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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먹거리위원회 출범…5개년 계획심의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시는 지속가능한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확보하기 위해 ‘2023년 구리시 먹거리위원회 위촉식 및 발대식’을 7월31일 시청 회의실에서 열고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먹거리 정책 실행기반 조성 등 먹거리 5개년 종합계획을 심의했다. 먹거리위원회는 2020년 제정된 ‘구리시 먹거리 보장 기본조례’에 근거해 출범했으며, 각 먹거리를 대표하는 13명 의원으로 구성돼 먹거리 종합계획 추진사항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먹거리위원회는 김한슬 구리시의원을 초대 먹거리위원장으로 선출했으며, 먹거리분과위원회 구성과 함께 2023-2027(5개년) 먹거리 종합계획을 심의했다. 먹거리 종합계획에는 먹거리 생산기반 조성을 비롯해 △도시농업 확대 △인접지역 연계 먹거리 공급 협약 △구리시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 △먹거리 관련 지원체계 구축 △먹거리 정책 실행기반 조성 △먹거리위원회 체계 마련 △먹거리 안전성 강화 △식생활 교육 및 식단제공 △생애주기별 먹거리 공급지원 △먹거리 불균형 해소 △환경 리사이클 기반 조성 등이 포함됐다. 김한슬 초대 먹거리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구리시 먹거리 정책을 주기적으로 평가하고 환류해 먹거리 기본권 보장 정책 효과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위원님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축사에서 "구리시민이 건강한 삶을 지속하려면 건강한 식생활이 중요함을 다시금 인식하고, 구리에서 생산된 먹거리가 소비자와 함께 지속적인 상생발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먹거리위원회와 함께 고민하고 지혜를 모으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구리시 7월31일 먹거리위원회 발대식 개최 구리시 7월31일 먹거리위원회 발대식 개최. 사진제공=구리시

시흥시 2년연속 노인일자리 사업평가 ‘우수’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가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공동 주관한 ‘노인일자리 사업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아울러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부문에서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과 시흥시니어클럽이 우수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에 선정됐다. 시흥시는 그동안 사회참여 욕구를 반영한 노인일자리 확대를 위해 노력해왔다. 작년 180억원 예산을 투입해 4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과 70개 사업단을 운영해 5025명에게 맞춤형 노인일자리를 다양하게 제공했다. 노인들은 학교 등-하교 안전지킴이, 독거노인 전수조사 등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영역에 참여해 지역사회 공익 증진에 기여했다. 이외에도 GS시니어동행편의점, 실버카페 등 신노년층 욕구를 반영한 일자리를 적극 발굴해 제공했다. 올해도 다양한 일자리 및 사회활동사업을 개발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노인일자리 참여자, 전문가, 기관 대표 등으로 구성된 어르신일자리위원회를 구성해 일자리 양적 확대와 질적 내실화를 앞당겼다. 특히 ‘노인일자리 통합 발대식’을 열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위축됐던 노인일자리 활성화에 집중하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6일 "어르신일자리 활성화 및 다양한 일자리 발굴에 노력해준 수행기관과 적극 참여해준 어르신들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뒀다. 앞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의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제공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시흥시 노인일자리사업- 실버카페 시흥시 노인일자리사업- 실버카페. 사진제공=시흥시

빛의 도시 정선 사북, 지장천이 빛으로 반짝인다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어두운 폐광지역 ‘지장천 경관 데크로드 조성사업’으로 새로운 관광명소로 탈바꿈한다. 6일 정선군에 따르면 지난 4일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한 관계자 및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장천 경관 테크로드 별빛 거리와 인공폭포 통수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북1교와 사음1교 사이 지장천 일원에 사업비 54억원을 투입해 데크로드 235m, 인공암 2524㎡ 규모의 경관시설과 인공폭포를 설치했다. 235m 경관 데크로드는 3색 물결 그림자조명(고보라이트)이 설치돼 시각적 즐거움을 제공한다. 산수유, 홍매화, 라일락 등 피고 지는 꽃의 자연 색상을 조명에 입혀 같은 장소에서도 계절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지금은 사라져버린 반딧불이의 추억을 되살려 난간펜스에 반딧불이 연출 조명을 설채해 밤거리의 감성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와함께 인공폭포 벽면에는 밤하늘의 별과 은하수를 새겨넣어 빛이 폭포에서 떨어지는 물줄기와 어우러져 신비로운 모습이 펼쳐진다. 특히 인공폭포 안쪽을 지나는 데크로드는 마치 동굴 속을 탐험하는 이색적인 체험이 가능하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풍요로운 빛의 도시 사북을 새롭 게 재탄생 시키기 위해 지역 주민이 주도해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그 의미가 깊다"며 "폐광지역의 어두운 이미지를 탈피하고 사람이 모여들오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650거리 조성사업과 지장천 경관 데크로드 조성, 그리고 앞으로 추진하고 있는 별빛 공원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했다. ess003@ekn.kr지장천 데크로드 폭포_1 지장천 인공폭포 벽면에 밤하늘의 별과 은하수를 새겨넣어 반짝이는 빛이 폭포에서 떨어지는 물줄기와 어우러져 신비로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장천 경관데크로드 인공폭포 통수식 지난 4일 정선군은 지장천 인공폭포 통수식과 지장천 경관 데크로드 별빛 거리 기념식을 가졌다.

화천 토마토축제,

[화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화천토마토축제 사흘째인 5일 주말을 맞아 오전 이른 시간부터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이번 축제장에선 대표 이벤트인 ‘황금반지를 찾아라’ 프로그램이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오전과 오후 2차례로 회당 1000여명이 넘는 관광객이 토마토 풀장에 몸을 던져 황금반지를 찾았다. 특히 최문순 군수, 오종수 화천토마토축제 추진위원장도 이벤트에 참여해 토마토 슬라이딩을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곳곳에서 황금반지를 찾은 관광객들의 탄성이 터져 나왔다. 오후에는 ‘오뚜기와 함께하는 천인의 식탁’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사로잡았다. 갖가지 신선한 재료를 이용해 현장에서 만들어진 푸짐한 냉 파스타는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과 골고루 나눠 먹었다. 이와 더불어 축제장에 마련한 공영쇼핑 라이브 방송에서는 싱싱하고 당도 높은 화천토마토를 판매했다. 농산물 판매장에서는 저렴하게 화천산 토마토를 구매하려는 이들이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올 여름 피서는 화천토마토축제로 오시길 추천한다. 축제가 막을 내리는 순간까지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ess003@ekn.kr토마토 축제, 황금반지(3회)7 5일 화천군 사내면 사창리 문화마을에서 열리고 있는 2023 화천토마토축제장에서 관광객들이 ‘황금반지를 찾아라’ 이벤트를 즐기고 있다. 토마토축제, 천인의 식탁9 5일, 토마토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을 위해 최문순 군수(왼쪽 두 번째)가 손수 냉파스타를 만들고 있다.

[포토]화천토마토축제, "토마토목욕 참 맛있어요"

[화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5일 사흘째를 맞이한 화천군 사내면 사창리 문화마을에서 열리고 있는 2023 화천토마토축제장에서 오전과 오후 두 차례 열리는 ‘황금반지를 찾아라’ 이벤트가 더운 여름을 날려 주고 있다. ess003@ekn.kr토마토축제, 황금반지(3회)27 5일 ‘황금반지를 찾아라’ 이벤트에 참여한 아이가 토마토 축제를 온 몸으로 즐기고 있다.

[포커스] 고양시 창릉천 3200억 투입…힐링공간 조성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는 창릉천 통합정비로 홍수대비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을 살린 시민 휴식공간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창릉천은 북한산에서 시작해 지축-삼송-원흥-창릉신도시를 거쳐 행주산성 인근 한강으로 연결되는 하천이다. 작년 환경부 지역맞춤형 통합하천 정비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18.42km 구간을 정비한다. 총사업비는 3287억원이며 제방-교량 등 하천정비를 위한 실사업비는 2295억원, 연계사업비는 993억원이다. 실사업비는 국비 50%, 도비 35%, 시비 15%로 국-도비가 85% 지원된다. 연계사업에는 창릉신도시 조성에 LH가 523억원을 부담하고 고양시가 분류식 하수관거 설치사업으로 470억원을 사용할 예정이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5일 "대규모 예산이 필요한 도로, 철도, 하천 등 기반시설을 확보하기 위해 국-도비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며 "직접 발로 뛰어다니며 예산을 확보해 시민 편의를 높이고 시 재정을 효율적으로 활용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제방 강화, 저류지-유수지 확대…100년 빈도 홍수대비이번 사업은 치수기능을 우선 강화한다. 그동안 창릉천 인근 지역은 삼송-지축-원흥지구 등 도시개발로 인해 인구가 증가했으나 체계적인 하천관리가 이뤄지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 작년에는 집중호우로 벌말지역, 덕수교 부근 둔치침수, 통일교 부분 침하 등 피해가 발생하기도 했다.최근 늘어난 기습적인 폭우와 기후변화를 고려해 100년 빈도(홍수량 979㎥/s)의 기록적인 강우를 견딜 수 있도록 시설을 강화한다. 새로운 제방을 6곳, 4520m 쌓고 기존 제방 13곳 1만800m에 보축공사를 실시한다. 하류지역에는 빗물을 저장할 수 있는 유수지를 확대해 홍수에 대비한다. 여름철 강수량이 편중돼 발생하는 계절별 하천유량 극심한 편차를 극복하고 창릉천 상류와 중간에 저류시설을 설치한다.하천수질 개선을 위해 외부 오염물질 하천유입을 방지하는 시설도 설치한다. 또한 분류식 하수관을 설치를 병행해 우수와 오수를 분리한다. 이렇게 하면 하수처리장 작업 부담과 처리비용이 줄어들고 하천수질을 개선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습지생태-역사박물관-테마길-자연물놀이장 조성창릉천 수변에는 지역 특성에 맞는 친수시설을 조성해 생태학습과 시민 휴식공간으로 활용한다. 창릉천 하류 행주산성, 강매동 석교 인근은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습지생태공원으로 조성한다. 인공습지, 관찰데크, 휴게시설을 마련하고 창포를 식재해 창포원도 조성한다. 한강, 행주산성 등 주변시설로 연결되는 수변산책로와 쉼터를 조성해 시민이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창릉신도시 구간에는 도시와 하천이 상생하는 7개 테마 길을 조성한다. 지속가능한 생태환경,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시민정원, 이색적인 특화식물, 아름다운 경관을 갖춘 수변정원을 마련한다. 역사박물관, 입체교량, 산책로 등 시민을 위한 편의시설과 이용자 중심 길안내 체계를 도입할 방침이다.삼송-지축지구 인근은 물놀이장, 피크닉 잔디마당 등 수변휴양공원 조성해 지역주민의 휴식공간으로 제공한다. 이벤트 광장, 야외공연장을 조성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지역주민의 교류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시민 체험기회를 확대하는 꿈놀이 마당, 일상적인 휴양 및 문화예술 이벤트 공간을 제공하는 잔디마당도 조성한다.북한산에 가까운 곳은 맑고 깨끗한 자연 속에서 뛰어놀 수 있는 자연하천 물놀이장을 조성한다. 자정작용이 가능한 하천으로 만들어 다양한 하천식물과 물고기가 살 수 있는 서식공간도 만든다. 지역주민과 탐방객이 교류 할 수 있는 문화공원, 쾌적한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도 조성한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하천 홍수대비기능을 대폭 강화해 폭우와 가뭄으로부터 시민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안전도시를 만들고 제2의 호수공원 등 친환경 수변시설을 조성해 맑고 깨끗한 자연 속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사진제공=고양특례시고양특례시 창릉천 통합하천사업 자문위원단 현판식. 사진제공=고양특례시고양특례시 창릉천 전경. 사진제공=고양특례시고양특례시 창릉천 통합하천 정비사업 계획. 사진제공=고양특례시고양특례시 창릉천 통합하천 정비사업 계획. 사진제공=고양특례시고양특례시 창릉천 통합하천 정비사업 계획.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안양시 GTX-C 환경평가 주민설명회 16일개최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는 오는 16일 오전 10시 시청 강당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 민간투자사업의 환경영향평가(초안) 주민설명회가 개최된다고 5일 밝혔다. GTX-C노선 민간투자사업은 만성적인 수도권 교통난 해소를 위해 주요 거점역(덕정역~청량리역, 삼성역~수원역)을 30분대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7월19일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내년 상반기 착공하고 오는 2028년 준공이 목표다. 안양시 대상 구간은 연장 총 5.05㎞이며, 인덕원역에 관련 공사가 진행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사업시행사인 가칭 수도권광역급행철도씨노선(주)이 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에서 환경영향평가서를 주민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한다. GTX-C노선 환경영향평가서 주민공람은 7월25일부터 시작됐다. 주민은 이달 24일까지 환경영향평가서를 시청(환경정책과, 철도교통과)과 9개 동 행정복지센터(관양 1-2동, 부림동, 평촌동, 평안동, 호계2동, 범계동, 안양 7-8동)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주민은 이달 31일 오후 6시까지 의견을 공람 장소에 서면 제출하거나 환경영향평가 정보지원 시스템에 등록하면 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인덕원역 일대에 큰 변화를 불러올 GTX-C노선 관련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께서 관심을 갖고 주민설명회에 참석해주시길 부탁한다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양시청 전경 안양시청 전경. 사진제공=안양시

[카드뉴스] 안양시 청년 전세금 반환보증료 지원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카드뉴스] 안양시 청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안양시 청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안양시 청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청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안양시 청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청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안양시 청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청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안양시 청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 사진제공=안양시

[카드뉴스] 안양시 청년 전-월세 대출이자 지원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카드뉴스] 안양시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안양시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지원 안양시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안양시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안양시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안양시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안양시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안양시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사진제공=안양시

동두천시 청소년 꿈이룸 동아리 독일-미국행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동두천시가 올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는 ‘동두천 꿈이룸 동아리’가 본래 취지대로 여름방학을 맞이해 독일-미국 등 외국 선진지 현장학습을 떠났다. 동두천 꿈이룸 동아리는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해외연수 및 심화 동아리 활동 지원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동두천시에서 추진하는 자체 사업이다. 올해 3월 공모 심사를 거쳐 4월 최종 3팀 동아리가 선정됐으며 세 차례 정담회를 열어 사전활동 및 견학 준비과정을 공유했다. 7월23일 역사동아리 ‘투탁투탁 구텐 탁’의 독일 출국을 시작으로 8월3일에는 IT 진로 탐방 및 해외 선진지 견학을 위해 코딩동아리 ‘void’가 미국으로 출국했다. void는 미국 대학과 실리콘밸리 등을 견학하며 견문을 넓히고 글로벌 인재에 적합한 역량을 함양할 계획이다. 특히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3일 void가 출국 전 시청 시장실에서 차담회를 갖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박형덕 시장은 "장차 동두천을 빛낼 학생들이 이번 해외 선진지 견학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안전이 제일 중요하며 담당 교사와 학생 모두 알찬 활동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동두천시청 전경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제공=동두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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