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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촨성 청두시 서부 국제박람회장 내 충남관을 방문한 김태흠 지사가 행사 관계자들과 덕담을 나누고 있는 모습 (사진=충남도) |
이어 김 지사는 "현지 방역 정책 완화에 따라 우리나라와 중국 간 비즈니스 교류 협력이 다시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성장 중인 중국 내륙시장에 도내 기업이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해 새로운 한-중 협력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쓰촨성의 중점 육성산업은 한-중 양국이 모두 육성하고 있는 하이테크 신산업 분야와 신소비 세대 성장의 공통분모를 가져 맞춤형 협력 강화 추진이 가능하다"며 "품질 좋은 충남의 제품이 현지 바이어들에게 큰 관심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박람회는 중국이 코로나로 멈췄던 경제활동을 재개(리오프닝)한 이후 중서부 지역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오프라인 국제 행사이다.
2000년 첫 행사 이후 2015년부터 격년제 전환 및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올해 19번째 개최를 맞이한 박람회는 이날부터 7월 3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17개 국가관을 포함해 56개국 3,506개 사의 제품이 전시된다.
도내 수출기업이 ‘충청남도’라는 이름으로 하나가 되어 직접 박람회에 참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10개 시군에서 20개 기업이 참가했다.
시군별로는 천안 4, 보령 1, 아산 2, 서산 1, 논산 1, 계룡 1, 금산 2, 서천 3, 홍성 3, 예산 2개 기업이며, 주요 분야는 △스마트제조 △농업식품 △건강서비스 △현대서비스 △소비재이다.
충남관 에는 도내 기업과 함께 전국 우수 소비재 기업 80개 사의 제품도 전시하며, 중국 중서부 소비 시장에서 유망한 화장품, 식품, 산업재 등의 제품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박람회 참여 기업은 제품과 기업 홍보는 물론 수출상담회를 통해 현지 바이어와의 1대 1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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