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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호 군포시장 "전철 4호선 증편 공동대응"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군포시를 비롯해 과천-안산-안양-시흥-광명-의왕시 등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 7개 회원도시는 9일 과천시에서 열린 제87차 정례회의에서 전철 4호선(과천~안산선) 증편을 위한 공동대응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회의는 하은호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장(군포시장)이 주재했다. 과천시는 이날 전철 4호선(과천~안산선) 증편을 제안했다. 현재 출퇴근 시간대 4호선 운행시격은 서울 구간(당고개~남태령)은 약 3분이나 경기 구간(남태령~오이도)은 약 6.5분으로 2배 이상 길어 경기서남부 시민은 출근길 열차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다. 과천시는 올해 상반기 동안 코레일과 서울메트로를 연달아 방문해 4호선 증차를 건의했고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4호선 증차 요청 등 일련의 노력을 지속해왔다. 이번 협약에 따라 7개 도시는 △행정절차 공동 대응 △시민의견 수렴 △GTX-C 운영계획 고려 △실무협의회 구성 등 증차에 공동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하은호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장은 "4호선 증차를 통해 열차 내 혼잡도를 감소시켜 시민 출근길 발걸음이 가벼워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는 1981년 경기중부 소재 7개 지방자치단체가 특정 행정사무를 공동으로 협의-처리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현재 하은호 군포시장이 협의회장을 맡고 있다. 다음 정례회의는 오는 11월 시흥시에서 열릴 예정이다.kkjoo0912@ekn.kr임병택. 최대호. 이민근. 하은호. 신계용. 김성제. 박승원 왼쪽부터 임병택 시흥시장. 최대호 안양시장. 이민근 안산시장. 하은호 군포시장. 신계용 과천시장. 김성제 의왕시장. 박승원 광명시장. 사진제공=군포시

경과원, 노사공동 ‘공직윤리 확립을 위한’ 혁신 결의대회 개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10일 오전10시 본원 광교홀에서 전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노사공동 혁신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최근 언론에 보도된 일련의 사태와 관련, 깊이 반성하면서 뼈를 깎는 노력으로 신뢰를 회복하고 공직기강 확립과 경과원의 쇄신을 통해 공정하고 청렴한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결의대회는 노사공동 혁신 결의 선언과 함께 ‘있는 자리 흩트리기’ 자세로 공공기관으로서의 기본 규율을 강화하는 결의문 낭독과 선서 등으로 진행됐다. 경과원은 결의문을 통해 △강력한 신상필벌이 작동되는 기관으로 혁신, △내외부 감사기능 강화와 외부전문기관의 조직진단 등을 통한 투명성 강화, △끊임없는 혁신의 과정 수행 약속 등을 결의했다. 특히 재발방지 대책의 일환으로 공공윤리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 수행을 다짐했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언론에 보도된 일련의 사태에 대해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아야 한다는 마음을 모아 노사가 공동으로 혁신 결의대회를 마련했다"며 "이번 혁신 결의대회를 계기로 경영진이 솔선수범하고 노사가 함께하는 혁신 활동을 추진해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사진 (3) ‘노사공동 혁신 결의대회’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과원

"국내 최고 전망대에서 산타에게 편지 쓰세요"

[화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화천군과 롯데월드타워에 위치한 서울 스카이 전망대가 관광객들에게 ‘8월의 크리스마스’를 선물한다. 10일 화천군에 따르면 군과 서울 스카이는 지난달 28일부터 서울 스카이 118층 스카이 데크와 121층 스카이샵에서 산타 우체국 체험 행사를 진행 중이다 . 오는 27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에서는 핀린드의 ‘리얼 산타’에게 편지쓰기 이벤트를 비롯해 화천군과 산타 우체국의 기념품 전시와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화천군은 지난 2016년 핀란드 로바니에미시, 핀란드 체신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화천읍에 핀란드 산타클로스 우체국 대한민국 본점 문을 열었다. 핀란드 로바니에미시는 매년 전 세계 어린이들로부터 산타에게 보내는 수십만장의 편지가 모이는 자타공인 산타의 고향이다. 편지를 보낸 이들은 크리스마스를 전후해 직접 핀란드 산타의 답장을 받을 수도 있다. 화천군과 함께 산타에게 편지쓰기 이벤트를 진행할 서울 스카이는 국내 최대 높이의 건물인 롯데월드타워에 자리하고 있다. 서울 스카이 전망대는 지상으로부터 약 500m로 국내에서 가장 높을 뿐 아리라 세계에서 네 번째로 높은 전망대로 꼽힌다. 스카이 데크에는 ‘8월의 크리스마스’ 삽화를 배경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산타에게 쓴 편지를 접수할 우체통까지 설치됐다. 안규정 군 관광정책과장은 "많은 어린이들이 핀란드 산타에게 소원을 적은 편지를 적어 보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화천 산타우체국과 기업, 단체 간의 연계를 강화해 관광도시 화천을 알려 나가겠다"고 했다. ess003@ekn.kr산타편지행사1 화천군과 롯데월드타워에 위치한 서울스카이가 ‘8월의 크리스마스’ 선물로 핀란드 산타에게 편지쓰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스카이 데크에는 ‘8월의 크리스마스’ 삽화를 배경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돼 있어 관광객이 산타편지 우체통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조국(58) 법무부 전 장관 딸 조민(32) 씨가 입시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판5부(김민아 부장검사)는 10일 조씨를 허위작성공문서행사, 업무방해,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 조씨는 어머니인 정경심(61) 동양대 전 교수와 공모해 2014년 6월 10일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학관리과에 허위로 작성한 입학원서, 자기소개서, 위조된 동양대 총장 표창장 등을 제출한 혐의를 받는다. 부모와 공모해 2013년 6월17일 서울대 의전원에 허위로 작성된 자기소개서와 서울대 법대 공익인권법센터장 명의의 인턴십 확인서, 동양대 총장 표창장 등 위조된 증빙서류를 제출한 혐의도 있다. hg3to8@ekn.krclip20230810111551 조국 법무부 전 장관 딸 조민씨가 지난 3월 16일 부산대 의전원(의학전문대학원) 입학허가 취소 관련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연합뉴스

경기도 세금으로 이재명 아내·민주당 모임 밥 산 공무원, 1심 징역형 집유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경기도청 전 5급 별정직 공무원 배모 씨가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수원지법 형사12부(황인성 부장판사)는 10일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금지 위반 및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배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하고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사회봉사 160시간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배씨에 대한 공소사실을 모두 유죄로 인정했다. 배씨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배우자 김혜경 씨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 2021년 8월 2일 서울 모 식당에서는 김씨가 당 관련 인사 3명과 함께 식사 자리를 가졌다. 배씨는 이 자리에서 김씨를 제외한 경기도청 공무원 등 총 6명 식사비 10만 4000원을 경기도청 법인카드로 결제하도록 해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2022년 1월 대통령 선거 후보였던 이 대표에 김씨 ‘법인카드 유용’ 및 ‘불법 의전’ 의혹이 제기되자 "후보 가족을 위해 사적 용무를 처리한 사실이 없다"고 공직선거법상 허위 발언한 혐의도 있다. 검찰은 앞서 6월 19일 이 사건 결심 공판에서 "범행을 진지하게 반성하지 않는다"며 배씨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다. hg3to8@ekn.krclip20230810111046 배모 씨.연합뉴스

횡성군 택시 연계 맞춤형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횡성군과 횡성문화관광재단은 편리하고 안전한 맞춤형 여행 서비스 제공을 위해 ‘횡성 관광택시’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횡성 관광택시 사업에 활동할 택시 운수 종사자 6명을 모집한다. 횡성군에 따르면 ‘횡성 관광택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소규모 관광객이 횡성군의 다양한 관광지를 방문할 수 있도록 택시와 연계하는 사업으로 10월 중 6대를 시범적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횡성을 방문하는 관광객은 택시를 타고 추천코스 또는 자유 코스로 지역 관광지를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다. 운행요금은 기본 3시간 7만5000원, 4시간 10만원, 5시간 12만5000원, 6시간 15만0원으로 택시요금의 40%는 횡성군에서 지원하고, 나머지 60%의 요금과 관광지 입장료, 주차비, 초과요금 등 기타 비용은 관광객이 부담하는 방식이다. 횡성 관광택시 운행을 희망하는 택시 운수 종사자는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격요건, 추진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횡성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김성태 군 문화관광과장은 "팬데믹을 거치면서 소규모 관광객의 비중이 크게 높아져 관광객의 이동 편의 증진과 만족도 높은 관광 서비스 제공해 관광객 유치를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라며 "횡성군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도록 이번 사업을 빈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힝성풍수원성당 횡성군 서원면 유현리에 위치한 풍수원성당은 1982년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69호로 지정됐다.

양주시 "경기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6명수상"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한 ‘경기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591편 응모작 중 양주 학습자 6명이 입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은 문해교육 필요성과 중요성을 강조하고 교육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문해교육 학습자는 손으로 직접 쓴 엽서와 직접 그린 시화를 시화공모전에 출품한다. 6.25전쟁 시절을 함께 겪은 다섯 명 친구를 그리워하며, 친구들 몫까지 열심히 공부하겠다는 내용으로 엽서를 보낸 정순임 양주 학습자의 ‘다섯 친구에게’가 이번 시화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엽서 부분에 참가한 양주 장금자 학습자 ‘필통 속의 연필’, 어명순 학습자 ‘양주시장님께’와 시화 부분에 길희자 학습자 ‘즐거운 공부 시간’, 황성분 학습자 ‘나의 희망’, 기정백 학습자 ‘그래도 배워야지’ 등 5명이 우수상을 각각 차지했다. 송미애 양주시 교육체육과장은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해 이룬 성과에 기쁨과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 배움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배움 과정에서 즐거움을 얻고 행복한 제2의 인생을 살아가실 수 있도록 적극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는 이런저런 사정으로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을 대상으로 보담학교(초등학력 인정)와 한글교실 6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교육체육과 평생학습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양주시 학습자 경기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최우수상- 정순임 양주시 학습자 경기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최우수상- 정순임.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학습자 경기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우수상- 어명순 양주시 학습자 경기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우수상- 어명순.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학습자 경기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우수상- 장금자 양주시 학습자 경기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우수상- 장금자.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학습자 경기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우수상- 기정백 양주시 학습자 경기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우수상- 기정백.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학습자 경기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우수상- 길희자 양주시 학습자 경기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우수상- 길희자.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학습자 경기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우수상- 황성분 양주시 학습자 경기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우수상- 황성분. 사진제공=양주시

둔내토마토축제서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횡성군 농업기술센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은 둔내 고랭지토마토 축제기간(12일∼14일) 횡성토마토소스를 이용한 떡볶이 만들기 체험부스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횡성군 농촌신활력플러스 핵심사업 중 하나인 안심먹거리 연구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횡성토마토를 주원료로 개발한 ‘횡성토마토 떡볶이 소스’를 이용한 떡볶이 만들기 체험행사를 축제 방문객 대상으로 축제 기간 중 하루 네 차례 진행할 예정이다. 또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횡성토마토 떡볶이 소스’의 시장성 및 고객기호도를 분석·반영해 본격적인 제품 생산을 추진할 예정이다. 횡성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은 향후 개최될 더덕, 한우, 안흥찐빵 축제에서도 체험행사 및 홍보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ss003@ekn.kr횡성농업기술센터_1 횡성농업기술센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은 둔내 고랭지토마토축제 기간 ‘횡성토마토 떡볶이 소스’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제6호 태풍 카눈 올 때인데...새벽 해수욕장 입수한 만취 30대, 요원이 구조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만취한 30대가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하는 와중 새벽 바다에 뛰어들었다가 간신히 구조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0대 남성 A씨는 10일 오전 1시 5분께 송정해수욕장에서 바다로 뛰어들었다. 이때는 태풍이 북상함에 따라 전날부터 부산지역 모든 해수욕장은 입수가 금지된 상태였다. 당시 해운대구 관광시설관리사업소 송정바다봉사실은 지능형 폐쇄회로(CC)TV로 A씨 입수 모습을 포착했다. A씨가 해안가에 설치된 출입금지 경계선을 통과하자 송정바다봉사실에 경고창이 뜨면서 A씨 모습을 비춰졌다. 야간 근무 요원은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에 즉시 출동해 바닷속에서 의식을 잃은 A씨를 구조했다. A씨는 현장에서 심폐소생술을 받은 뒤 다행히 의식을 되찾아 가족에게 인계됐다. 구조 당시 A씨는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송정바다봉사실 측은 "지능형 CCTV는 백사장에 있는 사람의 움직임을 관찰해 입수자의 위치 정보 등을 관리사업소로 전달한다"며 "지능형 CCTV로 인명을 구조한 첫 사례"라고 말했다. hg3to8@ekn.krclip20230810104802 구조 현장.부산 해운대구/연합뉴스

용인시 마북동, 집중호우 대비 하천변 5곳에 구조장비 비치

용인특례시 기흥구 마북동은 10일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구성파출소와 탄천과 마북천 변 등 5곳에 구조장비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설치한 구조장비는 구명튜브, 구조로프 등이다. 마북동과 구성파출소는 집중호우 등 예보가 발령되면 합동으로 긴급 대응 태세를 강화하기로 했다. 지역 자율방범대와 함께 집중적으로 피해 우려 지역을 순찰하고 안내표지판 등도 정비할 예정이며 하천 변 출입구에는 안전 현수막을 게시했다. 동 관계자는 "태풍에 대비해 인명피해 우려가 있는 지역을 점검하고 있다"며 "구성파출소와 함께 안전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10104701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 관계자가 구성파출소 관계자와 함께 탄천 보도교 한 곳에 구명부환을 설치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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