을 오는 7월1일부터 시행한다. 매출채권보험은 중소기업이 물품 또는 용역을 제공하고 취득한 매출채권을 보험에 가입해 거래기업(채무자)이 지급불능 또는 채무불이행으로 손실이 발생할 경우 보험금을 지급받는 제도다. 의왕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 및 경기침체로 많은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 외상거래대금 미회수 등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대응하고 안전망을 구축해 공격적인 판로개척과 거래처 확대를 통한 매출 신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지원 대상은 올해 7월 이후 매출채권보험에 가입하는 제조 및 도소매업을 영위하는 매출액 300억 미만 기업이며, 신용보증기금과 협약에 따라 가입 보험료 중 20~70%(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29일 "관내 기업이 이번 매출채권보험 지원을 적극 활용해 경영 안정화 및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고, 한걸음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의왕시청 전경 의왕시청 전경. 사진제공=의왕시 매출채권보험 기본구조 매출채권보험 기본구조. 사진제공=의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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