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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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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국공립어린이집 증가세…17호 1일개원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8.01 22:46
과천시립꽃다온어린이집 전경

▲과천시립꽃다온어린이집 전경. 사진제공=과천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과천시립꽃다온어린이집이 갈현동 과천그랑레브데시앙 공동주택 단지 내에서 1일 개원했다.

과천그랑레브데시앙은 500세대 공동주택으로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의무대상이 아니지만 입주자 과반수가 국공립어린이집 설치에 대해 찬성해 국공립어린이집을 개원하게 됐다.

이를 위해 과천시는 작년 11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어린이집 설치-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시설 리모델링, 교재-교구 구입비 2억원을 투입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했다.

과천시립꽃다온어린이집은 연면적 607.57㎡ 규모로 0세부터 6세까지 총 88명 영유아를 보육할 수 있고, 보육실-유희실-교사실 등을 갖추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부모가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꽃다온어린이집이 개원하면서 과천에는 총 51개 어린이집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 중 국공립어린이집은 17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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