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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누구도 외롭지 않고 지치지 않는 학교 만들 것"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26일 "최근 서울 서이초 교사의 안타까운 사망사건에 대해 깊은 애도와 함께 굳은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도 교육감은 이날 시교육청에서 열린 인천교사노조를 비롯해 인천교원단체총연합회,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인천지부, 배움의공동체 인천연구회 등 교원·교직단체 8곳이 참석한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간담회에 참석, 이같이 언급했다. 도 교육감 이 자리에서 "누구도 외롭지 않고 지치지 않는 학교를 만들겠다"면서 "교육활동권 보호·보장을 위한 실질적 제도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도 교육감은 이어 "정당한 교육활동이 무분별한 고소와 고발로 침해받지 않도록 교육활동권 보장에 관한 실질적 제도를 마련하도록 힘쓰겠다"면서 "교육활동 정상화, 적극적 학교업무 지원 등 책임지는 교육지원으로 아무도 지치지 않는 학교 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도 교육감은 그러면서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와 국회·교육부 등과 협력해 법률 개정에 힘쓰고 제도 개선을 위한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이에따라 시교육청은 앞으로 유관 단체들과 교권 보호 문제 해결을 위한 TF(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시교육청에 악성 민원에 대응하는 별도 민원 창구를 신설하고 아동 정서·행동 전문 인력을 배치 등 확실한 대책 마련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clip20230726221305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26일 인천교사노조를 비롯한 교원·교직단체 8곳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있다.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남양주시 마을활동가 38명양성…수다학교 2기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26일 조안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2기 수다학교(수요일에 다같이 소통하는 학교)’ 수료식을 개최했다. 수다학교 2기는 마을공동체 이해와 마을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와 성과를 주제로 7월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4회 진행됐으며 △마을공동체 이해도 향상 △마을의제 발굴 △셀프 리더십 △우수사례 탐방 등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날 교육 수료생은 조안면 마을공동체 사업현장을 둘러본 후 선배 마을활동가로부터 그동안 활동성과를 듣는 시간을 가졌고, 이후 조안면사무소에서 수료증을 수여받았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수료식에서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마을공동체 활동가 여러분 열정에 무척 감사하다"며 "시민시장시대를 맞아 여러분이 시장으로서 남양주시 ‘슈퍼성장’을 위해 노력해주기 바라며, 시에서도 공동체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마을자치 △나눔활동 △청(소)년활동 △마을미디어 △공동체활동 △공간조성 △아동돌봄 △청년공동체활동 등 8개 분야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을 지원하고 있다.kkjoo0912@ekn.kr주광덕 남양주시장 26일 ‘수다학교’ 2기 수료식 축사 주광덕 남양주시장 26일 ‘수다학교’ 2기 수료식 축사.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26일 ‘수다학교’ 2기 수료식 개최 남양주시 26일 ‘수다학교’ 2기 수료식 개최. 사진제공=남양주시 주광덕 남양주시장 26일 ‘수다학교’ 2기 수료증 수여 주광덕 남양주시장 26일 ‘수다학교’ 2기 수료증 수여. 사진제공=남양주시

“나이 먹고 어린애한테 욕먹으니까 X같냐", 군인 때 폭력 전역 뒤 징역형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해병대 복무 시절 후임병에게 이유 없이 폭행을 일삼은 2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창원지법 형사4부(장유진 부장판사)는 직무수행군인 등 특수폭행 등 혐의로 기소된 20대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해병대 복무 당시 후임병들 옆구리를 걷어차거나 빈 총구를 겨누고 격발하는 등 2020년 6월부터 2021년 1월까지 폭행과 가혹행위 등을 일삼은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심심하다는 이유로 삽탄되지 않은 가스발사총 총구를 후임병과 약 15㎝에서 조준한 뒤 3회 격발하는 등 협박했다. 또 재밌는 얘기를 해보라 했지만, 재미가 없다는 이유로 침상에 머리를 박게했다. 이후에는 목발로 후임병 엉덩이를 3차례 폭행하기도 했다. 그는 2020년 8월에도 후임이 통화 중 웃었다는 이유로 "나이 먹고 와서 왜 그딴 식으로 하느냐. 어린애한테 욕먹으니까 X같냐"라고 협박했다. 재판부는 "선임병 지위를 이용해 장기간에 걸쳐 폭행, 가혹행위를 한 것으로 피해자들이 겪었을 정신적·육체적 고통이 적지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며 "A씨 범행은 후임병 개인적 피해에 그치지 않고 군의 사기를 떨어트리고 군에 대한 일반인의 신뢰까지 저해한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hg3to8@ekn.krclip20230726220959 창원지방법원.연합뉴스

[포토뉴스] 시흥 갯골생태공원 "여기 오길 잘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여름휴가, 멀리 떠나지 않아도 좋다. 치유와 쉼이 필요할 때는 시흥 갯골생태공원을 거닐어 보자. 산책길에서 만나는 나무와 꽃과 잎과 열매만으로도 내면이 여유로 충전된다. 총 4만본이 식재된 연분홍의 버베나꽃이 짙은 초록 자연과 선명한 대조를 이루며 마음을 행복하게 어루만진다. 아름드리나무 아래, ‘오늘 여기 오길 잘했다’는 문구로 내 마음을 대변한 포토존에서 향긋한 여름추억 ‘찰칵’ 남겨두자.kkjoo0912@ekn.kr시흥 갯골생태공원 시흥 갯골생태공원. 사진제공=시흥시 시흥 갯골생태공원 시흥 갯골생태공원. 사진제공=시흥시 시흥 갯골생태공원 시흥 갯골생태공원. 사진제공=시흥시 시흥 갯골생태공원 시흥 갯골생태공원. 사진제공=시흥시 시흥 갯골생태공원 시흥 갯골생태공원. 사진제공=시흥시 시흥 갯골생태공원 시흥 갯골생태공원. 사진제공=시흥시

중학교 학폭이 호텔 폭행으로…맞는 척까지 한 20대들, 2심도 징역 4년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중학교 동창을 호텔로 불러내 집단폭행한 남성 3명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6일 부산고법 형사1부(박준용 부장판사)는 강도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쌍둥이 A(20)씨 형제 등 3명에 1심 징역 4년 선고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A씨 등은 지난해 8월 28일 부산 동래구 한 호텔에서 중학교 동창인 B씨를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은 B씨를 호텔로 불러낸 뒤 얼굴을 여러 차례 때리고 본인들 문신을 보여주며 위협했다. B씨 휴대전화 비밀번호를 알아내 계좌에서 100만원이상 이체하거나 소액 결제하기도 했다. 이들은 B씨가 경찰에 신고하지 못하도록 본인들이 B씨에게 맞는 것처럼 보이도록 영상을 촬영하는 자작극도 벌였다. 또 면허가 없는 B씨에게 오토바이도 몰게 했다. B씨는 중학생 시절부터 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1심 재판부는 "피고인들이 피해자에게 가한 폭행과 협박 정도는 반항을 억압하거나 항거가 불가능하게 할 정도에 이르렀다. 범행 죄질이 매우 나쁘다"고 징역 4년을 선고했었다. 항소심 재판부는 "범행 내용과 죄책을 보면 1심과 비교해 양형 조건에 변동이 없다"며 "원심의 형이 무거워 부당하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결했다. hg3to8@ekn.krclip20230726215839 부산 법원 깃발.연합뉴스

남양주시 민-관 진벌천 수질오염사고 확산차단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는 23일 호우를 틈타 오염물질을 진벌천에 무단방류한 행위자를 적발하고 다음날까지 오염물질 제거와 폐사한 물고기 수거 등 복구 작업을 완료했다. ‘물환경보전법’ 제15조 제1항을 위반해 오염물질을 하천에 방류한 행위자를 진접오남행복센터는 수사기관에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23일 일요일 오후 호우주의보 발효로 주말인데도 침수위험지역과 물놀이 관리지역을 예찰하던 진접읍 안전네트워크 단원(신인호 진접 부평12리 이장)이 물고기 폐사현장을 발견했다. 이런 내용은 곧바로 안전네트워크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단체 공유방에 올려졌고, 이후 진접오남행복센터는 신속한 사고 수습과 원인 조사에 나섰다. 진접오남행복센터는 진벌천에 오염물질을 무단방류하던 행위자를 찾아 현장에서 적발하고 위법행위를 즉각 중단시켰다. 자칫하면 수질오염이 크게 확산될 수 있는 상황이었으나 다행히 지역사회 안전네트워크의 최초 신고부터 초동 대응이 발 빠르게 이뤄져 피해가 최소화됐다. 신인호 이장은 "지역사회 안전네트워크 출범 후 안전에 더 큰 관심을 갖게 됐다"며 "하천 일대를 예찰하던 중 오염현장을 발견해 곧바로 알렸을 뿐인데 오염 확산 방지에 도움이 돼서 기쁘다"고 말했다. 윤경배 진접오남행복센터장은 "집중호우에도 안전네트워크 단원들이 지역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정말 열심히 활동해줘 다행히 큰 피해가 없었다"며 "민-관이 활발히 소통하고 협업한 덕분에 이번 수질오염사고 확산을 막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진접읍 지역안전 네트워크는 6월30일 진접읍 주민자치회가 지역 기관-사회단체와 협약을 맺으면서 탄생했으며, 안전과 관련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진접읍 안전네트워크 단원들 하천정화작업 전개 남양주시 진접읍 안전네트워크 단원들 하천정화작업 전개. 사진제공=남양주시

경복대-퀸텟시스템즈 ‘주문형 교육과정’ 업무협약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복대학교 빅데이터과는 24일 로코드 전문기업 퀸텟시스템즈와 ‘CALS(Cloud At the Light Speed) 기반 산업체 주문형 교육과정‘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CALS는 퀸텟시스템즈가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 기반 로코드 개발 플랫폼이다. 로코드는 전문 개발자가 아닌 업무 전문가가 최소한 코딩으로 빠르게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개발 방식이다. 오는 9월에는 인공지능을 CALS 플랫폼에 적용해 사용자 편의성 증대를 더욱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인 빅데이터 분야를 이끌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빅데이터과 전공필수 과목에 현장 맞춤형 CALS 교육과정을 개발 운영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해당 과목을 수료한 학생은 현장실습을 통해 중견 전문인력으로 성장하게 되며, 퀸텟시스템즈는 CALS 플랫폼 기술 지원 및 개발자 교육을 담당할 예정이다. 박성용 퀸텟시스템즈 대표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와 인공지능이 새로운 미래 먹거리임이 확실시되면서 관련 개발수요도 빠르게 높아지고 있는 실정으로 관련 분야 전문인력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조상구 경복대 빅데이터과 교수는 "퀸텟시스템 CALS 기반으로 빅데이터 응용기술을 접목해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겨 향후 이 분야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경복대 빅데이터과-퀸텟시스템즈 주문형 교육과정 업무협약 경복대 빅데이터과-퀸텟시스템즈 24일 산업체 주문형 교육과정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경복대

"알아서가겠다"던 취객, 알고 보니 음주운전 피해자...결국 자택 앞 사망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한 20대가 음주운전을 하다 취객을 친 뒤 거짓 신고를 했지만, 결국 피해자가 사망하면서 자백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남 양산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사) 혐의로 20대 A씨를 구속기소 의견으로 검찰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7일 오전 0시 30분께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운전하던 중 양산 상북면 한 도로에서 50대 B씨를 쳤다. A씨는 이후 119에 신고했으나, 구조대원이 도착하자 ‘B씨가 술에 취해 넘어졌다’는 식으로 둘러댔다. B씨는 실제로 술을 마신 상태에 의식이 있었고 특별한 외상도 없었다. 또 자신이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사실도 말하지 않았다. 이에 구조대원은 B씨를 단순 주취자로 분류해 경찰에 인계했다. B씨는 ‘내가 알아서 들어가겠다’며 자택까지 안내한 경찰을 돌려보냈다. 그러나 그 뒤 집으로 들어가지 않았다. 결국 B씨는 다음 날 오전 9시 30분께 자택 앞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부검 결과 B씨는 뇌출혈로 숨졌다고 확인됐다. 범행은 목격자 진술을 받던 경찰에게 A씨가 직접 자백하며 알려지게 됐다. 경찰 측은 "A씨는 음주운전 사실을 감추기 위해 구급대원에게 거짓 신고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며 "정확한 사인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가 나와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hg3to8@ekn.krclip20230726205528 양산경찰서.연합뉴스

LH-벤츠 군포행복밥상 전달…방학 돌봄공백↓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25일 군포당동 삼성마을에서 맞벌이 등으로 점심식사를 챙겨줄 손길이 부족한 가정 아동에게 여름방학 동안 도시락과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랑의 행복밥상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하은호 군포시장,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이훈규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이사장, 이은정 메르세데스 벤츠 상무 등이 참석해 아이들에게 친환경다회용보온도시락을 전달했다. 사랑의 행복밥상 사업은 여름과 겨울방학 동안 점심도시락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LH와 벤츠코리아사가 예산을 지원해 전국 220개 임대단지에서 진행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전달식에서 "방학기간 동안 돌봄이 더욱 필요한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해줘 감사하다"며 "소외되는 아이들이 없도록 시에서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LH는 전국 220개 임대단지를 대상으로 사랑의 행복밥상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벤츠코리아사는 시민참여달리기 행사 수익금을 이번 사업에 후원했다.kkjoo0912@ekn.krLH-벤츠 25일 사랑의 행복밥상 전달 LH-벤츠 25일 사랑의 행복밥상 전달. 사진제공=군포시

하은호 군포시장 "군포공업지역 산업변화 중심"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군포시는 ‘2030 군포공업지역 기본계획(안) 공청회’를 25일 시청 별관 2층 회의실에서 열고 계획(안)에 대한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2021년 제정된 ‘도시 공업지역 관리 및 활성화 특별법’에 따라, 국토교통부 장관은 국가공업지역 기본방침을 수립하고, 시장-군수가 국가공업지역 기본방침과 도시기본계획 내용에 부합하도록 하여 공업지역 기본계획을 세우도록 규정돼 있다. 이에 따라 군포시는 법령 시행 전부터 발 빠르게 준비해 2030년 군포공업지역 기본계획(안)을 수립했다. 공업지역 기본계획 수립 대상지는 군포시 전체 면적 36.46㎢ 중 약 6.4%에 해당하는 2.34㎢이다. 이곳은 산업단지 등 다른 법률에 따른 개발사업 대상지로 결정된 지역을 제외한 지역이다. 이번 공청회는 시민-전문가-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업지역기본계획(안) 설명과 패널 토론, 주민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했다. 공청회에서 군포시는 과거 제조업 중심 공업지역이 미래 첨단산업을 품고 세계로 도약하는 ‘산업 변화 중심, 군포공업지역’이란 목표 및 전략을 발표했다. 특히 군포공업지역 특성을 고려한 종합적 관리 및 활성화 방향, 유형별 관리방향, 공간정비 및 환경관리 방안 등을 제시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군포시는 기업이 일하기 좋은 매력적인 입지 여건과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어 지속가능한 도시 구현을 위해 공업지역 체계적 관리와 활성화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내실 있게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는 공업지역 기본계획 수립과 함께 올해 5월 옛 유한양행 부지 일원에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공업지역 정비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에 통과하는 등 군포공업지역의 지속적인 정비 및 개발이 기대되고 있다.kkjoo0912@ekn.kr2030 군포공업지역 기본계획(안) 공청회 현장 2030 군포공업지역 기본계획(안) 공청회 현장. 사진제공=군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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