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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가족캠프로 추억쌓기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주간보호 ‘어룰림’은 삼척 장호랑 일대에서 12일과 123일 이틀간 가족캠프를 했다. 어울림 참여자를 비롯해 가족 등 총 30여명이 참여해 해야케이블카 체험, 물놀이, 장호 바닷길 산책 등 장애인과 가족이 함께하는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어울림음 새로운 환경과 체험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장애 가족 구성원 간 소통화 화합의 시간을 보내고자 매년 진행하고 있다. 주상현 신부는 "이번 가족캠프를 통해 사랑스런 가족과 함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추억을 쌓아가는 어울림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ess003@ekn.kr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 어울림가족캠프 사진)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주간보호 ‘어울림’은 삼척 장호랑 일대에서 1박2일 가족캠프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포토]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대입상담캠프 개막 축하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이 14일 오후 2시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부산·서울 등 전국 70개 주요 대학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2023 대입상담캠프 개막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행사가 학생 여러분의 대학 입시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되어, 원하는 목표를 꼭 이루길 바란다"며 "꿈을 현실로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학생 여러분을 항상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포토]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대입상담캠프 개막 축하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사진=부산시교육청.

[포토]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유·초등 교육전문직 워크숍 격려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이 14일 오후 1시 해운대구 센텀호텔에서 교육전문직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유·초등 교육전문직 역량 강화 워크숍’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부산교육의 발전과 도약을 위해 각자 위치에서 열과 성을 다해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좋은 교육 정책들이 현장에 잘 뿌리내릴 수 있도록 여러분의 탁월한 역량을 발휘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포토]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유·초등 교육전문직 워크숍 격려 하윤수 부산교육감이 14일 유·초등 교육전문직 워크숍에 참석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사진=부산시교육청.

울산항만공사, ‘대국민 혁신-UP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김해=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울산항만공사(UPA)는 울산항 및 공사 발전에 필요한 혁신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오는 8월 6일까지 ‘2023년 울산항만공사 대국민 혁신-UP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울산항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주제는 적극행정, 업무 프로세스 혁신 등 공사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이다.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1점, 상금 200만원), 우수상(2점, 상금 100만원), 장려상 (2점, 상금 30만원), 격려상 (3점, 상금 각 10만원)과, 참가자 중 30명을 추첨해 모바일 문화상품권(1만원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울산항만공사 홈페이지 국민참여, 대국민 공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재균 UPA 사장은 ‘국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사회 변화에 발맞춰 나가고자 하는 UPA의 노력을 알리고, 대국민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경영혁신을 위해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semin3824@ekn.kr울산항만공사, ‘대국민 혁신-UP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포스터.

신세계 센텀시티, ‘여름의 모양: Hyper Summer’ 기획전 개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신세계 센텀시티 6층 갤러리에서는 특별한 여름을 위해 ‘여름의 모양: Hyper Summer’ 기획전시를 8월 20일까지 개최한다. 14일 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MZ 세대에 지지를 받고 있는 젊은 작가 신모래, 키미, 이여름, 양유완, 박윤지, 주유진 6인 작가의 대표작과 신작 등 100여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여름의 모양: Hyper Summer’ 전시는 유화, 동양화, 레진아트, 유리공예, 디지털드로잉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여름날의 특정 시간대를 연상시키는 풍경과 색채들로 전시장을 구성하였으며, 일상에서 한 번쯤 경험했거나 지나쳤을지 모를 여름의 모양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감상평을 직접 꾸미고 전시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인 ‘미니 아틀리에’는 갤러리를 찾는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박경인 신세계갤러리 큐레이터는 "이번 전시를 통해 오랜 기억 속에 잠들어 있는 나만의 여름의 모양을 떠올려보고, 치열했던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여유와 휴가 같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신세계 센텀시티, ‘여름의 모양: Hyper Summer’ 기획전 개최 신세계 센텀시티 6층 갤러리를 방문한 전시 관람객에게 큐레이터가 작품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신세계 센텀시티.

尹 지지율 32%로 약 2개월래 최저…올해 최대 낙폭[한국갤럽]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전주 대비 6%포인트(p) 급락한 3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4일 나왔다. 이번 낙폭은 올 들어 가장 크다. 한국갤럽이 지난 11∼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가 각각 32%, 57%로 집계됐다. 긍정 평가는 직전인 7월 첫째주(4∼6일) 조사보다 6%p 내렸다. 한국갤럽 조사에서 6%p는 올해 주간 하락 폭 중 최대다. 또 윤 대통령 지지율이 35%를 밑돈 적은 지난 5월 첫째주 조사(33%) 이후 약 2달 만이다. 윤 대통령 긍정평가는 5월 2주차부터 7월 1주차 조사까지 35∼38% 범위에 유지됐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32%), ‘결단력/추진력/뚝심’(7%), ‘노조 대응’(6%), ‘국방/안보’, ‘전 정권 극복’, ‘경제/민생’(이상 4%) 등이 꼽혔다. 부정 평가 또한 직전 조사보다 3%p 올랐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 ‘외교’(이상 14%), ‘독단적/일방적’(8%), ‘경제/민생/물가’(6%), ‘소통 미흡’, ‘경험·자질 부족/무능함’(이상 5%), ‘일본 관계’(4%) 등이 거론됐다. 한국갤럽은 "무당층과 광주·전라, 부산·울산·경남 지역 등에서 상대적으로 직무긍정률 변화가 컸다"며 "지난주 국제원자력기구(IAEA) 최종 보고서 공개 후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확정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해양수산 관련업 비중이 큰 남부권에 일부 영향을 준 것으로 짐작된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3%, 더불어민주당 32%로 직전 조사와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은 30%, 정의당은 5%였다. 한국갤럽은 "양당 격차나 추세는 통계적으로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오차범위 내 움직임"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을 통한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14.3%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한일 정상회담에서 발언하는 윤석열 대통령 (사진=연합) 2023-07-14_144111 (사진=한국갤럽)

김해시 "2024년 전국체전 알리기에 핫한 장소는 어딜까?"

[김해=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김해시(시장 홍태용)는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공동체사업단과 함께 ‘2024년 김해시 전국체전 홍보 최적지 데이터 분석’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스마트공동체사업단은 교육부 국비 지원으로 경상국립대(거점대학)를 비롯한 창원대, 경남대, 울산대, 인제대 등 울산·경남 소재 대학들과 스마트도시·건설 및 공동체혁신 분야의 인재 양성과 지역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단은 김해시와 공동으로 6~8월 기간 동안 울산·경남 소재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4년 전국체전 홍보 최적지 데이터 분석 공모전을 개최한다. 지난 12일 김해시에서는 스마트공동체사업단 스마트도시건설연구센터 허선영 교수(부센터장)와 공모전 참여 경상국립대·창원대 대학생들이 참가하여 홍보 최적지 발굴을 위한 킥오프 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김해시 365안전센터 견학 △2024년 김해시 전국체전 소개 △데이터 분석을 위한 공공데이터 소개 △빅데이터 분석 사례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데이터기반 행정과 전국체전 홍보 최적지 발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를 통해 분석된 내용은 내년 김해시 전국체전 옥외 광고물 설치, 대중교통 홍보 등 시민 관심도 제고를 위한 전국체전 홍보 정책의 근거로 활용될 예정이다. 스마트도시담당관은 "스마트도시 데이터 활용 및 학생주도 문제해결 프로젝트에 참여한 스마트공동체사업단 학생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지역혁신을 위해 지자체와 협력해 우리 지역인재들이 활동할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만큼, 시민 참여와 집단지성을 통한 스마트한 김해시 전국체전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격려했다. semin3824@ekn.kr김해시 “전국체전 알리기에 핫한 장소는 어딜까?” 2024년 김해시 전국체전 홍보 최적지 데이터 분석 모습. 사진=김해시.

30분 만에 산회된 운영위…野 "처가 특혜 의혹 일파만파" 與 "막무가내 정쟁만 일삼아"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야당의 소집 요구로 14일 열린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가 의사진행 발언을 통한 여야의 신경전 끝에 30분 만에 산회했다. 이날 회의는 민주당의 단독 소집 요구로 열렸다. 운영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자리에 ‘대통령 처가 고속도로 게이트 국정조사 실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검증특위 구성’ 등이 적힌 피켓을 내걸었다. 국민의힘에선 윤재옥 운영위원장과 여당 간사인 이양수 원내수석부대표만 참석했다. 김대기 비서실장을 비롯한 대통령실 참모들은 참석하지 않았다. 더불어민주당은 서울-양평 고속도로 대통령 처가 특혜 의혹,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문제를 거론하며 대여 공세를 이어갔고 국민의힘은 야당의 주장을 ‘정치 공세’라고 반박했다. 김영배 민주당 의원은 "도대체 무엇을 숨기려고 하는지 모르겠다"며 "국회가 대통령 처가 의혹을 덮어주는 호위대인가. 정말 부끄럽기 짝이 없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대통령 처가 특혜 의혹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국민적 의혹은 덮을수록 커질 것"이라며 "국민의힘이 먼저 운영위를 열고 확인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야당 간사인 송기헌 원내수석부대표도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윤석열 대통령이 기시다 총리를 만나는 일정이 잡혔기에 운영위를 요구한 것"이라며 "이럴 때일수록 회의를 열고 정부 관계자가 나와 직접 설명해야 한다"고 날을 세웠다. 반면 이양수 국민의힘 수석부대표는 여야가 합의하지 않은 채 회의가 열린 점을 언급, "지금 윤석열 대통령께서 해외순방 중으로 참모들도 (해외에) 나가 있어 질의 자체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보여주기식에 매달리는 것이 아닌가 하는 안타까움이 있다"고 반박했다. 이 수석부대표는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 서울-양평 고속도로 문제는 양당에서 매일 엄청난 양의 정보를 쏟아놓고 있고, 국민들이 엄청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며 "정쟁만 일삼는 국회를 과연 국민들이 여길 것인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또 민주당을 향해 "운영위도 피켓 붙이고 대립하는 모습을 보이면 막무가내로 정쟁만 일삼는 국회가 된다"며 "상식적, 모범적으로 건전하게 운영위가 진행됐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윤재옥 위원장은 "오늘 회의 의사일정은 간사 간 협의가 이뤄지지 않았다. 다음 회의 일정과 관련해서는 간사들과 협의해서 하도록 하겠다"며 산회를 선포했다. ysh@ekn.kr반쪽 운영위 14일 오전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가 여당 의원들의 불참 속에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혁신’ 반발·분당설 등에 민주당 ‘뒤숭숭’…내주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일각의 심상찮은 분당설과 탈당설 등 제기로 뒤숭숭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당 혁신위원회의 1호 혁신안조차 당 의원총회에서 일부 의원들의 반발에 부딪쳐 채택 불발되면서 혁신을 둘러싼 내부 갈등 조짐까지 나타나는 모습이다. 혁신위 1호 혁신안의 핵심은 당 국회의원 전원이 불체포특권 포기를 결의하라는 요구사항이었다. 이런 가운데 지난 11일 예정됐다가 폭우로 연기된 이낙연·이재명 두 전·현직 대표의 ‘명낙회동’이 다음주 다시 추진될 것으로 관측됐다. 당 안팎에선 이 ‘명낙회동’에 대해 당을 화합으로 이끌지, 아니면 갈등을 고조시킬지를 가르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현역 의원과 혁신위 간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 박광온 원내대표는 전날 정책의원총회에서 "혁신위가 제안한 1호 쇄신안을 의총에서 추인해주길 바란다"며 "이 자리에서 정당한 영장청구에 대해서 불체포특권을 내려놓겠다는 결의를 공식적으로 선언했으면 한다"고 호소했지만 결국 추인에 실패했다. 참석자 대다수가 찬성표를 던졌지만 반발도 만만치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중진 의원들을 중심으로 검찰의 ‘정치탄압’ 구속영장 청구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으며 최근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에 현역의원 20여 명이 지목됐다는 점에서 위기감을 피력하는 반대 의견이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혁신위는 즉각 "대단히 실망스럽다"며 "하루발리 재논의되길 희망하고 있다"고 유감을 표시했다. 1호 혁신안이 불발되면서 이재명 대표의 리더십이 흔들리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불체포특권 포기는 이 대표가 자발적으로 두 차례나 제안한 쇄신안이라는 게 이유로 꼽혔다. 이 대표의 이런 결단은 자신의 ‘사법리스크’를 두고 계속되는 ‘방탄 정당’ 논란을 정면 돌파하기 위해 던진 정치적 승부수로 평가됐다. 민주당은 현재 여러 가지가 맞물려 위기상황을 맞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당 혁신위가 동력을 잃어가는 가운데 비이재명(비명)계 사이에서는 분당설, 나아가 20명 탈당설까지 언급될 정도로 당 내홍이 깊어지고 있다. 비명계로 꼽히는 이상민 의원은 이날 SBS ‘김태현의 정치쇼’ 라디오에 출연해 ‘유쾌한 결별’ 발언 이후 불거진 분당설에 "그 정도 각오까지 하고 당이 혁신에 나서야 한다는 뜻이었다"고 해명했다. 이 의원은 "유쾌한 결별 아니면 끝장 볼 수 있다는 그런 절박한 마음으로 임해야지 윤석열 대통령이나 국민의힘의 실정에만 기대서 우리가 죽 쒀도 저기가 더 죽 쑨다, 이런 식으로 접근해서 안주하고 안일하게 빠지면 국민들이 지지나 신뢰를 보내줄 수 있겠나"고 설명했다. 앞서 이 의원은 지난 3일 YTN라디오에 출연해 계파 갈등과 관련 "때로는 도저히 뜻이 안 맞고 방향을 같이 할 수 없다면 유쾌한 결별도 각오해야 하지 않겠나"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이어 지난 12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20명 이상의 탈당 가능성을 거론하기도 했다. 이에 민주당은 이 의원이 당내 민심에 반하고 당에 해를 입히는 해당행위를 했다며 징계를 내렸다. 이 의원은 당 지도부의 징계 결정에 대해서는 "너무 황당하다"며 "죽어라 공부하라고 했는데 왜 죽으라고 했냐고 하면 내가 뭐라고 하겠나. 본질이 제대로 전달이 안 됐다"고 성토했다. 비명계 내에서도 당 지도부가 이견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것을 선포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조응천 의원도 전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그동안의 정파적 이익에 공모하거나 강성 지지층에 영합하기 위해 국민적 동의를 얻기 어려운 법안, 정책을 강행하고 일방적으로 국회를 운영, 상식이나 보편적인 가치와는 동떨어진 언행 등으로 우리 당에 대한 국민적 신망을 저버리게 한 건 해당행위 아닌가. 그게 지금까지 누적돼서 우리 당이 힘든 것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동시에 민주당 지도부는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서는 국회 청문회를, 양평 고속도로 의혹에 대해서는 국정조사를 요구하며 대여 투쟁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중도층 이탈을 초래할 수도 있다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 ysh@ekn.kr발언하는 이재명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이드, 쿼터 뮤지션 페스타 5월 주인공 선정…오늘(14일) ‘어스라이트’ 발매

글로벌 음악유통사 쿼터뮤직에서 진행하는 ‘2023 쿼터 뮤지션 페스타’의 5월 공모 부문이었던 창작연주곡 리그의 우승자가 탄생했다. R&B/Soul 장르의 싱어송라이터 Jade(제이드)가 그 왕관을 거머쥐었다. 이에 따라 14일 오후 6시 ‘Earthlight’이 정식 발매된다. Jade(제이드)는 11개의 싱글과 1개의 EP, 1개의 정규앨범을 발매하며 커리어를 착실히 쌓아가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발매한 정규 ‘Jaded’는 12곡의 수록곡 전부를 작사, 작곡, 편곡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이번 쿼터 뮤지션 페스타에서 1위를 차지한 곡 ‘Earthlight’은 뉴에이지 장르의 피아노 연주곡으로, 어두운 우주 안에서 작은 불빛들이 조화롭게 반짝이는 장면을 연상케 한다. Jade(제이드)는 "모든 사람이 제각기 다른 삶을 살고 있지만 그 삶들이 모여 우리 세상의 조화를 이룬다"고 설명하며 "어떤 것이 삶이라 정의 내리긴 힘들지만 수없이 많고 다양한 공명을 통해 자기 모습을 찾아가는 순간들이 즐거운 여정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Earthlight’는 소셜 임팩트 프로젝트 전시회 ‘ EXHIBITION 더 하모니 사진전’의 콘셉트 음악으로도 함께해 곡 탄생에 의미를 더했다. 더 하모니 사진전은 스타일그래퍼만의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에서 특별함을 발견해, 사진으로 세상에 메시지를 전하게 하는 프로젝트다. 쿼터 뮤지션 페스타에 입상하게 되면 244개국 150개 이상의 글로벌 음원사이트 동시 발매를 포함해 쿼터뮤직에서 순위권 특전이라는 프로모션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 쿼터 뮤지션 페스타 1위 특전인 유튜브 생방송 쇼케이스 46th K-STAGE ‘만약에’에서 특유의 감미롭고 호소력 짙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내츄럴리뮤직이 주관하는 K-Stage는 7월 23일 오후 1시에 Youtube 껌TV 채널, 어플리케이션 ‘뮤빗’, 그리고 라이징라이브에서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라이징스타’ 웹사이트에서 이벤트 티켓 또한 구매할 수 있다. 더불어 쿼터 뮤지션 페스타의 5월 창작연주곡 리그의 순위권 팀으로는 ▲1위 Jade(제이드) - Earthlight이 7월 14일 오후 6시에 발매되는 것을 비롯해 ▲2위 노민수집시프로젝트 - Dog Tail Waltz 7월 19일 정오 발매 ▲3위 Morinote(모리노트) - Night&Summer 6월 16일 정오 발매 ▲4위 세로 - ISEKAI 7월 10일 정오 발매 ▲(이하 공동 5위) 박은주 - 더탱고 (The Tango) 6월 21 정오 발매 ▲Jeff - Do Di Re 6월 23일 정오 발매 ▲The Frame - Spotlight 6월 28일 정오 발매가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다. 한편 내츄럴리뮤직, 케이타운포유, 뮤즈라이브, 뮤직허브가 협찬/제작 지원하는 2023 쿼터 뮤지션 페스타의 다음 리그인 7월 댄스/일렉트로닉 리그는 현재 접수 중이다. 7월 24일에 접수가 마감되어 8월과 9월에 발매 및 프로모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음악을 하는 아티스트라면 신인과 기성 관계없이 접수만으로도 발매 가능하다. 마찬가지로 발매작 중 순위권 10팀에게는 총 500만원 상당의 프로모션을 지원한다. 격월로 진행되는 ‘2023 쿼터 뮤지션 페스타’의 다음 리그는 9월 랩/힙합 리그가 예정되어있다. 쿼터 뮤지션 페스타의 공모 요강과 접수 방법은 쿼터뮤직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별도 접수 창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쿼터뮤지션페스타_포스터 ‘2023 쿼터 뮤지션 페스타’ 5월 창작연주곡 우승자 제이드가 신곡을 발매한다.쿼터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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