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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횡성 공근면 남녀의용소방대, 시각장애 독거가구 청소 봉사 전개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강원 횡성 공근면 남녀의용소방대원 20명은 시각장애를 가진 홀로 사는 장애인 가구를 방문해 청소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6일 횡성군에 따르면 시각장애로 오랫동안 청소를 하지 못한 채 생활 쓰레기와 음식물 등이 집안에 그대로 방치된 대상자의 사연을 접한 공근면 남녀의용소방대원들은 직장과 농사일로 바쁜 와중에도 한걸음에 달려와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용기 남성의용소방대장은 "이렇게 기회가 돼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쁨고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장명희 공근면장은 "불볕더위에도 망설임 없이 참여해주신 남녀의용소방대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하며,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고 돕는 일에 민·관협력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을 더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공근면 남녀의용소방대, 장애인독거노인가구 청소 봉사활동) 공근면 남녀의용소방대원들은 지난 6일 무더위 속 시각장애인 독거가구 청소봉사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공근면 남녀의용소방대, 장애인독거노인가구 청소 봉사활동 지난 6일 공근여성의용소방대원들이 시각장애 독거가구 청소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 "잼버리 대회서 철수하는 미국 대표단 적극 지원할 것"

경기 평택시가 6일 제25회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에 참가했던 미국 대표단이 캠프 험프리스에 머무는 동안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 및 물품 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잼버리 대회는 전북 새만금에서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개막 초기부터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자가 속출하면서 참가국들의 조기 퇴소가 이어지고 있다. 대회에 가장 많은 인원을 파견했던 영국 스카우트가 행사장 철수를 통보한데 이어 1000명 이상 규모의 미국 대표단도 철수 방침을 발표했다. 미국 대표단은 지난 5일까지 정규 프로그램을 진행한 뒤 평택 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로 이동해 오는 11일까지 머무를 예정이다. 시는 이에따라 미국 대표단이 체류하는 동안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를 위해 미군기지와 협의해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원활한 지원을 위해 평택시국제교류재단, 평택시문화재단, 평택시청소년재단, 평택시자원봉사센터 등과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기로 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부푼 기대를 안고 찾아온 잼버리 대회에서 스카우트 대원들이 뜻밖의 어려움을 겪었다"며 "평택 미군기지에 머무르는 미국 대표단이 나머지 기간 동안 만이라도 멋진 추억을 남기고 우리나라에 대한 좋은 인상으로 이번 여정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평택시가 모든 노력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1 평택시청 전경 평택시청 전경 사진제공=평택시

광명시 제5회 디딤돌 창업박람회 9월2일 개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광명시가 오는 9월2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경력을 보유한 여성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 제5회 디딤돌창업 박람회’를 개최한다. 주제는 소우주(소중한 우리가 주인공) 찬란한 페스티벌이다. 이번 박람회는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진행해온 경력보유 여성 디딤돌 취-창업 지원 사업을 통해 육성된 △도레미협동조합 △손만세협동조합 △마음이음협동조합 △하담사회적협동조합 △협동조합지구애나비 △에코역사 △인지놀이뱅크 △울랄라스타 △핸-쏘 등 9개 창업 동아리가 주축을 이뤄 개최된다. 취-창업 꿈을 다양한 프로젝트로 추진해온 창업 동아리들은 자기 사업을 홍보하고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사업 아이디어를 확장하고 개선할 수 있는 장으로 박람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광명시는 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3일 광명시여성비전센터에서 디딤돌창업 박람회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창업 아이템을 비즈니스로 실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전문가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경력보유 여성의 취업과 창업은 단순히 경제적인 성공뿐만 아니라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력보유 여성의 취-창업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경력보유 여성의 창업 아이템을 소개하는 디딤돌 창업박람회를 2019년부터 개최해왔다.kkjoo0912@ekn.kr광명시 '2023년 디딤돌창업 박람회' 전문가 사전교육 진행 광명시 3일 ‘2023년 제5회 디딤돌창업 박람회’ 전문가 사전교육 진행. 사진제공=광명시

정선군, 여름 휴가철 쾌적한 교통 환경 조성 적극 대응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선구 정선군 부군수는 지난 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여름 휴가철 정선을 방문하는 관광객 급증에 따른 원활한 교통 환경 조성 및 대응을 위한 회의를 주재했다. 6일 정선군에 따르면 각 부서장과 공무원, 경찰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 소통 대책 마련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여름 휴가철 관광객이 집중되는 정선읍, 고한읍, 사북읍 등 주요 정체 예상 구간 현황과 중점 대응 추진 방안을 수렴했다. 군은 정선5일장과 아라리촌, 뮤지컬 공연이 펼쳐지는 아리랑센터 등 주요 관광지에 대형 입간판을 설치해 관광객 차량을 공설운동장 임지주차장으로 유도한다. 정선군청과 정선경찰서 주차장을 개방해 180여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활용한다고 밝혔다. 또 정선경찰서,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자원봉사센터 등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가 협력해 정체 예상 구간에 교통안내원을 배치하고 주차 안내 및 교통 정체 해소를 돕는다. 차량 밀집으로 통행이 어려운 곳에는 주·정차 단속 또한 강화할 예정이다. 현재 국도 제38호선에서 도심으로 진입하는 군도 6호선 공사로 관광객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주간에는 양방향 통행을 하고 야간에는 일방통행을 실시하기로 했다. 강선구 정선부군수는 "정선을 찾는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휴가철 비상 근무 및 비상 연락 체계 유지 등 행정력을 집중하고 정선군청을 중심으로 유관 기관과 협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부군수, 성수기 교통 소통 및 안전관리 대책 회의 강선구 정선부군수는 4일 여름 휴가철 정선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한 원활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이상일 용인시장, "묻지마 범죄로부터  시민보호에 총력 다할 것"

용인특례시가 묻지만 범죄로부터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시는 6일 ‘묻지마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경찰의 특별방범활동에 시의 행정인력을 투입하는 등 시민 보호조치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가 지원 인력을 투입하는 곳은 에버랜드와 주요 지하철역(기흥역, 죽전역, 성복역) 등 다중밀집지역 4곳이다. 시는 본청 행정과와 처인ㆍ기흥ㆍ수지구 등 3개 구 자치행정과로 이뤄진 4개의 지원반을 구성하고 이날부터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매일 4개반 2명씩 모두 8명이 경찰의 범죄예방활동에 함께 하기로 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 5일부터 에버랜드에 40명, 기흥역에 50명, 죽전역에 20명, 성복역에 70명, 기타 지역에 214명 등 모두 394명을 배치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방범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5일 에버랜드를 대상으로 한 범죄 예고 글이 온라인상에 뜨자 현장을 찾아 경찰의 치안활동을 점검한 홍기현 경기남부경찰청장에게 전화를 걸어 경찰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시도 시민 안전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시의 인력 지원은 이런 맥락에서 이뤄졌다. 이 시장은 홍 청장과의 통화에서 "최근 연이어 발생한 ‘묻지마 범죄’로 국민의 불안감이 매우 커진 만큼 경찰의 범죄 예방 및 대응활동에 용인시도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으며 홍 청장은 "지방자치단체가 경찰의 활동에 협조해 준다면 국민 안전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시에서 인력지원까지 해주기로 한데 대해 감사인사를 드린다"고 답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4일 삼가동 용인경전철 사무실에서 용인동부경찰서, 경전철 운영사인 용인경량전철운영과 합동회의를 열어 경전철 역사 내에서 근무자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위험요소가 발견되면 즉시 경찰에 신고해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공조시스템을 갖추도록 했다. 시는 또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케아, 이마트, 기흥 AK프라자 등 시민이 많이 찾는 지역 내 대형마트, 아울렛 등과도 안전을 위한 협력체제를 가동하기로 했다. 이곳에서 안전 위해 요소가 발견되면 즉시 경찰이나 시에 연락하도록 하고 자체 보안인력도 적극 대응하는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는 용인시통리장연합회, 주민자치연합회, 새마을단체에도 시민 안전을 지키는 일에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하고 지역에서 수상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경찰이나 시에 곧바로 신고하는 등 신속하게 대응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불특정 다수를 향해 흉기를 무차별하게 휘두르는 범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는 만큼 시가 경찰 등과 적극 협력해서 예방과 대처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06102905 용인특례시 전경 사진제공=용인시

의왕시 65세이상 주민등록 등초본 무료발급…경기최초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시가 경기도 최초로 65세 이상 의왕시민이 민원창구에서 주민등록 등-초본을 발급할 경우에도 수수료를 전액 면제해준다. 현재 의왕시는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 건수 중 62%를 차지하고 있는 주민등록 등-초본을 무료 발급하고 있다. 젊은 세대에 비해 디지털 민원환경에 취약한 고령자의 민원 편의를 증진하고자 5월22일 ‘의왕시 제증명 등 수수료 징수조례’를 일부개정하고 65세 이상 의왕시민은 민원창구를 이용할 때도 등-초본을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도록 추진했다. 홍미경 민원지적과장은 6일 "민원창구 주민등록 등-초본 무료 발급이 고령자의 민원 편의 증진과 경제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원 서비스 전문성과 질을 높여 다양한 계층이 만족할 수 있는 시민 중심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는 현재 총 18대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용자 불편을 개선하고 신속한 민원서류 발급을 위해 낡은 무인민원발급기를 순차적으로 교체할 계획이다.kkjoo0912@ekn.kr의왕시청 전경 의왕시청 전경. 사진제공=의왕시

이재준 수원시장, 호주 타운즈빌시에 ‘도시계획 정책’ 교류 제안

국제자매도시인 호주 타운즈빌시를 방문한 이재준 수원시장이 현지시간 4일 제니 힐(Jenny Hill) 타운즈빌시장에게 "지속가능한 도시계획 관련 정책과 사례를 지속해서 공유하자"고 제안했다. 이 시장은 이날 타운즈빌시청으로 제니 힐 타운즈빌시장을 예방하고 "수원시와 타운즈빌시가 더 활발하게 교류하며 협력을 강화하길 바란다"면서 "△지속가능한 도시계획 협력 △참전용사 예우 공조 △마라톤 교류 △공무원 교류" 등도 말했다. 이 시장을 비롯한 시 대표단은 타운즈빌시의 초청을 받아 지난 3일부터 호주를 방문하고 있다. 이 시장은 이어 "수원시와 타운즈빌시의 공통관심사인 지속가능 도시계획 관련 정책과 사례를 공유하길 바란다"며 "또 타운즈빌에서 참전용사 행사가 있으면 수원시가 축하영상을 보내고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기념품을 제공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에대해 제니 힐 시장은 "지속가능한 도시계획 정책에 대한 교류·협력은 좋은 제안"이라며 "타운즈빌시는 인근에 ‘그레이트 배리어’가 있어 인간과 환경이 공존하는 지속가능발전에 관심이 많다"고 밝혔다. 리프그레이트 배리어 리프(Great Barrier Reef)는 호주 북동해안을 따라 발달한 세계 최대의 산호초로 1981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됐다. 타운즈빌은 2050년까지 ‘넷제로(Net Zero)’ 달성을 목표로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도시 전체가 물 사용을 최소화하는 ‘워터스마트시티’, 태양에너지를 이용하는 ‘솔라시티(Solar City)’,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는 ‘제로웨이스트(zero waste)’ 등 도시 행정 전반에서 지속가능한 발전 정책을 펼치고 있다. 제니 힐 시장은 또 "호주는 한국전에 참전한 호주군의 기념비적인 전투인 ‘가평 전투’를 기념하는 ‘가평의 날’ 행사를 매년 4월 24일 개최한다"며 "(참전용사 예우 사업에 도움을 줄) 호주군의 지휘관을 소개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또 "마라톤 교류는 충분히 할 수 있고, 공무원 교류도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가평 전투’는 호주 왕립 연대 제3대대(타운즈빌 소속)가 1951년 4월 22~26일 중공군 1개 사단에 맞서 치열한 전투를 벌인 끝에 기적적인 승리를 거둔 전투이다. 한편 이 시장은 지난 3일 퀸즐랜드주 골드코스트 브로드비치 케스케이드가든에 있는 한국전쟁기념비를 찾아 헌화했다. 2011년 건립된 퀸즐랜드 한국전쟁비는 한국전에 참전한 호주군의 용맹과 숭고한 희생정신, 헌신을 기리는 기념비다. 아울러 6일 오전에는 타운즈빌 일원에서 열린 ‘제51회 타운즈빌 러닝페스티벌’에서 제니 힐 시장과 5㎞ 단축 마라톤에 참가했으며 이날 오후에는 타운즈빌 군사전쟁박물관에서 열린 ‘한국전쟁 정전 70주년 기념 한호혈맹 역사 사진전’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 한호혈맹 역사 사진전에서는 ‘가평 전투’를 기념하기 위해 호주로 귀환한 참전 용사들이 호주 곳곳에 설치한 가평거리(10곳), 가평다리(2곳), 한국전쟁 기념비 등을 촬영한 사진들을 전시한다. 오는 7일에는 ‘경관회복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타운즈빌시 일원을 타운즈빌시 지속가능개발 사무국장과 함께 시찰하고, 8일 귀국할 예정이다. 시와 타운즈빌시는 1997년 4월 국제자매도시 협약을 체결한 후 꾸준히 교류하고 있다. 제니 힐 시장 등 타운즈빌시 대표단은 지난해 10월 제59회 수원화성문화제에 참석하기도 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06100852 이재준 수원시장이 현지시간 4일 제니 힐 시장에게 용연과 방화수류정 설경이 담긴 나무 액자를 선물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clip20230806101033 이재준 시장이 지난 3일 퀸즐랜드주 한국전쟁기념비를 찾아 헌화하고 있다.사진제공=수원시

‘분당 차량 돌진 및 칼부림’ 피해자 숨져…1명 사망·13명 부상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지난 3일 발생한 ‘분당 차량 돌진 및 칼부림’ 사건의 피해자 중 1명이 6일 사망했다. 경기남부경찰청 흉기 난동 사건 수사전담팀 등에 따르면 사건 당시 피의자 최모(22) 씨가 운전하던 모닝 승용차에 치여 뇌사 상태에 빠졌던 60대 여성 A 씨가 이날 오전 2시께 결국 숨을 거뒀다. 최 씨는 흉기 난동을 벌이기 직전 이 차를 운전해 인도로 돌진, A 씨 등을 들이받았다. 당시 A 씨는 남편과 함께 외식하기 위해 집을 나섰다가 변을 당했다. A 씨는 인도 안쪽에서, 남편은 차도와 가까운 바깥쪽에서 함께 걷고 있었는데 최 씨의 차량이 뒤에서 A 씨를 덮쳤다. A 씨의 사망으로 경찰은 최 씨의 혐의를 ‘살인미수’에서 ‘살인 등’으로 변경했다. A씨가 숨지면서 이번 사건 피해자는 ‘14명 부상’에서 ‘1명 사망, 13명 부상’이 됐다. 최 씨는 전날 살인미수 등 혐의로 구속됐다. 최 씨는 지난 3일 오후 5시 59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AK플라자 백화점 1∼2층에서 시민들을 향해 흉기를 마구 휘둘렀다. 이로 인해 시민 9명이 다쳤고, 이 중 8명은 중상이다. 이에 앞서 인도로 돌진한 최 씨 차량에는 5명이 들이받혀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4명 중 3명은 중상이다.영장실질심사 마친 '분당 흉기 난동' 피의자 14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분당 흉기 난동’ 사건 피의자 최모 씨가 5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사진=연합)

양주시 ‘건설현장 펜스’ 안전홍보 도우미로 변신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는 공사 안전사고 예방과 도시미관 제고를 위해 발주공사 건설현장 펜스를 안전표어 문구 및 도시 디자인을 입혀 안전문화 홍보 도우미로 바꿨다. 이번 펜스 디자인 변경은 건설현장 내 안전문화 메시지를 전파해 다양한 주체의 안전의식 향상과 사회 전반에 안전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과 안전보건공단 경기북부지사와 협력하고 있는 ‘경기북부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이 건설현장 산업재해 예방이란 주제 아래 진행했다. 위험을 미리 사전에 파악해 대책을 마련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안전 표어는 "보고 또 보고 위험 요인",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안전", "조심조심 또 조심!" 등으로 구성됐으며, 안전 표어는 덕계타워 건립공사 등 양주시 발주공사현장 2곳에 설치됐다. 심재영 안전건설과장은 6일 "건설현장 펜스 홍보로 작업현장 불안전 조건이나 작업자 행동에 기인해 재해가 발생할 수 있는 아차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문화가 정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문화를 적극 전파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주시 발주공사 건설현장 펜스 양주시 발주공사 건설현장 펜스.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발주공사 건설현장 펜스 양주시 발주공사 건설현장 펜스. 사진제공=양주시

평창군, 로컬브랜딩 평창다움 토크 콘서트…지역 특화 콘텐츠 발굴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평창군 대화면 도시재생 주민 공동잉용 시설 꿈의 대회 톡톡에서 ‘로컬 브랜딩 평창다움, 토크 콘서트’가 오는 10일과 17일 열린다. 6일 평창군에 따르면 평창군이 주최하고 스몰브랜드 인큐베이팅 컴퍼니 링케치가 주관, 평창군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지원해 도시재생 관련 역량 강화 교육의 일환으로 추진한다. 평창군 지역주민, 청년 창업가 및 활동가뿐만 아니라 평창에 관심이 있는 청년은 물론 평창에 정착해 성장하고 있는 지역 특화 콘텐츠를 활용한 우수 브랜드들이 스토리를 공유하는 자리이다. 이번 콘서트를 위해 8개 읍·면을 대표하는 지역특화 콘텐츠 및 로컬 브랜드를 발굴 기록했다. 이날 김수진 화이트 크로우 브루잉대표(방림면, 래스 팀머맨즈), 차대로 농업법인 흥 대표(대화면), 최영석 와우미탄 단장(미탄면), 김도연 진부RE 대표(진부면)이 함께 한다. 이성일 평창군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도시재생사업은 강소도시 육성을 위하 도시 브랜드화, 로컬콘텐츠 타운 조성 등 지역특화자원, 지역자산 활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평창군에서도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지역특화 콘텐츠와 로컬 브랜드 발굴로 지역특화재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ess003@ekn.kr토크콘서트 오는 10일과 17일 꿈의 대회 톡톡에서 열리는 ‘포컬브랜딩 평창다움 토크 콘서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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