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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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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산림마트 2호점 개점···“생산자와 소비자 간 안정성·편리성” 도모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6.30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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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산림조합 임산물 유통센터(산림마트 2호점, 이하 유통센터)가 보령시 행복로 시대의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다.

28일 정식 개점한 보령시산림조합 임산물직매장 산림마트 2호점은 지난 2000년도에 개점해 보령지역의 유통을 감당해 왔으며, 이번에 건물을 신축하면서 임산물 유통센터 산림마트 2호점으로 명명했다.

지난 2022년 1월부터 1년여 기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3개 동으로 건설된 신축 건물에는 직매장과 금융점포가 자리하게 되며, 이중 총면적 1488㎡에 직매장 면적 1321㎡, 금융지점 면적은 167㎡이다.

이번에 개점한 유통센터는 보령시 대천2동 인근에 대형마트가 없어 지역민들에게는 상대적으로 불편하던 차에 산림마트 2호점이 열림으로 큰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유통센터의 주변 여건을 보면 보령시의 산림면적이 시 전체면적의 58%로 많은 편이고, 표고버섯, 밤, 산채류 등의 임산물이 풍부한 편이다.

따라서 향후 약용 식물의 성장이 예상되는 바, 이의 체계적인 생산과정과 관리 및 유통이 절실한 상황 속에 이번 유통센터의 개장으로 지역주민의 숙원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승일 보령시산림조합장은 "보령지역 재배자의 임산물의 생산성이 양호한 만큼 유통센터의 판매처를 제공하며, GAP(농산물우수관리제도) 인증 의무 등으로 하여금 신선하고 안전한 임산물 판매로 이어 감으로써 생산자 소득을 증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유통센터의 개점은 산림마트 경영 20년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동종업계에서 타 업체와의 충분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직거래 장터를 만들어 안전성과 편리성을 도모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보령=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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