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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준 정선군수, 남북9축 고속도로 추진협의회 초대 회장 선출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최승준 정선군수가 지난 31일 하이원그랜드호텔 컨벤션호텔에서 열린 남북9축 추진협의회 창립총회에서 초대 회장에 선출됐다. 이번 창립총회는 강원도와 경상북도 10개 시군 자치단체 시장·군수 및 추진협의회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제1대 회장에 최승준 정선군수, 부회장에 박현국 봉화군수가 선출됐다. 최 군수는 1년 임기 동안 추진협의회를 총괄하게 되며 부회장은 1대 회장의 임기가 만료되면 2대 회장이 된다. 회장단 구성에 이어 추진협의회는 공동 현안 사업의 적극적 추진을 위해 규약을 제정하고 남북9축 고속도로 조기 건설을 위해 10개 지방자치단체가 공동 대응, 교통 접근성 개선을 통한 국토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공동대응 협약서를 채택했다. 남북 9축 고속도로는 강원 양구에서 정선을 거쳐 경상북도 영천까지 309.5km 구간에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전체 사업비는 14조8000여억원이 투입된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축전을 통해 "629년 만에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그동안 강원도는 휴전선 접경지역으로 각종 규제를 많이 받았지만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아 미래 산업 글로벌 도시로 크게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며"남북9축 고속도로의 조기 추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는 경상북도와 가깝고도 먼 곳이며 두 곳 모두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교통 오지로 서로를 연결하는 도로와 철도가 부족하다"며 "내년에는 동해선, 포항, 삼척 철도가 개통될 예정이며 앞으로 강원특별자치도와 영남 지역에 있는 도로 철도망을 구축하는데 앞으로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축하 영상을 통해 말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인한 지방소멸을 막기 위해 교통망의 획기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며 "이번 창립총회를 통한 남북9축 고속도로 조기 추진은 물론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인 동서6축 고속도로 조기 착공, 태백선 EMU-150 준고속열차 정선선 운행 등을 통해 정선을 사통팔달의 교통 중심지로 대전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남북9축 고속도로 추진협의회 31일 열린 남북9축 고속도로 추진협의회에 강원·경상북도 10개 시·군 자치단체장들이 참여해 공동대응 협약서에 서명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부9축 고속도로 추진협의회 회의 남북9축 고속도로 추진협의회 10개 시군 자치단체장은 지난 31일 하이원그랜드호텔 컨벤션호텔에서 안건협의회를 진행하고 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백영현 포천시장이 드론작전사령부 창설에 따른 포천의 미래 비전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다소 착오가 있었다는 입장을 7월31일 밝혔다. 포천시는 드론작전사령부 창설과 연계해 ‘드론 등 국방 R&D 첨단산업’ 유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과정에서 백영현 시장이 ‘국방부의 국방과학기술혁신기본계획에 국방 R&D 첨단산업이 수도권에 배치될 계획이 있다’고 표현했으나 국방부 확인 결과 현재로서는 국방 R&D 분야 집중육성 계획은 있으나 세부 추진계획까지는 확정되지 않아 향후 방위사업청과 협의해 수립해 나갈 예정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 백영현 시장은 "시민 여러분께 오해의 소지를 제공한 것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지금이라도 바로 잡겠다"고 말했다. 다만, 백영현 시장은 국방부가 현재 계획을 세우고 있지 않았다 하더라도 포천시가 드론작전사령부 창설을 수용한데 따른 민-군 상생 차원의 적절한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포천시의회 ‘드론작전사령부 주둔 반대 및 6군단 부지반환 특별위원회’가 요청한 상생협의체는 우선 지역대표와 포천시의회, 포천시 관계자로 구성해 의견을 조율하고 국방부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백영현 포천시장이 7월31일 발표한 ‘드론 등 국방 R&D 첨단산업 조성’ 관련 입장문 전문이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포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최근 드론작전사령부 창설에 따른 포천의 미래 비전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다소의 착오가 있었다는 유감의 말씀을 드립니다. 포천시는 드론작전사령부 창설과 연계하여 ‘드론 등 국방 R&D 첨단산업’ 유치를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국방부의 국방과학기술혁신기본계획에 국방 R&D 첨단산업이 수도권에 배치될 계획이 있다’고 표현하였습니다. 그러나 국방부에 확인 결과 국방 R&D 첨단산업 집중육성 계획은 있으나, 세부 추진 계획까지는 확정되지 않아 향후 방위사업청과 협의해 수립해 나갈 예정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시민 여러분께 오해의 소지가 있는 정보를 제공한 것에 대하여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지금이라도 바로 잡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포천시민 여러분, 포천시는 ‘드론 등 국방 R&D 첨단산업’이 아니더라도 드론작전사령부 창설을 수용한 데 따른 적절한 지원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드론 등 국방 R&D 첨단산업’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산업군 중 하나를 대표해 표현한 것일뿐, 우리 포천이 반드시 국방 R&D 첨단산업만을 고집할 이유가 없습니다. 무엇이 됐든, 중요한 것은 포천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수 있는 드론 등 첨단산업 기업들을 유치하는데 국방부 지원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렇기에 제가 언급해온 ‘드론 등 국방 R&D 첨단산업’은 유망기업 유치로 전환될 수도 있고, 첨단 클러스터 조성이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포천시에 가장 유리한 첨단산업을 유치하겠다는 것이 본질입니다. 아울러 포천시에 드론작전사령부를 창설하는 것 또한 이미 계획되어 있던 것이 아닌, 갑자기 추진된 것입니다. 이에 따라 국방부의 ‘국방 R&D 첨단산업’ 배치 계획도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수정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 포천시는 국방정책에 맞는 사업제안을 위해 8월 중 관련 용역 착수를 준비 중입니다. 정확한 군 정책을 제안사업에 담기 위해 드론 등 군 관련 분야 전문가를 자문단으로 구성하여 운영할 계획입니다. 우리도 요구해야 할 것은 당당하게 요구할 수 있어야 합니다. 드론작전사령부 창설이 확정된 만큼 국방 R&D 첨단산업이 됐든, 드론산업 클러스터가 됐든, 이제는 지역발전을 위해 한목소리가 필요한 시점이기에 힘을 모아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포천시의회 ‘드론작전사령부 주둔반대 및 6군단 부지반환 특별위원회’가 요청한 상생협의체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역대표 및 포천시의회, 포천시 관계자가 참여해 의견을 조율하고 국방부와 협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 7. 31. 포천시장 백영현kkjoo0912@ekn.kr

파주시-동두천시 성매매집결지 폐쇄 업무협약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와 동두천시는 7월31일 파주시청 접견실에서 김경일 파주시장-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파주시는 2023년 새해 성매매집결지정비전담(TF)팀을 신설하고 1호 결재로 집결지 정비계획을 수립한 후 불법건축물 조사, 초소 운영, 여행길 걷기, 시민 릴레이 캠페인, 올빼미 활동, 서명운동 및 해시태그 홍보 등 다양한 폐쇄 정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성매매피해자 지원조례 제정을 통해 현재 피해여성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도 진행하고 있다. 동두천시는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 정책에 따른 풍선효과 등 우려에 따라 집결지 폐쇄를 위한 벤치마킹, 시민교육 등 적극적인 행보를 진행 중으로, 파주시와 집결지 규모나 처해있는 여건은 다르지만 피해자 보호를 최우선에 두고 집결지 폐쇄라는 궁극적인 목표의 의견 일치에 따라 상호 공동대응을 위해 이번 업무협약이 성사됐다. 협약에 따라 양 지자체는 △성매매 피해여성 생계, 주거, 자활 등 최우선 지원 △반(反) 성매매 인식 및 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대상 교육 등 사업 추진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점검, 단속 등 추진 △여성인권단체, 반(反) 성매매 활동전문가 등 인력 발굴, 상호교류 및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나갈 계획이다. 김경일 시장은 업무협약식에서 "성매매집결지는 비단 파주시만의 문제가 아니며 모두가 함께하지 않는다면 반쪽 짜리 폐쇄가 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이번 동두천시와 협약이 집결지 폐쇄를 위한 모든 지자체의 공동대응 신호탄이 되길 바라며, 상호 협력하면 풍선효과 방지와 함께 우리 사회 불법 성매매도 근절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파주시-동두천시 7월31일 성매매집결지 폐쇄 업무협약 체결 파주시-동두천시 7월31일 성매매집결지 폐쇄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파주시

과천시 주공4단지 석면 해체-제거 ‘투명공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과천시민 석면감시단이 1일부터 시작되는 과천주공4단지 석면 해체-제거 작업에 앞서 31일 비닐 보양 상태를 확인하는 등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점검에 참여한 석면감시단은 비닐 보양 상태, 음압시스템 가동상태 등 작업환경을 확인하고 시공사 측에 안전한 석면 해체-제거 작업을 재차 요청했다. 석면감시단은 작년 11월 석면안전관리 활동가 양성교육을 수료한 과천시민 20여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1일부터 과천주공 4단지 전체 10개 동 석면 해제 및 석면 잔재물 점검이 진행되는 마지막 단계까지 전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감시-감독한다. 한편 과천시는 석면감시단 운영 외에도 석면 비산 정도 측정 결과, 석면 농도 측정(문원초, 도담어린이집) 결과를 누리집에 공개하고, KTR(한국화합융합시험연구원)과 협업을 통해 석면 비산 정도를 불시에 측정하는 등 투명하고 안전한 석면 해체-제거 작업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kkjoo0912@ekn.kr과천시민 석면감시단 31일 주공4단지 석면 해체-제거 작업 점검 과천시민 석면감시단 31일 주공4단지 석면 해체-제거 작업 점검. 사진제공=과천시

김포시 ‘2080 살기좋은 김포 라이프’ 공모전 개최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가 ‘2080 살기 좋은 김포 라이프’ 공모전을 7월 31일부터 8월 18일까지 개최한다. 지역 특-장점을 발굴하기 위해서다. 김포시 특·장점 발굴에 관심 있는 김포시민 또는 김포시 공직자 누구나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는 국민생각함(epeople.go.kr/idea/gimpo)에 접속해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제출하면 된다. 다만 동영상은 이메일(jeong159@korea.kr)로 보내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국민생각함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오는 9월 중 수상자를 선정하고 상장과 총 540만원 부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김포시 기획담당관 관계자는 "2080 모든 세대가 공감하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우리 시 특-장점을 발굴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시민은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 보다 다양한 시책과 아이디어를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포시 '2080 살기 좋은 김포 라이프' 공모전 포스터 김포시 ‘2080 살기 좋은 김포 라이프’ 공모전 포스터. 사진제공=김포시

강원도로 유학 가 볼까…강원농촌유학 53명 신청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작은 학교로 서울 초등학생들이 전학 온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1일 강원농촌유학생 마감 결과 50명 모집에 최종 53명의 서울특별시 초등학생 가정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영월(34), 홍천(12), 춘천(6), 인제(1) 지역 학교에 신청했다. 농촌유학은 서울 학생이 농촌 학교로 전학해 6개월 이상 생활하는 유학 프로그램이다. 가족 전체 또는 일부가 이주하여 지자체·마을에서 제공하는 거주시설에서 생활하는 가족체류형, 학생이 학교 인근 농가에서 농가 부모의 보살핌을 받으며 생활하는 농가홈스테이형, 법인격을 갖춘 단체에서 활동가의 보살핌을 받으며 생활하는 유학센터형의 3가지 형태로 운영한다. 이번 농촌유학은 서울특별시교육청 소속 초등학교 1~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해 8월 중 최종 선정한 유학생 50명을 대상으로 2학기부터 4개 지역 6개교에서 시범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시범운영 학교는 △영월(녹전초, 옥동초) △홍천(삼생초, 원당초) △춘천(송화초) △인제(용대초)이다. 올해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부터는 상·하반기로 운영할 예정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농촌유학은 교육을 이유로 강원을 찾아오게 하는 핵심이자 상징적 사업"이라며 "소중한 우리 아이들이 강원의 생태환경교육과 특성화 교육과정을 경험하면서 배움의 힘을 키워 당당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력 및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강원도교육청 청사 전경사진 2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동두천-파주시 성매매집결지 폐쇄 ‘맞손’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동두천시와 파주시는 7월31일 파주시청 접견실에서 관계공무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기도내 성매매집결지가 점차 폐쇄돼 가는 추세를 감안해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위한 상호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사안별로 공동 대응을 약속했다. 동두천시는 2022년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위한 TF팀을 구성해 성매매집결지 폐쇄 필요성과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해왔으며 수원시와 파주시 성매매집결지 폐쇄현장을 직접 방문해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확인하는 등 원활한 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시민교육을 통해 성매매피해자를 왜 보호하고 지원해야 하는지를 적극 알리고, 유관기관들과 지속적으로 성매매 방지 및 집결지 폐쇄를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업무협약식에서 "성매매집결지 폐쇄가 단기간에 이뤄지는 사업이 아닌 만큼 보다 세밀하고 철저한 계획을 수립해 새로운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성매매집결지 문제는 지자체가 함께 노력해야 하는 공통의 문제라는 인식을 갖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력해 풍선효과 방지와 불법 성매매 근절을 통해 아름다운 도시를 시민에게 돌려드리겠다"고 강조했다.kkjoo0912@ekn.kr박형덕-김경일 31일 성매매집결지 폐쇄 업무협약 체결 박형덕 동두천시장-김경일 파주시장(왼쪽) 31일 성매매집결지 폐쇄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동두천시

남양주봉사단 재난선포지역 복구지원 ‘동분서주’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21일부터 29일까지 9일간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공주시, 봉화군, 괴산군, 부여군, 논산시, 예천군 등 재난선포지역을 찾아 대대적으로 재난복구활동을 펼쳤다. 7월 중순 집중호우로 인해 하천범람, 토사유출 등 수해가 발생한 곳에서 침수피해 복구 지원활동에 나서기 위해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신속하게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구성했다. 이번 재난복구 지원활동에는 △남양주자원봉사특공대 △남양주시해병대전우회 △남양주시자율방재단 △미금로타리클럽 △어울림봉사단 △진접주민자치회 △대한적십자사 남양주시지구협의회 △남양주시 새마을지회 등 8개 단체 186여명이 참여했다. 이들 자원봉사자는 전국 재난선포지역으로 달려가 피해가구 토사물 제거, 비닐하우스 농가 복구, 마을입구 도로 청소작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해복구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수해복구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미력하나마 작은 힘이라도 보태기 위해 참여했다"며 "수해로 인해 많이 힘들고 지친 주민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도움을 받은 한 수재민은 "무더위 속에서도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달려온 남양주시자원봉사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며, 지원활동에 많은 힘과 용기를 얻엇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수해피해가 큰 지역이나 봉사자가 필요한 지역이 발생하면 언제든 출동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 모집-배치 계획을 잘 세워 재난재해 대응활동에 적극 힘써나갈 예정이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수해복구 지원현장 남양주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수해복구 지원현장.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수해복구 지원현장 남양주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수해복구 지원현장. 사진제공=남양주시

[포토뉴스] 광명시 32번째 국공립어린이집 개원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광명시는 31일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국회의원,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2번째 국공립어린이집인 시립킨더레일광명역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했다. 시립킨더레일광명역어린이집은 광명종합터미널 내 687㎡ 규모에 보육실 7개, 야외놀이터 등을 갖췄으며 16명 보육교직원이 0세~2세 영아 51명을 보육하는데 민-관 협력으로 부족한 공공보육시설을 확충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광명시는 작년 9월 국가철도공단-광명역복합터미널(주)와 ‘광명종합터미널 공공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터미널 내 유휴공간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6억8000만원 예산을 들여 어린이집을 설치했다. 한편 광명시는 오는 12월 광명푸르지오포레나단지(광명제14R구역)에 시립어린이집을 개원하는 등 공공보육을 지속 강화해나갈 계획이다.kkjoo0912@ekn.kr박승원 광명시장 31일 시립킨더레일광명역어린이집 개원식 주재 박승원 광명시장 31일 시립킨더레일광명역어린이집 개원식 주재. 사진제공=광명시 광명시 31일 시립킨더레일광명역어린이집 개원식 개최 광명시 31일 시립킨더레일광명역어린이집 개원식 개최. 사진제공=광명시

남양주부시장 물놀이 위험구역 3곳 로드체킹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이석범 남양주시 부시장은 28일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물놀이 위험구역 3곳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안내표지판, 현수막, 구명조끼 등 안전시설 설치-관리 현황과 안전관리요원 배치 및 근무실태를 중점적으로 살펴봤다.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은 즉시 보완하도록 조치했다. 남양주시는 올해 6월 물놀이 관리지역 15곳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고, 노후된 안전시설을 교체 및 보강하는 등 물놀이 인명피해 제로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석범 부시장은 현장점검에서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하천 수위가 높아짐에 따라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졌다"며 "여름철 성수기가 다가올수록 많은 시민이 물놀이 지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니, 적극적인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통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격려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물놀이 전담관리제와 비상근무반을 운영해 물놀이 관리지역 15곳을 순찰 및 관리하고 있다. 특히 물놀이 위험구역 1곳에는 안전관리요원을 고정 배치해 주중 및 주말에도 안전관리 상황을 유지하고 있다.kkjoo0912@ekn.kr이석범 남양주시 부시장 28일 여름철 물놀이 위험구역 현장점검 이석범 남양주시 부시장 28일 여름철 물놀이 위험구역 현장점검. 사진제공=남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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