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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민 25일 성구매자 출입제한 야간 캠페인 ‘올빼미 활동’ 진행. 사진제공=파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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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민 25일 성구매자 출입제한 야간 캠페인 ‘올빼미 활동’ 진행. 사진제공=파주시 |
특히 이날은, 연풍리 주민 20여명이 참여해 "술 취한 성매수자의 담벼락 대소변에 울화통을 터뜨린 적도 여러 번" "동네라 말도 못하고 애들 교육문제로 어쩔 수 없이 타지로 보내면서 돈 때문에 정말 힘든 시기도 있었다" "아파트 사 놓고는 되팔고 나가려는 사람도 다수"라며 그동안 안타깝고 서글픈 사정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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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민 25일 성구매자 출입제한 야간 캠페인 ‘올빼미 활동’ 진행. 사진제공=파주시 |
kkjoo0912@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