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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지자체 일자리대상 공시제부문 ‘우수상’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2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23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지역일자리 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재정 인센티브 7000만원을 확보했다. 작년에는 공시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해 8000만원을 획득한 바 있다. 이번 평가에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했으며, 남양주시는 지역 현안 분석 및 기존 대응정책 평가 결과를 반영해 일자리 추진 전략을 수립하고 세대-계층별 맞춤형 지원으로 고용률과 취업률을 제고해 양적 고용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민선8기 공약사항인 ‘고요한 택시’는 청각장애인도 택시기사로 근무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남양주시가 전국에서 처음 도입한 뒤 서울-인천-경주 등 다른 자치단체로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얻었다. 또한 ‘똑똑(knock knock)한 클래스’는 아동이 있는 저소득가정에 교육 플래너를 파견해 학습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공공 서비스 향상과 일자리 창출효과 면에서 높게 평가됐다. 이 사업은 2021년부터 경기도일자리정책마켓 공모에 선정돼 3년째 추진 중이며 타 시군 확산 우수사업으로 인정됐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앞으로 인공지능(AI )기반 클라우드 밸리, 의료-건강-바이오 R&D단지, 첨단산업단지 유치 등 자족기반을 확보해 남양주형 차별화된 일자리정책을 추진하겠다"며 "남양주 슈퍼성장시대의 큰 전기를 마련하고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는 지방자치단체장이 임기 중 지역 특성과 여건에 맞는 일자리 창출 목표와 추진 대책을 매년 공시하고 실천하는 제도로 고용노동부는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창출 의지와 실천계획, 집행 및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하고 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2일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우수상 수상 남양주시 2일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우수상 수상.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2일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우수상 수상 남양주시 2일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우수상 수상.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와부읍 통학로-산책로 개선…주민안전↑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와부읍 주민안전을 제고하기 위해 학교 인근 통학로 정비, 주거지 주변 보도 정비, 데크 설치 등 도로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남양주시는 와부읍 덕소리 613번지 일원에 1억2000만원 예산을 투입해 동부센트레빌 인근 780m 구간 보도정비 공사를 진행했다. 올해 4월 말 주민 건의사항을 확인한 후 바로 6월 초 착공했으며 2일 공사를 완료했다. 또한 덕소리 37-13번지 일원에 1억5000만원을 투입해 예봉중학교와 와부고등학교 인근 협소한 통학로를 확장한다. 현재 도시계획시설(도로)결정(변경) 등 관련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있으며 내년 4월 착공해 7월 준공할 예정이다. 도곡리 건영리버파크 앞 궁촌천 460m 구간에는 13억원을 투입해 보행용 데크를 설치 중이며, 오는 9월 초 공사가 끝나면 한강 산책로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한편 남양주시는 △덕소리 한솔강변마을아파트 일원 도로 재포장 및 보도정비 △덕소리 코오롱대성아파트 일원 노후 펜스 정비 △도곡리 도심역~국도 6호선 진입도로 정비사업 등에 투입할 예산 확보를 위해 경기도에 약 10억원 특별조정교부금을 신청했다. 이밖에도 남양주시는 도로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시민이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도로정비 사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와부읍 동부센트레빌 보도정비 남양주시 와부읍 동부센트레빌 보도정비.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궁촌천 보행데크 설치 남양주시 궁촌천 보행데크 설치. 사진제공=남양주시

수원시, ‘제14회 마을만들기 전국대회 조직위원회’ 출범

경기 수원시는 오는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수원에서 열리는 제14회 마을만들기 전국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 ‘제14회 마을만들기 전국대회 조직위원회’가 출범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14회 마을만들기 전국대회 조직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마을만들기 전국대회는 매년 새로운 지역을 선정해 개최하는데 제14회 대회 개최지로 시가 선정됐으며 이 대회는 시가 주최하고 수원도시재단과 마을만들기 전국네트워크가 공동주관한다. 14회 마을만들기 전국대회는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청 구청사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전국 마을활동가 2000여 명이 참가해 △콘퍼런스 △홍보부스 운영 △마을 탐방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며 각 지역의 마을 만들기 과제와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공동조직위원장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노영권 마을만들기전국네트워크 운영위원장, 이동준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총장을 비롯해 이영인 수원도시재단 이사장, 김현광 수원문화재단 대표, 김원진 수원시 마을만들기 협의회장, 김범식 수원시 주민자치회장협의회장 등 조직위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에서는 전국대회를 소개하고 활동을 안내한 후 제1차 집행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한데 이어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열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10년 만에 다시 수원에서 마을만들기 전국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마을만들기의 이념과 태생, 발전 과정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여러분이 마을만들기가 정착될 수 있도록 대회를 잘 이끌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지금은 시민이 중심이 되고 지자체는 시민을 지원하는 시대"라며"마을만들기의 발전을 위해서 더 열심히 지원하고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마을만들기’는 주민 스스로 자신의 마을을 살기 좋은 공동체로 만들기 위해 교육·문화·복지·환경·경관·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사회 과제를 해결하는 활동이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02212758 이재준 수원시장(앞줄 오른쪽 5번째)과 제14회 마을만들기 전국대회 조직위원회 위원들이 발대식에서 함께하고 있다.사진제공=수원시 clip20230802212845 이재준 시장이 발대식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제공=수원시

파주시 LH 무량판 아파트 안전점검 강력요구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는 ‘운정3지구 A34블럭과 A23블럭의 전단보강근이 누락됐다’는 LH 무량판 구조 아파트 전수조사 결과가 나오자 해당 아파트 안전조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LH 파주사업단장과 면담을 1일 진행했다. 국토교통부 발표에 따르면, 이번 LH 무량판 구조 91곳 중 15곳이 전단보강근 누락이 확인됐다. 이 중 파주 운정3지구 내 입주 중인 A34블럭이 331개 기둥 중 12개, 공사 중인 A23블럭이 304개 기둥 중 6개에 전단보강근이 누락됐다. 이에 따라 파주시는 LH 파주사업단장으로부터 해당 두 개 아파트 구조보강 방안과 입주자 및 입주예정자 간담회 실시 등 세부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파주시는 LH와 파주시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자고 제안했으며, LH 파주사업단은 이에 대해 LH 본사 차원에서 점검 및 구조보강을 조치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LH 무량판 구조 전수조사 결과로 전단보강근이 누락된 LH 아파트의 구조보강 등에 대한 LH 파주사업단의 향후 철저한 조치를 요구한다"며 "입주민 불안감이 완전한 해소될 때까지 각별한 관심과 시민안전 대책을 강구하라"고 관련 부서에 지시했다. 한편 파주시는 인천 검단신도시 자이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의 지하주차장이 붕괴되는 사고가 일어나자 관내 시공 중인 아파트 20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A40블럭은 파주시장이 입주예정자와 같이 안전점검 실시 현장을 확인하며 입주예정자 불안감을 해소하는 선제 조치를 이행한 바 있다.kkjoo0912@ekn.kr파주시청 출입구 파주시청 출입구. 사진제공=파주시

민주당, 대한노인회 찾아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김은경 혁신위원장의 ‘노인 폄하’ 논란 발언과 관련해 대한노인회를 찾아 사과했다. 당 전략기획위원장인 한병도 의원과 조직사무부총장인 이해식 의원은 2일 오후 서울 용산구에 있는 대한노인회를 방문해 당의 사과 입장을 전했다. 이는 대한노인회가 이날 오전 성명을 통해 김 위원장과 김 위원장 발언을 옹호한 양이원영 의원, 이재명 대표의 ‘방문 사과’를 요구한 데 따른 것이다. 김 위원장은 오후 7시 춘천에서 열리는 ‘강원도민과의 대화’ 행사 일정을 이유로 참석하지 않았다. 이에 김호일 대한노인회장은 ‘당사자가 사과하러 와야 문제가 해결된다. 늦더라도 직접 와서 사과하라’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해식 의원은 "혁신위가 당장 강원도에서 일정이 있어 김 위원장은 함께 가지 못했다"며 "노인회 측에서 방문 사과 시점을 오후 3시로 못 박은 터라 빨리 가서 사정을 설명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광온 원내대표도 오는 3일 대한노인회를 찾아 사과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충북도청에서 ‘오송 지하차도 참사’ 유가족과의 간담회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내일 오전 중에라도 대한노인회 회원분들을 찾아 뵙겠다"며 "제가 가는 것은 ‘대리 사과’의 개념이 아니라 민주당이 무한책임을 지겠다는 자세로 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양이 의원도 가능하면 함께 가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ysh@ekn.kr민주당 혁신위 청년좌담회 김은경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이 지난 30일 성동구의 한 카페에서 열린 2030 청년좌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도로교통공단·국립공원공단, 국민 안전 문화 정착 상생 협력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도로교통공단과 국립공원동단은 2일 원주 도로교통공단 본부에서 국민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립공원 탐방객·마을주민 대상 교통안전교육과 전국 국립공원 전광판 및 TBN 방송을 활용한 안전 운전 홍보를 위한 공동 협력으로 교통사고 예방 및 질 높은 안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진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탐방객·직원 및 주민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현장 교육과 맞춤형 온라인 교육 콘텐츠 제공, 전국 국립공원공단 전광판을 활용한 전 국민 대상 교통안전 캠페인 및 TBN교통방송 국립공원 안전 정보 제공 등 국민의 안전 예방을 위해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또 국립공원 방문객을 위한 계절별 안전 운전 정보 제공 및 지역별 재난 재해 정보 등 공동 활용, 고령자가 많은 공원 마을 주민 대상 맞춤형 안전 교육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안전 캠페인도 함께 할 계획이다.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과 홍보, 방송을 더욱 확대해 공원 탐방객은 물론 전 국민의 교통안전 문화정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고령자 비율이 높고 교통안전에 취약한 공원 마을 주민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협력하고 국림공원 거점 장소 문자 전광판을 활용한 다양한 안전 정보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ess003@ekn.kr도로교통공단, 국랍공원공단과 업무협약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왼쪽)과 송현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오른쪽)은 2일 원주 도로교통공단 본부에서 국민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산시, 지역 전통주 판로개척·홍보 사업비로 1억여원 조성

경기미를 활용, 지역 전통주 명맥 보존에 나선 마을기업 활성화에 경기 오산시가 적극 지원하고 나섰다. 시는 최근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으로 지역 전통주를 생산하는 농업회사법인 오산양조의 판매 및 홍보 활성화를 위한 사업비 1억여원을 조성했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마을기업인 오산양조는 증류식 전통 쌀 소주인 ‘독산주’와 경기미를 이용한 ‘오산막걸리’ 등 전통주를 제조 및 판매하는 기업으로 구체적으로 시가 확보한 국·도비는 ‘2023년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비’ 2400만원(국비)과 ‘2023년 전통주 및 지역주 활성화 판매 촉진사업비’3300만 원(도비) 등 5700만원이다. 시는 국·도비와는 별개로 시비 2400만원과 오산양조의 자부담 사업비 2600만원을 더해 총 1억700만 원의 사업비를 마련했다. 이 사업비는 △전통주 판매장 설치 △노후 시설·장비 정비 및 교체 등 전통주 제조장 환경개선사업에 투입되는 동시에 △전통주 홍보시스템 구축(제품 및 기업 홍보영상 제작) △전통주 홍보 물품 제작(보냉백, 캐릭터 키링 등 굿즈 제작) △지역연계 관광상품화 추진(오산 5일장, 오산장터 오픈주막 연계)에도 사용된다. 시는 앞으로 이 국·도비 등 사업비 투입이 경기미를 사용하는 전통주의 명맥을 이어나가는 동시에 경기미 소비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계기로 독산주, 오산막걸리 등 지역 전통주의 홍보 범위가 넓어지고 판로가 확대돼 명실상부한 오산 특산품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면서 "지역 전통주 홍보·판매가 쌀 소비량 증대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AS3849 마을기업인 오산양조의 제픔 사진제공=오산시

안성시, ‘지역예술인 창작활동 지원사업’ 참가팀 모집

안성시는 2일 민선8기 공약 및 문화도시 실현을 위해 진행하는 ‘청춘이 행복한 문화도시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참여할 예술인 또는 단체를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지원사업은 관내 예술인이 주체가 돼 바쁜 일상 속 지친 직장인들의 힐링을 위한 문화공연과 더 많은 사람들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소외지역을 찾아가 문화와 예술을 전파하는 등의 문화힐링의 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분야는 △음악 △미술 △국악 △연극 △사진 △문인 등 문화예술 전 분야이며 각종 공연이나 행사 등을 구성해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격은 최소 팀원 3인 이상 구성으로 팀 구성원 중 50% 이상이 청년예술인이어야 하며 아울러 청년은 공고일 기준 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인 자가 해당된다. 사업자 선정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되며 총 6개 팀이 선정될 예정이며 공모서류 제출은 오는 21일까지이다.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02182234 안성시청 전경 사진제공=안성시

화성시, 정조효문화제 · 효마라톤대회 착수보고회 개최

경기 화성시가 2일 정조효문화제·정조대왕능행차(화성구간) 및 화성효마라톤대회 착수보고회를 시 대표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지난 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축제·행사의 개최 계획을 공유하고 화성시만의 특성을 살린 효 주간 축제·행사로의 방향성에 대한 논의를 위해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화성시 대표축제추진위원회 민간위원장인 심재만 위원장과 시민 분과위원을 비롯해 문화예술과, 체육진흥과, 화성시문화재단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오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경기관광축제이자 화성시 대표축제인 정조효문화제는 태안3지구 정조효공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축제시간을 야간까지 연장해 정조의 아버지 사도세자의 능을 옮기는 이장 퍼포먼스인 현륭원 천원 행렬을 고증에 맞게 야간에 진행하고 현륭원 제향 행사를 확대하는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화성 효 마라톤대회는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오는 10월 7일 개최되며 하프코스, 10km, 5km(개인, 커플, 가족) 총 3개 코스로 진행된다. 올해는 가족 참가 부문을 동일한 참가비로 유지하되 4인까지에서 5인까지로 확대하고 전광판 가족영상편지 및 코스 내 효 사랑 플랜카드 게첨, 효 콘서트 등의 이벤트를 통해 ‘효’의 가치를 되새기는 마라톤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박민철 시 여가문화교육국장은 "정조효문화제와 효 마라톤대회가 개최되는 10월 첫째 주를 효를 기리는 화성시 효주간으로 지정해 시민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한다"고 말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02181431 정조효문화제·정조대왕능행차 및 화성효마라톤대회 착수보고회 모습 사진제공=화성시

화성시, ‘철도망 기본구상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경기 화성시가 2일 동탄출장소 대회의실에서 화성시 철도망 기본구상 용역 중간보고회를 지난 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용역은 인구 100만 특례시 진입을 앞둔 시의 미래상과 인구 규모, 지리적 특성에 부합하는 중장기 철도망 계획 수립을 목표로 한 것으로 이날 보고회에서는 민선 8기 주요 공약사항인 ‘동서간 철도노선 신설’을 포함해 화성시 중장기 철도망 계획에 대한 중간보고가 이뤄졌다. 시는 ‘철도 인프라 구축을 통한 화성시 균형발전 도모’를 시 장래 철도망의 비전으로 삼고 ‘동서간 연결 철도망 구축’과 ‘철도 기반 대중교통 활성화’, ‘균등한 철도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철도망 계획을 수립 중이다. 아울러 오는 11월까지 국토교통부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경기도의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기초 데이터를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김진관 교통사업단장은 "철도교통 소외지역과 기존 및 신규 철도 노선을 연계해 효율적인 철도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보고회에는 교통사업단장을 비롯한 화성시의원, 지역구 국회의원실 보좌관, 관련 실과소장, 타시군 관련 부서, 용역사 등 총 30명이 참석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02180531 철도망 기본구상 용역 중간보고회 모습 사진제공=화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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