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박창근 팬클럽 ‘포그니’, 수해 이재민 지원에 기부 동참

가수 박창근의 팬들이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힘을 보탰다. 박창근 팬카페 ‘포그니’는 지난 18일부터 약 일주일간 진행한 모금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한 776명의 온정으로 성금 3911만5456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했다. ‘포그니’ 회원들은 "어려운 시기를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어드리고 싶다"며 "피해지역과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들이 전달한 기부금은 수해 지역의 구호활동 및 복구, 피해 이웃의 일상 회복을 위한 위로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박창근팬카페포그니] 사진 (1) 가수 박창근의 팬들이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힘을 보탰다.희방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영주시, 집중호우 피해현황 전수조사

경북 영주시는 최근 호우로 인해 발생한 피해에 대해 전수 조사에 나섰다. 이번 조사는 주택파손, 주택침수, 농경지 침수 등 사유시설 뿐만 아니라 도로침수, 도로파손, 마을 진입로 유실 등 공공시설 피해까지 포함된다. 이달 13일부터 시작된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시민들은 오는 31일까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고하면 된다. 현재 시는 지역 내 피해를 입은 19개 읍·면·동에 해당 읍·면·동 공무원 및 시 재난담당 부서 공무원을 상시 투입해 피해 현황을 조사하고 있다. 25일 기준 주택 106동, 농경지 370ha 등의 사유시설 피해가 확인됐으며, 공공시설은 도로 310곳, 하천 228곳, 상하수도 19곳의 파손이 확인돼 응급 복구가 진행 중이다. 장문규 영주시 안전재난과장은 "작은 피해라도 누락되지 않도록 시민들의 빠짐 없는 신고를 부탁드린다"며 "철저한 조사를 통해 이번 호우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지난 19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영주시를 포함한 13개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다. 이에 따라 영주시 피해 주민에 대해서는 재난지원금(특별재난지역 선포 여부와 관계없이 동일) 지원과 함께 국세·지방세 납부예외, 공공요금 감면 등 간접적인 혜택이 추가로 지원된다. 영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영주시 직원들이 호우피해 주택을 확인하고 있다 영주시 직원들이 호우피해 주택을 확인하고 있다.(제공-영주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입장료.지역상품권으로 돌려받는다

봉화군은 오는 29일부터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입장료 일부를 봉화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한다. 입장료 환급 사업은 봉화군을 찾는 관광객의 비용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다. 환급 대상은 일반 유료 관람객으로 어른, 청소년, 어린이 관람객이 일반 개인 요금(어른 5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3000원) 결제 시 1000원을 봉화사랑상품권으로 되돌려 받게 된다. 단, 사용료 감면 대상자 및 시설 내 기타 할인정책에 따라 할인을 받은 경우는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환급받은 봉화사랑상품권은 봉화군 내 음식점을 포함해 전통시장, 주유소 등 봉화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고 가맹점은 봉화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군을 방문한 관광객에게 입장료의 일부를 봉화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함으로써 봉화군내 소비를 촉진해 침체된 전통시장을 활성화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봉화=에너지경제신ㅁ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국립백두대간수목원 호랑이숲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호랑이숲 장면(제공-봉화군)

OECD도 보여준 방해 받는 교실, 퇴근할 땐 학부모가…초등교사 ‘이중고’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서초구 초등학교 교사 비극 이후 학생·학부모 교권 침해로 인한 교사들 고충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실제 수업 방해 학생 때문에 많은 시간을 뺏긴다고 인식하는 교사들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도 10%p가량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OECD에 따르면, 2018년 ‘교원 및 교직 환경 국제 비교 조사(TALIS)’ 결과 국내 교사 38.5%는 수업 방해 학생 때문에 많은 시간을 허비한다고 답했다. 이 비율은 조사 대상 48개국 가운데 11위 수준이다. OECD 평균(28.7%)보다는 9.8%p, 조사 대상국 평균(27.8%)보다는 10.7%p 높다. 특히 직전 조사 때인 2013년(34.9%)과 비교하면 5년 간 3.6%p 상승해 수업 방해 학생으로 인한 교사들 고충이 심화했음을 시사했다. 주요국 가운데 일본(9.3%→8.1%), 싱가포르(37.8%→32.9%), 호주(31.5%→29.0%), 영국(28.0%→27.4%) 등이 하락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한국 상승세는 더욱 두드러진다. 다른 항목에서도 한국 교사들이 인식하는 수업 분위기는 악화한 것으로 나타난다. 수업 시작 후 학생들이 조용해질 때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다고 응답한 교사 비율은 2013년 조사 당시 30.5%에서 2018년 37.3%로 높아졌다. 학급이 매우 시끄럽다는 응답 비율도 25.2%에서 30.1%로 4.9%p 확대됐다. 조사 시점 이후에도 교사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별다른 정책적 변화가 없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상황은 더 나빠졌을 가능성이 있다. 특히 학생 교육과 보호를 교사와 함께 고민해야 하는 학부모 역시 교권 침해에 적잖은 악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에 따르면, 2019학년도부터 2022학년도까지 4년간 전국 17개 시·도에서 발생한 교육활동 침해 사례는 9163건이었다. 이 가운데 학부모·보호자 등 일반인이 교권을 침해한 경우는 7.8%(716건)에 불과했지만, 문제는 이들 상당수가 초등학교에 집중된다는 점이다. 전체 초등학교 교권침해는 884건으로 중학교 5079건과 고등학교 3131건에 비해 현저히 낮았다. 그러나 일반인 교권침해는 초등학교 298건으로 고등학교(158건) 2배 수준이었다. 중학교의 경우는 248건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전체 교권침해 가운데 학부모 등이 차지하는 비율도 초등학교가 33.7%로, 중학교 4.9%, 고등학교 5.0%에 비해 7배가량 높았다. 이와 관련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전날 현장 교원 간담회에서 "학생 생활지도 고시 등 교권 확립을 위한 제도를 개선하고, 또 실행력을 담보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악성 민원에 대해선 "다양한 방법으로 해소해야겠지만 (민원 접수) 체제도 정비하고, 교장·교감 선생님 등 관리자분들이 역할을 하셔야 하는 부분도 있다"며 "많은 제안을 듣고 종합대책에 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hg3to8@ekn.kr교육부 간담회 참석한 현장교사들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열린 교육부-현장교원(인디스쿨) 간담회에 현장교사들이 참석해 있다.연합뉴스

원주시, 전국 최초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강원 원주시가 전국 처음으로 ‘트레킹 도시’를 선포하고 트레킹을 활용한 건강도시·관광도시를 본격 추진한다. 27일 원주시에 따르면 그 일환으로 오는 9월 2일 행구동 운곡솔바람숲길 일원에서 ‘원주맨발걷기축제’를 개최한다. 맨발걷기의 핫플레이스로 알려진 운곡솔바람숲길은 피톤치드가 뿜어져 나오는 소나무 숲속에 3㎞ 구간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남녀노소 부담 없이 맨발로 걸을 수 잇는 코스로 정평이 나있다. 원주시는 치악산둘레길, 원주굽이길, 섬강자작나무숲둘레길, 혁신·기업도시둘레길 등 50개 코스, 총연장 600㎞가 넘는 둘레길과 도시공원 숲길을 조성해 트레킹 도시로서의 기반을 마련했다. 원주시는 앞으로 트레킹 도시 사업의 발전과 확산을 위해 ‘맨발로 걷기 좋은 도시 원주’를 브랜드화할 계획이다. 우선 도시숲과 공원 등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맨발걷기 코스를 선정해 코스 정비와 세족 시설 설치 등 편의시설을 확충한다. 지역 내 학교 맨발걷기 활성화를 위해 원주교육지원청과 협조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올바른 맨발걷기의 이론과 실습 교육을 통해 걷기 실천을 할 수 있도록 ‘맨발걷기 지도자 과정’을 개설하여 맨발걷기 리더로서의 자질과 역량을 갖춘 지도자도 양성한다. 혁신도시 공공기관을 포함한 각 기관단체의 참여를 유도하고 캠페인을 병행하는 등 범시민적 붐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전국 최초 트레킹 도시 선포와 더불어 제1회 원주맨발걷기축제를 개최함으로써 시민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관광 상품화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도 보탬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ss003@ekn.kr운곡솔바람숲길 맨발걷기 맨발걷기 핫를레이스인 원주솔바람숲길을 많은 시민이 맨발로 걷고 있다.

의성군 공식 SNS

의성군은 지난 26일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한 ‘소셜아이어워드 2023(Social i-AWARD 2023)’에서 4관왕을 달성했다. 의성군은 지방자치기관 군·구 부문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분야에서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함으로써 그간 추진해 온 군민들과의 소통 노력을 인정받게 됐다. 소셜아이어워드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미디어플랫폼을 활용한 혁신적이고 모범적인 소셜미디어 서비스 사례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와 권위의 시상행사이다. 인터넷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단 3800명은 비주얼, 브랜드, 콘텐츠, 마케팅, 서비스 등 5개 부문, 15개 지표에 따라 평가했으며, 의성군은 전 부문에 걸쳐 높은 점수를 받아 4개 분야 최우수상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의성군은 군정소식과 관광지, 실생활에 유익한 정보를 특색있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작해 공식 SNS에 게시하고 있으며, 블로그 기자단을 운영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요즘은 비대면으로 이뤄지는 SNS 소통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시대다"라며 "앞으로도 군민들과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활발히 소통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여 살기좋은 의성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의성=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의성군 소셜아이어워드 최우수상 수상 의성군이 소셜아이어워드 최우수상을 수상 했다.(제공-의성군)

원주시,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국비 25억원 확보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는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운영 공모사업’ 에 강원도 최초로 선정돼 국비 25억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중보벤처기업부 주관 이번 사업은 근로자 10인 미만 제조업 사업체인 소공인의 집적지를 활성화하고 소공인이 성장할 수 있는 혁신 기반을 조성하고자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전국 총 11곳이 선정돼 운영 중에 있다. 시는 2024년까지 국비 25억 원을 포함 총 50억 원을 투입해 소규모 작업장이 보유하기 어려운 특수 설비와 첨단장비를 갖춘 소공인 복합지원센터를 구축한다. 금속가공, 판금, 플라스틱 성형 사출 등 공정 단계별 장비 활용을 지원한다. 온라인 마케팅과 판로개척 등을 위한 촬영 장비와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한 협업 공간, 역량강화 교육실, 휴식 공간 등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인근 산업단지, 의료기기 및 이모빌리티 산업 관련 기업과의 연계 협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제조업의 근간이 되는 소공인들의 기술 계승과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공모사업은 각종 지원정책에서 다소 소외되었던 소공인들에게 단비와도 같은 반드시 필요한 사업으로, 복합지원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원주시청 전경2 원주시청

원주시, 다자녀 가정 양육비 지원…셋째아 이상 60만원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강원 원주시는 오는 8월 한 달 간 다자녀 가정 양육비 지원사업 집중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원주시 다자녀 가정 양육비 지원사업은 신청일 기준 원주시에 거주하고 있는 8세 이상 15세 이하 셋째아 이상 다자녀를 대상으로 한다. 1인당 연 1회 60만원을 지원한다. 시는 이번 집중 기간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9월 말 양육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김도희 보육아동과장은 "이번 집중 기간을 통해 최대한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신청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ess003@ekn.kr원주시청 전경2 원주시청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 ‘순천 오픈 테니스 대회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이 14일부터 23일까지 열리고 있는 ‘2023년 순천 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혼합복식 1위(김은채), 여자복식 3위(김은채), 남자복식 3위(심용준)를 기록하며 메달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대회 최대 성과는 김은채(안동시청)의 혼합복식 우승이다. 김성훈(안성시청)과 짝을 이뤄 혼합복식 경기에 나선 김은채는 이태우(양구군청)-김채리(부천시청) 조를 세트스코어 2-0으로 물리쳤다. 또한, 김은채(안동시청)는 여자복식 준결승에서 김윤아(인천대)와 호흡을 맞춰 여자복식 3위를 기록하고, 남자복식에서도 심용준(안동시청)-김현준(경산시청) 조가 3위를 차지했다. 권용식 코치(안동시청)는 "먼저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에게 정말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고, 선수들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지원을 해주신 안동시청을 비롯한 모든 분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경기로 보답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올해 모든 경기에서 훌륭한 성적을 거둔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에 고마움을 전하며 선수들이 앞으로도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2023년 순천 오픈 테니스 대회서 우수한 성적 거둬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이 ‘2023년 순천 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메달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제공-안동시)

수원시 ‘자치분권 청년기획단’,  청년·대학생 30명 모집

경기 수원시가 SNS를 활용해 자치분권 정책을 홍보하고 자치분권 관련 행사를 지원하는 역할을 할 ‘수원특례시 자치분권 청년기획단’을 오는 8월 1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시에 거주하는 19~34세 청년, 관내 대학교 재·휴학생이 신청할 수 있으며 30여 명을 모집한다. 자치분권 청년기획단은 △수원시 자치분권 정책(주민자치회 활성화) 온라인 홍보, SNS 콘텐츠 개발 △자치분권·특례시 관련 토론회·워크숍 참석, 자치분권협의회 홍보 △지역 축제, 교내 행사에서 자치분권 이벤트 지원, SNS 홍보 등 활동을 한다. 청년기획단으로 선정되면 자치분권 개념 기본교육, 홍보(SNS, 글쓰기) 교육 등으로 이뤄진 역량강화교육을 받고 오는 9월 초부터 12월 초까지 3개월 동안 활동하게 된다. 청년기획단에는 수원시장 명의 위촉장·활동 수료증을 수여하고 활동 내용에 따라 자원봉사 활동 시간을 부여하며 수료증은 참여율이 70% 이상인 단원이 받을 수 있고 우수 활동자에게는 수원특례시장상을 수여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새빛톡톡’ 앱으로 신청하거나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자치분권 청년기획단이 시민들에게 자치분권에 관련된 다양한 소식을 전해줄 것"이라며 "많은 청년, 대학생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27085222 사진제공=수원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