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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보건의료계획 평가 보건부장관상 수상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군포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에서 시민건강 증진 프로젝트 내용이 우수하고 실현 가능성이 높다고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2023~2026)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 지자체 16곳을 선정했다. 이 중 군포시는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1위) 지자체로 선정됐다. 군포시는 "함께 만드는 건강도시로 시민을 행복하게!"라는 비전 아래 △감염병 대응 및 보건의료 역량 강화 △지역사회와 함께 만드는 마음건강 돌봄체계 △평생 건강을 위한 사전 예방적 건강관리 강화 △지역사회 돌봄 속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추진 전략으로 정하고 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군포시민 걷기왕 프로젝트’, ‘의료취약지역 찾아가는 건강보건소’, ‘취약노인 발굴-등록 및 맞춤형 지원‘을 중점 추진하고, 감염병 대유행과 재난의료 등 보건의료 위기 대비 자원 확보와 협조체계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8일 "군포시민 건강 수준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 4년간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충실히 이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에 대한 세부내용은 군포시보건소 누리집 참여정보마당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군포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군포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사진제공=군포시

김포시 중소기업 임차료지원 2차모집…요건완화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는 관내 중소기업 노동환경을 개선하고 기업을 경영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3년 중소기업 노동자 임차료 지원’ 공모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추가로 공개모집한다. 중소기업 노동자 임차료 지원은 사업주 명의로 노동자에게 기숙사를 임차해 제공하는 기업에 기숙사 임차료를 도와주는 사업이다. 이번 2차 모집은 기존 전입신고 필수요건을 완화해 더 많은 기업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으며 약 57개 업체를 추가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은 Ⅰ, Ⅱ유형으로 나눠 추진한다. Ⅰ유형은 전액 시비로 추진하며 관내(본사 또는 공장) 매출액 120억 미만인 중소 제조 기업이 지원대상이다. 외국인 노동자를 포함한다. Ⅰ형 지원 금액은 1실당 월 최대 15만원이며, 기업당 최대 2실을 지원한다. Ⅱ유형은 도비가 포함되며 매출액 제한 없이 관내 중소 제조 기업을 지원 대상으로 한다. Ⅱ유형은 내국인 노동자만 지원하며, 1인당 월 최대 30만원, 기업당 최대 5인을 지원한다. 김정애 기업지원과장은 8일 "기숙사 임차료 지원 사업이 재정여건상 기숙사 시설을 갖추기 어려운 중소기업의 경영애로 해소와 근로자의 정주여건 개선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참여기업 2차 공모 신청은 5일부터 14일까지 열흘 동안이다. 김포시 기업지원과에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담당자 이메일(eclairer@korea.kr)로 접수할 수 있다. 제출서류 등 세부사항은 김포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김포시 기업지원과 기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김포시청 전경 김포시청 전경. 사진제공=김포시

[오늘날씨 예보] 전국 곳곳 비 오는 주말 시작…서울 아침 기온 22도 수준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토요일인 8일 전남 남해안과 경남권, 제주도에는 비가 오겠다. 낮까지 제주도는 시간당 30∼60㎜, 전남 남해안과 경남권 해안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40㎜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경기 남부·강원 남부 내륙과 산지·충남 남동 내륙·충북·전북·경북(남부 동해안 제외)에는 아침까지, 경북 남부 동해안에는 오전부터 낮 사이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서울·인천에는 아침까지 0.1㎜ 미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오전부터 밤 사이에는 경기 남부 내륙·강원 영서 중부와 남부·충청권 내륙·전라권 내륙·경북권 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날 오전 5시 기온은 서울 22.4도, 인천 22.5도, 수원 20.8도, 춘천 18.2도, 강릉 19.7도, 청주 21.2도, 대전 19.6도, 전주 22.8도, 광주 24.5도, 제주 25.2도, 대구 20.4도, 부산 21.2도, 울산 20.3도, 창원 20.8도 등이다. 예상 강수량은 경북 남부 동해안과 경남 내륙 5∼30㎜, 충남 남동 내륙·충북·전북·경북(남부 동해안 제외) 5㎜ 내외, 경기 남부·강원 남부 내륙과 산지 5㎜ 미만이다. 전남 남해안과 경남권 해안, 제주도 9일 아침까지 예상 강수량은 20∼70㎜(많은 곳 제주도 100㎜ 이상)이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경기 남부 내륙·강원 영서 중부와 남부·충청권 내륙·남부 내륙 5∼20㎜다. 낮 최고기온은 23∼32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 0.5∼2.5m, 남해 1.0∼2.5m로 예측된다. hg3to8@ekn.kr장맛비 내리는 광주 광주 북구청 앞 도로에서 우산을 쓰고 걷는 시민들.연합뉴스

김포시 민-관-학 이주배경청소년 지원 업무협약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는 7일 ‘이주배경청소년 지원 지역자원 연계사업’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관내 15개 기관-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김포시를 비롯해 김포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 김포경찰서, 김포교육지원청, 김포문화재단, 김포복지재단, 김포시청소년재단, 경기도외국인가족협회, 김포이웃살이, 꿈누리다문화센터, 너나우리행복센터, 우리두리하나지역아동센터, 정근한방병원, 하성.For.You, 한국청소년행복나눔, 한국이주민복지회 등 16개 단체-기관에서 50여명이 참석했다. 김포시는 경기도에서 외국인 비율이 7번째로 높고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회원도시이며, 김병수 김포시장은 작년 11월부터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회장에 취임했다. 김포시는 앞으로 이번 사업에 참여할 기관-단체를 추가 모집해 지역자원 연계를 공고히 다지고 이주배경청소년 연대에서 외국인주민 연대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실무협의체가 공식 발족돼 체계적이고 강력한 이주배경청소년 지원 통합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실무협의체 정기회의는 7월 중 열려 이주배경청소년 지원 세부내용을 논의한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협약식에서 "이주배경청소년도 엄연한 김포시민이다. 차별받지 않고 동등한 기회를 누려야 한다. 어려운 이주배경청소년이 발굴되면 든든하게 서포트 하자"고 강조했다.kkjoo0912@ekn.kr김포시 7일 이주배경청소년 지원 업무협약 체결 김포시 7일 이주배경청소년 지원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7일 이주배경청소년 지원 업무협약 체결 김포시 7일 이주배경청소년 지원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김포시 김병수 김포시장 7일 이주배경청소년 지원 업무협약 주재 김병수 김포시장 7일 이주배경청소년 지원 업무협약 주재. 사진제공=김포시

양주시 우이령길 전면개방 경기북부시장군수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강수현 양주시장은 7일 고양시에서 열린 제2차 경기북부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우이령길 전면개방, 도시첨단산업단지 면적기준 조정 등 양주시 현안사항을 건의하고 회원도시 협조를 요청했다. 경기북부 지방자치단체의 균형 있는 발전과 권역 행정의 효율적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열린 이날 회의에는 경기북부 10개 시장-군수가 참여해 16건 시-군 제안안건을 논의하고 지역별 현안사항 및 공동 협력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주요 안건으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세미나 공동 개최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시군-도 사업비 분담률 조정 △구리~포천 고속도로 통행료 인하 추진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개정 등이 다뤄졌다. 특히 양주시는 △우이령길 전면개방 요청 △기반시설 지원 대상 도시첨단산업단지 면적기준 조정 등 2건을 중앙정부에 건의했다고 밝히고 회원도시 관심과 측면 지원을 건의했다. 강수현 시장은 정기회의에서 "경기북부는 중첩된 규제에 묶여 수도권 역차별을 겪으며 지역발전이 저해된 만큼 경기북부시장군수협의회를 통해 지역 현안 및 정책을 지속 공유하고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불합리한 규제에 합리적으로 대처해, 경기북부 미래를 함께 발전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강수현 양주시장 6일 경기북부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 발언 강수현 양주시장 6일 경기북부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 발언. 사진제공=양주시 경기북부시장군수협의회 7일 정기회의 개최 경기북부시장군수협의회 7일 정기회의 개최. 사진제공=양주시

남양주시 슈퍼성장委 출범…직능지역대표 30명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슈퍼성장시대를 견인하고 시민통합과 소통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슈퍼성장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6일 개최했다. 남양주시 슈퍼성장위원회는 지역 발전에 관심이 많고 전문성을 지닌 각계각층 전문가와 지역 대표 30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2025년 7월6일까지 앞으로 2년간 시장 자문위원으로 활동한다. 슈퍼성장시대 실현하고자 지역 현안이나 주요 시정에 대한 의견 수렴, 해법 제안, 시민토론 주도 등을 통해 자문에 나선다. 특히 세대-젠더-지역-이념- 계층을 초월한 구성원 특성을 살려 보다 다양한 의견이 시정에 반영되도록 통합과 소통 기능을 주도한다. 주광덕 시장은 위촉식에서 "지금이야말로 제대로 된 도시기반 인프라를 갖출 골든타임이며, 인구 100만 메가시티로 가기 위해 한 번 더 점프해야 할 시기"라며 "슈퍼성장위원회 출발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여는 분수령이 되도록 능력과 지혜를 모아 달라"고 주문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6일 슈퍼성장위원회 위촉-정기회의 개최 남양주시 6일 슈퍼성장위원회 위촉-정기회의 개최.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6일 슈퍼성장위원회 위촉-정기회의 개최 남양주시 6일 슈퍼성장위원회 위촉-정기회의 개최. 사진제공=남양주시

주광덕 남양주시장 2년차 키워드도 ‘진심소통’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수동면 ‘진심소통 1박2일’ 프로젝트를 6일 진행했다. 당선자 시절인 작년 6월 수동면에서 첫 진심소통 1박2일 프로젝트를 진행한 이후 민선8기 2년차 첫 방문지로 주광덕 시장은 다시 수동면을 찾았다. 진심소통 1박2일은 주광덕 시장이 마을을 방문해 현안사항을 점검하고 마을회관에서 숙박하며 ‘시민시장’들 목소리를 직접 듣는 프로젝트다. 이날 주광덕 시장은 수동초등학교 송천분교 진입도로 확장 현장에 들러 학교 정문부터 섬마을 버스정류장까지 약 140미터 구간을 걸으면서 차량 통행량과 도로 폭 등을 세밀하게 둘러봤다. 특히 도로 폭은 협소한데 주행 차량이 많은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해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빠른 시일 내 해결 방안을 마련하도록 관계부서 공무원에게 주문했다. 이어 수동초등학교 송천분교 분교장 및 학부모 30여명과 간담회를 열고 △인근 체육시설을 활용한 수영장 설치 △학교시설 개선 등 건의사항을 듣고 교육환경 개선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아울러 주광덕 시장은 입석1리 마을회관에서 주민과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진심소통 1박2일에는 입석1리 비롯해 운수2리, 송천3리 주민도 참여해 더욱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주광덕 시장은 "학교 관계자를 비롯해 수동면 시민시장님을 직접 만나 현장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 됐다. 학생 안전과 관련된 사항은 신속히 해결방안을 찾겠다"며 "민선8기 2년차에도 시민시장님과 진심소통으로 74만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 들어 진심소통 1박2일은 오남읍-화도읍에서 개최됐다. 작년 7월1일 민선8기 출범 이후 총 7회가 진행됐다. 앞으로는 매달 진행될 예정이다.kkjoo0912@ekn.kr주광덕 남양주시장 6일 수동면 ‘진심소통 1박2일’ 진행 주광덕 남양주시장 6일 수동면 ‘진심소통 1박2일’ 진행. 사진제공=남양주시 주광덕 남양주시장 6일 수동면 ‘진심소통 1박2일’ 진행 주광덕 남양주시장 6일 수동면 ‘진심소통 1박2일’ 진행. 사진제공=남양주시 주광덕 남양주시장 6일 수동면 ‘진심소통 1박2일’ 진행 주광덕 남양주시장 6일 수동면 ‘진심소통 1박2일’ 진행. 사진제공=남양주시 주광덕 남양주시장 6일 수동면 ‘진심소통 1박2일’ 진행 주광덕 남양주시장 6일 수동면 ‘진심소통 1박2일’ 진행. 사진제공=남양주시

강릉시, 천연물 바이오 국가산단 유치 잰걸음

강원 강릉시는 천연물 바이오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 조성과 특화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해 학·연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규모의 기업을 유치할 수 있는 입주 여건 마련에 박차를 가한다. 강릉시에 따르면 7일 오후 5시 시청 8층 시민사랑방에서 강릉원주대, KIST , 아이디벤처스·아주IB투자·더웰스인베스트먼트 등 7개 벤처캐피탈 과 ‘천연물 바이오 국가산단 유치 및 학·연 플랫폼사업 지원을 위한 투자협의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릉 국가산단에 입주하고자 하는 바이오 혁신 기업의 창업에서부터 중소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투자 및 신기술 제공 등 실질적 지원책을 마련한다. . 투자협의체를 구성해 강릉원주대와 KIST가 추진 중인 ‘학·연 플랫폼 사업’을 지원해 천연물 바이오 신기술 제공 기반을 마련한다. 또 국가산단 입주 바이오 기업의 창업·투자·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기관 간의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해 기업 투자 여건을 강화한다. 또 바이오산업의 신기술을 육성해 강릉시만의 특화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국가산단을 성공적으로 조성하고 나아가 혁신생태계 조성을 통해 대한민국 바이오 산업의 한축으로 자리잡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천연바이오 국가산단 투자협의체 업무협약 김홍규 강릉시장(가운데)은 7일 오후 천연물 바이오 국가산단 유치 및 학연 플랫폼 사업 지원을 위한 투자협의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찾아가는 도민설명회, 7일 강릉 개최

‘찾아가는 강원특별자치도 도민설명회’가 7일 오후 2시 시청 2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강원특별법 개정 특례를, 김홍규 강릉시장은 강릉시 특례 활용 발전 전략을 발표했다. 설명회에는 김진태 도지사. 김홍규 강릉시장, 권혁열 강원특별자치도 의회 의장, 김기영 강릉시의회 의장 및 시도의원을 비롯해 지역사회기관단체장, 시민 등이 참석했다. 김지태 도지사는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강원특별자치도’를 주제로 강원특별법의 핵심인 4대 규제(산림, 환경, 군사, 농업) 혁파와 주요 특례를 중심으로 특별법 개정 내용과 활용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김홍규 시장은 환동해권 복합물류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강원특별법과 연계한 권역별 강릉시 종합 발전전략’을 주제로 직접 설명했다. 김 시장은 "이번 특별법에 반영된 ‘첨단산업육성 관련 특례’에 따른 강릉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천연물 바이오 국가산단 및 연계 일반산단 조성 등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이어 "해양실크로드 경제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필수 조건으로 옥계항만 개발 및 항만 배후단지 조성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환동해권 거점도시 조성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어 시민들의 의견 청취 및 질의 응답의 시간을 갖고 각계 각층의 의견을 수렴했다.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찾아가는 강원특별자치도 도민설명회’ 강릉 개최 찾아가는 강원특별자치도 도민 설명회가 7일 강릉시청에서 열렸다.

이동환 고양시장 "경기북부 성장판은 규제혁파"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7일 고양인재교육원에서 열린 경기북부시장-군수협의회 제2차 정기회의에서 ‘경기북부 경제공동체 구성’ 필요성을 다시금 역설했다. 이날 정기회의에는 고양시를 비롯해 경기북부시장-군수협의회 소속 10개 시-군이 참여해 19개 시-군별 제안 안건을 심의했다. 이날 고양시는 △경기도 시내버스 요금인상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사업비 분담율 조정 △창릉지구 자족용지 확대 등을 제안했고, 이들 안건은 중앙부처와 경기도에 전달돼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또한 정책 제안 안건으로 경기북부특별자치도가 성공적으로 출범하려면 ‘경기북부 경제공동체 구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근 국회와 경기북부 시-군을 중심으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가 논의되는 점은 환영할 일"이라면서도 "특별자치도 설치와 함께 권한 확보, 규제 완화, 정부 지원 등 경기북부 시-군이 스스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강력한 제도개선이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경기북부는 과밀억제권역-군사보호구역-개발제한구역 등 과중한 규제로 지역총생산이 경기남부 21% 수준에 그칠 만큼 도시개발에 한계를 겪고 있다. 이동환 시장은 "지금과 같은 열악한 여건은 지방자치단체가 독단적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라며 "경기북부 경제공동체라는 더 전문적인 전담기구를 구성해 다양한 현안에 공동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동환 고양시장은 올해 5월 기자회견에서 경기북부 경제공동체 구성을 제안했으며, 같은 달 고양시정연구원은 ‘경기북부 경제공동체 운영과 수도권정비계획법 적용 제외 문제’를 주제로 ‘제1회 고양 미래경제 세미나’가 개최한 바 있다.kkjoo0912@ekn.kr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경기북부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 발언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7일 경기북부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 발언.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경기북부시장-군수협의회 7일 정기회의 개최 경기북부시장-군수협의회 7일 정기회의 개최.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경기북부시장-군수협의회 7일 정기회의 개최 경기북부시장-군수협의회 7일 정기회의 개최. 사진제공=고양특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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