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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 유통물류학과, ‘물류관리사 양성교육’ 특강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는 최근 유통물류학과와 한국물류관리사협회가 주최한 ‘2023 물류관리사 자격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세종대 대양AI센터에서 지난 6월~7월 3주에 걸쳐 열린 이번 특강은 물류관련 유일한 국가자격 시험인 ‘물류관리사’ 취득을 위한 공개강좌로 진행됐다. 특강에 참석한 세종사이버대 유통물류학과 재학생은 "주말을 이용해 무료 특강을 들을 수 있어서 경력개발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미국 대형 컨설팅 회사에 근무 중인 한 참석자는 "물류석사를 마치고 물류컨설팅을 하고 있지만 물류관리사 자격이 필요해 참여하게 됐다. 세종사이버대학 요약 강의를 통해 시험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특강을 기획한 백소라 유통물류학과 교수는 "오프라인으로만 진행했는데도 전국에서 신청 후 선발돼 실제 참여한 누적 참여자 수가 170여명이 넘었다. 모든 참여자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세종사이버대 유통물류학과는 항공물류, 해상물류, 물류포장, 수요예측, SCM, 수출입통관실무 등 유통, 물류, 무역 분야에 관한 다양하고 전문적인 과목을 운영하고 있다. 세종사이버대 유통물류학과를 졸업 후 세종대학교 산업대학원(유통산업학과) 진학 시 30%의 장학금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유통물류학과의 2023년도 가을학기 신·편입생 모집은 7월 11일 22시까지다. 고졸 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교원장학, 국가장학 등 다양한 장학혜택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학교 홈페이지와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00 ▲ 세종사이버대 유통물류학과는 ‘물류관리사 양성교육’ 특강을 진행했다. (사진=세종사이버대)

서울게임아카데미, 7년 연속 게임교육 대상 수상 기념 풍성한 이벤트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서울게임아카데미가 11일 ‘2023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교육(게임교육) 부문에서 7년 연속 ‘게임교육’ 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7년 연속 게임교육 대상을 수상한 서울게임아카데미는 교육 모토인 ‘최고의 게임개발자 인재 양성’을 제공하고자 탄탄한 교육 커리큘럼과 현역 경력 10년 이상의 강사진을 구성해 실무 교육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게임개발자 전문 교육기관으로 시작한 서울게임아카데미는 프로게이머 e스포츠 게임 국비 지원까지 승인, 국내에서 인정받는 프로게이머 교육기관으로 거듭나고 있다. 게임 프로그래밍, 게임 원화, 게임 그래픽, 게임기획, 웹툰 등 게임 개발 과정과 더불어 리그오브레전드(롤), 배틀그라운드(배그), 오버워치(옵치), 에이펙스(에펙) 같은 이스포츠(E-스포츠)도 교육하는 프로게이머 학원이다. 서울게임아카데미 원장은 "7년 연속 2023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하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게임개발자 및 각종 콘텐츠 제작 양성 교육에 더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게임 업계에 진출할 수 있는 게임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게임아카데미 프로게이머 교육과정, 게임개발자 양성과정, 웹툰 작가 육성과정 등에서 게임교육 대상 수상 및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7월 교육생을 대상으로 수강료 최대 60% 지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내용은 7월에 등록하는 수강생에게 수강료 최대 60% 할인, 아카데미 방문 시 일일 무료 수업 체험 진행, 등록 시 온라인 수강권 지급 등 다양한 선물이 제공된다. 서울게임아카데미 관계자는 "7월 여름방학 및 게임교육 대상 7년 연속 수상 기념하여 학부모님과 교육생의 부담을 덜기 위해 수강료를 지원하기로 했다"며 "게임산업에 진출하기를 희망하는 수강생의 꿈을 위해 함께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프로게이머아카데미 과정에서는 게임을 위한 바른 자세와 마음가짐, 틔어 상승 교육과 프로게이머 입단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과목은 리그오브레전드, 발로라는, 오버워치 2, 배틀그라운드, 카트 라이더폭주 플러스, 레인보우식스시즈, 에이펙스레전드 등을 지도한다. 게임개발자 양성과정에서는 과목별 기초교육부터 심화까지 개발을 위한 포트폴리오 제작, 자격증을 취득한다. 과목은 게임 프로그래밍, 게임기획, 게임원화, 게임그래픽 등을 학습한다. 웹툰작가 양성과정에서는 웹툰 기초부터 배경까지 학습하며, 포트폴리오를 통한 작가데뷔를 지원한다. 과목은 웹툰, 웹소설, 이모티콘 등을 배운다. 또한 게임개발자 및 웹툰과정 전 과목 국비과정 개설되어 있으며, 각 과정별 국비과정에 대한 상담도 진행하고 있다. SGA 자체 취업 성공패키지를 운영하며 기업과의 MOU를 통해 취업 및 작가데뷔도 지원하고 있다. SGA 서울게임아카데미는 현재 종로에 위치하며, 구로, 일산, 성남, 수원, 부산 등 6개의 캠퍼스와 온라인 교육 플랫폼, 게임클래스를 통해 온라인과 원격 강의도 운영하고 있다. 최근 IT 교육을 위한 테크업IT아카데미를 개원해 ChatGPT, 블록체인, VR/AR 강의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88

경북도는 11일 포항공대에서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5개 우수창업보육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우수창업보육센터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는 최우수상에 포항공대 기술지주, 우수상에 대구가톨릭대, 경북도립대, 포항대, 대구대가 수상했으며, 도지사상과 함께 최우수 4천만 원, 우수 각 1천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됐다. 이번 평가는 도내 23개 창업보육센터를 대상으로 중소벤처기업부 경영평가와 센터별 특화전략, 입주기업의 사업성과, 보육역량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 심사해 5개소를 선정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포항공대 기술지주 창업보육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 경영평가에서 3년 연속 A등급을 달성했다. 입주기업에 대한 직접적인 지분 투자와 체계적인 창업 지원으로 매출액 452억 원(전년 대비 116% 증가), 투자 454억 원, 고용 창출 549명(전년 대비 23% 증가)으로 도내 창업보육센터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달성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을 수상한 대구가톨릭대 창업보육센터는 입주기업의 수요를 파악하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전년 대비 매출과 고용, 투자 부분에서 급성장한 실적을 인정받았다. 경북도립대 창업보육센터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지역 특성을 살린 6차산업 기반 창업기업 육성에 힘쓴 점이 높이 평가됐고, 포항대 창업보육센터는 지난해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입은 입주기업의 임대료를 감면해 경영 안정화와 기업복지에 힘쓴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대구대 창업보육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 ‘아기유니콘200육성사업’에서 아기유니콘 기업 2개사를 배출해 도내 우수한 기술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유망기업 발굴·육성에 힘썼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한편, 현재 수도권을 제외하고 경북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창업보육센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창업보육센터가 기업의 기술 경쟁력 확보와 청년창업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든든히 해 주고 있다. 특히 지난해는 도내 23개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561개 기업에서 고용인원 2천 317명과 매출액 2천 783억 원의 성과를 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창업보육센터가 혁신 아이디어 창업의 산실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하며 "지방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대학의 역할이 필수적이고,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을 막는 해결책은 바로 창업"이라며, "경북도에서도 대학과 연계해 청년들이 창업에 쉽게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 사업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포항=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서울 홍대에 전주·완주 여행 홍보 팝업스토어 ‘완전채’ 운영

서울 홍대에 전주·완주 여행 홍보 팝업스토어 ‘완전채’ 운영 [전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전북 전주시와 완주군이 국내외 젊은 층 여행객 유치에 팔을 걷었다. 두 지자체는 서울 홍대거리에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디지털 지식재산권(IP) 플랫폼 기업 IPX(옛 라인프렌즈)의 인기 캐릭터 BT21과 함께하는 여행홍보관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홍보관은 마포구 홍익로6길 23에 팝업스토어 형태로 운영되며 명칭은 ‘완전채’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완전채에는 새로 발간된 여행안내 책자 ‘BT21 트립풀 완주-전주’를 비치,배포하고 기념품도 판매한다. 이 책자는 두 지역의 매력적인 여행지를 자세하게 담았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와 전주의 유명관광지를 국내외 젊은층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홍대거리에서 홍보함으로써 관광객 유치 효과를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많은 여행객들이 찾아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완전채 팝업스토어CI 전주완주 관광홍보 팝업스토어 ‘완전채’ 홍보포스터

광명시 청년숙의예산 58억확정…13개사업 도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광명시는 올해 4월과 7월 두 차례 열린 ‘청년숙의예산 토론회’에서 청년이 직접 구상하고 제안한 정책사업 13개를 추진하기 위해 예산 58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청년숙의예산은 청년이 직접 청년문제를 진단하고 정책을 기획-제안해 실제 예산을 반영하는 제도로 2019년 도입해 올해로 5년째 시행 중이다. 광명시는 청년숙의예산 토론을 통해 2020년 청년취업 교육, 청년-신혼부부 전월세 대출이자 지원 등 12개 사업에 52억7600만원, 2021년 청년예술창작소, 청년센터 맞춤형 프로그램 등 12개 사업에 50억1000만원, 2022년 청년 사회출발지원금, 청년동 경제자립 프로그램 등 13개 사업에 59억5700만원을 각각 반영한 바 있다. 박승원 시장은 11일 "올해도 청년 직접 참여로 참신하고 수준 높은 청년정책을 발굴해냈다"며 "앞으로도 청년숙의예산 제도를 비롯해 청년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소통을 통해 청년 의견을 정책에 최대한 반영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광명시는 올해 4월 1차 토론회 이후 청년이 제안한 사업에 대해 관계부서와 추진 가능 여부, 소요예산, 기대효과 등을 협의해 사업을 구체화했다. 이어 7월6일 2차 토론회를 열고 검토 결과를 청년과 공유하고, 숙의과정을 거쳐 2023년 청년숙의예산 대상 사업 우선순위를 최종 확정했다. 확정된 13개 청년숙의예산 제안 사업 우선순위는 청년동 프로그램 다양화를 비롯해 △청년 특화 생활체육교실 프로그램 운영 △청년교통비 지원 △청년공간(제2청년동) 추가 조성 △청년동 맞춤형 경제자립 프로그램 운영 △청년 전월세 이자 지원기준 완화 및 신청 시스템 구축 △청년주택공급 확대 △광명시 주도 청년 커뮤니티 지원 확대 △병원 연계 청년정신건강 지원 △청년 맞춤형 일자리 확대 △청년예술인 공연 및 전시 기회 확대 △청년 자궁경부암 백신 지원 △광역버스 노선 확대 순이다. 이 중 제2청년동 추가 조성, 청년 전월세 이자 기준 완화 및 신청 시스템 구축, 청년예술인 공연 및 전시 기회 확대, 청년 특화 생활체육교실 프로그램 운영, 병원 연계 청년 정신건강 지원, 청년 자궁경부암 백신 지원, 청년 교통비 지원, 광역버스 노선 확대 등 8개 사업은 이번에 새로 발굴한 사업이다. 광명시는 우선순위가 확정된 13개 사업에 대해 부서 검토와 광명시의회 예산 심의 등을 거쳐 예산을 반영하고, 청년숙의예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광명시는 6일 청년동에서 광명시 청년위원회 3기 위촉식을 개최했다. 청년위원회는 청년에게 시정 참여 기회를 보장하고 청년정책에 관한 전문적이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2019년 출범한 광명시장 직속 위원회이다. 위원회는 청년정책 관련 전문가와 34세 이하 관내 청년 등 50명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촉된 위원은 앞으로 2년간 지역에서 청년 삶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청년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청년참여 △청년지원 △청년안정 등 3개 분과를 구성하고, 정책 제안, 청년주간행사 기획, 시정활동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승용 사회적경제과장은 "광명시는 청년숙의예산 제도를 통해 발굴한 청년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해 5년 연속 청년친화헌정대상을 수상하는 등 청년정책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청년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청년이 능동적으로 청년정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박승원 광명시장 6일 청년숙의예산 2차 토론회 주재 박승원 광명시장 6일 청년숙의예산 2차 토론회 주재. 사진제공=광명시

남양주시, 광역버스 2개 노선 증차…서울 출퇴근 불편 해소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가 오는 17일부터 광역버스 M2353번(다산동~잠실광역환승센터), M2323번(호평동~잠실광역환승센터) 노선을 증차 운행한다. M2353번 버스는 그동안 민영제 노선으로 현재 6대가 운영 중이나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준공영제 노선으로 전환돼 4대가 늘어나 총 10대를 운행한다. 이번 증차로 다산 진건지구-지금지구 주민의 광역교통 이용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M2323번 버스는 5월23일부터 전세버스를 출퇴근 시간대에 각 2회씩, 총 4회를 선제 투입해 버스 만석으로 인한 이용 불편을 해소해왔다. 그러나 이번에 기존 11대에서 2대 증차로 13대가 운행돼 배차간격이 단축될 전망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11일 "바쁜 출퇴근 시간대에 시민이 버스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운행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시민 교통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교통대책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청 전경 남양주시청 전경. 사진제공=남양주시

역대급 물폭탄 오나…서울 전역에 호우경보, 긴급재난문자도 발송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11일 전국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서울 전역에 호우경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11일 오후 3시 20분을 기해 서울 동남·동북·서북권에 호우경보를 발효했다. 이에 따라 앞서 발효된 서남권을 포함해 호우경보가 내려진 지역이 서울 전역으로 확대됐다. 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80㎜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앞을 보기 어려울 정도로 비가 많이 내리며, 침수 등 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특히 이날 오후 4시에는 서울 동작구 상도·상도1·대방·신대방동, 영등포구 신길·대림동, 구로구 구로동에 ‘극한호우’를 알리는 긴급재난문자가 처음으로 발송됐다. 서울 동작구 신대방1동 일대에 1시간에 72㎜ 이상 비가 내렸기 때문이다. 이곳은 작년 8월 8일 중부지방에 집중호우가 내렸을 때 1시간에 141.5㎜ 비가 쏟아진 곳이다. 기상청은 지난달 15일부터 수도권에서 ‘1시간에 50㎜’와 ‘3시간에 90㎜’라는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극한호우가 내리면 행정안전부를 거치지 않고 긴급재난문자를 읍면동 단위로 직접 발송하는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조금이라도 빨리 재난문자를 보내 피해를 막고 보다 신속한 대피가 이뤄지도록 하기 위해서다. 폭우는 수요일인 12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오늘(11일) 밤까지 시간당 70㎜ 이상의 매우 강한 비, 내일(12일)까지 누적강수량 최대 180㎜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중부지방(강원동해안 제외)과 호남, 경북북부내륙, 경남남해안 등에 12일 오전까지 시간당 30~80㎜ 비가 이어지겠다.초복에 내리는 거센 장맛비 (사진=연합)

안동시 송현동 군부대 일부 부지가 시민들의 여가와 휴식공간으로 재 탄생할 전망이다. 안동시와 육군 제50보병사단은 11일 시청 소통실에서 연병장 등 주거지역과 인접한 일부 공간을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서에는 ▷송현동 50사단 일격여단(123여단) 연병장 일대에 시민과 군 장병을 위한 체육공원 조성 ▷사단 장병 및 가족들의 안동 주요관광지 할인 및 문화탐방 프로그램 운영 ▷사단장병 차전놀이 경연대회 개최 및 지역축제 참여 등 상생발전을 위한 노력을 담았다. 이날 협약식에는 문병삼 50사단장과 권기창 안동시장, 우창하·김새롬 지역구 시의원, 그리고 안동시와 사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협약식을 마친 후 송현동 일격여단으로 이동해 현장시찰을 하고 부대식당에서 병영음식을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오늘 협약으로 송현동 일격여단 일부 부지를 부대 측의 배려로 시민들에게 개방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협약에 따라 민·군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과 공원 등을 신속하게 조성해 개방을 앞당겨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송현동 일격여단 부지는 1950년대 송현동 일대에 36사단 창설과 함께 군부대가 주둔하기 시작했으며, 70사단을 거쳐 현재 50사단 일격여단까지 70여 년간 군용지로 이용해 왔다. 시는 송현동 일격여단 일부 부지의 시민 대상 개방을 위해 민선8기 공약사항에 이를 반영하고 총력 추진해 왔다. 특히, 권기창 시장이 지난해 10월 문병삼 육군 제50보병사단장을 만나 송현동 소재 군 부지 활용방안 등에 대한 논의를 열어가면서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이찬원 "앨범 100만장 위해서라면 61층 번지점프 OK!"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앨범 100만 장 판매를 위해서라면 번지점프에 도전할 수 있다고 선언했다. 이찬원은 10일 방송한 JTBC ‘톡파원 25시’에서 61층의 마카오 타워에서 클라이밍, 워킹, 번지점프가 가능하다는 말에 "저는 다 못한다"며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이어 "일단 올라가서 지렸다"는 극단적인 표현을 할 정도로 몸서리를 쳤다. 이 모습에 전현무가 "만약 올라가면 앨범 판매 100만 장 달성?"이라고 묻자 "그러면 꼭대기까지 올라간다"고 답변을 바꿔 웃음을 안겼다. "번지점프도 가능하냐"는 질문에는 "100만 장 이면 번지점프도 한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이찬원은 VCR 속 번지점프 장면을 보고 "정말 존경스럽다. 저라면 앞뒤로 다 쌌을 것 같다"고 고백해 폭소를 자아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6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앨범 100만장 판매를 위해 번지점프를 할 수 있다고 선언했다.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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