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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농산물가공상품 소비자 평가단 모집

예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8월 9일까지 농산물 가공상품 개발 ‘리빙랩 소비자 평가단’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식품에 관심이 있는 예천군민 20~50대 남녀 20명 내외이며, 3개월 이상 소비자 평가단으로 활동이 가능한 신청자 중 선발한다. 신청은 예천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소비자평가단 신청서와 개인정보동의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 팩스 등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리빙랩 소비자 평가단은 객관적인 평가와 소비자의 욕구 반영으로 개발제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참여하고, 향후 소정의 사례금도 받는다. ‘리빙랩’이란 ‘문제해결 아이디어 플랫폼’, ‘일상생활 실험실’이란 의미로 상품기획 단계부터 소비자와 연계해 구매력 높은 가공상품을 개발하는 방식을 말한다. 성백경 소장은 "소비 흐름을 반영한 가공제품개발에 있어서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이번 소비자 평가단이 지속 가능한 평가시스템으로 정착해 앞으로 출시되는 가공제품 중 히트상품이 많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평가단은 예천군 농업기술센터 산하 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에서 운영하며, 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는 2023년 제품개발실을 조성해 소규모 가공 장비 15종을 구비하고 소비 경향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다양한 상품개발 전용 공간을 구축했다. 예천=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예천군 소비자평가단 예천군 소비자평가단 활동 장면(제공-예천군)

이선균·정유미의 스릴러 영화 ‘잠’, 9월6일 개봉 확정

배우 이선균·정유미가 주연한 스릴러 영화 ‘잠’이 9월6일 개봉한다. 유재선 감독의 첫 장편 영화인 ‘잠’은 수면 중에 이상 행동을 보이는 현수(이선균 분)와 그를 예전 모습으로 돌리려는 아내 수진(정유미)의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는 10월 열리는 제56회 시체스판타스틱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돼 스페인 프리미어 상영회에서 공개된다. 앞서 제76회 칸국제영화제 비평가주간에도 초청돼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됐다. 당시 언론과 관객으로부터 종잡을 수 없는 이야기와 독특한 공포라는 호평을 받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배우 이선균과 정유미가 주연한 영화 ‘잠’이 9월6일 개봉한다.롯데엔터테인먼트

예천군, 수재민 위한 ‘예천장터 일상회복 응원 프로젝트’ 진행

예천군은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과 농업인들의 일상 회복을 기원하기 위해 ‘예천장터 일상회복 응원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예천군이 직영하는 온라인쇼핑몰인 ‘예천장터’에서는 오는 27일부터 8월 31일까지 한 달여간 ‘전 품목 10% 할인(금액 무제한) 쿠폰’을 발급하며, 2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용가능하다. 경북에서 가장 큰 피해지역인 예천군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가운데 농경지 유실 및 침수 피해 면적은 지금까지 1203ha로 파악되지만 피해 현황은 계속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군은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받는 농업인들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현재 예천장터에 입점한 업체는 100여 개소로 농·축산, 가공품 150여 개 품목을 판매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액은 15억 원으로 2019년 운영 이후 매출액이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권용준 농정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입점 농가에 조그마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천=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예천장터 일상회복 예천군이 이재민과 농업인들 일상 회복 기원‘예천장터 일상회복 응원 프로젝트’를 진행 한다.(제공-예천군)

경기북부소방 69분마다 1명 구조…전년비 13.1%↑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올해 상반기 동안 3만8440건 구조 출동으로 3766명의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출동 건수는 39.2%(1만830건↑)나 큰 폭으로 증가했고, 구조인원 역시 13.1%(437명↑)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하루 평균 출동 건수는 약 212건, 하루 평균 구조인원은 21명으로, 이는 6.8분마다 1회 출동해 1시간 9분마다 1명을 구조한 셈이다. 구조 출동 유형별로는 △화재현장 인명구조 1만275건(26.7%) △교통사고 4019건(10.5%) △위치 확인 3315건(8.6%) △동물구조 2807건(7.3%) △벌집 제거 1922건(5%) 순으로 나타났다. 전년도에 비해 출동 건수나 구조 인원이 큰 폭으로 증가한 배경은 재난대응 출동력 기준을 강화해 하나의 구조요청 건에 2개 이상 출동대가 현장 출동해 대응했기 때문이다. 또한 인접 서울 등으로부터 경기도 신도시로 인구가 유입되고,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로 구조 서비스 수요가 증가한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월별 출동 현황은 6월에 7628건(19.8%)으로 가장 많고, 5월 7247건(18.9%), 4월 6257건(16.3%), 3월 6135건(16%) 순으로 외부 활동량이 많아지는 여름철과 가까울수록 출동이 증가했다. 이밖에 소방서별로는 남양주소방서가 6936건(18%), 일산소방서 5408건(14%), 파주소방서 5323건(13.8%) 순으로 나타났다. 고덕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본부장은 "다양한 재난에 압도적인 소방력을 현장에 조기 투입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적극 대응에 나서고 있다"며 "도민이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소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여나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북부청

스포티파이, 뉴진스 미니 2집 발매 기념 ‘버니랜드’ 캠페인 진행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걸그룹 뉴진스의 미니 2집 ‘겟 업’(Get Up) 발매를 기념해 ‘버니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온·오프라인에서 뉴진스의 음악과 함께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는 ‘버니랜드 팝업’과 뉴진스와 캐릭터 브랜드 미니니가 합작한 ‘버니니’ 조형물 전시, 뉴진스가 직접 고른 플레이리스트를 만날 수 있는 온라인 사이트 ‘버니랜드 마이크로사이트’ 등으로 구성됐다. ‘버니랜드 팝업’은 28일부터 내달 6일까지 서울 낙원악기상가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운영된다. 내달 3일에는 미국 시카고에서 하루 동안 열린다. ‘버니니’ 대형 조형물은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과 여의도 IFC몰을 비롯해 해외에서는 일본 도쿄, 필리핀 마닐라, 자카르타 등에 설치된다. 28일 공개되는 ‘버니랜드 마이크로사이트’는 본인의 음악 취향에 맞게 매칭된 뉴진스 멤버를 확인하고 각 멤버가 직접 선정한 플레이리스트를 경험할 수 있는 웹사이트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스포티파이가 걸그룹 뉴진스의 미니 2집 ‘겟 업’ 발매 기념 특별 캠페인을 진행한다.스포티파이

경북도, 수해 문화재 신속복구-피해 예방 총력

경북도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문화재에 대한 신속한 응급복구 활동과 더불어 최근 예측하기 어려운 기상변동에 따른 추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26일 현재, 관내 문화재 51개소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그 중 국가지정문화재 24개소, 도지정문화재 27개소가 피해를 입었다. 지역별로는 영주시와 봉화군이 각각 12개, 예천군 10개소, 문경시 7개소 등 집중호우가 심했던 지역에 피해가 집중됐다. 대부분의 피해가 경사면 유실에 따른 토사유입, 하천범람에 따른 침수 등으로 나타났으며, 비가 그친 후부터 응급조치를 시작해 현재 98% 이상 응급복구가 완료된 상태이다. 경북도에서는 도 문화재위원들의 현장 안전점검과 복구계획 자문을 통해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고 있다. 문화재돌봄 보수인력 100여 명을 도내 주요 문화재 피해현장에 긴급 투입해 안동 하회마을, 예안이씨 와룡파종택 등에 응급복구를 신속히 완료했다. 문화재청도 이번 호우 피해 직후 영주 부석사와 예천 청룡사에 현장조사를 실시했고, 특히 최응천 문화재청장이 칠곡 매원마을과 봉화 송석헌 고택의 피해현장을 직접 점검한 후 국비지원 등 신속한 복구 지원을 약속했다. 이처럼 복구작업이 빠르게 속도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시군의 신속 대처와 함께 지역 주민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가능했다. 하천 범람으로 피해를 입은 예천 회룡포의 경우 예천군과 회룡포 녹색체험마을 주민들이 합심해 토사와 부유물을 걷어내고, 시설물을 정리함으로써 마을은 빠르게 본래 모습을 찾아가고 있다. 회룡포 녹색체험마을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에 명승으로 지정된 회룡포의 절경을 보기 위해 찾아오는 분들이 실망하지 않도록 주민들이 앞장서서 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24일부터 봉정사 영산암 등 12개소 문화재수리 현장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수리현장과 주변 토사유실 여부 △배수시설 설치 여부와 상태 △자재보관 상태 △가설물 설치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점검결과 미흡한 현장은 임시 배수로 설치, 자재보관 장소 비가림 조치, 가설덧집 보완 등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 하고 있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문화유산은 한번 소실되면 복구가 힘들고, 그 가치 또한 상실되어 버리기 때문에 상시점검을 통한 피해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이번 집중호우에는 신속한 대처로 응급복구가 완료되고 있으며, 추가적인 보수가 필요한 문화유산에 대해서도 신속히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앞으로 피해문화재 항구복구를 위한 국비확보 등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추가호우, 태풍 등 기상악화에 대응하고자 시군과 합동으로 상시점검을 통한 문화재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영주 부석사 조사당(토사 유실) 영주 부석사 조사당에 토사가 유실 된 모습(제공-경북도) 예천 선몽대(일원 침수) 예천 선몽대일원이 침수 됐다.(제공-경북도) 예천 회룡포(일원 침수) 예천 회룡포일원이 침수 됐다.(제공-경북도)

용인시, 청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지원 확대

경기 용인특례시가 27일 국토교통부가 청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함에 따라 시 사업과 병행해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지원사업은 전·월세 계약을 체결한 청년 임차인이 보증금을 집주인으로부터 반환받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 보증기관 반환보증에 가입하면 보증료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는 게 핵심이다. 지난 26일부터 추진한 국토부 사업은 19~34세까지의 연소득 5000만원 이하(혼인신고 7년 이내 신혼부부 7000만원 이하) 무주택 청년이 대상이며 올해 1월 1일 이후 반환보증가입자에 한해 지원한다. 시는 국토교통부의 지원과 별도로 혜택 대상을 더 넓힌 용인시만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지원사업도 병행한다. 올 1월부터 진행된 시 사업은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18~39세 무주택 청년을 지원하며 국토부 지원계획에 비해 대상 범위가 더 넓다. 지원 소득 기준도 기준중위소득 180%(1인 가구 4489만원, 2인 가구 7466만원, 3인 가구 9579만원) 이하이며 가입일 제한 없이 보증 기간 안에 신청하면 된다. 시는 두 사업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사업 신청 페이지를 개편해 통합 접수를 시작하고 신청하려면 반환보증 가입 보증서 사본 등 8종의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지난달 30일까지 총 301가구에 청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를 지원한 적이 있다. 용인시 관계자는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가 배제되지 않도록 국토부 사업 시행과 함께 기존 시 사업을 병행 추진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청년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27083302 사진제공=용인시

SM타운 콘서트, 11년 만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개최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출연하는 SM타운 콘서트가 9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다. SM엔터테인먼트는 "9월2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메인 스타디움에서 ‘SM타운 라이브 2023’(SM TOWN LIVE 2023) 콘서트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2012년 이후 11년 만의 자카르타에서 열리며 올해 한국-인도네시아 수교 50주년을 기념한다. 공연에는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레드벨벳, NCT127, NCT 드림, 에스파 등과 9월 데뷔 예정인 SM의 신인 그룹이 출연한다. SM타운 라이브는 2008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세계 각국에서 펼쳐지고 있으며, 지난해 8월에는 일본 도쿄돔에서 3년 만에 열렸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SM타운 콘서트가 9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다.SM엔터테인먼트

성남서 내달 1일부터 국내 첫 드론 유료배송 서비스

경기 성남에서 국내 처음으로 드론을 활용한 유료배송 서비스가 시작된다. 성남시는 시민의 편의를 위해 오는 8월 1일부터 ‘도심 유료 드론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공원과 하천 등에서 여가를 즐기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드론 배송 서비스로 생활 속에서 4차 산업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 신성장 4.0 계획에 따라 드론 배송 상용화 표준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K-드론 배송 상용화 추진단과 공동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2023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성남시가 최종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드론배송 서비스가 가능한 곳은 탄천의 금곡공원 임시물놀이장과 구미동 물놀이장 등 2곳이다. 시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는 탄천 잔디공원과 구미동 반려견 놀이터 등 배달점 2개소와 중앙공원 내 드론 배달거점 및 배달점 1개소를 추가 설치해 더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 6월 25일 25개 물놀이장이 일제히 개장해 연인원 23만 명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쉼터로 자리잡고 있지만 음식점이나 편의점 등의 편의시설 접근성이 열악한 상황이다. 특히 탄천은 차량이나 오토바이로 배송할 경우 산책하는 시민에게 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이지만 드론은 하천 위의 안전한 길을 따라 비행해 신속하고 안전한 서비스가 가능하다. 드론 유료배송 서비스는 이용자가 ‘제로랩’ 홈페이지에 접속해 주문한 물품이 주택전시관의 드론배달거점에 도착하면 드론에 적재한 후 미리 설정된 안전한 비행경로로 물놀이장 앞 배달점으로 자율운항을 통해 전달한다. 배달점 2~5m 상공에서 안전하게 투하하는 방식으로 물품을 전달하게 되며 배송 소요시간은 5~ 10분 정도다. 주문 가능한 품목은 치킨, 피자 등의 식사류와 빙수, 음료와 과자 등 각종 간식, 그리고 방수기저귀나 튜브 등 물놀이용품과 응급처치세트 등이며 배송료는 3000원이다. 시는 안전성과 사업성 확보를 위해 드론 식별장치 장착과 기준에 적합한 드론 배달거점 및 배달점 설치, 안전한 배송경로 구축과 물류 배송 전문가의 자문을 받는 등 드론 배송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배송사업은 도심 안에서 전국 최초로 소비자가 드론의 배송에 대한 이용료를 지급하는 첫 사례로 한국형 도심 드론 배송 상용화 서비스의 표준 모델을 제시하고 4차산업 특별시로서의 성남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 이라고 말했다. 성남시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2023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2억원을 지원받아 도심 유료 드론 배송 사업과 함께 지하 하수관로 드론 점검사업과 화재 진압용 드론 사업을 추진 중이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27082009 성남시의 ‘도심 드론 유료 배송 서비스’ 시연 장면 clip20230727082050 드론 배달 거점

양주시 천일홍 축제 판매부스-시민참여단 공모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가 오는 9월 개최할 ‘2023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에 참가할 ‘체험 및 판매부스 참여자’와 축제를 함께 만들어 나갈 ‘천일홍 축제 시민참여단’을 공개모집한다. 체험 및 판매부스 모집 대상은 천일홍 축제 콘셉트에 맞는 꽃 관련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희망하거나, 기타 축제와 연관된 체험-판배 부스 운영을 희망하는 경우로, 단순 홍보 및 판매 목적 프로그램은 참여가 불가하다. 체험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행사장 내 전기와 몽골부스, 테이블, 의자 등이 지원되며 참가 비용은 무료다. 이와 함께 양주시는 시민이 주도하는 축제를 만들기 위한 ‘천일홍 축제 시민참여단’을 공개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으로 축제 준비 및 운영에 적극적 참여 의지가 있는 경우로 양주시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면 누구든지 지원할 수 있다. 축제 관련 프로그램 구성, 연출 경력이 있거나 인스타그램 등 SNS 활용에 능한 경우는 우대 선발한다. 시민참여단은 8월 중 위촉돼 시민참여 프로그램 기획, 운영 및 축제 관련 각종 홍보를 위해 활동할 예정이며, 활동에 들어가면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체험 및 판매부스와 천일홍 축제 시민참여단 지원을 희망하면 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gyeo1014@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올해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는 9월18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되며, 아름다운 꽃밭과 연계된 프로그램을 비롯해 꽃길 퍼레이드, 플라워판타지 쇼, 양주시민 가수왕, 문화예술공연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시민과 만날 예정이다.kkjoo0912@ekn.kr양주시청 전경 양주시청 전경. 사진제공=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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