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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과석 포천시의장 지속가능발전協 출범 축하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은 29일 포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출범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힘찬 출발을 축하했다. 포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빈곤과 질병, 환경오염과 기후변화, 사회-경제적 불평등 분야에서 지속가능 발전 목표를 이행하고, 포천 실정에 맞는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수립-추진하기 위해 설립된 민관협력단체다. 이날 출범식에서 서과석 의장은 "우리 포천시가 당면하고 있는 인구감소, 교통, 문제부터 환경위기, 경제위기, 양극화위기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를 극복하고 미래 세대까지 지속가능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행동해야할 지금이 바로 골든타임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시민과 미래 시민 모두가 만족하고 지속할 수 있는 포천을 만들기 위해 포천시의회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활동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kkjoo0912@ekn.kr서과석 포천시의장 지속가능발전협 출범식 참석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 29일 포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출범식 참석. 사진제공=포천시의회 서과석 포천시의장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출범식 참석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 29일 포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출범식 참석. 사진제공=포천시의회 서과석 포천시의장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출범식 참석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 29일 포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출범식 참석. 사진제공=포천시의회 서과석 포천시의장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출범식 참석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 29일 포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출범식 참석. 사진제공=포천시의회

한국해양진흥공사, 채용설명회 및 취업특강 개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한국해양진흥공사(이하 공사)가 ‘한국해양진흥공사 채용설명회 및 취업특강’을 오는 7월 17일(서울 코엑스)과 7월 27일(부산 벡스코) 개최한다고 밝혔다. 30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 취업을 준비중인 구직자에게 자사 채용정보 제공 및 취업역량 배양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사 인사담당자의 채용요강 안내와 입사 선배의 직무소개, 취업 전문강사의 2023년 채용전략 특강 및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취업준비생의 접근 편의성을 고려해 서울과 부산에서 각각 개최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이 가능하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공사 관계자는 "취업준비생을 위해 채용설명회 및 취업특강을 동시에 진행하는 만큼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한국해양진흥공사, 채용설명회 및 취업특강 개최

삼진어묵, 창립 70주년 기념 "‘풍성’한 어묵데이 되세요"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삼진어묵이 올해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전국 직영점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오는 7월 1일부터 진행한다. 30일 삼진어묵에 따르면 이번 고객 감사 프로모션은 ‘지난 70년 간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행운으로 돌려드린다’는 컨셉으로 기획됐으며 메인 이벤트로는 △‘한정판 굿즈 증정 이벤트’와 △‘70주년 축하 메시지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먼저 △‘한정판 굿즈 증정 이벤트’로는 삼진어묵 로드샵(영도본점, 부산역광장점, 부산역라마다점)에서 신제품 ‘70th럭키롤’ 2종 포함 1만 원 이상 구매 시 ‘골든클로버 럭키 티켓’을 증정한다. ‘골든클로버 럭키 티켓’은 삼진어묵 한정판 굿즈가 100% 당첨되는 스크래치 쿠폰이다. 신제품 ‘70th럭키롤’은 삼진어묵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출시된 제품으로 훈제오리, 새우, 참나물 등 어묵과 어울리는 6가지 이상의 재료를 넣고 빚은 수제어묵이다. 갖가지 재료를 사각어묵으로 말은 롤 형태를 띄며 다채로운 맛과 향, 식감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70th럭키롤’은 ‘70th 핫훈제오리 럭키롤’과 ‘70th 쉬림프 럭키롤’ 2종으로 구성됐다. ‘70th핫훈제오리 럭키롤’은 매콤한 훈제오리에 유부, 파프리카, 베이컨 등을 더해 입 안 가득 풍성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70th쉬림프 럭키롤’은 새우의 탱글함에 무순, 깻잎 등을 가미해 아삭아삭한 식감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이벤트 상품으로 증정되는 삼진어묵 70주년 한정판 굿즈는 삼진어묵의 첫 공식 굿즈로 삼진어묵의 시그니처 메뉴 어묵고로케를 본 뜬 보냉백, 70주년 엠블럼이 박힌 소주잔, 고추튀김어묵 모양의 메모지, 그 외 엽서, 볼펜, 씰스티커로 총 6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부산 지역 로드샵인 영도본점, 부산역광장점, 부산역라마다점을 제외한 기타 직영점에서는 신제품 구매 시 삼진어묵 로고가 찍힌 ‘어묵 꼬치’ 굿즈를 증정한다. 꼬치가 동봉된 봉투에 ‘당첨’이라고 적혀 있을 경우 ‘딱한끼 어묵탕’을 추가 상품으로 받을 수 있다. ‘딱한끼 어묵탕’은 한 끼 용량의 7가지의 고급 어묵이 들어있는 조리하기에 간편한 제품이다. 삼진어묵 공식 온라인몰 또한 한정판 굿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온라인몰 제품 구매 고객 중 700명을 추첨해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삼진어묵 공식 굿즈인 ’보냉백’과 프리미엄 선물세트 ‘이금복 명품세트’, 실속형 어묵선물세트인 ‘1953세트 2호’, 인기 간식 어묵 ‘어부의바 6종 세트’, 삼진어묵의 70년 전통이 담긴 ‘옛날모듬어묵’이 선물 품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 온라인몰에서 활용 가능한 쿠폰도 증정한다. △’70주년 축하 메시지 이벤트’는 로드샵(영도본점, 부산역광장점, 부산역라마다점) 내 삼진어묵 창립 70주년 축하 메시지를 적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여, 메시지를 작성한 고객 대상 한정판 엽서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온라인몰 또한 동일하게 70주년 축하 댓글 이벤트 페이지 내 댓글을 남긴 고객 중 200명을 선정해 상품으로 적립금 5000원을 지급한다. 온라인몰 이벤트 상품은 오는 8월에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 이 밖에 삼진어묵 공식 SNS 채널에서도 굿즈 증정 이벤트를 동시 진행해 총 10인에게 삼진어묵 ‘70주년 굿즈 박스’를 증정한다. ‘70주년 굿즈 박스’는 삼진어묵 70주년을 맞아 한정 수량으로 특별 제작된 굿즈 키트로, 레터링 접시와 소주잔, 엽서, 씰스티커, 메모지로 구성되어 있다. 삼진어묵 전국 직영 매장 및 온라인몰에서 진행되는 △’한정판 굿즈 증정 이벤트’, △‘70주년 축하 메시지 이벤트’ 는 혜택으로 제공되는 상품의 재고 소진 시 조기 마감 될 수 있다. 김태성 삼진어묵 CX본부 본부장은 "삼진어묵의 70번째 창립기념일을 맞이할 수 있어 기쁘다" 며 "지난 70년 동안 삼진어묵을 꾸준히 사랑해주신 고객에게 보답하고자 보다 풍성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삼진어묵은 창립 70주년을 맞아, 국가보훈부와 정전 70주년 기념 협업을 진행한 바 있다. 삼진어묵 창립 연도인 동시에 정전 협정을 맺은 해인 ‘1953년’을 기억하기 위해 ‘1953기념 선물세트’를 1,953개 한정 출시하였으며, 해당 제품의 판매 금액 일부인 1953만원은 6·25참전유공자 대상으로 기부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삼진어묵은 온라인 판매 플랫폼 ‘아마존’ 랭킹 기준 미국 내 인기 한국식품 톱 10에 이름을 올리며 ‘어묵의 세계화’를 향해 도약하고 있다. 또 지난 3월에는 제25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K-BPI)에서 수산가공식품 부문 3년 연속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semin3824@ekn.kr삼진어묵, 창립 70주년 기념 “‘풍성’한 어묵데이 되세요” 70주년 안내 포스터. 사진=삼진어묵.

국립부산과학관-한국주택금융공사, ‘금융·경제과학 교육’ 업무협약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국립부산과학관이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지난 29일 오후 2시 지역사회의 ‘금융·경제과학’ 분야 교육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 및 시민 대상 금융·경제과학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양 기관 간 인적·물적 자원 등의 상호교류협력 △상호 협력사업에 대한 대외 홍보 등의 분야에 협력키로 했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국립부산과학관에는 금융과학 교육프로그램이 신규 개설된다. 교육에서는 AI, 머신러닝 등의 첨단과학기술이 금융경제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알아보고, 금융 교육을 통한 진로탐색의 기회도 가진다. 교육을 맡은 주택금융공사 연구원 김광욱 박사는 "금융에 적용되는 수·과학을 알기 쉽게 교육할 예정이라 학생들의 금융분야 진로체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교육은 8월 중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일정은 추후 국립부산과학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영환 국립부산과학관 관장은 "최근 금융 분야에서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석 등 첨단과학기술의 도입과 활용이 활발하며 이러한 시대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경제와 금융과학에 대한 이해와 지식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금융과학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경제과학 분야에 대한 이해 증진과 인재 양성에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부울경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과학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후원금 500만 원을 국립부산과학관 후원회에 전달했다. semin3824@ekn.kr국립부산과학관-한국주택금융공사, ‘금융·경제과학 교육’ 업 국립부산과학관 전경.

"포천 드론작전사령부 드론운용 없는 행정부대"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합동참모본부 드론작전사령부 창설과 관련해 29일 포천시-포천시의회-드론작전사령부 창설추진단이 현안사항 협의를 위한 면담을 개최했다. 이날 면담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 연제창-김현규 시의원, 드론작전사령부 준비단장이 참석했다. 드론작전사령부 준비단장은 포천시 설운동에 드론작전사령부 창설 계획이 확정됐으나 주민이 우려하는 드론 운용은 없을 것이며, 지휘-통제기능만 하는 행정부대라고 설명했다. 또한 인근 15항공단에 드론을 영구적으로 운용하는 예하부대 배치도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포천시와 포천시의회는 드론작전사령부 창설로 인한 소음, 고도제한, 각종 개인재산권 침해 등 시민이 우려하는 부분에 대해 구두 설명이 아닌 공식 서류를 통해 확인해 달라고 요청했다. 드론작전사령부 준비단장은 이에 대해 포천시에서 공문서를 통해 요청할 경우 정확한 사실을 문서상으로 답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백영현 시장은 포천이 영북고교 드론학과, 대진대학교 드론 정비-비행 자격교육 등 드론 첨단산업 기반이 마련된 경기도 유일 드론특별자유화 구역이니, 국방부가 계획 중인 드론을 포함한 최첨단 방위산업 R&D 국가산단을 포천에 조성해 달라고 건의했다. 올해 4월 국방부는 인공지능, 유-무인 복합 등 10개 분야 30개 기술을 집중 육성하는 국방과학기술 혁신기본계획을 발표했으며, 국방비 중 국방 R&D 비중을 2027년 10% 수준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향후 포천시는 합동참모본부가 드론작전사령부 창설 관련 정보공개 공문서를 보내오면 지체 없이 즉시 시민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답변 내용을 공개할 계획이다.kkjoo0912@ekn.kr포천시청 전경 포천시청 전경. 사진제공=포천시

김병수-김동연 김포시 현안해소 지원 ‘공감’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병수 김포시장이 28일 경기도청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유영일 경기도 도시환경위원장을 만나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연장 노선 협의 및 예타 면제 협조 등 현안 해소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김병수 시장은 "작년 11월 전철 5호선 김포연장이 지자체 간 합의 이후 현재 대광위가 주관하는 노선 협의 등에서 경제적 타당성(b/c)이 높은 김포시 노선(안)으로 결정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적극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현재 정부는 신도시를 조성할 경우 ‘선(先)교통-후(後)입주’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전철 5호선 김포연장이 콤팩트시티 입주보다 늦어지면 혼잡률 280%인 김포골드라인 만으로는 ‘선(先)교통’ 원칙을 유지할 수 없다. 따라서 빠른 노선 확정과 예타 면제가 시급한 실정이다. 또한 50만 대도시가 되면서 경기도 사무권한 이양에 따라 김포시 내-해수면 관리에 필요한 다목적 행정선 도입에 경기도가 지원해 달라고 건의했다. 김포시는 한강 철책 제거와 수상교통 도입 등으로 한강을 김포시민에게 돌려주는 계획을 세웠는데, 이를 위해 행정선이 꼭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밖에도 일산대교 무료화, 김포-고양연결 향산대교 건립, 도로 확장 등 시민 교통 및 생활편의와 직결되는 굵직한 문제들을 경기도가 함께 해결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동연 지사는 "김포시에 전철 5호선 연장이 필요하다는데 적극 공감하며 김포시 현안사항들을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kkjoo0912@ekn.kr김병수 김포시장-깅동연 경기도지사 28일 만남 김병수 김포시장-깅동연 경기도지사(왼쪽) 28일 만남. 사진제공=김포시 김병수 김포시장-깅동연 경기도지사 28일 만남 김병수 김포시장-깅동연 경기도지사 28일 만남. 사진제공=김포시 김병수 김포시장-깅동연 경기도지사 28일 만남 김병수 김포시장-깅동연 경기도지사 28일 만남. 사진제공=김포시

보령시 산림마트 2호점 개점···“생산자와 소비자 간 안정성·편리성” 도모

보령시산림조합 임산물 유통센터(산림마트 2호점, 이하 유통센터)가 보령시 행복로 시대의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다. 28일 정식 개점한 보령시산림조합 임산물직매장 산림마트 2호점은 지난 2000년도에 개점해 보령지역의 유통을 감당해 왔으며, 이번에 건물을 신축하면서 임산물 유통센터 산림마트 2호점으로 명명했다. 지난 2022년 1월부터 1년여 기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3개 동으로 건설된 신축 건물에는 직매장과 금융점포가 자리하게 되며, 이중 총면적 1488㎡에 직매장 면적 1321㎡, 금융지점 면적은 167㎡이다. 이번에 개점한 유통센터는 보령시 대천2동 인근에 대형마트가 없어 지역민들에게는 상대적으로 불편하던 차에 산림마트 2호점이 열림으로 큰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유통센터의 주변 여건을 보면 보령시의 산림면적이 시 전체면적의 58%로 많은 편이고, 표고버섯, 밤, 산채류 등의 임산물이 풍부한 편이다. 따라서 향후 약용 식물의 성장이 예상되는 바, 이의 체계적인 생산과정과 관리 및 유통이 절실한 상황 속에 이번 유통센터의 개장으로 지역주민의 숙원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승일 보령시산림조합장은 "보령지역 재배자의 임산물의 생산성이 양호한 만큼 유통센터의 판매처를 제공하며, GAP(농산물우수관리제도) 인증 의무 등으로 하여금 신선하고 안전한 임산물 판매로 이어 감으로써 생산자 소득을 증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유통센터의 개점은 산림마트 경영 20년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동종업계에서 타 업체와의 충분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직거래 장터를 만들어 안전성과 편리성을 도모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보령=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KakaoTalk_20230627_162704085

세종시의회,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촉구’···‘릴레이 피켓 캠페인’ 전개

세종특별자치시의회 미래 전략 수도완성특별위원회(위원장 김동빈)는 29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촉구를 위한 국회규칙 제정 촉구 피켓 캠페인을 펼쳤다. 현재 세종의사당 건립에 필요한 국회법이 개정된 지는 22개월이 지났지만, 국회 운영위원회에서는 전문가 자문단 구성안만 의결하고 국회규칙에 대해서는 논의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는 실정이다. 또한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한 기본조사·설계비 147억 원과 토지매입비 350억 원이 정부예산에 반영됐지만, 이전 규모를 가늠할 국회규칙이 제정되지 않아 단 한 푼도 집행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김동빈 위원장은 "국가 균형발전의 원동력인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은 국민과 한 약속이자 국민의 염원이다. 그만큼 국회규칙이 제정되어 조속히 세종의사당이 건립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 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해 세종시민뿐만 아니라 충청권 4개 시·도의회 등과 공동 대응을 하는 등 전방위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세종=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피켓_단체

대전시가 7월 1일 자 팀장급 전보 인사를 발령했다. ◇ 팀장급(5급) 전보 91명 ▲홍보담당관 두형권 ▲기획조정실 가정지, 김해영, 원기연, 이동원, 이정호, 정경숙, 하미순 ▲시민안전실 강병헌, 김광덕, 김종훈, 우혜리, 유충무 ▲전략사업추진실 김성원, 박경희, 양영란, 유진숙, 이수영, 한근희, 현대경 ▲경제과학국 김보현, 김의중, 박충현, 서동우, 윤석영, 이은영, 정재익 ▲행정자치국 신숙현, 최봉석, 태연숙 ▲문화관광국 손해중, 이기영(파견), 이혜영 ▲시민체육건강국 김종필, 문정순, 신우찬, 윤덕재 ▲복지국 강선희, 김은일, 박희용, 전상규, 주대식 ▲환경녹지국 김방현, 박난숙, 백성열, 이동헌(파견), 이상돈 ▲교통건설국 김재준, 이성혜, 이종상, 허세권 ▲철도광역교통본부 염호섭 ▲도시주택국 김성우, 박영진, 박현규, 송영식, 윤여운, 이수강, 정승용 ▲인재개발원 윤충식 ▲보건환경연구원 송선경 ▲상수도사업본부 김호, 박희종 ▲건설관리본부 성백상, 최필목 ▲시립미술관 이효중 ▲한밭도서관 오세남, 이혜옥 ▲여성가족원 황미숙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임헌경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김용태 ▲대전예술의전당 김종권 ▲하천관리사업소 김용수 ▲대전동물보호사업소 우희재 ▲감사위원회 김은경, 이경자, 임의묵 ▲의회사무처 심영두, 원계령, 이상근 ▲대전광역시 중구 김형미, 이원희(파견) ▲대전광역시 서구 구재거(파견) ▲대전광역시 대덕구 박경하 ▲국무조정실 신현재(파견) ▲행정안전부 이승희(파견), 김혜영(파견) ▲국토교통부 최만종(파견) ▲중소벤처기업부 정인찬(파견) ▲충남대학교(RIS지역혁신플랫폼) 권태영(파견) ▲대전청년내일재단 임형순(파견) 대전=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

안양시 부시장 박달스마트밸리 로드체킹…왜?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장영근 안양시 부시장이 28일 ‘서안양 친환경 융합 스마트밸리 조성사업(이하 박달스마트밸리)’ 부지인 만안구 박달동 소재 50탄약대대를 방문해 사업예정지를 둘러보고 군부대 관계자들과 간담을 나눴다. 박달스마트밸리 조성은 안양시 만안구 박달동 일대(328만㎡) 군부대 탄약시설을 지하화해 국방부에 기부하고, 나머지 부지를 개발용지로 확보해 도시개발사업으로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현재 안양도시공사는 도시개발법에 의거해 민간참여자 재공모를 추진하고 있고, 안양시는 국토교통부와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 협의를 진행 중으로, 올해 국방부와 합의각서 체결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현장방문은 12일 제284회 안양시의회 제1차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박달스마트밸리 조성사업과 관련해 제기된 사항에 대해 현장점검하고, 관계자들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관련 안양도시공사는 민간제안서 평가위원 선정 방식 등 지적된 사항은 사실과 전혀 다르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우선 공사는 270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 풀 구성에 대해 박달스마트밸리 조성뿐만 아니라 향후 공사에서 진행하는 대규모 개발사업의 민간제안서 평가에 활용하기 위한 내부방침을 준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성평등을 위해 여성인력을 먼저 확보하고, 지방자치단체 입찰에서 낙찰자 결정 기준을 준용해 경험과 학식이 풍부한 전문가로 구성된 고령자 순으로 선정한 것으로 평가위원 구성과정에 문제가 없다는 주장이다. 박달스마트밸리 조성은 아직 심사위원이 선정되기 전 단계로, 공사는 향후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심사위원 후보자 공개 및 이의제기 과정을 거쳐 공정성을 기할 계획이다. 안양도시공사 관계자는 "특히 우선협상자를 선정할 때 심사위원을 평가 당일 컨소시엄 추첨으로 결정하는 등 절차적으로 특혜가 발생할 수 없는 구조"라고 말했다. 또한 국토교통부 개발제한구역 해제 심의 전 민간사업자 공모 진행은 개발제한구역 해제대상지역 개발을 위해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할 경우 개발제한구역 해제 결정 이전에 해야 한다는 ‘개발제한구역의 조정을 위한 도시-군 관리계획 변경안 수립지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공모지침서상 국방시설본부와 합의각서 체결 등 이유로 사업이 중도에 종료되더라도 안양시 및 안양도시공사에 일체 이의제기 및 보상을 요구할 수 없다는 면책조항도 전혀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이는 대규모 개발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변수에 원활히 대응하고 시 재정에 막대한 영향을 초래하는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당연한 조치이며, 유사한 사례가 타 지역 개발 사업에도 다수 있다고 밝혔다. 현장점검을 함께한 군 관계자는 "박달스마트밸리 조성에 따른 군사시설 이전은 대한민국에 유례가 없는 대규모 사업이자 국가안보에 기여하는 기념비적 사업"이라며 "현존하는 최고 기술을 도입해 안전성을 담보하고 안양시와 협력해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말했다. 장영근 부시장은 "도시개발법 개정에 따른 민간 이윤율 제한 및 건설경기 침체 등 대외적인 이유로 민간 참여 저조가 우려되는 상황이지만 안양도시공사에서 8월 우선협상대상자를?선정하고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합의각서 체결 등 안양시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kkjoo0912@ekn.kr장영근 안양시 부시장 28일 50탄약대대 방문 장영근 안양시 부시장 28일 50탄약대대 방문. 사진제공=안양시 박달스마트밸리 조성사업 위치도 박달스마트밸리 조성사업 위치도. 사진제공=안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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