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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삼복맞이 ‘배달특급 할인’ 이벤트 진행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과천시가 7월과 8월 두달 동안 삼복맞이 배달특급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초복’ 주간인 10일부터 14일까지 공공배달특급에서 주문금액 2만3000원 이상이면 사용 가능한 배달료 5000원 할인 쿠폰 100장을 제공한다. ‘중복’ 주간인 17일부터 20일까지는 최소 주문금액 2만원 이상일 때 사용할 수 있는 배달료 중복 할인 적용 3000원 쿠폰 120매를 제공한다. ‘말복’과 광복절 연휴가 있는 8월10일에서 16일까지 최소 주문금액 2만3000원 이상이면 사용 가능한 배달료 5000원 할인 쿠폰 100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8월21일부터 25일까지는 주문금액 2만원 이상일 때 사용할 수 있는 배달료 중복 할인 적용 3000원 쿠폰 120매를 제공한다. 7월과 8월중 진행되는 여름 삼복맞이 프로모션 쿠폰은 전체 기간 중 1인 1매만 사용 가능하다. 이외에도 과천시는 배달특급앱을 통해 매월 배달비 지원 할인, 픽업 할인, ‘과천시 특급의날’ 쿠폰 등을 제공하고 있다. 과천시 지역경제과 관계자는 9일 "무더운 여름, 배달특급을 통해 배달비 할인도 받고 소상공인과 상생할 수 있는 ‘착한소비’ 기회를 잡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배달특급 모든 프로모션과 이벤트 관련 세부내용은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 내 상단 배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과천시 여름 삼복맞이 배달특급 할인 이벤트 포스터 과천시 여름 삼복맞이 배달특급 할인 이벤트 포스터. 사진제공=과천시

“고생하셨습니다” 세종시 2023년 상반기 공무원 퇴임식 개최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7일 세종시청 귀빈실에서 퇴직 공무원 8명을 포함해 가족, 동료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상반기 공무원 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퇴직 공무원들에게는 그간 공적에 대한 공적패를, 퇴직 공무원의 가족에게는 전 직원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가 수여됐다. 최민호 시장은 또 "세종시의 발전을 위해 장기간 헌신과 노고에 감사하다"라며 "퇴직 후 제2의 인생을 펼쳐 나갈 퇴직자, 그리고 가족분들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라며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 세종=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상반기공무원퇴임식(운영지원과)_1

행안부, ‘중부지방 중심 호우 특보 발표’ 중대본 1단계 가동

행정안전부는 9일 서울, 경기, 강원, 충북, 경북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호우 특보가 확대됨에 따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오늘 14시 30분부로 가동하고, 위기 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했다. 기상청은 9일과 10일 기압골과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오겠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강수량은 (중부지방, 전라권, 경북 서부 내륙, 제주도가 20~80mm)이고, (수도권, 충청권, 전북, 경북 북부 내륙 100mm) 이상이며, (강원 동해안, 경상권, 서해5도, 울릉도·독도 5~60mm)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호우로 인한 인명피해 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주의를 관계 기관에 당부했다. "주말 산간 계곡, 하천변, 해수욕장 등 관광객 및 야영객에 대한 위험 상황 신속한 안내 및 대피 유도를 강화"하여 인명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과, 연이은 장맛비로 지반이약화 되어 "산사태,축대·옹벽붕괴,토사유출, 낙석" 등 붕괴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으므로 붕괴 우려 지역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필요시 사전통제와 사전대피를 철저히 시행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반지하 주택 등 지하공간 내 침수 발생 시 즉시 통제 및 대피를 실시하고, 취약계층은 조력자, 지역 자율방재단 등과 협력하여 대피를 적극 지원할 것과 북한지역에 많은 강우가 예상되는 만큼 접경지역 하천수위 관측 및 비상 대응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피해 발생지역은 신속한 응급복구를 위해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고,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조치에 만전을 기할 것 등을 지시했다. 세종=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KakaoTalk_20230709_223901633

동두천시 2030 로컬투어 시범운영…"속살매력 만끽"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동두천시가 관광 코스를 개발하기 위해 두 번째 시범투어를 8일 진행했다. 이번 시범투어는 동두천형 볼거리-놀거리-먹거리를 탐방하는 당일형 로컬투어로 2030 청년층을 대상으로 기획됐다. 관내에 거주 또는 관내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원)생과 동두천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직장인 등 25명이 참여해 도보로 이동하며 동두천 숨은 매력 찾기에 나섰다. 참가자들은 8일 보산역 1번 출구 두드림마켓에 집결해 보산동 로컬 맛집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캠프보산의 두드림뮤직센터에서 팝페라 공연을 관람했다. 이어 디자인아트빌리지 공방과 카페에서 자유시간을 갖고 동두천 브루어리 로컬 양조장 투어, 중앙시장&동광극장 로컬 시장 투어, 니지모리 스튜디오 방문 등 일정을 소화했다. 동두천시는 지역 주요 거점 관광지를 테마별로 연결하는 관광코스 개발을 목표로 올해 4월 개발사업 용역에 착수해 체류형 2회(휴양-숲힐링, 감성캠핑) 및 당일형 2회(레트로&캠프보산 워킹투어, 로컬&캠프보산 워킹투어) 관광코스를 기획했다. 5월26일과 27일 가족단위 참가자 23명을 공개모집해 ‘휴양-숲힐링’을 테마로 체류형 관광코스 시범투어를 실시했다. 동두천시는 체류형 및 당일형 관광코스 개발이 완료되면 올해 10월 여행작가, 블로거, 인플루언서 등 여행 전문가를 초청해 팸투어를 운영할 계획이며, 팸투어 참가자의 여행후기 콘텐츠 제작 및 SNS 배포를 통해 동두천 관광 코스를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kkjoo0912@ekn.kr동두천시청 전경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제공=동두천시

[포토뉴스] 조용익 부천시장 심곡동 자율방역 동참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조용익 부천시장이 6일 심곡동 자율방역 봉사단과 함께 방역 취약지를 중심으로 해충 박멸작업에 나섰다. 이번 방역활동은 찾아가는 열린시장실 ‘현답부천’ 일환으로 진행됐다. 현답부천은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운영하는 민선8기 시민 공감-소통 시책이다. 조용익 시장은 심곡동 자율방역 봉사단과 심곡1동 주민지원센터 주변을 시작으로 방역 취약지인 새마을 동네 주변까지 도보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이울러 봉사단원들과 해충 매개 감염병 예방 등 위생안전이 확보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논의도 진행했다. 심곡동 자율방역 봉사단은 올해 6월부터 매주 2회 방역차량을 통한 연무소독과 휴대용 방역기를 이용한 연무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 여름이 끝나는 9월까지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조용익 시장은 "위생해충 발생과 활동이 활발해지는 장마철을 맞아 철저한 방역소독에 솔선수범하고 있는 심곡동 자율방역봉사단에 감사를 표한다"며 "방역 관련 물품 등을 적극 지원해 방역사각지대가 없는 부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조용익 부천시장 6일 심곡동 자율방역봉사 참여 조용익 부천시장(오른쪽) 6일 심곡동 자율방역봉사 참여. 사진제공=부천시 조용익 부천시장 6일 심곡동 자율방역봉사 참여 조용익 부천시장 6일 심곡동 자율방역봉사 참여. 사진제공=부천시 조용익 부천시장 6일 심곡동 자율방역봉사 참여 조용익 부천시장 6일 심곡동 자율방역봉사 참여. 사진제공=부천시 조용익 부천시장 6일 심곡동 자율방역봉사 참여 조용익 부천시장 6일 심곡동 자율방역봉사 참여. 사진제공=부천시

[포토뉴스] 남양주시 ‘물골안 여름음악축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 수동면 물골안공동체가 8일 토요일 ‘물골안 여름음악 축제’를 수동멀티스포츠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남양주시 교향악단 현악 앙상블, 성악가 LISA GO, 가수 이수정-임병수-우순실, 안정현 재즈밴드 등이 이날 무대에 올라 수동면 주민에게 멋진 공연을 선사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흥을 돋우고 즐거움을 같이했다. 식전 행사로 신망애복지재단 주관 자선바자회가 열려 행사 의미를 더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수동면은 여름만 되면 반딧불이 춤추고 몽골문화촌이 있는 곳이니 지역 특색에 맞게 하천을 가꾸고 자연과 사람, 사람과 사람이 따뜻하게 이어지는 문화예술 고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물골안공동체는 수동면 지역 주거-교육-복지-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2015년 출범한 순수 민간 비영리단체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수동면 ‘물골안 여름음악축제’ 현장 남양주시 수동면 ‘물골안 여름음악축제’ 현장. 사진제공=남양주시 주광덕 남양주시장 수동면 ‘물골안 여름음악축제’ 참석 주광덕 남양주시장 수동면 ‘물골안 여름음악축제’ 참석.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수동면 ‘물골안 여름음악축제’ 현장 남양주시 수동면 ‘물골안 여름음악축제’ 현장. 사진제공=남양주시

서울-양평 고속도로 범대위 출정식 10일개최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 재개 양평군범대책위원회는 9일 오후 4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회의를 열고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 방문 결과와 오는 10일 출정식 및 1차 궐기대회 준비 상황을 보고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 재개 범대위 공동위원장 장명우-이태영, 경기도의원, 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60여명이 참석했다. 사회를 맡은 이태영 범대위 공동위원장은 9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당사 방문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향후 국민의힘 당사와 국토부를 방문해 양평군 숙원사업인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이 재개될 수 있도록 여-야를 가리지 않고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범대위는 오는 10일 오전 9시30분 양평군청 광장에서 주민 500여명이 참여하는 출정식 및 1차 궐기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향후 국민청원 및 10만 서명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kkjoo0912@ekn.kr서울-양평 고속도로 양평군범대책위원회 9일 김급회의 개최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 재개 양평군범대책위원회 9일 김급회의 개최. 사진제공=양평군

강수현-박정부 아성다이소 양주투자 ‘확인사격’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강수현 양주시장은 6일 서울시 도곡동에 있는 (주)아성다이소를 방문해 박정부 회장과 면담을 갖고 양주 은남일반산업단지 투자유치 의지를 재확인하고 미래지향적 협력-상생관계 폭을 보다 넓이기 위한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강수현 시장은 박정부 회장에게 은남일반산업단지에 대한 투자 의지에 감사인사를 전하고,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적극 투자를 요청했다. 또한 양주시 미래 비전, 투자여건, 주요 인프라 등에 대해 소개하며 입주 투자계획 등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강수현 시장은 "아성다이소와 협력기업이 양주 은남일반산업단지에 적기에 입주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기업투자가 성공적으로 이뤄지고 투자와 고용이 확대되는 시너지가 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양주시는 어느 때보다 기업 투자유치와 시민을 위한 일자리 창출이 필요한 시기"라며 "아성다이소와 같은 양질의 우수기업 유치로 일자리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박정부 회장은 "아성 다이소는 양주시 미래 가치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며 "양주시와 투자 MOU를 체결한 만큼 아성 다이소가 양주 은남일반산업단지에 조속히 입주해 양주시와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로서 기업투자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화답했다. 아성다이소는 연간 약 2조 6000억원 매출규모, 전국 1390여개 점포와 2개 물류허브센터를 운영하는 대기업으로 국내외 거래업체 수는 700여개에 달한다. 양주시와 2021년 은남일반산업단지 입주를 위한 투자 MOU 및 고용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강수현 시장은 박정부 회장과 양주시에서 지역경제 상생협력-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할 기회를 조만간 다시 갖기로 하고 이날 방문일정을 끝마쳤다. 한편 양주시는 오랜 노력 끝에 올해 2월 첨단 로봇기업 등 7개 우수기업과 1940억원 규모 투자 MOU를 체결한 가운데 연내 약 4000억원 규모 투자유치를 목표로 국내외 기업유치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kkjoo0912@ekn.kr강수현 양주시장 6일 아성다이소 방문 강수현 양주시장(오른쪽) 6일 (주)아성다이소 방문. 사진제공=양주시 강수현 양주시장 6일 아성다이소 방문 강수현 양주시장 6일 아성다이소 방문. 사진제공=양주시 강수현 양주시장 6일 아성다이소 방문 강수현 양주시장 6일 아성다이소 방문. 사진제공=양주시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잠정 중단된 국제교류 활성화 위해 노력할 것"

경기도의회가 9일 친선연맹지역인 몽골 다르항올도의회를 방문, 교류 10주년을 맞아 양 의회 간 친선관계 확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지난 7일 갱신 체결하고 우호 관계 격상을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염종현 도의회 의장 등으로 구성된 도의회 대표단의 이번 방문은 지난 4월과 5월 경기도의회를 방문한 몽골 다르항올도의회 측의 요청에 따른 답방으로 양측은 올해 초부터 코로나19등으로 잠정 중단된 국제교류를 재개하고 우호 관계를 증진시키기 위한 실무협의를 진행해 왔다. 도의회는 이번 MOU 갱신 체결과 관련, 향후 양 지역 간 교류협력사업 추진과 실행을 위한 방안 및 과정을 구체적으로 명시함으로서 기존의 상호 우호 방문을 넘어 실질적인 교류사업이 추진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양 측은 아울러 이날 이뤄진 간담회를 통해 향후 공동 교류행사 추진 및 국제 투자 유치와 스마트교실, 불용소방차(구급차) 기증 사업 등의 ODA사업을 통한 상호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으며 직후 올해 양여가 확정된 구급차(2대)에 대한 전달식을 가졌다. 염 의장은 이번 몽골 다르항올도의회 방문을 통해 "교류 10주년을 맞아 의회 간 MOU를 갱신 체결한 것은 앞으로의 국제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겠다는 경기도의회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면서 "이번 MOU 갱신 체결을 계기 삼아 기존 경기도의회 친선연맹 지역 간 국제교류의 현주소를 되짚어보고 앞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6일부터 오는 10일까지 4박 5일로 진행되는 이번 몽골 방문은 다르항올도의회 방문 외 △주몽골 대한민국대사관 △다르항올도 유관기관(노인개발센터, 철강산업공장 등)을 함께 방문해 지방의회 차원에서의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한편 도의회는 올해 몽골 다르항올도의회의 방문을 시작으로 베트남, 독일, 스위스 등 대표단을 공식 영접한 바 있으며 7개 지역 11개 친선연맹지역의 상호 방문을 추진함으로써 성공적인 국제교류 재개를 위해 힘쓰고 있다. 경기도의회 대표단은 염 의장 외 황진희·윤태길·김재훈·조성환·박진영·오준환 의원 등으로 구성됐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경기도의회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좌)이 몽골 다르항올도의회를 방문해 친선관계 화깁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을 비롯한 경기도의회 대표단과 몽골 다르항올도의회 의원들이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경북 농가, 블루베리·수박·생강·참깨도 재해보험 가입가능

경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표한 ‘농작물재해보험 신규도입 품목 선정’ 결과 전국 최다인 블루베리, 수박, 생강, 참깨 4종이 선정돼 해당품목 재배농가가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지난 4월 시군 수요조사를 통해 블루베리, 수박 등 6개 품목을 농식품부에 신규 도입 품목으로 신청해 이번에 4개 품목이 선정됐다. 이에 따라 2023년 현재 농작물재해보험 가입품목은 52개 품목에서 2025년까지 56개 품목으로 확대돼 재해 발생 시 보다 많은 농가의 피해복구 및 경영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이외에도, ‘호두’ 품목은 문경, 의성, 봉화로 가입지역이 확대되어 기존 사업지역인 김천과 함께 총 4개 시군이 2024년부터 재해보험 가입이 가능하게 됐다. 농작물재해보험은 자연재해로 인한 농가 경영 불안을 해소하여 경영안정과 안정적 재생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01년 도입한 정책보험이다. 경북도는 도입 첫해부터 전국 최초로 가입보험료 도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전국 최다인 2천 997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농가에 지원하고 있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블루베리, 수박, 생강, 참깨’의 재해보험 신규품목 도입으로 그동안 보험 혜택을 받지 못했던 도내 해당품목과 해당지역 농가들의 고충이 조금이나마 해결되어 기쁘다"라며, "올해 이상저온과 서리, 우박, 집중호우 등 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심각한 상황에 농작물재해보험이 농가의 실질적 보장을 제공하는 핵심 사업으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신규품목 확대뿐만 아니라, 재정적·제도적 뒷받침을 통해 농작물재해보험이 농업인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상북도청사 전경 경상북도청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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