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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립꽃다온어린이집 전경. 사진제공=과천시 |
과천그랑레브데시앙은 500세대 공동주택으로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의무대상이 아니지만 입주자 과반수가 국공립어린이집 설치에 대해 찬성해 국공립어린이집을 개원하게 됐다.
이를 위해 과천시는 작년 11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어린이집 설치-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시설 리모델링, 교재-교구 구입비 2억원을 투입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했다.
과천시립꽃다온어린이집은 연면적 607.57㎡ 규모로 0세부터 6세까지 총 88명 영유아를 보육할 수 있고, 보육실-유희실-교사실 등을 갖추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부모가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꽃다온어린이집이 개원하면서 과천에는 총 51개 어린이집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 중 국공립어린이집은 17개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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