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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과학관 전경. |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 및 시민 대상 금융·경제과학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양 기관 간 인적·물적 자원 등의 상호교류협력 △상호 협력사업에 대한 대외 홍보 등의 분야에 협력키로 했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국립부산과학관에는 금융과학 교육프로그램이 신규 개설된다. 교육에서는 AI, 머신러닝 등의 첨단과학기술이 금융경제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알아보고, 금융 교육을 통한 진로탐색의 기회도 가진다.
교육을 맡은 주택금융공사 연구원 김광욱 박사는 "금융에 적용되는 수·과학을 알기 쉽게 교육할 예정이라 학생들의 금융분야 진로체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교육은 8월 중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일정은 추후 국립부산과학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영환 국립부산과학관 관장은 "최근 금융 분야에서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석 등 첨단과학기술의 도입과 활용이 활발하며 이러한 시대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경제와 금융과학에 대한 이해와 지식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금융과학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경제과학 분야에 대한 이해 증진과 인재 양성에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부울경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과학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후원금 500만 원을 국립부산과학관 후원회에 전달했다.
semin382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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