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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농협, 애명복지촌 장애인거주시설에 ‘가전용품’ 기부

안동농협은 30일, 안동시 북후면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애명을 방문해 가전제품 구입에 사용될 기부금을 전달했다. 평소 지역사회와 함께 하며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한 기부를 실천하고 있는 안동농협은, 안동지역 사회복지법인인 애명에 가전제품 구입을 위한 2000만 원을 전달했다. 구입되는 품목은 냉장고 5대, 세탁기 4대, 냉난방기 2대, TV 8대, 청소기 5대, 선풍기 26대 등에 해당한다. 이번 지원을 통해 장애인 시설내의 생활 편의성 및 위생관리를 비롯해 장애인의 독립적인 생활능력을 향상시키고, 미디어 정보제공을 통해 사회성 향상 등 장애인의 인지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권태형 조합장은 "안동농협은 희망과 사랑이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실천해가고 있습니다. 금번 장애인의 복지향상을 위한 실천으로 지역내 장애인 인식개선 문화를 형성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에 기부와 봉사의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더욱 기여하는 안동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애명복지촌 가전기부 안동농협이 애명복지촌 장애인거주시설에 ‘가전용품’을 기부 했다.(제공-안동농협)

청송군, 이승택 신임 부군수 부임

청송군은 1일자로 이승택(58세, 남) (前)경상북도 문화산업과장이 청송군 부군수로 부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이승택 부군수는 3일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민선8기 윤경희 청송군수 민선8기 취임 1주년 기념식에 참석하는 것으로 첫 공식 일정을 수행했다. 경북 청도군이 고향인 이승택 부군수는 대구 청구고등학교, 경북산업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했으며, 2014년 7월 사무관으로 승진해 상주시 세정과장, 새마을봉사과 새마을세계화 팀장 등을 역임했다. 2021년 7월에는 서기관으로 승진해 문화체육국 문화산업과장으로 근무하다 이번에 청송군 부군수로 부임했다. 2004년 국무총리 모범공무원 표창, 2013년과 2019년에는 국가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 이승택 부군수는 "청송군의 부군수 직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그간의 행정경험과 끊임없는 소통으로 청송군의 군정목표인 ‘하나되는 청송, 그 이상의 도약!’을 달성하기 위해 맡은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청송=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청송군, 이승택 신임 부군수 부임 이승택 신임 청송부군수가 부임 했다.(제공-청송군)

[김해시 단신] 시민참여 문화행사 개최 등

[김해=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김해시가 이달에 시민들이 참여하는 각종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김해박물관 소꼽전시·진영역철도박물관 나만의 전시 3일 김해시에 따르면 김해한글박물관의 7월 소꿉전시회는 스펀지창의어린이집(김해시 소재)의 ‘아기자기님’들이 ‘숲에서 크는 아이들’이라는 주제로 나뭇잎, 꽃잎, 풀잎 등 자연물로 얼굴과 동물, 바다생물을 자유롭게 표현한 120점의 작품을 야외갤러리에 전시되어 있어 낮과 밤, 평일과 휴일 모두 관람이 가능하다. 진영역철도박물관의 7월 나만의 전시는 진영 지역예술가로 오랜 시간 활동해 온 작가 백춘자의 사진전이다. 작가는 "일상 속에서 다르게 느껴지던 아름다운 순간을 담아낸 작품이 힘들거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평범한 누군가에게 전해져 눈으로 담고 기억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전시를 선보인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민선8기 공약인 쉽게 접하는 도시 문화 인프라 확충을 위해 매월 전시의 주제를 달리하는 시민참여형 문화행사로 개인이나 단체, 예술인 그들만의 이야기를 박물관에서 전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밝혔다. ◇다문화 등 외국인 대상 지역 시티투어 시는 앞서 지난 2일 외국인주민 31명과 함께 김해낙동강레일바이크, 분청도자박물관, 김해클레이아크 미술관등을 관람하는 김해 시티투어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미얀마 및 네팔에서 온 근로자, 유학생, 결혼이민자 등 31명이 참여해 레일바이크 탑승, 분청도자박물관 관람 및 직접 도자기 접시 만들기 체험 등을 실시했다. 이번 외국인 지역사회 투어는 여가활동의 기회가 적은 외국인근로자 및 초기 입국 외국인을 대상으로 본인이 살고 있는 김해에 대해 알아보고 다양한 체험 활동 위주로 구성해 참여자의 호응도가 높았다. 김해 상동면의 중소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한 네팔 근로자는 "도자기 체험을 통해 근무하고 있는 상동면에 도자기 터가 있다는 것을 오늘 처음 알았다"면서 "김해를 자세히 아는 기회가 되었고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하루였다"고 말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우리 이웃인 외국인 주민들에게 좋은 추억을 제공하고 서로 다른 문화를 알아가는 이해의 장이 되었다"며 "앞으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해 외국인주민과 함께 어울리는 따뜻한 글로벌 도시 김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김해시] 7월 시민참여 문화행사 개최 外 소꿉전시회 야외화랑 모습. 사진=김해시.

[민선8기 1주년]윤경희 청송군수 "군민 중심 소통 행정 적극 펼칠 것"

청송군은 3일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민선8기 윤경희 청송군수 취임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의 추진성과와 비전을 공유하며 군민과 소통하기 위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지난 1년간 군정 운영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8개 읍·면 이·반장들을 모시고, 민선8기 취임 이후 지금까지 추진해온 성과들을 되돌아보며 ‘하나되는 청송, 그 이상의 도약’이란 슬로건에 발맞춘 앞으로의 군정방향에 대한 포부를 밝히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은 평소 윤경희 군수가 강조해온 군민 화합과 군민 중심의 행정을 실천하는 데 이바지하고 있는 500여 공직자의 정례조회를 겸해 진행됐으며, 군정발전을 위해 지대한 노력을 해 온 유공 민간인과 모범공무원들이 표창을 받기도 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군의 변화를 꾀하는 각오로 힘차게 출범한 민선8기가 어느덧 1주년을 맞이했다."며, "지난 1년간 지역 발전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군정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송=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민선 8기 윤경희 청송군수 취임 1주년 기념식 개최 민선 8기 윤경희 청송군수가 취임 1주년 기념식을 개최 했다.(제공-청송군)

[포토뉴스]민선 8기 1주년  권기창 시장,  취임 1주년 첫 행선지 ‘새벽빛 밝히는 노동자’ 곁으로

권기창 안동시장이 3일 민선 8기 취임 1주년을 맞아 안동의 새벽을 여는 버스회사와 인력사무소의 직원들과 환경공무관을 만나 노고를 격려했다.권 시장은 오전 5시부터 경안여객, 동춘여객, 안동버스 3개사를 방문해 시민의 이동권을 책임지는 대중교통 종사자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관내 인력 사무소를 들러 날로 가중되는 인력난 속에 노동자들의 처우를 향상하고 안전을 보살 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또한, 새벽부터 안동시 구석구석 도시미관을 깨끗하게 정비하는 환경공무관들과 아침식사를 함께하며 어려움을 살폈다. 권기창 시장은 "안동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새벽부터 수고하는 숨은 일꾼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라며, "민선 8기 새로운 대 도약으로 희망과 활력이 넘치고 청년들로 들썩거리는 안동을 만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권기창 안동시장(왼쪽 첫번째)이 민선 8기 1주년맞아 버스회사와 인력시장을 방문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제공-안동시)

국회, 11개월 만에 1주일 쉰다…민주당 ‘방탄 프레임’ 벗어나나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국회가 7월 잠시간 휴업 상태에 돌입한다. 지난해 8월 임시국회가 소집된 이래로 11개월 만에 국회가 일주일 동안 열리지 않는 것이다. 이에 여야간 ‘방탄 공방’의 기세가 한 풀 꺾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3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7월 임시국회를 첫 주를 건너뛰고 다음주인 10일쯤 소집하기로 결정했다. 여야 원내지도부는 현재 7월 의사일정을 협의 중에 있다.국회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6월까지 단 이틀만 제외하고 계속 문을 열었다. 지난 11개월 간 회기에 속하지 않은 날은 3월 31일과 5월 31일 뿐이었다. 국회가 이번에 잠시 휴회 기간을 갖게 된 것은 원내 절대 다수 의석을 차지한 더불어민주당이 방탄 정당 프레임에서 벗어나기 위한 행보로 관측됐다.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지난달 19일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구속영장을 청구하면 제 발로 출석해 영장실질심사를 받고 검찰의 무도함을 밝히겠다"고 선언한 만큼 방탄 국회를 열 명분이 사라졌다는 것이다.실제로 이재명 대표와 노웅래 의원,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으로 민주당을 탈당한 윤관석·이성만 의원은 회기 기간 중 체포동의안이 국회에 제출돼 본회의에서 부결되면서 이들은 법원의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면했다.다만 임시회 공백 기간이 짧은 만큼 검찰이 이 기간 동안 이 대표 등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할지는 미지수다. 이에 집권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민주당이 회기에 잠시 공백을 두는 것만으로는 진정한 불체포특권 포기라고 보기는 어렵다는 비판이 나온다.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불체포특권 포기’ 선언과 관련해 "립서비스 차원에서 포기한다고 하지만 속마음은 포기할 생각이 없다는 것이 차라리 솔직해보인다"고 비판했다.그러면서 "민주당이 포기 서명으로 실체를 보여주면 되는데도 간단한 서명도 못하겠다고 버틴다"며 "이런 상황에서 혁신위원회가 2호 혁신안으로 꼼수 탈당 근절을 논의 중이라고 하는데 1호 쇄신안도 거부되고 있는 마당에 무슨 2호 쇄신을 하겠다는 것인지 의아하다"고 지적했다.앞서 국민의힘은 총 112명 의원 중 110명이 불체포특권 포기 서약에 서명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에 공동서명을 제안했지만 민주당 의원들은 미온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게 국민의힘측 설명이다.최근 민주당은 혁신위원회를 발족해 1호 쇄신안으로 ‘소속 의원 전원의 불체포특권 포기와 체포동의안 가결 당론 채택’을 내걸었다. 하지만 의원총회에서 해당 쇄신안은 의제로 오르지도 못하는 등 당내 공론화에 난항을 겪는 모양새다.국회 일정은 잠시 쉬어가지만 11개월 내내 이어졌던 여야의 치열한 정쟁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30일 본회의에서 야당은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에 대해 부의를 강행하면서 대치 정국이 되풀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야당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철회를 촉구하는 국회 결의안’을 국민의힘 의원들의 불참 속 야당 단독으로 채택하자 국민의힘은 ‘오염수 청문회’를 열기로 했던 여야 합의를 파기한 것으로 간주해 청문회 개최 거부로 맞불을 놨다. 동시에 민주당이 당론으로 추진하는 ‘이태원 참사 특별법’도 여야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로 야당이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 지정까지 통과시키면서 여야 충돌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ysh@ekn.kr지난달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철회 촉구 결의안이 야당 단독으로 채택되고 있다. 연합뉴스

의성군, 마을기업 ‘어스’ 전국 우수마을기업 선정

의성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3년 우수마을기업 선정심사’에서 농업회사법인 어스 주식회사가 우수마을기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우수마을기업은 지역문제 해결과 지역사회 공헌에 기여하고 있는 전국의 마을기업 중 공공성과 기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선정하고 있으며 선정기업에는 사업개발비 최대 7천만 원이 지원된다. 이번 우수마을기업 심사는 전국에서 33개 기업이 신청하여 25개(경북 3개소)가 선정됐으며 의성군의 어스 주식회사는 청년 일자리 및 고령농가의 농가수익 창출에 기여한 점이 인정돼 선정의 영광을 안았다. 어스 주식회사는 의성군 안계면에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못난이 과일을 활용한 수제차와 꽃차 가공품을 판매한다. 이황현 대표는 서울에서 모델활동을 하던 중 의성의 친구가 ‘2020년 청년시범마을 일자리 사업’을 같이 해보자는 제안이 계기가 돼 안계면에 정착을 하게됐다. 시작은 방치된 창고를 리모델링하여 사업장과 숙소로 사용했고 지역의 농부들과 신뢰를 쌓고 싶어 농사를 직접 짓게 되면서 마을기업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어 ‘2021년 신규마을기업’을 거쳐 ‘2022년 재지정마을기업’ 단계까지 이르게 됐다. 마을기업 어스는 버려지던 복숭아꽃과 수매한 못난이 과일을 활용한 차를 개발하고 브랜드화해 서울 창원·대구 소재의 카페 49곳과 현대백화점 온라인 식품관등을 통하여 판매하고 있다. 매년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으로써 마을에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하고 외부 청년들이 유입되어 안계면에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어스 주식회사 이황현 대표는 "도시의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 정착을 이루도록 중간자의 역할을 담당함으로써 농촌의 활력을 불어넣고 사회적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는 청년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전국 우수마을기업이 3년 연속 의성에서 배출됨으로써 마을기업들에게 굉장히 고무적인 일이라 말할 수 있으며, 청년들의 창의적인 도전과 참여를 확대하여 살기좋은 지방시대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기를 희망 한다"라고 전했다. 의성=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농업회사법인 어스 주식회사 농업회사법인 어스 주식회사(제공-의성군)

대구광역시 김진열 군위군수, 취임1주년 소통·공감토크...‘소통을 통한 행복한 조직 문화 조성’

민선8기 제43대 김진열 대구광역시 군위군수가 3일 직원과의 소통공감 토크로 취임1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1일 군위군의 대구광역시 편입을 기념하고, 소통을 통한 행복한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해 직원들과의 자유로운 소통·공감 토크를 진행했으며, 축하공연, 취임1주년 기념사, 소통·공감 토크, 축하떡 나눔으로 진행됐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민선8기 지난 1년간 군위군이 대구광역시 편입과 같이 큰 성과를 올릴 수 있었던 것은 군민의 성원과 협조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그리고 지금부터 대구굴기의 새로운 활력이 되도록, 군위의 더 큰 성장을 가져올 수 있도록 시대적 소명을 다할 것이라며, ‘미래 신산업으로 도약하는 공항도시 기반 구축, 미래농업을 선도하는 지속가능 도시 조성, 머물고 싶은 매력 있는 문화관광도시 조성, 생동감 넘치는 살기 좋은 활력도시 조성, 자연과 세대가 공존하는 청정도시 조성, 교육과 복지가 탄탄한 행복도시 조성’ 그리고 ‘군민을 중심에 두는 공감행정을 펼치겠다’는 군위군이 나아갈 방향과 비전을 밝혔다. 또한, 역대 최초로 직원들과의 소통·공감 토크를 진행하며 1년간의 성과와 반성에 대해 직원들이 공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군위군의 발전과 성숙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직원들의 다양한 질문과 의견을 기탄 없이 묻고 답했으며, 격식 없는 소통의 장이 되어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행사를 마무리하며 공무원들이 하는 업무 하나하나가 대구광역시 군위군의 미래를 바꾸고 인구 30만 명의 에어시티로 거듭날 수 있는 동력이라며, 군민을 위한다는 생각으로 능동적으로 군정을 추진해주기를 당부했으며, 소신 껏 일할 수 있는 환경, 개인의 능력이 인정받고 성과가 보상으로 이어지는 조직 문화를 만들겠다고 했다. 군위=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김진열 군위군수, 취임1주년 소통간담회 김진열 군위군수 취임1주년 소통간담회를 가졌다.(제공-군위군) 김진열 군위군수, 취임1주년 소통간담회 김진열 군위군수는 취임1주년 소통간담회를 열고 군위군이 나아갈 방향과 비전을 밝혔다.(제공-군위군)

박현국 봉화군수,수해 현장 방문으로 취임 1주년 업무시작

박현국 봉화군수가 3일 수해 응급 복구 현장에서 민선 8기 취임 1주년 첫날 업무를 시작했다. 앞서 박 군수는 지난달 30일 집중호우 피해 및 복구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지난달 29일부터 이틀간 이어진 호우로 인한 관내 주요 피해 지역과 현황 등을 확인했으며, 재난 대응에 집중하기 위해 취임 1주년 기념식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기념식 대신 이날 첫 일정으로 수해 복구 현장으로 달려가 주민들을 위로하고 피해복구 상황 점검과 아울러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한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또한 수해 관련 관계부서를 통해 철저한 피해조사와 신속한 복구 작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약속했다. 한편, 봉화군에 따르면 지난 6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집중호우로 명호면 246.0mm, 상운면 233.5mm, 봉성면 233.0mm 등의 많은 비가 내렸으며 특히 시우량 59.0mm의 폭우로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내려 도로와 하천제방이 유실되고, 전기와 상수도가 단절되는 등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이번 비로 주민대피 91세대 114명, 농경지 침수 및 매몰 120.0ha, 도로유실 19개소 L=536.0m, 하천 제방붕괴 45개소 L=2,553.0m, 상수도 단수 2개소 150세대, 철도유실 2개소 L=30.0m, 정전가구 185세대 등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현재 피해 현황은 계속 집계 중이다. 앞서 지난 1일에도 박현국 군수는 박형수 국회의원,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함께 수해 응급 복구 현장을 찾아 "무엇보다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주민들이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생활밀접 시설의 신속한 복구에 전념해 달라"고 지시했다. 또한, "장맛비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전직원의 대민지원, 응급복구를 신속히 실시해 추가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현국 군수는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가 발생해 기념식을 취소하고 수해 현장에서 취임 1주년 일정을 보내게 됐다"면서 "행정력을 총동원해 수해를 복구하고 군민의 안전 확보와 일상회복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민선 8기 2년 차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낮은 자세로 지역 구석구석을 살피겠다"라고 밝혔다. 봉화=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박현국 군수 수해 응급 복구 현장 방문 박현국 군수(왼쪽 첫번째)가 박형수 국회의원(오른쪽 세번째), 이철우 경북도지사(오른쪽 두번째)와 함께 수해 응급 복구 현장을 방문했다.(제공-봉화군)

신영재 홍천군수, 집중호우 대비 안전 점검 나서

신영재 홍천군수는 지난 달 30일 오후 5시 장마 및 집중호우를 대비해 지역 내 대규모 사업장, 재해복구사업장 및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철저한 재해 대비를 요청했다. 이날 점검은 대형공사장, 재해복구사업장, 재난취약지역 중 총 3개소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상황과 우기 대처계획, 안전 대책, 재 피해 방지대책 등을 집중 점검했다. 주요 사업장으로는 홍천읍 연봉~송학정 인도교 설치공사, 홍천 배수펌프장, 홍천5(홍천201호선)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현장 등이 있다. 신 군수는 여름철 우기를 대비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현장점검에서 사업장 추진상황 및 취약지구 위험요인 파악, 집중호우 대비 수방 대책, 안전시설 설치 여부 등 철저한 안전 점검과 함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특히 장마철 재해복구사업장 등 사업장과 재난취약지역에서 안전사고 및 재난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현장 점검을 통한 관계자 경각심 고취 및 사업추진 독려에 중점을 뒀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장마철을 대비해 철저한 수방 대책 이행과 우기 전 주요공정을 마무리하기 바란다"며 "지난해 호우피해가 있었던 만큼 시설물에 대한 예찰 및 안전 대책 수립을 통해 철저히 대비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안전점검 사진 (12) 신영재 홍천군수(가운데)는 장마 및 집중호우를 대비해 지역 내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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