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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지사 “대한민국 중심 충남···전국서 맨 앞자리 설 것”

김태흠충남도지사는 "기업유치와 중앙정부 예산확보에서 전국 17개 시·도 맨 앞자리에 설 것"이라고 밝혔다. 2일 충남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지난 1일 열린 충남 여성단체 간담회에서 충남발전의 청사진과 포부를 밝히며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목 좋은 구멍가게’를 비유하며 역동적이고 파워풀한 ‘대한민국의 힘’ 슬로건의 실현 의지와 소신을 분명히 했다. 김 지사는 모두발언에서 "이념이 달라도 충남도의 발전을 위한 방향과 목표는 같다고 생각한다"며 "과정은 다를 수 있으나 감히 말씀드리자면, 현역 의원 당시에도 그렇고 지금도 개인적인 꿈과 목적은 내일 죽어도 옳은 길이라고 한다면 타협 없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충남이 대한민국을 선도하고 이끌어갈 수 있는 그런 중추적인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충실하게 이행했느냐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충남 서북부 지역의 경우 수도권과 가까워 수도권 과밀화, 국가균형발전, 수도권 억제 정책 부분으로 낙수효과를 얻었다"면서 "목 좋은 곳에서 구멍가게를 열어 어느 정도 장사는 되는데 오는 손님들만 받을 것이 아니라 더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자세가 절실하다"고 언급했다. 김 지사는 "향후 충남은 기업 유치하는 것도 중앙정부 속에서 예산을 확보하는 문제 등에서도 전국 17개 시도 중에서 충남이 맨 앞자리에 설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그러면서 "이런 부분들이 하나하나 모아지면 결국 충남도를 발전시키고 견인 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올 것"이라 덧붙였다. 한편 도와 충남 여성단체협의회는 이날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으로 지구에 초록불을 켜자’라는 구호로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퍼포먼스도 펼쳤다.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KakaoTalk_20230801_125240595_01 김태흠 충남지사가 지난 1일 충남 여성단체 간담회에서 충남 발전 청사진과 포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도의원 12명 협조연대 ‘공유’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민선8기 2년차를 맞이해 경기도의회 고양시 지역구 도의원 12명과 7월31일 간담회를 마련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양방향 적극 소통을 제안했다. 이날 참석 의원은 국민의힘 7명, 더불어민주당 5명으로 고양시 도의원 전원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동환 시장은 본격적인 자족도시를 향한 실천을 주요 시정 목표로 강조했다. 특히 경제자유구역 최종 선정을 위한 도의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경제자유구역 1차 관문 통과, 창릉천 통합하천 공모사업 선정, 거점형 첨단지능형 도시(스마트도시) 조성사업 선정 등 취임 후 1년간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룬 이동환 시장은 "고양특례시 도약을 위한 발판을 앞에 두고 어느 때보다 의원님들의 지혜와 협조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동환 시장은 남은 임기 동안 고양시를 베드타운에서 경제적 가치 창출의 중심지로 전환하기 위해 지역구 도의원들과 지속 소통할 계획이다.kkjoo0912@ekn.kr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고양시 도의원 12명 7월31일 간담회 현장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고양특례시 도의원 12명 7월31일 간담회 현장.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군포시-관광공사 군포철쭉축제 전국화 ‘맞손’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하은호 군포시장-이재환 한국관광공사 부사장-전형주 군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1일 시청 회의실에서 ‘군포시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위축된 문화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서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군포시-한국관광공사-군포문화재단은 △지역특화 문화관광 킬러 콘텐츠 개발 협력 △군포철쭉축제 등 주요 행사 연계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과 국내외 관광객 유치 지원에 나선다. 또한 △잠재력 있는 문화관광자원 발굴-육성을 위한 전략적 협업체계 구축 △기타 문화관광 활성화에 필요한 사업 운영 등에 상호 협력한다. 특히 군포시는 차별화된 문화관광 콘텐츠 발굴과 국내외 관광객 유치 적극 추진을 통해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3 경기관광축제 지정으로 위상이 한 단계 더 높아진 군포철쭉축제를 전국단위 대표 봄꽃축제로 도약시켜 도시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하은호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문화관광 분야 전문기관인 한국관광공사의 축적된 노하우를 공유하게 돼 기쁘다"며 "군포가 누구나 찾고 싶은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왼쪽부터 군포문화재단 대표이사-한국관광공사 부사장-군포시장 왼쪽부터 전형주 군포문화재단 대표이사-이재환 한국관광공사 부사장-하은호 군포시장. 사진제공=군포시

양평군 여름철 풍수해 감염병 주의경보…집중호우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군보건소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하천 범람과 침수 등 수해 발생으로 인해 풍수해 감염병 유행이 우려되자 개인위생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 풍수해 감염병은 △오염된 물-음식 섭취로 인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콜레라, 장티푸스, 세균성이질 등) △감염병 매개체 증가로 인한 모기매개감염병(말라리아, 일본뇌염) △수해복구작업 시 피부 노출에 의한 접촉성 피부염-파상풍-렙토스피라증 △접촉으로 인한 안과감염병(유행성각결막염) 등 크게 네 가지로 분류된다. 콜레라, 장티푸스, 세균성이질, A형간염 등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려면 조리 전후와 식사 전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생수-끓인물 등 안전한 물먹기 △음식 익혀 먹기 △상처 난 손으로 조리하지 않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최근 장마 영향으로 물웅덩이 등 모기가 증식하기 쉬운 환경이 조성됨에 따라 말라리아나 일본뇌염 등 모기 매개 감염병 방지를 위해 고인 물을 제거하고, 야간에 야외활동을 자제하며 가정 내 모기장 사용 등 모기에게 물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오-침수지역에서 작업할 경우 피부가 오염된 물에 노출되면 렙토스피라증이나 피부병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방수처리가 된 작업복과 장화 등을 착용하고,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피부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작업 후 노출된 피부는 반드시 깨끗한 물로 씻어내야 한다. 배명석 양평군보건소장은 1일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구축해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집단 발생 대비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풍수해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고, 집단설사 등 감염병 발생이 의심되는 경우 즉시 의료기관 진료를 받거나 보건소로 신속히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kkjoo0912@ekn.kr양평군 여름철 풍수해 감염병 예방소독 양평군 여름철 풍수해 감염병 예방소독. 사진제공=양평군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가 윤강로 국제스포츠 외교연구원장이 창립총회결의효력 정지 및 지위 보전 가처분 신청 취하 결정함에 따라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앞서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으로 내정되었던 윤강로 원장은 조직위원회를 상대로 지난달 6일 대전지방법원에 창립총회결의효력 정지 및 지위 보전 가처분 신청을 제출한 바 있다. 윤 원장은 1일 "선친 고향인 충청권의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데 도움이 되고자 선의로 출발했던 조직위원회 공모 선출 사무총장 직무수행 의도가 법정 다툼으로 이어져 지혜롭지 못한 결론을 맞게 된다면 이 또한 혼란을 야기하지 않겠나"라며 자신의 심정을 밝혔다. 또 "정부승인까지 난 마당에 법적 잣대로 시시비비를 따지기보다 정부승인으로 출범한 조직위원회가 이대로 순항하도록 제가 물러나는 것이 체육계와 충청권 모두를 화평케 하는 도리라 생각한다"면서 소송 취하의 배경을 설명했다.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윤 원장의 대승적 차원에서 창립총회결의효력 정지 및 지위 보전 가처분 신청 취하 결정을 존중하며, 560만 충청인 염원을 담아 성공적인 대회 개최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는 2027년 8월 중 12일간 4개 시도 30개 경기장에서 개최되며, 경기종목은 육상과 농구, 유도, 태권도, 배구 등 15개 종목이며 축구, 조정, 비치발리볼 등 선택 종목은 3개 종목으로 참가 인원은 150여 개국 1만 5천여 명 규모이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

양평군 양강섬예술축제 다다익선 자원봉사단 공모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문화재단이 2023 양강섬예술축제: 페스티벌 다다를 함께 만들어갈 다다익선 자원봉사단을 9월22일까지 공개모집한다. 공모 대상은 페스티벌 다다의 취지를 이해하고 다양성과 포용성 실천에 동참하고자 하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이며, 양평군에 거주하는 청소년-대학생-군민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양강섬예술축제: 페스티벌 다다는 2023년 제11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예술이 함께 꽃피는 양강섬’을 주제로 개최된다. 오는 10월21일부터 시작되며 다채로운 공연과 예술 프로그램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양강섬을 찾는 주민과 방문객에게 예술체험, 예술피크닉, 예술산책 등 다양한 공연예술과 시각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야외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다다익선 자원봉사단 공모와 관련된 세부내용은 양평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청소년활동정보서비스 두볼넷, 양평군자원봉사센터를 통해 확인하거나 양평문화재단 문화사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양평문화재단 2023 양강섬예술축제 자원봉사단 공모 포스터 양평문화재단 2023 양강섬예술축제 다다익선 자원봉사단 공모 포스터. 사진제공=양평문화재단

강원특별자치도의회.토야마현의회와 교류 재개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한일국제교류협회는 일본 토야마현의회를 방문해 2018년부터 중단됐던 교류를 재개한다. 1일 도의회에 따르면 교류협회 회원 및 사무처 직원 등 11명의 방문단은 지난달 31일부터 3일까지 야마모토 토오루 토야마현 의회의장 및 닛타 하치로 지사 예방, 토야마현 의사당 견학, 한일우호의원연맹 간담을 갖는다. 또 토야마현의 대표 관광자원인 다테야마 쿠로베 알펜루트를 시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아이노쿠라 합장촌과 전통 산업관 등 토야마현 현지 시찰 등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토야마현은 일본 혼슈 중서부에 위치해 있으며 면적 4,247.61㎢에 인구는 2022년 기준 약 100만 명으로 관광산업이 발달, 자연환경은 물론 생활·문화·인구 등 여러 면에서 강원특별자치도와 유사한 점이 많은 곳이다. 최승순 도의회 한일국제교류협회 회장은 "강원특별자치도와 토야마현은 지난 1993년부터 문화·예술·스포츠 분야에서 교류협정을 체결 후 활발히 교류해 왔으며 양 도-현 의회 간에도 활발한 우호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었다"며 "코로나19로 2018년 토야마현의회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방문을 마지막으로 방문 교류가 잠시 중단됐으나 이번 방문을 통해 일본과의 교류를 이어가게 된 것에 의의가 있다"고 강조했다.한일교류회 토야마현 방문 10 강원특별자치도의히 한일국제교류협회는 지난달 31일부터 3일까지 일본 토야마현의회를 방문해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교류를 재개했다.

연천군 청소년 해외자원봉사 참가공모…마감8일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청소년문화의집)이 오는 8일까지 청소년 해외자원봉사 ‘연천에 필리핀을 The하다’ 참가자를 공개모집한다. 이번 해외자원봉사는 필리핀 수도 마닐라 인근 말라본에서 진행되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국가 간 이동제한이 풀린 후 진행되는 첫 해외 활동으로 청소년 인성 발달 및 세계시민으로서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연천군 관내 거주하는 15세~19세 청소년이며,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을 통해 1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청소년을 대상으로 국내 정기회의를 통해 교육봉사(한국문화, K-pop 등) 및 노력봉사(페인트작업, 책걸상보수)로 운영되며 파견기간 중 청소년 공정여행 및 문화체험활동도 진행된다. 신청서류는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 누리집(ycyc.or.kr) 공지사항을 참고해 작성한 뒤 관련 서류와 함께 연천군청소년문화의집에 제출하면 된다. 세부사항은 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 해외 자원봉사 참가자 모집 포스터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 해외 자원봉사 참가자 모집 포스터. 사진제공=연천군

연천군 ‘세무과 업무담당자 매뉴얼’ 제작-배부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연천군 세무과는 지방세 법령 잦은 개정 등으로 업무담당 공무원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3개월간 522쪽 분량의 업무담당자 매뉴얼을 만들어 유관부서에 배부했다. 특히 새롭게 세정업무를 담당한 공무원도 알기 쉽도록 세목 담당자별 업무를 정리하고 업무시스템 화면을 첨부해 이해도를 높임으로써 공무원 누구나 실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석준 세무과장은 1일 "이번 업무담당자 매뉴얼은 2021년 만들어 사용해온 기존 업무 매뉴얼을 법령 개정사항 및 신규 업무 등을 반영한 증보판"이라며 "지속적인 업무연찬을 통해 납세자 중심 세무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연천군 ‘세무과 업무담당자 매뉴얼’ 표지 연천군 ‘세무과 업무담당자 매뉴얼’ 표지. 사진제공=연천군

과천시 국공립어린이집 증가세…17호 1일개원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과천시립꽃다온어린이집이 갈현동 과천그랑레브데시앙 공동주택 단지 내에서 1일 개원했다. 과천그랑레브데시앙은 500세대 공동주택으로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의무대상이 아니지만 입주자 과반수가 국공립어린이집 설치에 대해 찬성해 국공립어린이집을 개원하게 됐다. 이를 위해 과천시는 작년 11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어린이집 설치-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시설 리모델링, 교재-교구 구입비 2억원을 투입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했다. 과천시립꽃다온어린이집은 연면적 607.57㎡ 규모로 0세부터 6세까지 총 88명 영유아를 보육할 수 있고, 보육실-유희실-교사실 등을 갖추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부모가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꽃다온어린이집이 개원하면서 과천에는 총 51개 어린이집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 중 국공립어린이집은 17개다.kkjoo0912@ekn.kr과천시립꽃다온어린이집 전경 과천시립꽃다온어린이집 전경. 사진제공=과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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