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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여름이다”··· “국가대표급 제26회 보령머드축제” 개막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국가대표 여름 축제 ‘제26회 보령머드축제’가 오는 7월 21일부터 8월 6일까지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보령시는 29일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에서 보령 축제 관광재단 제65회 이사회를 열고 제26회 보령머드축제 최종 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머드 축제는 지난해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와 연계해 31일간 추진했던 축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평소보다 일주일 길어진 17일간 열리게 된다. 축제 기간이 길어진 만큼 축제 내용도 더욱 풍성해졌다. 올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지난해 40개에서 60개로 크게 확대하고 축제장도 머드 광장뿐만 아니라 박람회장까지 추가로 활용한다. 머드축제의 백미 머드 체험존에는 기존 인기 프로그램인 대형 머드탕, 대형 슬라이드, 머드밤 등을 운영하며, 머드체어 등 구동형 체험시설을 처음 선보인다. 또한 머드 셀프마사지, 머드뷰티케어, 컬러 머드 페인팅 등 다양한 머드 체험행사로 관광객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보령 머드를 소개할 예정이다. 머드 축제하면 공연도 빠질 수 없다. 박람회장 특설무대에서는 △7월 22일 월드 K-POP 페스티벌 △7월 23일, 8월 1일 머드 빅콘서트 △7월 29일 GS25 뮤직&비어 페스티벌 △8월 4일 머드나잇 스탠드 △8월 5일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등이 열린다. 또한 매일같이 열리는 머드몹신&머디엠은 대천해수욕장의 밤을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특히 7월 29일 보령종합경기장에서는 가수 싸이의 대표 여름 콘서트 ‘싸이 흠뻑 쇼’까지 열려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예정이다. 아울러 머드 축제만의 차별화된 장애물 코스 대회인 ‘머드챌린지’도 운영하며, 7월 23일에는 공군 블랙 이글스 에어쇼도 진행한다. 이 밖에도 축제 기간 내내 대천해수욕장 차 없는 거리 내 공연장에서는 머드버스킹 공연이 열리고 머드 광장과 노을 광장을 운행하는 머드트레인을 운영한다. 또한 박람회장 내에는 반려견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 머드탕 등 머드 체험 공간도 조성된다. 보령=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1.제25회 보령머드축제 지난해 열린 보령머드축제 모습

인천시-톈진시, 페리· 관광 조속한 재개에 ‘공감’...교류 확대 전망

인천시와 중국 톈진시가 양 도시 간 페리 운항을 조속히 재개하고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중국 톈진시를 방문 중인 유정복 인천시장은 29일 중국 톈진시 영빈관에서 톈진시 공산당위원회 천민얼 서기와 장궁 시장을 만나 양 도시 간 중단된 카페리호 재개에 협력하기로 했다. 양 도시 간 카페리 항로는 1991년 12월 24일 운항을 시작했으나 선령(30년) 경과로 2020년 2월부터 3년 넘게 운항이 중단되고 있다. 유 시장과 천민얼 서기, 장궁 시장은 이와 관련해 페리 중단 장기화가 경제무역과 인적교류 등 양 도시 간 원활한 교류를 막고 있다는데 뜻을 함께하고 페리 항로가 조속히 재개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또 인천-톈진-고베 등 한·중·일 3개국 시도지사가 참여하는 경제공동체를 구성하자는 유 시장의 제안에 천민얼 서기는 적극 공감의 뜻을 밝혔고 장궁 시장도 지방정부 간 교류가 동북아지역의 발전과 미래와 안정에 도움이 된다며 참여할 의사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유 시장은 이날 난카이대학에서 열린 특별강연에서 인천시의 자매도시인 톈진시, 일본 고베시 등 한·중·일 대표 항만도시들이 참여하는 경제공동체 구성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유 시장과 장궁 톈진시장은 자매도시 30주년을 기념해 체결한 공동선언문에서 앞으로 고위층 방문 정례화 등 자매도시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또 경제무역, 교육, 질병·보건, 관광·항만, 문화·학술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인적교류도 더욱 활발히 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양 도시는 국제행사에 적극 참여하고 학생 교류, 질병·보건 관련 기술·정보 공유, 관광·항만 인프라를 활용한 관광·물류 활성화, 각종 문화·학술 행사 편의 제공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톈진시 톈진대극장에서 열린 인천-톈진 자매결연 30주년 기념행사에서는 인천시립무용단과 톈진시 공연단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에게 감동과 행복을 선사하고, 양 도시의 우정을 돈독히 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톈진시와의 결연 30주년을 맞아 앞으로 양 도시 고위층 방문 정례화 등 지방정부 차원에서 변함없는 교류 확대와 우호 관계를 이어갈 것"이라며 "오는 9월 개최될 인차이나 포럼에 톈진시 대표단을 초청했고 장궁 시장도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image02 유정복 인천시장이 29일 중국 톈진시 영빈관에서 천민얼 톈진 당서기와 만나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 image03 유정복 인천시장과 장궁 톈진시장이 29일 중국 톈진시 영빈관에서 열린 ‘인천-톈진 자매결연 30주년 선언문 조인식’에서 선언문에 서명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김정중 안양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전문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29일 오늘은, 공직자에게 ‘국가와 국민을 위한 희생이 얼마나 숭고한지’ 가치를 일깨워주는 날입니다.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21년 전, 우리 서해바다를 수호하기 위해 희생하신 제2연평해전 용사들의 참다운 모습은 우리 가슴에 더욱 새롭게 살아날 것입니다. 오늘 발언대를 통해 안양시 모든 공직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공직 기강 확립 및 직장 내 괴롭힘 갑질 문제를 풀어가고자 합니다. 사후약방문. 죽은 뒤에 약방문을 쓴다는 뜻으로, 이미 때가 지난 후에 대책을 세우거나 후회해도 소용없다는 말입니다. 과거, 최대호 시장님께서는 "삼송상청"이라 말씀하셨습니다. 또, "주변 환경이 아무리 험난하더라도 푸르름을 잃지 않고, 공직기강 확립에 철저히 기하자"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최대호 시장님의 시정 운영기간 동안 지속적이고, 개선되지 않은 두 가지의 부패행위가 있습니다. 하나는 공직기강 해이 사고와 또 하나는 직장 내 괴롭힘, 갑질 피해 사건입니다. 이 지경에 와보니, 최대호 시장님의 리더십은 물론, 공직자 윤리의식 수준에 의구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떠오르는 말이 바로 사후약방문이죠. 본 의원은 지난해 8월과 올 해 3월에 두 번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안양시에서 발생한 몇몇 불미스러운 사건-사고를 지적하였습니다. 안양시 공무원의 직인 무단 도용과 동 주민센터 직원의 매너리즘과 기강 해이로 인한 증명서 발급 피해사례가 있었습니다. 모두 지역 언론에 보도될 정도로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또한, 빈번히 발생하는 공공기관 임직원 괴롭힘, 갑질 문제 심각성을, 결코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되며, 시급히 개선할 것을 요구 드렸습니다. 최근에 보도되었던 공무원 부서원 간 폭언-폭행 문제는 안양시 공직문화 단점이 적나라하게 표출되었던 사건이었습니다. 진상 규명에 있어 안양시 감사실은 소극적이고, 늑장 대처를 했다는 불필요한 논란도 키우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장면은 안양시 정책 결정권자들이 얼마나 깊이 고민하고 신중하게 다루어야 하는지 보여주는 모습입니다. 해결되지 못한 채 반복되는 사건-사고, 갑질 논란에 ‘오히려 피해자를 따돌리고, 비난하는 기이한 현상이 발생할까’ 우려스럽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2차 피해’라고 부릅니다. 진단과 처방이 미흡한 괴롭힘 사건은 피해자와 가해자가 종전 관계를 계속 유지하게 되고, 결국 피해자 스스로 휴직과 퇴직 등의 극단적 선택을 할 수밖에 없도록, 비참한 상황에 내몰리게 되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최대호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내부 조직을 제대로 화합시켜야, 효과적인 성과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이 참담한 모습은 안양시장을 보좌하는 참모들, 이와 친밀한 간부공무원의 방만한 생각과 오판이 쌓이고 쌓여서 만들어낸 것이라 생각합니다. 최대호 시장님! 근본적인 진상을 찾고, 명확한 대책을 세우십시오. 투명하게 밝히고, 엄정하게 처리하십시오. 무엇보다 튼튼한 공직사회 구조와 체질로 변화시켜야 합니다. 최대호 시장님께서 현실과 동떨어진 선택과 판단을 하시는 것을 보면, 소위 ‘십상시’에 둘러싸이고, 또 인의장막에 둘러싸여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 것이 아닌지 의문스럽습니다. 시장님! 귀를 열고, 눈을 크게 뜨십시오. 집행부 일부 조직적인 정치세력에 기반하고, 또 ‘친소 관계에 의존한 채 의사결정이 이루어지는 현실’에 우리 안양시민의 얼굴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습니다. 최대호 시장님과 집행기관은, 의회의 충고와 조언을 언제까지 무시하시겠습니까? 하루 빨리, 쉽게 뿌리 뽑히지 않는 공직 부패행위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하십시오. 명확한 성찰 없이 계속 마이동풍 시정 활동을 이어간다면, 아침 이슬이 해가 뜨면 곧 사라지듯, 시장님 위기도 임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공공 조직의 모범적인 운영방식은 시민과 많은 조직에 귀감이 된다는 것을 말씀드리며 이상으로 발언 마치겠습니다. 장마로 비가 많이 내리는 7월에는, 장대비 같은 시원한 소식과 웃음이 매일 들려오길 기대하겠습니다.kkjoo0912@ekn.kr김정중 안양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김정중 안양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사진제공=안양시의회

◆4급 승진 △농업기술센터소장 김구연 ◆4급 전보 △경제도시국장 방대길 △행정지원국장 김선미 ◆5급 승진 △도시과장 신광호(직무대리) △수도과장 김영규(직무대리) △산림공원과장 정세권(직무대리) △토지정보과장 전병준(직무대리) △세무과장 이명철(직무대리) △오천면장 송병오(직무대리) △천북면장 강춘아(직무대리) △주산면장 유선종(직무대리) ◆5급 전보 △홍보미디어실장 이인행 △건설과장 채계안 △도로과장 신주선 △교통과장 이선용 △자치행정과장 이미화 △경로장애인과장 고준웅 △열린민원과장 서우덕 △환경보호과장 김건호 △보건행정과장 조필행 △주포면장 최태식 △청라면장 최윤희 △보령축제관광재단 오경철(직무파견) △자치행정과 김중구(휴직) ◆6급 승진 △기획감사실 이윤민 △대외협력과 김규종 △교통과 장석홍 △환경보호과 문경배 △문화교육과 고은경 ◆6급 전보 △신산업전략과 신산업기획팀장 최용선 △신산업전략과 해양개발팀장 김희진 △에너지과 폐광지역지원팀장 선우사라 △에너지과 탄소중립대응TF팀장 이미영 △새마을공동체과 인구청년정책팀장 송갑동 △대외협력과 교류협력팀장 황무연 △관광과 관광개발팀장 홍성봉 △신속허가과 토지이용남부팀장 박정근 △건설과 농촌개발팀장 황홍택 △건설과 지역개발팀장 유덕재 △도시과 도시계획팀장 한승목 △도로과 도로관리북부팀장 김재호 △산림공원과 산림자원팀장 이대중 △안전총괄과 민방위팀장 박효정 △안전총괄과 중대재해예방팀장 최선주 △체육진흥과 스포츠마케팅팀장 한일권 △체육진흥과 체육시설팀장 정도령 △문화교육과 도서관팀장 김유미 △복지정책과 자활의료팀장 김일환 △열린민원과 민원봉사팀장 이원구 △열린민원과 생활민원팀장 황미희 △세무과 세정팀장 백낙곤 △세무과 재산과표팀장 이수민 △세무과 세입관리팀장 이규성 △세무과 세원관리팀장 정선옥 △회계과 재산관리팀장 안영숙 △환경보호과 환경정책팀장 신동준 △환경보호과 대기환경팀장 송병준 △환경보호과 청소행정팀장 정동희 △농업지원과 농업기계팀장 권일 △원산출장소(총무팀장) 배준호 △기획감사실 신직수△주포면 윤수정 △주교면 채상희 △오천면 손민영 △오천면 이준재 △천북면 김승주 △천북면 김아람 △천북면 최성우 △청소면 조경진 △청소면 양우성 △청소면 유정아 △청라면 오향희 △남포면 이랑 △남포면 박의석 △주산면 구소영 △주산면 정용희 △대천1동 김혜영 △대천2동 이종욱 △대천3동 박정애 △대천3동 안주영 △대천4동 이리라 △대천4동 김영월 △미산면 한승보 △대천5동 정은숙 △자치행정과 조정호 △자치행정과 김민정 ◆7급 승진 △신산업전략과 김민성 △에너지과 이은우 △에너지과 최건희 △새마을공동체과 이인정 △대외협력과 백진아 △교통과 신다솜 △회계과 오성연 △세무과 김민기 △복지정책과 이유미 △복지정책과 이재빈 △복지정책과 김동영 △가족지원과 안수진 △경로장애인과 한경택 △에너지과 김영재 △농업기술센터 진창현 △수산과 최창민 △보건소 방진영 △수도과 이경헌 △환경보호과 주용서 △기획감사실 김남수 △체육진흥과 이상헌 △교통과 박세진 ◆7급 전보 △기획감사실 신영랑(파견복귀) △신산업전략과 전신혁 △신산업전략과 김보그미 △신산업전략과 장동철 △에너지과 안현진 △에너지과 김미소 △해양정책과 진승종 △해양정책과 김승원 △해수욕장경영과 최영환 △지역경제과 서주연 △신속허가과 최연실 △신속허가과 하금희 △도시과 박현주 △교통과 김영일 △수도과 오태식 △토지정보과 조은샘 △체육진흥과 임준영 △복지정책과 정연승 △복지정책과 오은숙 △복지정책과 성민수 △가족지원과 김은미 △가족지원과 정찬민 △가족지원과 임태준 △경로장애인과 황기숙 △회계과 이혁재 △환경보호과 김현영 △환경보호과 권기범 △환경보호과 김상희 △환경보호과 김재선 △농업기술센터 이현정 △원산출장소 안다미 △웅천읍 이용석 △주포면 김미애 △천북면 김한동 △주산면 박경연 △성주면 조현철 △대천1동 김주연 △대천3동 김시연 △대천3동 조미선 △대천4동 문다예 △대천4동 김정현 △대천5동 김영은 △원산출장소 임대우(복직) △웅천읍 김동균(복직) △청라면 김영지(복직) △자치행정과 오솔(휴직) △자치행정과 김문정(휴직) △자치행정과 유수미(휴직) △자치행정과 박우영(휴직) △자치행정과 이소영(휴직) ◆8급 승진 △기획감사실 김병수 △에너지과 최인규 △교통과 김광중 △교통과 서환식 △안전총괄과 김관회 △오천면 손자영 △세무과 임영균 △복지정책과 김민주 △복지정책과 임한아 △오천면 강승희 △천북면 김민찬 △주교면 박상아 △대천2동 이형석 △대천4동 송해준 △문화교육과 김재연 △문화교육과 김정우 △농업기술센터 김나례 △산림공원과 백준철 △산림공원과 안창길 △보건소 강현구 △환경보호과 오인균 △환경보호과 조진환 △신속허가과 이영준 △신속허가과 서정현 △건축과 고아라 △도로과 김동민 △토지정보과 나유미 △오천면 강웅 ◆8급 전보 △기획감사실 오인철 △기획감사실 류가영 △홍보미디어실 김지수 △신산업전략과 문형진 △에너지과 한효선 △새마을공동체과 설재호 △관광과 조민영 △관광과 이경신 △관광과 임소희 △수산과 송지훈 △지역경제과 곽소영 △건축과 신다은 △건설과 서민지 △건설과 이동석 △건설과 조윤혜 △수도과 김동아 △산림공원과 김선미 △자치행정과 조용관 △안전총괄과 조성규 △안전총괄과 주은희 △안전총괄과 이서진 △문화교육과 조돈희 △복지정책과 박성준 △복지정책과 송예나 △열린민원과 이소영 △열린민원과 박현찬 △세무과 이승연 △회계과 이지애 △환경보호과 송경민 △환경보호과 백승 △농업기술센터 김은성 △웅천읍 박홍숙 △웅천읍 최소윤 △천북면 송기현 △청소면 이도윤 △주산면 김혜원 △미산면 황민경 △성주면 이의태 △대천2동 이유리 △대천2동 배은혜 △대천5동 조재욱 △신산업전략과 정상조(복직) △수산과 김지은(복직) △교통과 양지혜(복직) △보건소 김세진(복직) △주포면 이제구(복직) △자치행정과 양영주(휴직) ◆9급 전보 △새마을 공동체과 김여진 △관광과 최소리 △관광과 오연석 △수산과 강다효 △지역경제과 김예찬 △건축과 전소영 △도로과 황인호 △수도과 정가희 △수도과 유현욱 △자치행정과 김현수 △체육진흥과 표나현 △체육진흥과 김영훈 △회계과 최준아 △원산출장소 전지영 △원산출장소 신승호 △주교면 임다영 △천북면 김영학 △청라면 이주호 △건축과 이미호(복직) △보건소 김세진(복직) △자치행정과 이진선(휴직)

김포시 특별교부세 40억확보…최근5년 최대금액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가 2023년 상반기 특별교부세 40억원을 확보했다. 이는 지난 5년간 김포시가 받은 상반기 특교세 중 최대 성과다. 특히 지난 5년간 평균치보다 두 배 이상 높은 금액이다. 더구나 김포시가 직접 중앙부처-국회 등에 요청해 일궈낸 성과여서 의미가 남다르다는 평가다. 올해 상반기 김포시는 특교세를 현안수요 22억원(3건), 재난수요 19억원(4건)을 각각 교부한다. 수요내역은 보훈회관 건립비 10억원을 비롯해 △월곶도시계획도로(대로3-1호선) 10억원 △외국인주민센터 분소설치 2억원 △감정1교-고정교-갈산교 보수보강 4억원 △여름철 풍수해 취약지역 자동차단설치(계양천하천산책로) 1억원 △재난 예-경보시스템(CCTV)신규 및 교체사업 5억원 △봉성2배수펌프장 전기설비 교체 8억원 등으로 구성됐다.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존경을 위해 보상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평소 강조해온 김병수 김포시장 신념은 ‘보훈회관 건립’에 반영돼 빠른 착공을 계획했는데, 이번 특교세 교부에 따라 하반기 착공이 가능해졌다. 또한 김포시는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회장도시로서 쌍방향 상호문화 존중에 중점을 두고, 내외국인을 하나의 사회구성원으로 어우러지게 할 수 있는 ‘외국인주민센터 분소’ 설치사업 역시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상시 정체로 시민 불편을 일으키는 ‘월곶도시계획도로(갈산~군하) 확포장사업’도 이번 특교세 확보로 올해 12월 준공이 가능해졌다. 시민안전과 직결된 사업들도 추가 확보했다. 김포시는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에 따라 감정1교, 고정교, 갈산교 등 중대결함 발생 및 노후교량 보사, 봉성2배수펌프장 전기설비교체, 여름철 풍수해 취약지역 자동차단기 설치, 재난 예-경보 시스템 교체사업 등 혹시 모를 여러 재난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할 수 있게 됐다. 김병수 시장은 29일 "현안 사업이 워낙 많지만 재정여건이 넉넉지 않아 최대한 많은 정부예산 보조를 받아야 한다. 상반기 특교세 확보가 시민안전과 생활편의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김포 미래 준비에 힘써 새로운 사업 발굴과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부족재원 확보를 위해 직접 발로 뛰겠다"고 강조했다.kkjoo0912@ekn.kr김병수 김포시장 김병수 김포시장. 사진제공=김포시

방세환 광주시장, "시민과 소통하며 희망찬 변화로 행복 넘치는 광주 만들 것"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은 29일 "좋은 아이디어임에도 혼자만 알고 있으면 실현되기가 어렵지만, 대화하며 보완된 아이디어는 훌륭한 사업 아이템으로 재탄생할 수도 있는 일"이라면서 "좋은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방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란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했다. 방 시장은 글에서 "제2연평해전 21주기가 되는 날"이라면서 "북한의 기습공격으로부터 대한민국의 바다를 지킨 영웅들에 대한 경의와 전사자 6명(윤영하 소령·한상국 상사·조천형 상사·황도현 중사·서후원 중사·박동혁 병장)의 이름을 가슴에 새기며 하루를 시작했다"고 적었다. 방 시장은 이어 "3代가 행복한 광주를 만들기 위해 어떤 부분을 더욱 채워 나가야 할지 의견을 듣고자 육아종합지원센터, 청년지원센터 더누림 플랫폼, 보훈회관, 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았다"면서 "청년들과 대화하며 속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일단 입 밖으로 꺼내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들어보라는 말을 했다"고 했다. 방 시장은 그러면서 "좋은 아이디어임에도 혼자만 알고 있으면 실현되기가 어렵지만, 대화하며 보완된 아이디어는 훌륭한 사업 아이템으로 재탄생할 수도 있는 일"이라면서 "좋은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방 시장은 끝으로 "더 많은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소통하며, 희망찬 변화로 행복이 넘치는 광주를 만들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경기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629224036 사진제공=페북 캡처 clip20230629224128 사진제공=페북 캡처 clip20230629224250 사진제공=페북 캡처

충남도, 제19회 서부 국제박람회 참가…7월 3일까지 ‘충남관’ 운영

김태흠 지사는 29일 중국 순방 셋째 날 오전 쓰촨성 청두시에서 열린 제19회 서부 국제박람회장 개막식에 참석, 박람회장 내 ‘충남관’을 방문해 참여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도내 수출기업의 중국 서부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이어 김 지사는 "현지 방역 정책 완화에 따라 우리나라와 중국 간 비즈니스 교류 협력이 다시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성장 중인 중국 내륙시장에 도내 기업이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해 새로운 한-중 협력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쓰촨성의 중점 육성산업은 한-중 양국이 모두 육성하고 있는 하이테크 신산업 분야와 신소비 세대 성장의 공통분모를 가져 맞춤형 협력 강화 추진이 가능하다"며 "품질 좋은 충남의 제품이 현지 바이어들에게 큰 관심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박람회는 중국이 코로나로 멈췄던 경제활동을 재개(리오프닝)한 이후 중서부 지역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오프라인 국제 행사이다. 2000년 첫 행사 이후 2015년부터 격년제 전환 및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올해 19번째 개최를 맞이한 박람회는 이날부터 7월 3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17개 국가관을 포함해 56개국 3,506개 사의 제품이 전시된다. 도내 수출기업이 ‘충청남도’라는 이름으로 하나가 되어 직접 박람회에 참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10개 시군에서 20개 기업이 참가했다. 시군별로는 천안 4, 보령 1, 아산 2, 서산 1, 논산 1, 계룡 1, 금산 2, 서천 3, 홍성 3, 예산 2개 기업이며, 주요 분야는 △스마트제조 △농업식품 △건강서비스 △현대서비스 △소비재이다. 충남관 에는 도내 기업과 함께 전국 우수 소비재 기업 80개 사의 제품도 전시하며, 중국 중서부 소비 시장에서 유망한 화장품, 식품, 산업재 등의 제품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박람회 참여 기업은 제품과 기업 홍보는 물론 수출상담회를 통해 현지 바이어와의 1대 1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AS3I8007 쓰촨성 청두시 서부 국제박람회장 내 충남관을 방문한 김태흠 지사가 행사 관계자들과 덕담을 나누고 있는 모습 (사진=충남도)

이권재 오산시장, "경제도시 오산 여는 마중물...오산도시공사" 강조

이권재 오산시장은 29일 "민선 8기 2년 차에 들어서는 오산시의 중점과제는 오산시 시설관리공단을 오산도시공사로 전환하는 것"이라면서 "도시공사는 분명히 오산시의 미래를 위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런 뜻을 강하게 나타냈다. 이 시장은 글에서 "전환 취지는 도시공사가 오산지역 개발의 주체권을 확보해 개발이익의 다른 지역 유출을 막고 지역 균형개발을 위한 재투자, 시민 편익시설 건립 등으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것"이라고 적었다. 이 시장은 이어 "일례로 운암뜰 도시개발사업에서 오산시는 공공기관이라는 기준에 묶여 지분을 19.8%밖에 갖지 못했다"면서 "나머지는 다른 지역의 투자 공기관과 민간으로 개발이익이 돌아가는 안타까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이와 같은 이유로 현재 경기도 내 31개 시군 중에서 이미 23개 시군은 도시공사 체제를 갖췄고 나머지 7개 시군 가운데 5개 시군이 공단에서 도시공사로 전환을 추진 중"이라면서 "지난 2월 오산시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도시공사 전환에 대한 의견조사에서도 찬성 여론은 무려 79.4%에 달했다"고 언급했다. 이 시장은 특히 "아파트 지구단위개발, 반도체 소부장 단지 조성 등의 대규모 사업의 가능성과 공공기관 신축, 원도심 도시개발, 아파트 재개발사업 등의 현안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오산도시공사가 출범하지 않으면 출자비율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릴 수 없고 타 기관의 출자가 지속해 제2의 운암뜰 도시개발사업의 사례가 반복될 것"이라는 점을 안타까워하면서 "오산지역을 개발해 이익이 났는데 정작 많은 이익이 오산지역에, 오산시민에게 돌아가지 않는 일은 이제는 없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끝으로 "오산도시공사에 초기에는 일정 자본의 투자가 필요하겠지만 향후 수년 내 경제도시 오산을 만들어가는 자본력의 바탕이 되어 경제도시 오산 시대를 뒷받침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clip20230629222422 이권재 오산시장 사진제공=페북 캡처

김태흠 지사 “순천향대-쓰촨대 금강학원 교류 전폭 지원”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순천향대와 쓰촨대 금강학원과의 교류 활동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다. 김 지사는 29일 중국 순방 셋째 날 쓰촨성 청두시의 한 호텔에서 장구이펑 쓰촨대학 금강학원 이사장, 옌스징 총장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순천향대와의 교류 협정 체결을 축하했다. 순천 향대와 쓰촨대학 금강학원은 학생교류 및 학술교류를 강화하고, 고등교육 발전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30일 교류 협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양 대학은 협약에 따라 △상호방문 및 파견 교류 △연구프로젝트 및 학술교류 △단기연수 프로그램 △대학원 석·박사학위 과정 교육 등 교직원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교류 프로그램은 △단기방문 및 연수프로그램 △교환학생 프로그램 △학위과정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술정보 공유 및 학술잡지, 기타 출판물 교환에도 협력한다. 김 지사는 "이번 협정 체결로 양 대학 간 학술교류와 교환학생 및 상호방문 연수프로그램 운영 등 보다 차원 높은 교류가 있기를 기대한다"며 "도에서도 양 대학 간 교류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구이펑 이사장은 "이번 도와 쓰촨성 간 자매결연 5주년을 계기로 본교도 순천향대와의 교류를 통해 도와 쓰촨성 간 협력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인문, 교육, 연구 등 다방면의 교류가 원활할 수 있도록 모든 자원을 아끼지 않고 지원할 것"이라고 답했다. 김용하 순천향대 부총장은 "오늘 이 자리는 양 대학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데 중요한 밑거름이 되어 줄 것"이라며 "양국의 고등교육 발전이 가능하도록 교류의 뿌리를 튼튼히 내려준 도와 쓰촨성에 감사함"을 표했다. 쓰촨대 금강학원은 2006년 쓰촨대에서 설립한 학부 과정의 교육기관으로, 현재 14개 단과대학과 57개 학사과정 전공, 17개 전문학사 과정 전공을 운영 중이며, ‘문과, 이과, 공학, 경영, 관리, 예술, 사범’ 등 7개 분야를 포함 인공지능, 경제, 예술 분야를 중점 육성하고 있다. 현재 재학생은 2만 2,000여 명, 전임교원은 1,000여 명이 재직 중이며, 그동안 사회에 배출한 인재는 5만 6,000여 명이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1 (사진=충남도)

유정복 "인천시, 글로벌 도시로 가기 위한 선구적 역할 지속할 것"

중국을 방문 중인 유정복 인천시장은 29일 "글로벌 도시 인천의 위상을 재확인하고 있다"면서 "인천시는 글로벌 도시로 가기 위한 선구적 역할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인천의 미래가 희망차다"고 했다. 유 시장은 글에서 "톈진 방문 둘째 날도 쉴 새 없이 일정을 소화했다"면서 "세계경제포럼(WEF) 뵈르게 브렌데 총재와 단독 면담하고 한국 문제를 넘어 국제정세에 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고 중국에서의 움직임을 알렸다. 유 시장은 이어 "특히 한·중·일을 둘러싼 국제 관계를 비롯해 인천이 글로벌 도시로 변모해가는 과정과 미래에 대해서도 공감의 의견을 나눴으며 국가 간 관계가 다소 불편한 상황에 있다 해도 지방정부간 교류 협력을 통해 관계 개선의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그러면서 "아침 일찍부터 진행한 톈진-딜로이트 주최의 토론회와 동아시아 문호도시 포럼에서도 글로벌 도시로서의 인천의 위상과 역할을 발표하고 홍보하는 자리를 가졌다"면서 "톈진 도시계획관과 문화센터를 방문해 문화적 이해도를 높이고 재외동포청 유치·출범 이후 처음 만난 재외동포 톈진한인회 대표분들의 축하도 받으며 희망 가득한 미래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덧붙였다. 유 시장은 그러면서 "인천시는 글로벌 도시로 가기 위한 선구적 역할을 지속할 것"이라면서 "인천의 꿈을 이뤄 대한민국의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행보를 멈추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629215447 유정복 인천시장가 뷔르게 브렌데 총재와 면담하고 국제정세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14-vert 사진제공=페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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