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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임병택 시흥시장. 최대호 안양시장. 이민근 안산시장. 하은호 군포시장. 신계용 과천시장. 김성제 의왕시장. 박승원 광명시장. 사진제공=군포시 |
이날 회의는 하은호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장(군포시장)이 주재했다. 과천시는 이날 전철 4호선(과천~안산선) 증편을 제안했다. 현재 출퇴근 시간대 4호선 운행시격은 서울 구간(당고개~남태령)은 약 3분이나 경기 구간(남태령~오이도)은 약 6.5분으로 2배 이상 길어 경기서남부 시민은 출근길 열차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다.
과천시는 올해 상반기 동안 코레일과 서울메트로를 연달아 방문해 4호선 증차를 건의했고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4호선 증차 요청 등 일련의 노력을 지속해왔다.
이번 협약에 따라 7개 도시는 △행정절차 공동 대응 △시민의견 수렴 △GTX-C 운영계획 고려 △실무협의회 구성 등 증차에 공동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하은호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장은 "4호선 증차를 통해 열차 내 혼잡도를 감소시켜 시민 출근길 발걸음이 가벼워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는 1981년 경기중부 소재 7개 지방자치단체가 특정 행정사무를 공동으로 협의-처리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현재 하은호 군포시장이 협의회장을 맡고 있다. 다음 정례회의는 오는 11월 시흥시에서 열릴 예정이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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