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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 6층 갤러리를 방문한 전시 관람객에게 큐레이터가 작품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신세계 센텀시티. |
14일 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MZ 세대에 지지를 받고 있는 젊은 작가 신모래, 키미, 이여름, 양유완, 박윤지, 주유진 6인 작가의 대표작과 신작 등 100여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여름의 모양: Hyper Summer’ 전시는 유화, 동양화, 레진아트, 유리공예, 디지털드로잉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여름날의 특정 시간대를 연상시키는 풍경과 색채들로 전시장을 구성하였으며, 일상에서 한 번쯤 경험했거나 지나쳤을지 모를 여름의 모양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감상평을 직접 꾸미고 전시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인 ‘미니 아틀리에’는 갤러리를 찾는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박경인 신세계갤러리 큐레이터는 "이번 전시를 통해 오랜 기억 속에 잠들어 있는 나만의 여름의 모양을 떠올려보고, 치열했던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여유와 휴가 같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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