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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공론화위원회 출범…첫 의제 ‘시청사 건립’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는 ‘파주시 공론화 추진 조례(2022년 12월28일 제정)’에 따라 시의원 및 공론화-갈등관리-법률-입지 등 분야별 전문가를 포함해 총 16명으로 이뤄진 파주시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해 24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공론화위원회 회의는 △위촉장 수여 △위원장-부위원장 선출 △공론의제 제안설명 △위원회 운영 및 향후 일정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위원장에는 한국행정학회 소속 김광구 경희대학교 교수, 부위원장은 한국갈등학회 소속 갈등&치유 플랫폼 김미경 대표가 각각 선출됐다. 파주시는 시청사 건립을 이날 공론화위원회에 제안했고 공론화위원회는 조례에 따라 30일 이내 공론화 실시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현재 시청사는 파주군 시절이던 1976년 건축됐으며 건물 노후화와 만성적인 공간부족에 시달리는 실정이다. 특히 시청부서 분산 배치, 공간 협소에 따른 건물 임대료 지급, 시청을 찾는 시민의 주차 공간 부족 등 업무 효율성 저하와 시민 불편이 크다. 김광구 공론화위원장은 "공론화 과정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실시해 파주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공론장이 형성되길 바란다"며 "파주시 100년 미래를 내다보는 과정에 일조를 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시 변화를 시민의 힘으로 만들어 나가는 뜻 깊은 과정에 함께할 공론화위원회가 출범해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도 주요 시정을 펼칠 때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열린 시정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파주시 24일 공론화위원회 발족 파주시 24일 공론화위원회 발족.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24일 공론화위원회 발족 파주시 24일 공론화위원회 발족.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24일 공론화위원회 발족 파주시 24일 공론화위원회 발족. 사진제공=파주시

GH,오산수청주공 주택정비사업 공동시행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27일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본사에서 오산수청주공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과 공동시행 약정을 체결하고 본격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GH에 따르면 이번 약정에 따라 GH는 공동사업시행자로서 재원조달, 사업비 관리, 사업시행계획인가 업무 지원 등을 수행하고 조합은 사업시행, 분양업무 등을 맡게 된다. GH와의 공동시행으로 조합은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시행령 제3조 제1항의 2 가목을 적용받아 사업면적 1만㎡ 이상(사업면적 1만 6792㎡)임에도 사업추진이 가능해졌고 분양가상한제 적용 제외, GH신용보증을 통한 안정적인 자금조달, 설계·시공 분야 기술지원 및 사업관리, HUG 저금리 융자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게 됐다. 조우현 GH 공간복지본부장은 협약식에서 "2020년 12월 후보지 선정 이후 기다려준 주민들에게 감사하며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해 공사는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성공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수청주공 가로주택정비사업은 계획세대수 452호로 2020년 12월 ‘GH 공공참여 가로주택정비사업 공모’ 최우선 참여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이듬해 6월 주민설명회가 개최됐고 지난해 4월 조합설립 인가 절차를 거쳐 같은해 9월 조합총회에서 GH 공동시행이 의결됐다. 김세용 GH 사장은 "GH는 신도시 및 주택건설에 대한 노하우와 신뢰를 바탕으로 가로주택정비사업, 공공재개발사업 추진을 통해 원도심의 주거환경개선에 대한 GH의 역할을 다하겠다"며 "경기도 원도심의 공간복지 실현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27114532 조우현 경기주택도시공사 공간복지본부 본부장(좌)와 박희정 오산수청주공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장이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GH

광주광역시-독일 지멘스, 디지털 엔지니어링 인재양성 협력

광주광역시가 다시 한번 글로벌 기업과 손을 맞잡고 인재양성 사다리 완성에 나선다. 광주시는 지난 25일 (현지시간) 독일의 대표기업인 지멘스(SIEMENS)와 첨단산업 미래 전략적 파트너십 구체화를 위해 다시 만났다. 이번 만남은 지난 6월 티노 힐데브란트(Tino Hildebrand) 한국지멘스 부사장 및 디지털 인더스트리(Digital Industries, DI) 부문장의 면담에 따른 후속조치로, 디지털트윈에 기반한 스마트팩토리 글로벌 동향을 파악하고 인재양성의 구체적인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동진 광주대학교 총장 등 광주시대표단은 지난 25일(현지시간) 지멘스(SIEMENS)의 디지털 인더스트리 본사가 있는 독일 뉘른베르크에 도착해 지멘스 에를랑겐 공장(Geratewerk Erlangen·GWE)의 생산공정과 신설 중인 설비를 둘러보고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방문에는 티노 힐데브란트(Tino Hildebrand) 한국지멘스 부사장단이 동행, 지멘스의 비전과 디지털트윈 콘셉트, 데이터 기반의 제품 및 생산 디자인의 전체 가치사슬을 확장하는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에 대해 상세히 소개했다. 강 시장과 지멘스는 간담회 등에서 공통 관심사항인 디지털 인재양성을 주제로, 지멘스의 운영기술(OT)과 정보기술(IT)을 결합한 디지털 엔지니어링 인재를 함께 양성해 나가는 산학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일반 생산공정에서 디지털공정 전환에 따른 노동자 재교육을 통한 노사 동반 상생, 인재양성을 통한 일반노동자의 엔지니어 성장 과정 등에 대해 심도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와 함께 광주테크노파크 등 산업 측면에서 협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가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지멘스는 특히 이날 전면 리모델링 후 공식 개방 전인 디지털체험센터 ‘THE IMPACT’를 광주시대표단에 최초 공개해 의미를 더했다. 산학협력을 위해 광주시대표단에 참여한 광주대학교는 지멘스 디지털체험 센터를 벤치마킹했다. 강 시장은 올해 초 세계 최대 국제전자제품박람회인 ‘미국 CES’에 지역 기업과 대학 관계자들을 이끌고 첫 참가한데 이어 ‘창업 성공률이 높은 기회도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표방, ‘세일즈 행보’를 본격화하면서 기업들의 광주에 대한 주목도가 달라졌다. 특히 광주시가 ‘지역에 인재가 없어 기업이 못 온다는 말을 더는 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인공지능(AI)영재고 설립 등 뿌리부터 튼튼한 인재양성 사다리 완성을 주요 정책으로 추진하면서 광주가 기업들의 새로운 협력 대상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구글클라우드코리아는 전남대학교와 인재양성에 나섰고, 아마존웹서비스(AWS), 블룸버그NEF 등은 미래차 비전선포식 등에 함께 했다. 티노 힐데브란트(Tino Hildebrand) 한국지멘스 부사장은 "디지털체험센터 최초 공개와 더불어 두번째 만남은 광주시와 지멘스 간 협력 강화의 큰 시그널로 읽힌다"며 "지멘스가 제공하는 최첨단 기술과 전문성을 갖춘 미래 인력을 양성하는 길을 열어줄 파트너로 광주시가 함께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광주시와 함께 산업분야에 한 차원 더 높은 성공을 끌어올리고 디지털 혁신 시대에 전례 없는 성장을 이끌어 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세계적 기술기업인 지멘스의 스마트 생산공정과 교육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볼 수 있었다"며 "기업 경영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교육이고, 이를 통해 노동자는 단순노동에서 기기 운영자로 변모할 수 있었고 노사 상생 동반 성장이 가능했다. 광주시-지멘스-광주대가 새로운 광주의 미래를 열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적극 추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1847년 설립된 지멘스(SIEMENS)는 독일 뮌헨, 베를린, 뉘른베르크에 분야별 본사를 두고 있으며 산업, 인프라, 운송, 헬스케어 등 글로벌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주 분야는 디지털 인더스트리(공장 자동화 및 제어시스템), 스마트 인프라(빌딩 자동화-공기정화, 화재경보 등 건물 제어시스템), 모빌리티(철도 차량 및 신호장치 제작) 등이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230725 독일 뉘른베르크 지멘스 방문_GJI0486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시 대표단이 지난 25일(현지시간) 오전 독일 뉘른베르크 지멘스(SIEMENS) 디지털 분야 본사를 방문, 티노 힐데브란트(Tino Hildebrand) 한국지멘스 부사장의 안내로 디지털체험센터를 둘러보고 있다. 제공=광주광역시

파주시 연풍리 주민 화났다…올빼미 참여 ‘봇물’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위한 시민지원단’은 25일 파주읍 연풍리 일원에서 인근 지역주민, 파주시 전의경회재향경우회, 측량협회, 건축사회, 파주·연풍자율방범대,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3회차 성구매자 출입제한을 위한 야간 캠페인 ‘올빼미 활동’을 진행했다. 시민지원단은 지난달 8일 1차 위촉식을 갖고 워크숍 등을 통해 성매매집결지 폐쇄 의지를 다졌다. 이후 7월부터 시민지원단에 합류한 지역주민, 참여 의사를 밝힌 사회단체 등이 성매매집결지 외곽을 돌며 격주로 반(反)성매매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아울러 성매매집결지 주출입구에서 성구매자 출입방지를 위한 현장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이날은, 연풍리 주민 20여명이 참여해 "술 취한 성매수자의 담벼락 대소변에 울화통을 터뜨린 적도 여러 번" "동네라 말도 못하고 애들 교육문제로 어쩔 수 없이 타지로 보내면서 돈 때문에 정말 힘든 시기도 있었다" "아파트 사 놓고는 되팔고 나가려는 사람도 다수"라며 그동안 안타깝고 서글픈 사정을 토로했다. 이승욱 복지정책국장은 "금촌, 문산, 광탄, 운정 등 다른 동네인데도 여행길 걷기 시작 때부터 지금까지 무조건 참석하는 시민도 계시는데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응원하는 그 열기에 힘입어 파주시는 성매매피해자에 대한 건강한 사회 복귀를 최우선으로 적극 지원하되, 불법에 대해서는 단호한 대처로 쉼 없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파주시민 성구매자 출입제한 야간 캠페인 ‘올빼미 활동’ 진행 파주시민 25일 성구매자 출입제한 야간 캠페인 ‘올빼미 활동’ 진행.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민 성구매자 출입제한 야간 캠페인 ‘올빼미 활동’ 진행 파주시민 25일 성구매자 출입제한 야간 캠페인 ‘올빼미 활동’ 진행.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민 성구매자 출입제한 야간 캠페인 ‘올빼미 활동’ 진행 파주시민 25일 성구매자 출입제한 야간 캠페인 ‘올빼미 활동’ 진행. 사진제공=파주시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시원한 냉천수로 더위를 사냥하는 ‘2023 평창더위사냥축제’가 28일 개막한다. 27일 평창군에 따르면 ‘뷰티풀! 썸머’를 주제로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 버리기 위해 지난해보다 더 알차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대형 물풀장과 송어 맨손잡기, 물양동이 이벤트, 페이스페인팅 등 다채로운 할 거리와 지역의 대표 먹거리 메밀음식, 제철 옥수수 등 먹을거리를 즐길 수 있다.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땀띠귀신사냥 WATER WAR’는 축제 참가자와 지역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대형 물난장으로 한바탕 춤판을 선사한다. 특히 올해는 대표 프로그램을 야간까지 확대해 유명 DJ와 함께하는 야간 워터워를 진행한다. 이 밖에도 신비한 광천선굴 어드벤처 체험, 꿈의대화 캠핑장, 여름밤문화공연 등 볼거리, 먹거리, 체험거리를 강화해 축제의 재미를 더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더위사냥축제가 열리는 땀띠공원 일원은 예로부터 평창군 대화지역 사람들의 더위를 지켜주던 곳이다. 한여름에도 연중 18℃의 냉천수가 솟아나는 곳이다. 지역주민들은 땀띠물이라 부르는 시원한 냉천수가 여름 더위를 잇기 위해 찾아오는 관광객을 불러들이고 있어 지역문화가 관광의 소재가 된 것이다. 최돈중 축제위원장은 "평창군을 넘어 강원도를 대표하는 여름 추제로 발전하기 위해 축제위원회와 지역 주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축제장에서 매일 늦은 밤까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했다. ess003@ekn.kr더위사냥 평창더위사냥축제, 물양동이 이벤트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횡성읍노인회분회는 집중호우로 인명·재산 피해를 본 영주시에 27일 방문해 수해 복구 의연금을 전달했다. 분회 임원 10명이 총 100만원을 모아 영주시에 직접 전달했다. 박길식 회장은 "지난해 횡성군도 수해로 큰 아픔을 겪었기 때문에 안타까운 마음을 잘 알고 있다. 큰 돈은 아니지만 수해로 피해를 본 분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하기 바라는 노인회분회 임원들의 마음을 담았다"고 했다. ess003@ekn.kr

전북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4주 연속 증가세

전북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가 4주 연속 계속되고 있다. 이에 전북도는 27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증가와 여름철 호흡기감염병 환자 발생이 지속됨에 따라 도민들에게 자율적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으로 당부했다. 현재 전라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102,723명(2023.7.26. 기준)으로 전체 인구수의 62.5%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최근 2023년 4월까지 감소세를 보이던 코로나19는 5월부터 다시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7월은 1일 평균 951명으로 4월 평균 394명보다 14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원인은 정부의 방역완화 정책와 무더위, 장마철에 따른 에어컨 가동 증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감염 가능성이 높아진 결과로 예측되고 있다. 방역당국은 7월 1주차 중증화율과 치명율은 각각 0.1%, 0.03%로 과거 유행기 대비 낮은 수준임을 감안해 현재 위험도는 낮음으로 평가하고 있다. 그러나 만 60세이상을 비롯해 면역저하자,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은 감염되면 합병증 발생, 기저질환 악화 등 중증화가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최우선적으로 감염을 예방해야 하며 감염시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다. 현재 전라북도 호흡기 환자 진료센터는 627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확진 검사, 먹는 치료제 처방, 확진자 대면진료가 모두 가능한 원스톱 진료기관은 439곳으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신접종은 코로나19 예방접종 누리집으로 사전 예약하거나 의료 기관에 전화 문의하여 당일 접종 가능하다. 이송희 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여름 휴가철 이동량과 대면접촉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와 주기적인 환기를 반드시 지켜달라"며 "기침 등 증상이 있으면 마스크를 착용하고 증상이 발현되면 진단과 치료를 신속히 받아야한다"고 말했다. 전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전북 슬기로운 환기수칙 포스터. 제공=질병관리청

GH,  관리자급 대상 ‘갑질예방 교육’ 진행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27일 본사에서 김세용 사장을 비롯해 부장급 이상 관리자가 참석한 가운데 ’갑질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갑질관행 근절과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실시했으며 갑질금지 규정을 포함한 행동강령 교육으로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 특히 교육에 앞서 빛과 모래, 음악을 통해 구현한 샌드아트 라이브공연을 통해 ‘갑질’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문화공연으로 부드럽게 풀어내어 큰 관심을 받았다. 김세용 GH 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갑질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 확산에 리더들이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GH는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지난 12일부터 26일까지 복무위반 행위에 대해 익명신고시스템을 통해 1차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했으며 오는 8월 중 갑질 등 인권 이슈에 대해 2차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27113007 ’갑질예방 교육’ 모습 사진제공=GH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강릉시는 자매도시 중국 후베이성 정저우시 예술단 25명이 제22히 강릉국제청소년예술축전 참가를 위해 강릉을 방문한다. 징저우시 예술단은 2012년 설립된 징저우시 사시실험초등학교 무용단으로 구성돼 2018년과 2019년 2년 연속으로 강릉국제청소년예술축전에 참가했다. 26일 강릉에 도착해 27일부터 예술축전 오리엔테이션과 포럼에 참석해 도시 및 공연작품을 소개, 오죽헌 참관, 농악 체험 및 방짜수저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한다. 29일 저녁 경포해변 특설무대에서 15분 가량 중국 전통문화를 계승한 경극인 ‘이원춘(梨園春)’과 ‘패왕별희(覇王別姬)’의 한 단락을 공연하여 강릉시민과 관람객들이 문화예술로 하나가 되는 시간을 선사한다. 서호영 시 공보관은 "코로나19 이후 중단되었던 자매도시 간 문화·예술 교류가 재개되어 매우 기쁘며, 이번 기회를 통해 강릉시와 자매도시 간 다양한 분야의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릉시 재난위험시설 E등급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강릉시는 재난위험시설 E급으로 지정·관리되던 입암동 대목금강연립 철거 작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27일 시에 따르면 27억원을 투입해 전세대 매입을 마치고 7월 말 석면 해체작업을 시작해 9월 중 최종 철거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작업은 건물의 붕괴위험 및 안전사고우려 등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재난위험 해소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했다. 대목금강연립은 지상 3층, 2개 동, 총 42세대 규모다. 지난 2000년 정밀안전진단 결과 재난 위험시설 E급으로 지정 후 2009년 8월까지 입주민 전체가 이주하고 빈집인 상태로 방치됐다. 강릉시 관계자는 "장기간 방치로 청소년 탈선 장소 이용 우려 및 도시미관 저해 등 고통받는 주민을 위해 신속하고 안전하게 철거할 계획이다. 소음과 비산 먼지 발생을 최소화하는 등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ess003@ekn.kr대목금강연립 대목금강연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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