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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태풍 ‘카눈’ 대비 로드체킹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이현재 하남시장은 10일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따른 재난피해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지하차도-반지하주택 등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작년 침수피해를 입은 반지하주택에 들러 차수막 설치 상태와 태풍피해 대비 안전시설 등을 점검했다. 또한 관내 전통시장을 찾아 소상공인 피해상황을 확인하고 신풍-조정 지하차도와 산곡2교 등 주요 시설 곳곳을 방문해 카눈 대응상황을 확인했다. 이현재 시장은 "태풍 카눈 피해 최소화를 위해 현장 위주 적극 대응과 신속한 조치로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시민도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기상방송을 수시로 확인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하남시는 태풍 카눈으로 인한 강한 바람과 많은 비에 대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공동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또한 하천 산책로와 등산로 등 태풍피해 위험지역 출입을 사전 통제했다.kkjoo0912@ekn.kr이현재 하남시장 10일 태풍 ‘카눈’ 대비 현장점검 이현재 하남시장 10일 태풍 ‘카눈’ 대비 현장점검. 사진제공=하남시 이현재 하남시장 10일 태풍 ‘카눈’ 대비 현장점검 이현재 하남시장 10일 태풍 ‘카눈’ 대비 현장점검. 사진제공=하남시 이현재 하남시장 10일 태풍 ‘카눈’ 대비 현장점검 이현재 하남시장 10일 태풍 ‘카눈’ 대비 현장점검. 사진제공=하남시

고양시 ‘무량판 아파트’ 민관 합동점검 착수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는 1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아파트의 철근 누락 부실시공과 관련해 무량판 구조가 적용된 관내 아파트 신축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이동환 시장, 황주연 도시주택정책실장, 고양시 건설기술자문단 등 민간 전문가 3인이 참여했다. 이날 이동환 시장은 비파괴 검사 장비인 철근탐사기, 슈미트해머 등을 사용한 ‘기둥과 콘크리트 천장(슬래브) 내 전단보강근 누락 등 철근 배근의 적정성’, ‘콘크리트 강도’ 등 시험에 직접 참관했다. 무량판 공법은 상부 하중을 지탱하는 보나 내력벽 없이 기둥이 콘크리트 천장을 지탱하는 방식으로 공간 활용도가 높고 공사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해 최근 아파트 공사현장에 종종 사용된다. 올해 4월 인천검단 LH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 작년 1월 외벽 붕괴 사고로 철거 중인 광주광역시 화정동 소재 화정아파트가 이 방식을 채택했다. 이동환 시장은 "고양에 준공된 아파트 7개 단지도 빠른 시일 내 안전점검을 실시하라"며 "시공사나 감리단 등 공사 관계자들은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기본에 충실해 시민 안전을 위해 함께 힘써 달라"고 말했다. 최재원 주택과 팀장은 이에 대해 "10일부터 21일까지 2017년 이후 준공된 아파트 7개 단지에 대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해 점검 결과 이상이 발견될 경우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고 보수-보강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답했다.kkjoo0912@ekn.kr이동환 고양특례시장 10일 아파트 신축현장 안전점검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10일 아파트 신축현장 안전점검.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10일 아파트 신축현장 안전점검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10일 아파트 신축현장 안전점검.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10일 아파트 신축현장 안전점검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10일 아파트 신축현장 안전점검.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시-룩셈부르크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맞손’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가 10일 대화동 GIFC타워 투자회의실에서 룩셈부르크 사절단과 간담회를 열고 경제자유구역 추진과 바이오 정밀의료 클러스터 조성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룩셈부르크 정부 로맹 마틴 교육부 선임 자문관(차관급), 프랑수아즈 라이너 경제부 보건기술국장, 룩셈브르크 국립보건원의 그레고르 바츠 이사회 의장, 울프 네르바스 보건원장, 김윤희 주한 룩셈부르크 대표부 대표가 참여했다.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은 건강과학 연구 중심기관이다. 생물의학, 바이오의학, 컴퓨터를 이용해 생명정보를 처리하는 바이오인포매틱스, 임상의학 등 다양한 분야 연구를 통해 룩셈부르크 건강정책 수립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신약 개발, 바이오마커 발견, 의료기술 개발 등 연구를 통해 건강산업 혁신과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으며 국제기관과 협력한 공동 연구와 지식교류, 세계 건강 관련 이슈 해결에도 노력하며 국제사회에 공헌도가 높다. 간담회에서 이동환 시장은 "고양시의 우수한 의료 인프라를 활용한 바이오 정밀의료클러스터를 조성해 관련 분야의 유수 기업들을 유치하고 연구개발, 교육, 임상시험, 마케팅, 사업화까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첨단바이오 산업을 고양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고 경제자유구역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동국대학교 박병록 산학협력 교수와 센텀바이오솔루션 박세진 대표가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과 연계해 룩셈부르크 정부 로맹 마틴 교육부 선임 자문관(차관급)과 프랑수아즈 라이너 경제부 보건기술국장, 그레고르 바츠 국립보건원 이사회 의장, 울프 네르바스 보건원장을 시에 초대하면서 마련됐다. 한편 고양시는 바이오 국가특화단지 지정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정부는 올해 5월 ‘바이오’를 국가 첨단전략산업으로 지정하고 하반기 중 공모를 거쳐 내년 상반기에 바이오 국가특화단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특화단지로 지정되면 조성원가 수준으로 용지공급이 가능하고 신속한 인허가 처리와 연구개발(R&D) 지원, 세액공제, 부담금 감면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주어진다.kkjoo0912@ekn.kr이동환 고양특례시장-룩셈부르크 사절단 10일 간담회 개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룩셈부르크 사절단 10일 간담회 개최.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룩셈부르크 사절단 10일 간담회 개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룩셈부르크 사절단 10일 간담회 개최.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의정부문화재단 ‘문화도시 정책페스타’ 25일개막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정책’이 과연 ‘축제’가 될 수 있을까? 이 물음에 대한 답은 ‘있다’ 이다. 정책과 축제가 결합한 새로운 형태 축제인 제1회 가 오는 25일과 26일 이틀 동안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다.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돼 첫해 사업을 진행 중인 의정부문화재단 문화도시지원센터는 시민이 ‘정책’을 무겁고, 어려운 것이 아닌 ‘우리 삶과 일상에 맞닿아 있는 어디에나, 누구에게나 필요한 것’이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문화도시 정책페스타를 기획했다. 페스타 슬로건도 이런 주제 의식을 담은 ‘Everywhere X Everyone- 나와 모두의 문화도시’이다. 특히 문화도시 정책페스타는 △문화도시락(樂) △정책마켓 △정책경매 △정책카페 △도시캔버스 △미술에 진심 3030 등 독특하고 신선한 네이밍 프로그램이 주목을 끌고 있다. 사전 행사로 기획된 유명 팝아티스트 임지빈 작가와 문화도시 의정부의 콜라보로 의정부예술의전당 전시장 옥상에 설치된 ‘Love 베어벌룬’ 팝아트 전시는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임지빈 작가의 ‘어디에서나 예술을 경험하고 나눌 수 있다’는 ‘에브리웨어(Everywhere)’와 문화도시 의정부의 ‘모두가 함께 문화를 누리고 즐길 수 있다’는 ‘에브리원(Everyone)’ 의미를 함께 담은 프로젝트다. 정책페스타 오프닝은 25일 오후 6시 문화도시락(樂)이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문화도시 즐거움’과 ‘도시락’의 중의적 의미를 담은 네이밍으로 지역과 사회 이슈를 주제로 강연과 콘서트가 결합한 형식 프로그램이다. 진양혜 아나운서와 방송인 줄리안이 ‘예술과 환경’이란 문화도시락 메뉴(주제)로 강연과 토론을 펼친다.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진양혜는 라디오에서 ‘진양혜의 음악공감’ 진행과 국립극장-예술의전당에서 브런치 콘서트 진행을 맡는 등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조예가 깊은 것으로 알려졌다. 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는 2014년 비정상회담의 벨기에 패널로 출연하면서 인지도가 올라갔다. 비정상회담 이전부터 가수 활동이나 예능 출연 등 다양한 활동을 해온 경험이 있으며, 이후 서울환경영화제(GFFIS) 홍보대사, 지구의날 유럽연합 기후행동 친선대사를 맡으며 기후위기와 채식, 제로웨이스트 등 다양한 환경 이슈를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최근에는 제로웨이스트숍(쓰레기 배출을 줄이는 가게)과 비건(채식주의자) 마트인 ‘노노숍’(no plastic no animal product)을 열어 화제를 낳았다. 이날 김동근 의정부시장도 ‘정책 바리스타’로 출연해, 시민 관심사인 미군부대 공여지 ‘캠프레드클라우드(CRC)와 디자인시티’라는 메뉴로 시민과 이야기를 나눈다. 26일 낮 12시에 열릴 정책카페에선 3명의 ‘문화 바리스타’가 각자 레시피(주제)를 선보인다. 박희성 의정부문화재단 대표는 ‘의정부 정체성과 도시 브랜드’, 동네책방 운영자인 김연화씨는 ‘동네책방 운영지기 경험담’, 지역 청년예술가 강정님은 ‘청년예술인의 지역살이’를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이어간다. 문화도시 정책페스타 시그니처 프로그램은 시민이 만든 정책을 사고파는 정책마켓이다. 정책마켓은 ‘정책마켓 부스’, ‘정책경매’, ‘정책어워드’와 ‘청소년 도시메이커스’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정책마켓 부스는 시민이 도시에 필요한 다양한 정책과 아이디어를 홍보하고, 판매(공감투표 형식)하는 30여개 부스가 운영된다. 정책경매는 정책을 재미있게 놀이처럼 감각할 수 있게 하는 어디에도 없던 프로그램으로 10건의 정책 아이디어를 경매에 내놓는다. 경매에는 시의원과 시청 공무원, 시 산하기관 및 유관단체 직원, 관내 문화기획자들이 입찰자로 참여하고, 낙찰된 아이디어 심화와 현실화를 위한 후속작업으로 ‘정책후견인’ 역할을 맡게 된다. 청소년이 도시를 바꿀 재미난 정책이나 상상이나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피칭 경연대회인 ‘청소년 도시메이커스’도 진행된다. 지역 미술인이 참여하는 아트페어 ‘미술에 진심 3030’도 진행된다. 2022년 지역예술인 공론장에서 출발된 예술플랫폼 의견을 작은 아트페어로 실현해보는 기회로, 지역작가 30인 작품을 장르나 크기에 상관없이 일괄적으로 30만원에 판매해, 시민이 지역작가 작품을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학술 세션으로 ‘문화정책×포럼’으로 경기연구원과 공동으로 ‘경기도 미래 문화정책 방향 모색 포럼’이 진행된다. 발제자로는 양효석(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사무처장), 최용주(전국문화원연합회 사무국장) 등이 자리해 예술정책 현재와 미래에 대한 논의를 통해 경기도의 문화정책 방향성을 위한 토론이 진행된다. ‘도시인문학×특강’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의 ‘나와 모두의 문화도시, 소외되지 않는 삶’이란 주제 특강도 열린다. 한편 토크콘서트와 야외무대에선 유사랑 퀸텟, 서울기타콰르텟, 밴드 큰그림와 멘틀즈의 콜라보 버스킹, 리틀 반한클래식 등 예술단체 공연이 펼쳐지며, 백만원실험실과 문화도시실험실에서 발굴된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로컬마켓과 도시캔버스 등 프로그램도 진행돼 축제에 참가자에게 재미있는 문화예술경험을 제공한다. 문화도시 정책페스타 세부 프로그램 내용과 참여 방법은 문화도시 의정부 블로그(blog.naver.com/ccity_ujb) 및 SNS 채널(linktr.ee/ccity_ujb_policyfesta)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의정부문화재단 2022 정책마켓 현장 의정부문화재단 2022 정책마켓 현장.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의정부문화재단 2022 정책마켓 현장 의정부문화재단 2022 정책마켓 현장.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의정부문화재단 2022 정책마켓 현장 의정부문화재단 2022 정책마켓 현장.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의정부문화재단 2022 정책마켓 현장 의정부문화재단 2022 정책마켓 현장.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의정부문화재단 2022 정책마켓 현장 의정부문화재단 2022 정책마켓 현장.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노인 일자리 창출 ‘실버 바리스타’ 양성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송대영)가 김해시 커피스토리 남산별곡(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실버 바리스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11일 부산경남본부에 따르면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용 교육장을 연 커피스토리 남산별곡과 교육비 전액을 지원한 한국마사회의 협업은 노인 일자리 창출 등 민간 상생 협력의 본보기가 될 전망이다. 지역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관심으로 참여자 10명이 선정되어 김해커피스토리 남산별곡에 마련된 교육장에서 오는 11월까지 매주 2차례씩 교육이 진행된다. 강의는 바리스타 자격증 전문강사가 맡아 커피학 이론, 각종 커피 제조법, 자격검점 대비 실기 연습, 자격검정 시행 등 전문분야 일자리를 희망하는 어르신의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까지 돕는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실버 세대가 선호하는 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가 바로 전문 바리스타 양성 과정이다. 창업과 일자리 연계가 곧바로 가능하기 때문이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오랜 경험과 연륜을 활용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김해시청, 부산시 강서구청 등 경마장 인근 기초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 현안해결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3개 사업 3000만 원이던 지역문제 해결형 사회공헌사업이 올해 7개 사업 1억 2000만원으로 확대되고 있다. semin3824@ekn.kr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노인 일자리 창출 ‘실버 바리스타’ 양 렛츠런파크 부산경남과 김해시 사회적협동조합 남산별곡의 협업으로 운영되는 시니어 바리스타 양성 교육 모습. 사진=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김포시 기초생활수급가구 냉방비 5만원씩 지원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는 최근 기록적인 폭염과 전기요금 인상 등으로 이중고를 겪는 기초생활수급 가구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기 위해 9일 가구당 5만원씩 냉방비를 긴급 지급했다. 지원 대상은 7월26일 기준 김포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생계-의료-주거-교육) 가구 총 9740세대다. 냉방비 지원예산은 경기도가 재해구호기금으로 지원한 4억9300만원으로 이뤄졌으며, 김포시는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성립전예산 편성을 통해 냉방비 지급기간을 최대한 단축했다. 특히 지급계좌가 등록된 7046가구는 별도 신청 없이 9일 직권으로 냉방비를 지급 완료했다. 지급계좌가 등록되지 않은 가구와 압류방지 계좌를 사용하는 가구는 오는 24일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로 전화하거나 직접 찾아가 신청하면 된다. 이들에게는 31일까지 냉방비가 지급된다. 진혜경 복지과장은 10일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심신이 지쳤을 저소득 취약계층의 시원한 여름나기에 냉방비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병수 김포시장 김병수 김포시장. 사진제공=김포시

이동환 고양시장 태풍 ‘카눈’ 대비 현장점검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하는 가운데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10일 오전 태풍 대비를 위해 공사현장, 하천 산책로 등에 들러 긴급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신속한 재해대응 조치를 지시했다. 이날 이동환 시장은 한류천 등 3곳을 점검하면서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침수취약지역은 사전 통제하고 추락 위험이 있는 시설물을 정비하는 등 작은 위험도 철저히 점검하라"고 주문했다. 먼저 이동환 시장은 일산 소재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관련 부서와 함께 크레인 안전 상태와 안전대책 추진상황을 살피고 현장관계자와 노동자를 만나 철저한 안전조치를 당부했다. 이어 일산호수공원을 찾아 방류 관리계획에 대한 안내를 듣고 사전 방류현황을 점검했다. 일산호수공원은 7일부터 사전방류를 실시해 집중호우 시 약 10만톤 물을 저장할 수 있도록 대비했다. 아울러 한류천에서 이동환 시장은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산책로 출입 통제선을 점검하고 안전보안관과 함께 하천변을 예찰했다. 이동환 시장은 "시민에게 재난문자, 방송 등을 통해 태풍대피 행동요령을 널리 전파해 달라"며 "특히 저지대나 지하차도 등 침수취약지역에 피해가 없도록 자동차단시설과 재난CCTV 등을 활용해 적극 대비하라"고 강조했다. 고양시는 태풍피해 최소화를 위해 오전 9시부터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했다. 현재 재대본상황실, 현장대응부서 등 393명이 근무 중이며 태풍경보 비상근무 2단계에는 722명이 근무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회 첨탑 등 종교시설 980곳을 자체 점검하도록 행정 지시하고 태풍 국민행동요령을 SNS와 민간단체와 통장협의회를 통해 긴급 전파하는 등 태풍피해 최소화와 재해 확산 방지에 몰두하고 있다.kkjoo0912@ekn.kr이동환 고양특례시장 10일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점검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10일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점검.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10일 일산호수공원 현장점검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10일 일산호수공원 현장점검. 사진제공=고양특례시

하남시 어린이도서관 건립 ‘청신호’…도비 40억확보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하남시가 경기도 주관 공공도서관 건립지원 공모사업 선정으로 총 40억원 도비를 확보해 (가칭)하남시어린이도서관 건립에 청신호가 들어왔다. 하남시어린이도서관은 영어-체험 특성화 도서관으로 망월동에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건립되며 총사업비 171억원(도비 40억, 시비 131억)을 들여 2025년 12월 준공이 목표다. 특히 도서관 내부에 특화자료실, 강의실, 체험공간 등을 구비하고, 개관 후에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영어특화 서비스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남시는 그동안 설명회를 통해 수렴된 주민 의견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3년 공공도서관 건립-운영 활성화 지원 사업’ 참여로 전문 컨설팅단 자문내용을 종합 반영해 도서관 건립 실시설계를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도비 지원금 확보는 김성수 경기도의원의 적극 지원으로 가능했으며, 향후 경기도에서 행정절차를 거쳐 교부될 예정이라고 하남시는 부연 설명했다. kkjoo0912@ekn.kr하남시 미사도서관 전경 하남시 미사도서관 전경. 사진제공=하남시

김홍규 강릉시장, 태풍 피해 대피 중 주민 안부 살펴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김홍규 강릉시장은 10일 제6호 태풍 ‘카눈’ 의 본격적 북상에 따라 강한 비와 바람이 계속되는 가운데 주민 안전과 태풍 피해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강릉시는 강동면 정동진천과 군선강 인근 주민에게 썬크루즈와 강동종합복지회관으로 긴급 대피 명령을 내리는 재난 문자를 발송하는 등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예방조치를 취했다. 김 시장은 강동면사무소를 방문해 피해 상황 보고를 받고 신속한 대응 조치를 지시했다. 이어 강동복지회관을 찾아 대피 중인 인근 주민들의 안부를 살피고 격려했다. 또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침수취약지역 예방 순찰을 통해 시설물 안전관리 및 인명피해 예방에 힘쓸 것을 당부했다. 강릉시는 11일 새벽까지 태풍의 영향에 따라 최대 3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으로 비상체계를 유지하고 선제적인 대응을 통한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김홍규 시장은 "태풍의 영향에 따라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신속한 대응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안전 점검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ss003@ekn.kr김홍규 강릉시장, 태풍 피해 대피 상황 및 현장 점검 03 김홍규 강릉시장은 10일 태풍 ‘카눈’ 북상에 따라 강동복지회관에 대피 중인 주민을 찾아 안부를 살피고 격려하고 있다. 김홍규 강릉시장, 태풍 피해 대피 상황 및 현장 점검 01 (1) 김홍규 강릉시장은 태풍 ‘카눈’ 북상으로 피해가 없도록 침수취약지역 예장 순찰을 하며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첫 문화융성 자산으로 강원오페라하우스를"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도 원주시에 오페라하우스 건립이 지역의 균형 발전과 더불어 628년만에 탄생한 강원특별자치도의 첫 문화 자산이 되기를 바란다" 원주시 여성단체협의회는 10일 오후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강원 오페라하우스’ 건립 제안 지지 및 빠른 이행을 촉구하는 성명서에 이같이 밝혔다. 협의회는 "원주시는 옛 종축장 부지 활용 문제 해결책으로 강원오페라하우스 건립을 제안한 바 있다. 오랫동안 활용 방안을 확정하지 못한 채 방치해 온 옛 종축장부지 활용으로 문화적으로 소외됐던 강원도에도 전문적 공연시설을 건립할 수 있도록 강원특별자치도의 확실한 결정과 이행을 촉구한다"며 "강원 오페라하우스 건립을 원주시 여성단체협의회에서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 ess003@ekn.kr강원오페라하우스 강원여성단체협의회는 10일 오후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강원 오페라하우스’ 건립 제안 지지 및 빠른 이행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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