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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첫 日베스트 앨범으로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1위

그룹 세븐틴이 첫 일본 베스트 앨범 ‘올웨이즈 유어스’(ALWAYS YOURS)로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1위의 영광을 안았다. 24일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은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에서 일간 판매량 37만7060장을 기록해 정상을 차지했다. ‘올웨이즈 유어스’에는 신곡 ‘이마 - 이븐 이프 더 월드 엔즈 투모로우 -’(Ima - Even if the world ends tomorrow -)와 ‘사라 사라’(Sara Sara) 포함 총 27곡이 수록됐다. 일본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세븐틴은 데뷔 이래 최대 규모의 일본 돔 투어를 진행한다. 내달 도쿄 돔을 시작으로 사이타마 베루나 돔, 반테린 돔 나고야, 교세라 돔 오사카, 후쿠오카 페이페이돔 등 5개 도시에서 공연을 펼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그룹 세븐틴의 첫 일본 베스트 앨범이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다.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BTS 정국, 스웨덴 DJ 알레소와 협업...25일 ‘세븐’ 새 버전 공개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솔로 데뷔곡 ‘세븐’의 새 버전 ‘알레소 리믹스’를 25일 오후 1시 공개한다. ‘알레소 리믹스’ 버전은 스웨덴 출신의 DJ이자 프로듀서 알레소가 프로듀싱에 참여해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장르로 재해석했다. 신시사이저 베이스의 활용이 돋보이며 다이내믹한 느낌의 리듬 변주를 통해 정열적인 사운드로 완성했다. 정국은 앞서 평일을 활기차게 보낸다는 의미로 ‘위크데이 버전’과 주말의 뜨겁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담은 ‘위켄드 버전’을 선보인 바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솔로 데뷔곡 ‘세븐’을 ‘알레소 리믹스’ 버전으로 공개한다.빅히트뮤직

해남 솔라시도 기업도시에

전남 해남군 솔라시도 기업도시에 국내최대 규모 데이터센터 집적화단지가 들어선다. 24일 해남군과 산업통상자원부, 전라남도, 한국전력공사, 전남개발공사, 삼성물산(주), ㈜LG CNS, NH투자증권(주), TGK(주), 보성산업(주), 코리아DRD(주), ㈜데우스시스템즈 등 13개 기관·기업은 솔라시도 기업도시 내 친환경 재생에너지 기반 데이터센터파크를 조성하는 내용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솔라시도기업도시 홍보관에서 열린 투자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명현관 해남군수, 박상희 산업통상자원부 신산업분산에너지과장, 강유원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지역 본부장,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 등 공공기관과 7개 기업대표들이 참석했다. 데이터센터파크 조성은 총사업비 10조원을 투입해 솔라시도 기업도시 내 RE100산업 용지에 40MW 데이터센터 25동을 건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투자협약에 참여하는 각 기관과 기업은 데이터센터 1동을 2025년까지 설립하고 2037년까지 나머지 24동을 건립하는 것을 목표로 상호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솔라시도 데이터센터파크 조성사업은 ‘친환경 재생에너지 산업벨트 조성’을 내용으로 하는 전남지역 정부 공약과 산업통상자원부의 데이터센터 지방분산 활성화 정책에 따라 추진되고 있다. 데이터센터는 서버 컴퓨터가 수천개 이상 모인 대형시설로, 전세계적으로 데이터 수요가 폭증하면서 ICT강국인 한국이 글로벌 데이터센터 허브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최근 기업들의 RE100 전환 움직임과 관련해 풍부한 신재생 에너지 자원을 갖추고, 안전하고 저렴한 산업단지가 풍부한 전남은 데이터센터 입지의 최적지로 꼽히고 있다. 해남군과 전라남도는 솔라시도 기업도시에 대규모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를 조성해 RE100 산단에 전력을 공급하는 한편 연구개발(R&D)기관이 집약된 데이터센터파크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데이터센터 산업의 국내 시장의 급격한 성장이 이루어지고 있는 시기에 솔라시도 기업도시 내에 솔라시도 데이터센터파크가 조성되면서 글로벌 데이터 전문기업들과 RE100 참여 중인 기업들의 해남 유치가 기대된다"며 "이번 투자협약을 시작으로 솔라시도 데이터센터파크가 성공적으로 건립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솔라시도 기업도시는 해남군 산이면 구성리 일원에 정원도시·스마트도시·문화관광도시·건강도시의 비전으로 632만평 규모의 부지에 관광, 주거, 일자리, 의료의 기능을 갖춘 인구 3만6,600명 규모의 자족도시를 건설 중이다. 해남=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KakaoTalk_20230824_124829485_01 지난 24일 해남 솔라시도CC 홍보관에서 재생에너지 기반 ‘솔라시도 데이터센터파크’ 조성 투자협약식이 진행되고 있다.

오는 26, 27일

광주광역시는 광주광역시교육청, 전라남도, 전라남도교육청, 광주전남대학총장협의회와 공동으로 ‘2023 광주·전남권 대학박람회’를 오는 26~27일 광주여자대학교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올해 처음 열리는 박람회는 광주·전남지역 대학과 공공기관, 한국전력 등 40여 곳이 함께 참여, 지역대학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 지역인재의 진학과 진로연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는 개막식에 이어 △지역대학 및 기업 홍보부스 △대학입시 강연 △토크콘서트 등으로 운영되며, 포토존 등 각종 이벤트도 함께 마련된다. 홍보부스는 지역대학, 공공기관, 지역기업 등 총 36개가 설치돼 대학별 수험생 상담과 대학 홍보활동, 지자체 청년 지원정책, 기업 인재채용 관련 상담 등을 펼친다. 또 서울시교육청과 광주시교육청 대학입시 관계자의 입시강연을 통해 실질적 대입전형과 면접 준비, 수능관련 정보를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26일 열리는 토크콘서트에서는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슬기로운 고교생활’을 주제로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박준영 재심 전문변호사의 ‘인권, 지역과 청년’이라는 강연이 마련된다. 이튿날 27일에는 유튜브를 통해 국민 역사교사로 유명한 황현필 강사의 ‘우리 지역의 역사’에 대한 한국사 강연도 열린다. 김광진 시 문화경제부시장은 "광주·전남권 대학박람회가 지역대학과 지역 인재가 활발히 소통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내 기업에 대한 실질적 정보 제공으로 지역을 떠나지 않고 진학과 취·창업을 통해 정주까지 할 수 있는 선순환 체계가 구축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2023 광주·전남권 대학박람회 2023 광주·전남권 대학박람회 포스터. 제공=광주광역시

전남도-농관원, 전국 첫 공익직불제 협업사례 성과

전라남도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공익직불 업무협의체를 전국 최초로 운영한 사례가 직불금 감액을 예방, 행정안전부의 ‘민원제도 개선 아이디어’에 선정되고, 도 자체 적극행정 경진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공익직불금은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소득 보존을 위해 지원하는 제도다. 그동안 지자체는 신청·감액·지급 업무를, 농관원은 사전점검·이행점검 업무를 담당하는 등 이원화로 기관 간 갈등이 상존하고 농업인의 혼선이 많았다. 또한 농업인이 지켜야 할 준수사항 중 코로나19, 농촌 여건 등으로 추진이 잠시 유보됐던 의무교육 이수, 영농폐기물 처리, 마을공동체 활동, 영농일지 작성 등 감액 항목이 다시 시행되면서 미이행에 따른 직불금 감액이 발생하고 있다. 반면 전남의 농촌 현장에선 65세 이상이 2명 중 1명 수준으로 고령화돼 준수사항 실천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이에 전남도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과 두 기관 간 업무 이원화 및 농촌 고령화에 따른 직불금 감액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6월 전국 최초로 업무협의체를 구성, 시범 운영했다. 올해는 시군단위까지 확대해 상호 소통·협업을 위한 합동워크숍 등을 개최했다. 두 기관은 업무협의체를 통해 △라디오 광고 3천 회, 현수막 718개소 등 공동홍보로 농업인 혼란 방지 및 예산 절감 △농관원의 폐경 등 직불금 감액 우려 필지 사전 점검 내용을 전달받아 지자체와 농가에 안내함으로써 직불금 42억 원 감액 예방 등 성과를 냈다. 특히 글을 모르는 고령 농업인을 위해 그림일기 형식의 간편 기록 영농일지를 제작해 배포함으로써 미작성에 따른 감액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이같은 협업모델을 높이 평가해 올해부터 전국으로 확산해 시행하고 있다. 간편기록 영농일지도 올해 농식품부에서 165만부를 제작해 전국으로 확산됐고, 그 결과 행안부 민원제도 개선 아이디어에 선정됐다. 이와함께 도 자체 민원제도 및 서비스 개선 평가에서 우수사례에 선정되고,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도 받았다. 김영석 도 식량원예과장은 "농업인의 농가 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농관원과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업무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며 "농가 소득 보전 목표 실현을 위해 업무협의체 운영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공익직불제 합동워크숍1 전라남도-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공익직불제 합동워크숍. 제공=전남도

20개 고양시립도서관 9월 키워드, 독서-낭만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독서의 달인 9월을 맞아 고양특례시 곳곳에서 독서문화행사가 이어진다. 9월1일부터 3일까지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릴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고양’을 시작으로 관내 20개 시립도서관에서 한 달 내내 책과 함께하는 즐거움이 펼쳐진다. 원데이 독서토론을 비롯해 △무엇이든 물어보시(詩)오 △인디영화제 △저자 초청 강연 등 인문학 프로그램이 9월 내내 전개된다. 도서관을 방문한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 △도전, 어린이책 표지 맞추기 △도서관 예술가 △읽는 사람 긁는 재미, 대출자 스크래치 쿠폰 등 33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원데이 독서토론은 입문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전문 진행자가 함께해 각 분야 화제작인 ‘아버지의 해방일지’, ‘챗 지피티(GPT)에게 묻는 인류의 미래’, ‘가족각본’, ‘위로의 미술관’ 등 18권 책을 다룬다. 무엇이든 물어보시(詩)오는 손택수 시인과 김이강 시인이 사연을 보낸 시민에게 시 처방을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선착순 40명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기회에 많은 시민의 참여가 기대된다. 인디영화제에선 사육 곰 산업의 비극적인 역사와 종식을 향한 노력을 담은 영화 가 상영된다. 이후 영화를 만든 김민우 감독과 윤덕현 프로듀서가 관람객과 대담을 진행한다. 화정도서관과 아람누리도서관은 인문학 강의를 운영한다. 화정도서관은 ‘인문학을 권함’을 통해 △구본권 기자가 진행하는 ‘메타인지의 힘’(11일) △김지수 기자가 진행하는 ‘떨림과 울림을 잇는 위대한 대화의 비밀’(18일) △김희경 작가가 진행하는 ‘에이징 솔로’(25일)를 차례로 진행한다. 예술특성화도서관인 아람누리도서관은 ‘가을밤 도서관에서’를 통해 △문학수 교수의 ‘클래식, 어떻게 들을 것인가’(5일) △전한호 교수의 ‘르네상스 미술사’(12일) △김경훈 사진작가의 ‘인공지능(AI) 시대의 정직한 사진 읽기와 찍기’(19일)을 진행한다. 어린이를 위한 이벤트도 있다. 도서관 자료실에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도전! 어린이책 표지 맞추기’는 어린이자료실에서 즐기는 퍼즐 이벤트다. 시립도서관 사서들이 직접 만든 퍼즐 160개 중 1종을 완성하면 도서관 로고 쿠키를 받을 수 있다. 어린이들이 소개하는 책 표지와 어린이가 선정한 책 속 인상 깊은 장면을 전시하는 ‘도서관 예술가’도 진행된다. 고양시립도서관 관계자는 24일 "올해 고양시 독서의 달 행사는 어느 해보다도 풍성하고 다채롭다. 전국 최대 규모의 독서대전 개최를 기념해 20개 시립도서관에서 준비한 프로그램과 이벤트에 시민의 즐거운 발걸음이 줄을 이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9월, 독서의 달 행사 접수 등 세부사항은 고양시립도서관 누리집(goyanglib.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양특례시 9월 독서의 달 행사 포스터 고양특례시 9월 독서의 달 행사 포스터.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9월 독서의 달 행사 포스터 고양특례시 9월 독서의 달 행사 포스터.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9월 독서의 달 행사 포스터 고양특례시 9월 독서의 달 행사 포스터.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9월 독서의 달 행사 포스터 고양특례시 9월 독서의 달 행사 포스터.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왜 그때?" vs "사형 선고"...野 ‘김남국 뇌관’ 시끌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코인 논란’이 불거진 더불어민주당 출신 김남국 의원 거취를 놓고 민주당 내 ‘갑론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핵심은 김 의원 ‘차기 불출마’의 진정성이다. 조응천 의원은 24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우리 당 탈당할 때 불출마 선언을 함께 했더라면 훨씬 더 진정성 있고 또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높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든다"고 말했다. 그는 "5월 초에 코인 문제가 불거졌을 때 김남국 의원이 정치생명과 자기 전재산을 걸겠다고 그랬다. 모든 자료 공개하고 당당하게 검증에 임하겠다고 했다"면서 "그런데 그 이후 자료 제출을 제대로 안 한다는 얘기만 계속 나오고 윤리위에 가서도 제대로 소명에 응하지 않았다는 얘기가 계속 나오고 있지 않는가"라고 지적했다. 반면 우원식은 의원은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서 "정치인에게 있어서 불출마 선언은 사실상 사형 선고"라며 "굉장히 고민을 많이 한 방안이라고 생각한다"고 비호했다. 그는 "이 사안은 암호화폐 거래에 대한 국회법 그리고 관련 제도를 정비하면서 사전에 예방하고 처벌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면서 처리해야 된다고 본다"며 김 의원이 아닌 제도에 문제를 제기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 문제는) 향후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제대로 검증해서 처벌하면 되지 않을까"라며 "그 과정에 온정주의가 적용될 그런 여지는 없다고 저는 생각한다"고도 했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 최재성 전 정무수석도 YTN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서 "정치적으로는 매우 부적절한 행위이기 때문에 응당 그에 따른 책임을 져야 된다고 보지만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 사안인데 이것이 제명 사유인가"라고 반문했다. 최 전 수석은 "(의원 제명은) 군사독재 시절에 김영삼 전 대통령 한 번 있었다"며 "그야말로 확실한 범죄행위를 했어도 제명된 사례는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명까지 가는 것은 (김 의원이) 선출된 사람이기 때문에 온당치 않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김 의원 차기 총선 불출마 선언이 윤리위 징계심사 당일에 나온 데 대해서는 "그렇게 하는 것은 오해를 살 만하다"고 말했다. 최 전 수석은 불출마 선언과 징계가 "전혀 상관이 없다"며 "오히려 거꾸로 아닌가. 불출마에 제명 부담이 덜하다"라고도 주장했다. hg3to8@ekn.kr윤리특위에서 나온 김남국 의원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의원.연합뉴스

영월군, 단종문화제 60주년 글로벌화 전략 수립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영월군은 단종문화제 60주년을 대비해 글로벌화 전략을 세운다. 그 일환으로 군은 24일 오후 2시 영월군청 대회의실에서 ‘단종문화제 60주년 글로벌화를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오는 2027년 단종문화제 60주년을 대비해 지역의 정체성 확립, 외부 관광객 유치,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살려 단종문화제의 위상 재정립을 도모한다. 영월군은 2022년 12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법정 문화도시로 선정됐우묘 정부표준영정 100호로 지정된 단종어진, 무형문화재 등재된 단종제례보존회와 올해 8월 중 등재 예정인 영월칡줄달리기 보존회 등 단종문화제를 더욱 확장할 수 있는 다양한 여건을 가지고 있다. 이날 심포지엄은 전영철 상지대 교수의 ‘단종문화제의 역사 문화적, 지역 공동체 가치구현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오훈성 연구원의 ‘지역민의 프로그램 참여 및 역할 제고방안’, 김병희 교수의 ‘단종문화제의 글로벌화를 위한 홍보마케팅 전략, 상지윤 작가의 ’단종과 정순왕후의 사랑을 주제로 한 스토리텔링 및 단위행사 신설방안‘, 이영주 연구위원의 ’단종문화제 2.0 축제의 확장과 변화‘ 순서로 주제별 발표를 진행한다. 영월군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이 종료된 후 2019년부터 진행한 단종문화제 60주년 글로벌화를 위한 과업을 취합해 전략보고서를 작성할 계획이다. 해당 전략 보고서를 토대로 단종문화제의 글로벌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ess003@ekn.kr단종 제례 단종제례 단종문화제, 칡줄다리기 단종문화제의 백미 칡줄다리기

고양문화재단 노루목 야외공연 9월2일 선봬…전석무료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문화재단은 ‘버스킹&힐링 프로젝트 IN 노루목 ’를 9월2일 오후 6시 전석 무료로 정발산 고양아람누리 노루목야외극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별도 예매 없이 현장 선착순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세부사항은 고양문화재단 누리집(artgy.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작년 큰 호응을 얻았던 선우정아와 함께한 재즈 콘서트 후속 프로젝트다. 올해는 핸드팬, 퍼커션, 루프스테이션, 건반 등 다양한 사운드를 내는 악기와 아티스트의 힐링 보컬이 어우러진 풍부한 사운드로 늦은 여름밤 선율을 만끽할 수 있다. 올해 에는 장르와 무드를 넘나들며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국내 대표 밴드 ‘데이브레이크’와 3인조 어쿠스틱 포크락 그룹 ‘악퉁’, 그리고 고양시 공식 거리공연단체 고양버스커즈로 활동 중인 ‘이상한술집’, ‘세컨드페이지’, ‘카키마젬’, ‘아츠팜들소리’ 등 4팀이 출연한다. 데이브레이크는 국내 밴드 씬에서 누구보다도 뚜렷한 족적을 남겨온 대표 밴드다. 이번 공연에서도 ‘좋다’, ‘들었다 놨다’, ’꽃길만 걷게 해줄게‘로 이어지는 대표곡으로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그들만의 감성을 전할 예정이다. 3인조 어쿠스틱 포크락 그룹 악퉁은 밴드 서바이벌 프로그램 KBS탑밴드2 8강에 진출한 밴드다. 통기타, 드럼, 베이스, 보컬 조합으로 락, 팝, 재즈, 라틴 등 다양한 장르를 융합하며 악퉁만의 사운드를 만들어낸다. 고양버스커즈 4팀은 모두 고양을 무대로 활발히 거리공연을 펼치고 있는 거리 공연가로 풍부한 사운드를 자랑한다. 비와 술, 잃어버린 사랑을 노래하는 어쿠스틱 밴드 이상한술집은 멜로디언, 어쿠스틱기타, 드럼, 베이스, 보컬로 무대를 선보인다. 세컨드페이지는 문득 떠오르는 것을 음악으로 만들어 전달하며, 디지털 앨범 ’비틀비틀‘, ’꽃‘, ’괜찮다‘를 발매했다. 카키마젬은 루프스테이션으로 공연하는 건반보컬, 기타보컬로 구성된 2인조 밴드로 무대 위에서 다양한 소리를 녹음, 반복 재생하며 카키마젬만의 색깔로 공연한다. 아츠팜들소리는 월드뮤직 타악기 ’핸드팬(Handpan)‘과 다양한 나라 퍼커션 연주에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을 더해 공연마다 관객에게 자연 속에서 바람소리, 새소리를 듣는 것처럼 마음에 쉼을 전달한다. 김백기 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24일 "고양를 무대로 거리공연을 펼치는 고양버스커즈와 인디밴드 계보를 이어오는 데이브레이크, 악퉁의 만남은 서로에게 뜻 깊은 조력이 될 것"이라며 "이들의 귀중한 만남이 시민에게도 힐링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고양버스커즈는 악기, 밴드, 노래, 마술,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약 150개 팀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주 주말 일산 호수공원, 레이킨스몰, 라페스타 등지에서 시민을 위한 거리공연을 선보이고 있다.kkjoo0912@ekn.kr고양문화재단 노루목 야외공연 ‘MELODY in the air’ 포스터 고양문화재단 노루목 야외공연 ‘MELODY in the air’ 포스터. 사진제공=고양문화재단 데이브레이크 데이브레이크. 사진제공=고양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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