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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학생 인문학 소양 함양 적극지원"

인천시교육청은 읽·걷·쓰 확산 및 생활화를 위해 오는 8월 말까지 학생, 학부모, 교(원)장, 교(원)감, 교사 등의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 단체들과 함께 읽·걷·쓰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읽·걷·쓰 토론회는 오는 8월 말까지 이어지며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가 모여 △인문학적 소양 △학습역량 강화 방안 △생활화 방안 △읽·걷·쓰 확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인천문학경기장 내 그랜드오스티엄에서 지난 6일 개최된 토론회에서 도성훈 교육감은 "지역사회 토론회가 교육청과 지역사회가 읽·걷·쓰 브랜드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자리이자, 읽·걷·쓰 시민문화 확산의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인천의 학생들이 결대로 성장하는 학생성공시대를 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읽·걷·쓰(읽기, 걷기, 쓰기)는 시교육청의 교육정책 상표(Brand)로 인공지능(AI) 시대, 인간다움을 간직할 수 있는 질문하는 힘과 상상하는 힘을 기르기 위한 정책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의 학습역량과 학생, 시민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다양한 형태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1번 사진 2023 읽·걷·쓰 토론회 읽·걷·쓰 토론회 모습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경북과학고,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이전 기념식 개최

경북교육청은 7일 신축 이전한 경북과학고등학교에서 내빈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전기념식을 가졌다. 지난 1993년 개교 이래 1,000명 이상의 졸업생을 배출한 경북과학고등학교는 학교 부지 협소로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 제약, 실험·실습 공간 부족, 시설 노후화에 따른 교육환경 열악 등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학교 이전을 추진해 2020년 11월 착공을 시작으로 2023년 5월 이전사업을 완료했다. 포스텍 인근(포항시 남구 지곡동 산 22-5번지)에 조성한 경북과학고등학교는 부지면적 32630㎡, 연면적 15803㎡로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물 2동(교사동, 생활관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과학을 상징하는 원자가 결합한 분자구조를 모티브로 인본주의적 인재육성 의지가 반영된 따뜻한 경북교육을 위해 사람 인(人) 형태를 건물에 디자인해 혁신적인 공간을 구성했다. 또한 최첨단 장비와 시설, 포스텍 및 첨단 연구단지를 활용할 수 있는 지리적 이점도 가지게 되었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난 30년의 시간을 통해 내실을 다진 경북과학고등학교가 이번 이전을 계기로 끊임없는 성장을 거듭해 4차 산업 시대 세계를 향해 도약하고 한국의 미래를 이끌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2ekn.kr경북과학고 전경 경북과학고 전경(제공-경북교육청)

이경태 기자, 챗GPT 열풍에 AI 활용서 ‘챗GPT:채집비통’ 출간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이경태(뉴스핌) 기자가 챗GPT의 열풍에 힘입어 새로운 시각에서 집필된 인공지능(AI) 책인 ‘챗GPT:채집비통’을 출간했다. 자가편집 플랫폼 출판사인 북크크와 유페이퍼는 각각 종이책과 전자책을 동시에 선보였다. 그간 대중이 AI에 대한 원리를 비롯해 우리 삶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 알지 못한 채 그저 기술이나 노하우 개념으로만 받아들이고 있다는 데 문제가 있었다. ‘챗GPT:채집비통’은 그런 의문 속에서 실제 이미 인간의 사고를 기반으로 한 AI의 기본원리를 알기 쉽게 전달했다. 저자인 이경태 기자는 디자이너이면서 AI 프로그램 언어인 파이썬의 개발자로도 활약하고 있어 공학을 인문학에 맞춰 풀어냈다. ‘채집비통(採集比通)’ 역시 그가 챗GPT의 발음과 유사한 한자를 토대로 새롭게 만든 용어다. ‘수집할 채·모을 집·비교할 비·통할 통’이 그 뜻이다. 이 책에서 저자가 어릴 적 경험을 토대로 인공지능의 연산법을 설명했다. 또 책의 차례 역시 새롭게 재편집했다. 가장 중요한 내용을 첫 줄에 담는 기사의 순서와 동일하게 각 장의 순서를 기사 순서로 배열했다. 향후 자녀세대에 어떻게 대비하면서 생성AI를 활용해야 할지, 우리의 삶을 보다 풍요롭게 하기 위한 기폭제로 생성AI를 활용해야 할지 등에 대해 진솔한 경험담으로 얘기를 풀어냈다. 스스로 마련한 챗GPT 등 AI 서비스에서의 질문법인 프롬프트도 공개했다. 이와 함께 QR 코드를 통해 무료 강의도 제공할 예정이다. 표지에 있는 QR코드로 접속하면 준비된 커뮤니티에서 강의나 AI 분야 명사와의 대화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저자는 챗GPT 등을 통한 나만의 책 쓰기, 코딩, 자동화, 자가출판, 디자인편집프로그램 강의 등을 향후 제공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국립중앙도서관, 지역 시립도서관 등에 도서(전자책)를 기증할 예정이다. axkjh@ekn.kr신간 ‘챗GPT:채집비통’ 책 표지 ‘챗GPT:채집비통’ 책 표지.

경북교육청,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억 3천 2백만 원 기탁

경북교육청은 지난 6일 본청 접견실에서 ‘따뜻한 사랑모아, 희망나눔 캠페인’으로 모금된 1억 3천 2백만 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 모금은 코로나19의 여파로 큰 피해를 본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6월 1일부터 6월 21일까지 경북 도내 교직원, 학생,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모금 운동을 펼쳐 1억 3천 2백만 원을 모금했다. 모금된 성금은 각급 학교에서 추천한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지원)청 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선정 후 9월 초 지급할 예정이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코로나19 여파로 모두가 어려워진 시기에 성금 모금에 적극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보살 핌과 배려로 아이들이 행복한 경북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교육청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기탁 임종식 교육감(사진 왼쪽)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억 3천 2백만 원을 기탁 하고 있다.(제공-경북교육청)

KDI 영월~삼척고속도로 예타 현장 조사에 강원도

강원특별자치도 최대 SOC 현안 사업 중 하나인 ‘영월∼삼척 고속도로 건설사업’예비타당성조사(예타) 통과를 위한 현장 조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7일 도에 따르면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박상수 삼척시장, 이상호 태백시장, 최명서 영월군수, 최승준 정선군수 등 고속도로 통과구간 4개 시장·군수는 KDI현장조사단의 삼척 방문 현장에 총동원해 현장조사단을 면담했다. 영월∼삼척 고속도로는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의 동서6축 평택∼삼척 구간 중 유일한 미개설 구간이다. 그간 비용대비 편익이 낮게 평가돼 예타 대상 선정이 불투명했으나 지난 5월 9일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 정부는 한국개발연구원(KDI)을 조사기관으로 선정하고 KDI 현장답사단은 지난 5일과 6일 이틀간 현장조사를 했다. 김지사와 4곳 시장·군수들은 현장 조사단에게 영월∼삼척 고속도로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의지를 적극 설명했다. 김 지사는 "평가에 있어 우려되는 점은 총 사업비 5조2031억원으로 건설비용이 만만치 않다는 것인데 백두대간에 길을 내려면 당연히 비용이 높을 수 밖에 없지 않은가. 이런 험준한 산악지역에는 가산점이 필요하다. 수도권과 동일한 기준으로 판단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영월∼삼척 고속도로 건설은 이번 KDI 현장조사 후 올해 말까지 2회에 걸친 점검회의를 하고 경제성과 정책 효가성 및 지역균형발정 분석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내년 상반기 내로 예타 통과 여부가 결정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옛날 경부고속도로도 경제성이 낮다고 반대가 많았다. 막상 개통하고 나니 달라졌다. 경제성이 있어 고속도로를 건설하기 보다 고속도로가 생기면 경제성이 생긴다. 영월, 정선, 태백, 삼척은 영월∼삼척고속도로가 무산되면 지역 소멸 위기가 가속화가 더해 질 것이다"며 "강원 남부권의 미래를 밝혀줄 영월∼삼척고속도로 예타 통과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한국개발연구원 현장조사2 영월~삼척 고속도로 현장 조사를 나온 한국개발연구원을 김진태 도사를 비롯해 삼척·태백·영월·정선 시장·군수가 면담을 하고 있다.

횡성 버덩말 경관농업단지, 여름 메밀 풍작…관광자원·농가소득

횡성군을 마산리 버덩말 경관농업단지에서 올해 첫 여름 메밀 수확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횡성군은 버덩멀 경관농업단지를 5월 초 6만평 규모로 메밀재배 단지로 조성했다. 횡성군에 따르면 이번에 생산한 여름 메밀은 5월 저온 피해 및 폭우로 인한 습해 피해가 없어 기대 이상으로 작황이 좋다. 수확한 메밀은 참여 농가에서 개별로 건조와 정선 과정을 거쳐 8월 경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전량 수매할 예정이다. 황원규 군 농정과장은 "앞으로 2기작 가을메밀을 식재할 예정이다. 농업가 연계해 경관농업단지를 조성해 양질의 가을메밀 생산으로 농가의 소득 증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횡성버덩말경관농업단지 메밀 첫 수확) 횡성 버덩말 경관농업단지에서 올해 첫 여름 메밀 수확이 6일 시작됐다. 버덩말 메밀꽃밭 횡성읍 마산리 버덩마을 경관농업단지에 조성한 메밀밭에 지난 6월 하얀 메밀꽃이 장관을 이뤄 관광자원으로 활용됐다.

화순군, 민선8기 조직구성 완료···

전남 화순군이 하반기 정기인사와 함께 대규모 조직개편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7일 군에 따르면 이번 조직개편으로 본청에 △홍보·소통담당관 △바이오·백신담당관 △인구·청년정책과 △인·허가과가 신설됐고, 보건소에 △보건행정과 △건강증진과가 설치됐다. 사업소도 늘어 △고인돌사업소가 새로 생겼다. 화순군은 민선 8기 들어 한차례 조직개편을 단행한 바 있다. 농촌 분야 업무 전문성 향상과 공약사항 추진을 위해 농업정책과를 농촌활력과와 2개 과로 분리했다. 이번 조직개편에서는 3대 미래 먹거리 추진 중점부서인 관광진흥과를 ‘관광체육실’로 격상했다. 관광객 유치와 더불어 전지훈련·전국대회 유치까지 통합 관리하며 공격적 마케팅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일자리정책실에 있던 바이오·백신 업무는 이관하여 전담 부서인 ‘바이오·백신담당관’을 설치했다. 군의 숙원인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보인 셈이다. 장기적 과제인 ‘인구 10만 도시’ 달성을 위한 전담 부서로 ‘인구·청년정책과’를 신설했다. 부서별로 산재한 인구·청년 업무를 통합하고, 귀농·귀촌인 유치, 평생교육을 담당한다. 건축 민원 ‘원스톱서비스’ 제공을 위해 건축 민원 업무를 통합해 인·허가과를 신설했다. 기존 행복민원과는 일반민원 업무를 취급하고 건축 관련 민원은 인·허가과에서 담당한다. 두 과의 사무실 위치도 민원인 동선을 고려해 건물 1층에 나란히 배치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사용 보편화와 유튜브 등 홍보·소통 채널 다양화에 맞춰 ‘홍보·소통담당관’을 신설하고, 늘어난 보건의료 수요에 맞춰 보건소 내에 ‘보건행정과’와 ‘건강증진과’도 설치했다. 화순고인돌축제를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시키기 위한 ‘고인돌사업소’도 주목된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민선 8기 화순군 발전을 위한 오랜 구상을 펼칠 준비작업은 끝났다"라며 "이제 준비한 것을 성실히 실행할 일만 남았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조직구성까지 완료하며 공약 실천과 화순발전 정책 실현의 발판을 안정시켰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기구가 늘어나며 조직이 비대해지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있을 수 있지만, 그동안 다른 시군에 비해 5급 직위가 적어 한 명의 부서장에 너무 많은 업무가 집중돼 있었다"며 "부서는 늘리되 적절한 인력배치로 팀 수는 그대로 유지하여 관리자 수 증가는 최소화했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으로 팀 수는 1개 늘었지만, 화순읍 내 과장 두 자리가 부읍장으로 대체되며 팀장급 관리자 수의 증가는 없었다"고 밝혔다. 화순=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화순군청 화순군청.

해남군, 농림부 축산물 저탄소 인증 ‘전국 최초·최다’

전남 해남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저탄소 축산물 인증시범사업에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농가가 저탄소 축산물 인증을 받았다.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저탄소 축산물 인증은 유기·무항생제 등을 포함한 정부 인증을 받은 한우농가 중 정부가 인정한 축산분야의 탄소감축기술을 1개 이상 적용해 생산된 축산물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온실가스를 축종별 평균 배출량보다 적게 배출한 경우 저탄소 축산물 인증을 받을 수 있다. 해남에서는 현우농장을 비롯해 만희농장, 이현종장, 행복나루터1 농장이 인증을 받았다. 전국에서 최초이자 최다 인증 기록이다. 이번에 인증받은 농장들은 유기 인증과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 등 친환경 고품질 축산물 생산을 위한 각종 인증을 이미 획득한 선진 농가로, 이번 저탄소 축산물 인증까지 더해 지속가능한 축산산업의 선두주자로 인정받게 됐다. 특히 해남군은 지난해 493ha 면적의 저탄소 농산물 인증으로 전남도내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축산물 인증까지 최초·최다 획득하면서 저탄소 농업 중심지로서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해남군은 저탄소 농업 확산을 위해 다양한 주민 교육과 함께 저탄소 농업기술의 보급을 지원해 농가의 인식 전환과 저탄소 농업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또한 가치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들의 저탄소 농축산물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브랜드 개발과 홍보에도 주력하고 있다. 저탄소 축산물 인증을 받은 농가는 농식품부에서 대형마트 등과 협업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이번 저탄소 축산물 인증은 지속가능한 농업 생산 모델을 제시하는 좋은 예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농업 생산을 위해 인증 품목 확대, 유통 연계 지원 등을 다방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해남=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6-저탄소 축산물 인증서 수여식(6일 축산물품질평가원) (2) 해남군이 저탄소 축산물 인증시범사업에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농가가 저탄소 축산물 인증을 받았다. 제공=해남군

인천시,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메인캠퍼스 최종 선정

인천시가 ‘초격차 바이오 메카’의 입지를 다시 한번 다지면서 국내외 바이오 교육과 인재양성의 중심지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시는 7일 연세대학교와 함께 지난 5월 보건복지부가 주관으로 공고한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구축사업」에 응모해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GTH-B) 메인캠퍼스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해 2월 세계보건기구(WHO)는 한국을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로 지정했는데 당시 정부는 연 2000명 이상의 중·저소득국의 글로벌 바이오 인력을 양성해 전 세계 백신 불평등 문제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글로벌 바이오 인력 양성 의향서를 제출했었다. 정부는 이에따라 지난 5월 중·저소득국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정 인력 양성은 물론 국내 바이오·백신산업 분야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바이오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번 사업을 전국 시도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했다. 시는 이후 지난 6월 2일 연세대학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민선8기 공약사업이기도 한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GTH-B) 구축사업 공모 제안서를 제출했다. 전국 5개 지자체가 공모 신청서를 제출했는데 서류심사와 현지 평가를 거쳐 인천시가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시는 인천 송도는 △공항 및 철도, 항만 등 접근성이 우수한 지리적 장점과 △백신·바이오 국내 및 국제교육(ADB 위탁) 경험 △이미 구축됐거나 구축 중인 백신·바이오 교육시설 및 장비를 연계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하면서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를 최소예산으로 운영할 수 있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메인 캠퍼스는 송도에 위치한 연세대 국제캠퍼스 내 유휴공간에 사무국, 강의실, 실험·실습실, 강사 대기실 등 주요시설과 실습 장비가 2024년 말까지 구축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가 설립 예정인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및 교육 과정을 총괄·운영하는 별도의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GTH-B) 지원재단도 입주하게 된다. 2024년 상반기 시설 구축을 시작해 같은해 하반기 바이오 생산공정 프로그램을 시범운영하고 연말에는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를 정식 개소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인천시가 세계보건기구(WHO)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의 교육 전담 기관인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GTH-B) 메인 캠퍼스로 선정돼 국내 바이오산업 분야 인력 수요 대응은 물론, 세계적인 바이오 인재 양성의 메카도시로 도약하게 됐다"며 "앞으로 인천시 바이오 허브 생태계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07103334 바이오 교육 모습 사진제공=인천시

[경륜] AI 승자예측 서비스는 지금 진화중!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6월2일부터 시작한 경륜 AI 승자예측 서비스에 대한 1개월간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 AI 승자예측 서비스는 다량의 데이터 학습을 기반으로 경륜경주 결과를 예측해주는 서비스로 6월 한 달 동안 총 192개 경주의 연승식과 복승식을 예상한 결과 연승식은 76.6%(147개 경주), 복승식은 33.3%(64개 경주) 적중률을 보였다. 동 기간 연승식 적중 경주의 평균배당률은 1.19배를 나타났으며 이 중 최고배당률은 3.2배(6월24일 5경주)를 기록했다. 또한 복승식은 평균배당률이 2.38배, 최고배당률은 14.1배(6월9일 15경주)를 적중시켰다. 여기에서 흥미로운 점은 복승식은 AI 시스템이 시간이 지날수록 최저 배당에 집중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앞서 언급했던 최고배당률 14.1배를 기록하는가 하면 9.9배(6월11일 14경주), 6.6배(6월11일 5경주)를 적중시키는 등 12개 경주에서 3배 이상 배당률을 기록해 AI 시스템을 참고하는 고객에게 새로운 흥미요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스피드온 앱을 통해 제공되는 AI 서비스는 일평균 8838건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일요일은 1만3000건이 넘는 등 고객 관심이 나날이 커지고 있는 양상이다.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8월 말까지 시범운영과 함께 AI예측 알고리즘 고도화를 동시에 진행하겠다"며 "이후에도 고객 중심 서비스 확대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경륜 AI 승자예측 서비스 경륜 AI 승자예측 서비스.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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