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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청 전경. 사진제공=안양시 |
GTX-C노선 민간투자사업은 만성적인 수도권 교통난 해소를 위해 주요 거점역(덕정역~청량리역, 삼성역~수원역)을 30분대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7월19일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내년 상반기 착공하고 오는 2028년 준공이 목표다.
안양시 대상 구간은 연장 총 5.05㎞이며, 인덕원역에 관련 공사가 진행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사업시행사인 가칭 수도권광역급행철도씨노선(주)이 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에서 환경영향평가서를 주민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한다.
GTX-C노선 환경영향평가서 주민공람은 7월25일부터 시작됐다. 주민은 이달 24일까지 환경영향평가서를 시청(환경정책과, 철도교통과)과 9개 동 행정복지센터(관양 1-2동, 부림동, 평촌동, 평안동, 호계2동, 범계동, 안양 7-8동)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주민은 이달 31일 오후 6시까지 의견을 공람 장소에 서면 제출하거나 환경영향평가 정보지원 시스템에 등록하면 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인덕원역 일대에 큰 변화를 불러올 GTX-C노선 관련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께서 관심을 갖고 주민설명회에 참석해주시길 부탁한다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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