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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대부도 간부회의 개최…피서철 안전점검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이민근 안산시장은 현장소통 행정을 강화하고 여름 피서철을 맞이해 안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20일 대부도 내 대부해양본부에서 현장간부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현장간부회의는 간부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대부도 내 현안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대부도 종합발전계획 수립 등을 토대로 앞으로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부회의는 △구봉도 골목상권 조성 △동주염전 체험장 조성 △대부포도축제 및 방아머리 해변 선셋 콘서트 △대부해솔길 걷기 축제 △대부도 마라톤 대회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공유하고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민근 시장을 비롯해 간부공무원들은 현장간부회의 이후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맞아 많은 관광객이 찾는 방아머리 해변에 들러 이용자 시점에서 화장실-세족장-야외샤워장 등 해변가 주요 시설물을 꼼꼼히 확인하며 불편사항 등을 점검했다. 이민근 시장은 "대부도는 수도권 대표 관광지로 안산 발전을 위한 핵심자원"이라며 "활용방안이 필요한 부지들은 시민이 공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시설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방법을 모색하는 한편,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수립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민선8기 들어 현장간부회의는 작년 대부도 바다향기테마파크를 시작으로 원곡동 일원, 청년몰, 안산교육지원청, 안산상공회의소, 백운공원 등 곳곳에서 진행해 부서와 기관 간 경계 없는 적극 소통행정을 펼치고 있다.kkjoo0912@ekn.kr안산시 20일 대부도 현장간부회의 개최 안산시 20일 대부도 현장간부회의 개최.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 20일 대부도 현장간부회의 개최 안산시 20일 대부도 현장간부회의 개최. 사진제공=안산시

조남현 원주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취임, "시민들로부터 신뢰와 사랑받는 공단 되도록"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조남현 제2대 원주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21일 취임했다. 이날 원강수 원주시장, 이재용 원주시의장, 김기홍 강원도의회 부의장 및 축하객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원주시 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020년 5월 6일 설립해 2실 7부 8팀 총 329명이 근무하고 있다. 주요 사업에는 △체육시설 관리(명륜체육시설·우산동 근로자종합복지관) △도시교통 관리(공영버스,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도시환경 관리(가로청소, 종량제 봉투 판매, 음식물 RFID) △공공시설 관리(추모공원, 간현관광지)를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다. 조남현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다양한 소통 창구를 운영해 시민의 작은 목소리까지 담는 시민 중심의 경영, 단위 부서 중심의 자율성을 부여하고 소통과 협력의 조직 문화를 형성하는 혁신 경영, 최적의 예산으로 최상의 공공서비스를 창출하는 재무 건전성 강화 그리고 안전 중심 경영을 통해 원주 시민의 신뢰와 사랑받는 공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조남현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첫 번째 운영 목표로 원주 시민의 신뢰를 얻는 시민 중심의 경영을 말했듯이 취임하기 전에 첫 작업을 이미 해 줬다"며 "지난 폭우로 원주천이 범람해 부유물이 가득한 새벽시장 개장을 위해 밤 늦게까지 이사장 지휘 아래 말끔히 치웠다. 원주 시민의 신뢰를 구축하고 회복하는 원주시 시설관리공단의 참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협력하겠다"며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ess003@ekn.kr조남현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취임식 (6) 조남현 이사장 취임 조남현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취임식1 21일 조남현 원주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취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는 매주 토요일 파주애(愛) 버스킹 보러간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는 거리공연 문화를 활성화하기 7월부터 9월까지 매주 토요일 관내 거리 및 공원, 광장 등에서 ‘파주애(愛) 버스킹’ 공연을 진행한다. 그동안 ‘거리로 나온 예술’이 경기도 보조 사업으로 추진됐다. 그러나 올해부터 직접 사업으로 바뀌면서 파주시는 자체 사업으로 파주애(愛) 버스킹을 추진한다. 일상에서 다양한 분야 문화예술을 즐길 기회를 시민에게 제공하고 지역 예술인에게 거리예술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7월1일 진행된 거리공연은 아코디언과 건반 조화가 아름다웠던 이옥자팀을 시작으로 제이에스에이(JSA)밴드의 시원한 대중가요, 통기타로 7080 추억의 노래를 전한 문건식씨 공연으로 더위에 지친 시민 마음을 위로했다. 앞으로도 매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금릉 중앙광장, 운정호수공원 뱃머리, 야당역 앞 야외공연장에서 시민에게 친숙한 대중음악과 서양음악, 노래와 춤, 각종 악기 연주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21일 "파주시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거리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재능 있는 아마추어 예술인에게 거리예술 활동의 장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이 진행될 예정으로 더 많은 시민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ㅂㅐㄴㅓ 파주시 ‘파주애(愛) 버스킹’ 포스터.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극한호우’ 대비 침수위험도로 현장점검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는 18일 김경일 파주시장 주재로 호우 대처사항 긴급 점검회의 이후 후속 조치로 관할 읍면장과 도로관리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극한호우 대비 침수위험 도로 현장을 확인했다. 침수위험 도로로는 물고임 발생 민원이 있어 극한호우가 내릴 경우 침수우려가 있는 도로로, 문산읍 2곳, 광탄면 1곳, 탄현면 1곳 등 4곳을 점검했다. 파주시는 현장 확인 중 조치가 가능한 배수로 준설 등에 대해선 즉시 조치할 예정이며, 도로법에 따라 파주시가 관리하지 않는 국지도, 지방도 도로에 대해선 해당 도로관리청에 보수 및 개선을 건의할 계획이다. 특히 탄현면 침수위험 도로를 직접 확인한 김경일 시장은 퇴적 배수로에 대해 준설 등 긴급조치를 현장에서 주문했다. 아울러 "배수 시설물 점검 등 철저한 정비를 통해 재난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비 태세를 갖춰 달라"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극한호우 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kkjoo0912@ekn.kr파주시 ‘극한호우’ 대비 국지도78호선-광탄 현장점검 파주시 ‘극한호우’ 대비 국지도78호선-광탄 현장점검. 사진제공=파주시 김경일 파주시장 ‘극한호우’ 대비 침수위험 도로 현장확인 김경일 파주시장 ‘극한호우’ 대비 침수위험 도로 현장확인.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극한호우’ 대비 국지도78호선- 문산 현장점검 파주시 ‘극한호우’ 대비 국지도78호선- 문산 현장점검. 사진제공=파주시

인천경제청, ‘월드헬스시티포럼’ 11월 송도 개최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월드헬스시티포럼 조직위원회는 오는 11월 20일부터 22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제1회 월드헬스시티포럼(WHCF:World Health City Forum)’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월드헬스시티포럼(WHCF:World Health City Forum)은 ‘위험의 세계화, 어떻게 세계를 더 안전하게 만들 것인가? (‘Globalization of Risks, How to Make the World Safer?’)를 주제로 미래 스마트 건강 도시 모델을 구현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인천시, 서울대, 연세대, 이화여자대에서 주최한다. 기조 연설자로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Tedros Adhanom Ghebryesus)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 제레미 리프킨(미국 경제 및 사회 이론가, 활동가), 자크 아탈리(프랑스 경제 사회 이론가) 등 세계 보건의료 리더가 참석할 예정이다. 각국의 보건의료, 도시 및 기후 변화 등 글로벌 위기 극복과 문제해결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이 도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윤철 월드헬스시티포럼 집행위원장은 "세계는 지금 미증유의 ‘메가 리스크(Mega-Risk)’ 상황에 처해 있다. 인구 고령화, 인구소멸, 기온 현상 및 코로나 펜데믹과 같이 인류는 대규모 리스크의 발현을 현실로 체감하고 있다. 위기 극복의 솔루션 또한 학제 간 부문 간 융합과 협업에 기반한 복합 솔루션이어야 한다. 따라서 이번 월드헬스시티포럼은 단순히 학술적 논의를 넘어 다양한 글로벌 위기 상황에 대한 컨센서스를 도출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홍 집행위원장은 이어 "바이오메디헬스시티를 지향하는 인천경제자유구역이 글로벌 바이오허브(GBH:Global Bio Hub)로서의 송도의 위상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동참하겠다"면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는 인류의 지속 가능성 자체를 위협하는 메가 리스크가 동시 발생하고 있는 위험의 세계화 시대에 살고 있다"며 "이번 월드헬스시티포럼은 인류와 지구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글로벌 대토론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은 개최지 소개를 통해 "명실상부 글로벌 바이오 허브로 태어나고 있는 인천 송도에서 첫 월드헬스시티포럼을 개최하게 돼 무척 기쁘다"며 "이번 국제행사는 인천을 보건의료 선도 도시로 이끌 것"이라고 했다. 이 포럼은 ‘스마트헬스시티 표준 제정’ 및 ‘한-아세안 스마트헬스시티 서밋 개최’등 지속적이고 다양한 노력을 통해 미래 건강 도시와 커뮤니티 모델을 선도하고 확산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헬스케어 △스마트시티 △지속가능성 부문 세션을 통해 국내외 다양한 전문가의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나아가 스마트 헬스 시티를 선도를 위한 학제간, 부문간 포괄적 융합과 협업을 위해 전문가 원탁토론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포럼은 인천시와 대한민국, 더 나아가 전 세계가 직면한 복합적 위기에 대비, 대응하고 회복을 주도할 더 안전하고 지속가능하고 건강한 미래 도시 구현을 위한 소중한 논의의 장이 될 예정이다. 이번 ‘제1회 월드헬스시티포럼(WHCF:World Health City Forum)’은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개최한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21200835 유정복 인천시장이 21일 한국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 ‘제1회 월드헬스시티포럼 내ㆍ외신 기자회견’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 clip20230721200916 유정복 인천시장이 21일 한국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 ‘제1회 월드헬스시티포럼 내ㆍ외신 기자회견’을 마치고 홍윤철 집행위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

부천시 지방물가 안정관리 ‘우수’…특교세 1억확보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시가 ‘2023년 상반기 지방물가 안정관리 추진실적 평가’에서 ‘나등급(우수)’을 받아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했다. 특히 부천시는 물가안정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작년 다등급에서 1등급 올라간 나등급을 올해는 획득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9개 분야에 대해 정량평가(70%)와 정성평가(30%)로 나눠 이뤄졌다. 9개 분야는 지방공공요금 안정 관리를 비롯해 △착한가격업소 지원 △개인서비스요금 물가상승률 △지방 물가안정 추진 실적 △개인서비스요금 안정 추진 실적 △정책 협업 실적 △취약계층 대상 지원 실적 △2022년 요금동결 실적 △착한가격업소 조례 제정 실적 등이다. 부천시는 민생과 직결된 공공요금 안정화를 위해 하수도요금, 쓰레기봉투요금을 동결했으며, 설 명절 간부공무원 전통시장 방문, 착한가격업소 홍보마케팅 추진 등 물가안정을 위한 여러 특수시책을 적극 추진했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 1억원을 지방물가 안정관리 등을 위한 사업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황수미 생활경제과 팀장은 21일 "물가안정을 위한 부천시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뿌듯하다. 하반기에도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지방 물가안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부천시청 전경 부천시청 전경. 사진제공=부천시

시흥꿈나무 싱가포르 답사중…동서양 문화공존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는 ‘시흥꿈나무 세계 속으로! 해외견학체험단(15명)’이 16일부터 22일까지 다양한 인종 및 종교가 공존하는 국가인 싱가포르로 문화예술 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시흥꿈나무 세계 속으로! 해외견학체험단은 2011년부터 시작해 역사탐방, 문화예술, 해외봉사, 진로탐방 등 다양한 주제로 많은 청소년이 참여하는 시흥시의 대표적인 해외교류 사업이다. 올해는 싱가포르를 답사하는 문화예술 부문 참가 학생(초등학교 5~6학년생) 15명을 4~5월에 공개모집했다. 참여 학생은 2개월간 싱가포르 문화-안전 관련 사전교육을 마친 뒤 16일 싱가포르로 출발했다. 학생들은 ‘싱가포르-동서양 문화가 공존하는 다문화국가 탐방’에 걸맞게 싱가포르 다문화거리를 거닐며 다문화국가인 싱가포르를 몸소 느끼고 경험했다. 이와 함께 싱가포르 국립박물관, 아시아 3대 명문대학 중 하나인 싱가포르국립대학, 머라이언 공원 등을 탐방하며 싱가포르 문화-교육 등을 골고루 체험했다. 특히 학생들은 해외답사, 현지인과 교류, 문화탐방 등을 통해 그간 쌓아온 실력과 역량을 마음껏 뽐냈다. 김지혜 청년청소년과 팀장은 "이번 답사는 시흥 학생들이 싱가포르 문화-가치관 등을 경험해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런 경험이 학생들 가치관 확립 및 올바른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시흥시 해외견학체험단 싱가포르로 문화예술 현장답사 시흥시 해외견학체험단 싱가포르로 문화예술 현장답사. 사진제공=시흥시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제주도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접견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21일 도의회를 방문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균형발전특별자치입법정책포럼 소속 위원들을 접견했다. 염 의장은 이날 오전 의장 접견실에서 포럼 소속 위원들인 제주도의회 현길호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김대진 부의장, 정민구·오승식·박두화·김승준·하성용·한동수 의원을 영접했다. 이 자리에는 경기도의회 남종섭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용인3)과 김미숙(더민주, 군포3)·명재성(더민주, 고양3) 의원이 참석했다. 의정 발전 방안을 벤치마킹하고자 경기도의회를 찾은 제주도의회 의원들은 이 자리에서 교섭단체 지원현황과 정책지원관 운영방안 등에 대해 문의하고 본회의장과 전시 체험공간인 ‘경기마루’를 견학했다. 염종현 도의회 의장은 "폭염과 폭우 상황에서 의정활동 제고를 위해 먼 길 찾아주신 제주도의회 의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지방의회가 우수 의정사례를 교류하고 연대하며 지방자치와 분권강화를 위한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경기도의회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21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균형발전특별자치입법정책포럼 위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잇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경기도, ‘제2회 경기여성경제인대회’ 행사 개최

경기도가 경기남부지역 여성기업인들의 화합과 협력,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2회 경기여성경제인대회’를 21일 수원 노보텔 엠베서더호텔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3 여성기업 주간의 날을 맞아 도 주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염태영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이정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 이학영 국회의원, 이상창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강신면, 인천지방조달청장, 남경순 경기도의회 부의장, 방세환 광주시장, 신계용 과천시장, 송영미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장, 여성 경제·기업인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염태영 경제부지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경기도는 전국에서 여성기업 수와 매출액이 가장 높은 지역"이라며 "여성기업 홍보·판로 지원, 도내 여성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교육·컨설팅을 하고 있으며 여성 기업인의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도는 지난 13일 고양 소노캄호텔에서 경기북부 여성 기업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으며, 이번에는 남부지역에서 행사를 열게 됐다. 이 자리에서는 총 20명의 모범 여성 기업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이 중 △시온도장도료 이영숙 대표이사 △나라컴퍼니 서성석 대표이사 △신화엘리베이터 염윤전 대표이사 등 3명이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또 참석자들은 ‘새로운 미래! 함께 도약하는 여성기업!’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비전 선포식을 진행했다. 부대행사로 진행된 우수 여성기업 전시전에는 총 20개 기업이 참가해 홍보부스에서 우수 제품을 홍보했고 도내 31개 시군·공공기관의 구매담당자와 39개 사 여성기업이 참여하는 여성기업 공공구매 간담회, 창업·경영전략·마케팅 등 기업경영 애로 상담회가 함께 진행됐다. 오는 23일까지 수원역 2층 역사에서는 40개 사가 참여해 우수여성기업 제품도 판매할 예정이다. 도는 지난 6월 경기도 여성기업의 체계적 지원 방향 설정과 현장 의견 청취를 위해 경제부지사를 위원장으로 여성 경제인대표, 관계기관, 전문가 등이 함께하는 제1차 여성기업지원협의회를 개최했으며 향후 여성기업 지원 5개년 계획 등을 수립해 지속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한편 여성기업 전시전은 행사종료 후 홍보부스를 이전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전시할 예정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21192427 21일 오후 수원 노보텔엠배서더에서 열린 2023 경기여성경제인 기념행사에서 염태영 경제부지사, 남경순 경기도의회 부의장, 이정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 송영미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장 및 주요 내빈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0721192519 21일 오후 수원 노보텔엠배서더에서 열린 2023 경기여성경제인 기념행사에서 염태영 경제부지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경기도

용인시, ‘용인KTFL전국실업육상경기 챔피언십’ 개막식 개최

경기 용인특례시가 21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2023용인 KTFL전국실업육상경기 챔피언십 대회’ 개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상일 용인시장과 윤원균 용인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육상 관계자 및 선수단 약 300여명이 참석했다. 개막식에 앞서 용인특례시청 소속 우상혁 선수는 경기장을 찾아 동료와 학생 선수들을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이번 대회에는 최고의 실력을 가진 선수들이 육상의 진수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600명의 학생 선수들도 선배들의 경기 모습을 보고 배우는 과정에서 경기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선수들이 부상 없이 그동안 쌓은 기량을 충분히 발휘해 훌륭한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국실업육상연맹이 주최하고 경기도육상연맹과 용인시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올해 전라북도 익산시와 경상북도 예천군, 전라남도 나주시에서 열린 ‘KTFL 시리즈 대회’와 ‘51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상위권에 올라 출전권을 획득한 350여 명의 실업선수가 참가했으며 대회의 모든 경기는 오후 6시 이후 야간에 진행된다. 이와 함께 이번 대회에서는 ‘문체부장관기 제44회 전국시도대항 경기도선발전’과 ‘제104회 전국 체육대회 경기도 선발전’도 함께 진행, 학생선수 600여명이 참가해 기량을 선보인다. 김영래 한국실업육상연맹회장은 "시민과 함께 만드는 미래, 새로운 르네상스를 꿈꾸는 용인특례시에서 이번 대회를 개최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최고의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서 풍성한 기록을 올려 한국 육상의 수준이 한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부터 오는 23일까지 용인미르스타디움 주경기장에서 치러지는 대회는 누구나 관람할 수 있고,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21191408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1일 ‘2023용인 KTFL전국실업육상경기 챔피언십 대회’ 개막식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0721191701 21일 ‘2023용인 KTFL전국실업육상경기 챔피언십 대회’ 개막식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사진제공=용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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