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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제7회 하대원 끼 콩쿠르의 밤’ 행사 참석

신상진 성남시장은 지난 26일 중원구 하대원동 중원청소년수련관 광장에서 오후 6시부터 세 시간 동안 열린 ‘제7회 하대원 끼 콩쿠르의 밤’ 행사에 참석, 시민들과 함께 했다. 신 시장은 이날 "하대원 끼 콩쿠르의 밤은 주민 스스로 기획해 진행하는 주민주도형 마을 축제로 이제 하대원동의 대표 문화축제로 자리 잡았다"면서 "끼와 열정을 한껏 발산하며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날리는 한여름 밤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로나19로 4년 만에 열린 이날 행사는 지역주민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그맨 김종하 씨가 MC를 맡아 지역주민들의 넘치는 끼를 마음껏 발산하는 경연대회와 축하 공연으로 진행됐다. 경연대회에는 예선을 통과한 12개 팀이 가창, 방송 댄스, 기악 등의 분야에서 신나는 경연을 펼쳤다. 또 이어서 청년프로예술팀 오디션 수상자들인 ‘썬 아일랜드(보컬팀)’, ‘피어나(댄스팀)’의 축하 공연을 펼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27091459 신상신 성남시장이 26일 하대원동 중원청소년수련관 광장에서 열린 ‘제 7회 하대원 끼 콩쿠르의 밤’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있다. 사진제공=성남시 12 신상진 성남시장이 26일 시민들과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남시

울산시 " 세계 첫 친환경 수소트램 오는 2029년 개통"

울산시 " 세계 첫 친환경 수소트램 오는 2029년 개통" [울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울산광역시에서 세계 처음으로 오는 2029년부터 친환경 수소트램이 운행된다. 27일 울산시에 따르면 트램 1호선 건설사업이 지난 23일 정부의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해 수소트램 건설의 첫 관문을 열었다. 수소트램 1호선은 남구 신복로터리에서 동해선 태화강역을 연결하는 총 연장 10.99㎞로 건설된다. 간선도로인 대학로∼문수로∼삼산를 거쳐 울산대학교∼ 무거삼거리∼법원 앞∼공업탑로터리∼번영사거리∼터미널사거리 등 도심을 경유한다.최대시속 70㎞, 평균시속 24㎞로 통행소요시간은 27분 정도다. 객차는 폭 3.65m, 높이 4m 규모로 객차 5량 편성시 길이는 35m이며 최대 승차 245명까지 실어나를 수 있다. 정거장은 시·종점을 포함해 총 15개이며 정거장 간 평균 간격은 785m로 건설될 예정이다. 트램은 수소를 동력원으로 하며 수소의 화학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변환해 동력으로 삼는 수소전기차와 원리가 같다. 15분 정도 충전하면 200㎞를 운행할 수 있어 효율적이고, 수소 유출이나 화재 등 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어 안전하다는 게 울산시 설명이다. 울산시는 기본계획과 기본·실시설계를 마무리한 뒤 2026년 착공해 2029년 개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트램이 울산시의 계획대로 건설되면 세계 첫 환경 수소 트램이 상용화되는 것이다. 양방향으로 운행하는 트램은 현재 노선 구간에 해당하는 도로의 2개 차로를 차지하게 된다. 울산시는 차로 감소에 따른 차량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차로 폭과 보행로 등을 조정해 현재 차로 수를 그대로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울산시는 울산트램은 광역철도·동해선과 연결돼 ‘부울경 철도망’ 구축의 완결판이된다. 트램 시점인 신복로터리는 지난 5월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사업의 노선 기점과 연결된다. 이 사업은 부산 노포(부산 지하철 종점)∼양산 웅상∼울산 무거(신복로터리)∼KTX울산역을 잇는 총연장 48㎞ 규모 철도를 신설하는 것이다.광역철도가 KTX울산역까지 깔리기 때문에, 트램은 KTX울산역과 태화강역을 철도 교통으로 연결하는 동서축 철도망 구실도 하게 된다. 트램은 또 부산 부전역∼울산 태화강역을 운행하는 동해선 광역전철과도 연결된다.광역철도와 트램 건설이 완료되면 부산 지하철, 경부고속선, 동해선, 트램이 모두 철도 선로로 연결되는 셈이다. 울산시는 트램 1호선 추진을 계기로 2∼4호선 건설도 탄력을 받게됐고 설명했다. 울산시는 격자형 노선 구축에 따른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2∼4호선 건설을 위한 준비도 서두를 계획이다. 2호선은 번영로를 따라 남구 야음사거리∼중구∼복산성당∼북구 효문역∼북울산역 등을, 3호선은 방어진순환도로, 염포로, 산업로를 따라 동구 대왕암공원∼남목삼거리∼효문역 등을, 4호선은 북부순환도로와 태화로를 따라 신복로터리∼중구 다운사거리∼태화루사거리∼복산성당 등을 연결해 격자망을 완성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울산시 수소트램 예시도 울산시 수소트램 예시도

양평군 ‘강상면 신청사’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군 강상면 신청사 건립 설계공모에서 ㈜슬로프트 건축사사무소가 출품한 작품이 선정됐다. 양평군은 노후화된 강상면 청사를 철거하고 주민 편의 도모를 위해 면사무소-면민회관-주민자치실 등 통합된 건축물을 고려한 설계지침서를 작성하고 설계공모를 진행한 결과 10개 작품이 제출됐다. 당선작은 주민의 간결한 접근성을 고려해 주변 경관과 조화로운 계획을 제시하고, 외부 공간 조성 및 배치, 업무공간과 주민활동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비정형 부지로 경사 고저(전면-후면 높낮이 차)를 고려한 진-출입 합리적 검토, 구조적 안전성 및 주차공간을 최대한 확보해 주차 불편을 해소하는 등 건축적 조형성과 완성도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상면 신청사는 지상3층, 연면적 2151.2㎡ 규모로 교평리 592-1번지 일원에 사업비 90억원을 들여 면사무소-면민회관-주민자치실 등 행정기능이 통합된 건축물로 건립된다. 내년 상반기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공사에 들어가 2025년 하반기 준공이 목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27일 "강상면 신청사가 건립되면 지역주민 모두가 이용하기 편리하고 다양한 공간을 활용한 행정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설계부터 시공단계까지 사업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평군 강상면 신청사 당선작 조감도 양평군 강상면 신청사 당선작 조감도. 사진제공=양평군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앞으로 학교스포츠클럽대회 확대 할 것"

경기도교육청이 27일 ‘제12회 경기도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18개 종목 대회를 내달 1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피구와 치어리딩 대회를 시작으로 오는 9월 2일과 3일은 스포츠스태킹, 티볼, 줄넘기, 풋살, 농구 넷볼, 배드민턴 종목 대회가, 같은달 9일과 10일은 육상, 탁구, 킨볼, 배구, 연식야구, 족구, 축구, 플로어볼 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여러 지역에서 분산해 열리며 초·중·고 705개 팀(학교) 학생 8750명이 참여한다. 지난 26일 오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피구대회는 초 588명, 중 487명, 고 213명, 총 1288명으로 가장 많은 학생이 참여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개회식에서 "경기교육은 기본 인성과 기초 역량을 겸비한 미래인재를 키우고자 한다"며 "기초 역량에서 기초 체력은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이어 "단체 체육을 통해 인내와 협동, 규칙을 배우고, 연습을 통해 오늘 보다 내일이 더 나아지는 노력의 결과로 실력이 향상되는 것을 배울 수 있다"면서 "학생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위해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그러면서 "스포츠클럽 대회가 함께 하는 친구 한 명 한 명이 소중하고 우리 팀, 상대 팀 모두가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배우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 교육감은 마지막으로 "승패보다는 도전에 기쁨을 느끼고 친구들과 협력하며 함께 즐기는 스포츠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오는 11월 IT 스포츠, 초등 저학년, K스포츠 종목 등 경기도형 학교스포츠클럽 대회를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27085356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6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피구대회에 참석, 개회사를 하고있다.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11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정희용 의원, 국민의힘 고령·성주·칠곡 당협 운영위원 간담회 개최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은 26일, ‘국민의힘 고령군·성주·칠곡군 당원협의회 운영위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간담회는 고령군·성주·칠곡군의 현안 사업과 향후 당협 활동 계획 및 운영방안 등을 의논하고자 마련됐으며, 송언석 국민의힘 경북도당위원장(경북 김천시)도 함께했다. 이날 간담회는 정희용 의원의 지역 현안과 관련한 입법 활동과 경축특사단으로 파라과이 신임 대통령 예방한 후 윤석열 대통령 서한 전달,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비서실장과 재해대책위원장 활동,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의 활약 등 주요 의정활동을 설명하고, 당협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정희용 의원은 "지역 내 신사업 발굴과 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 부처와의 원만한 협업과 지역 주민분들과의 돈독한 관계를 유지·확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외교 성과 등 정치 현안과 정부·여당의 정책에 관해 설명하고, "국가와 지역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으로서, 앞으로도 지역 현안과 주민분들의 애로사항 해소, 국가 경쟁력 및 지역 균형발전 등을 위한 입법 및 정책적 방안 마련에 소홀함 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고령군·성주군·칠곡군 당원협의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며, 내년 4월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힘 당원 확충을 위한 당원 배가 활동도 계획 중에 있다. 고령=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정희용 의원, 국민의힘 고령·성주·칠곡 당협 운영위원 간담회 정희용 의원이 국민의힘 고령·성주·칠곡 당협 운영위원 간담회 를 개최 했다ㅣ.(제공-정희용 의원 사무실)

경북도, 11개 시군 총 199개소 ‘도로명판 야간조명 장치’ 설치

경북도는 포항 등 11개 시군 총 199개소의 도로명판 야간조명 장치의 설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경북도에서는 2020년 128개소, 2021년 107개소, 2022년 206개소에 이어 추가적인 도로명판 야간조명 장치가 설치됨에 따라 도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야간 보행환경 제공과 위치 찾기 편리성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 도로명판 야간조명 장치는 도로명판이 야간에 시인성이 부족하다는 단점을 보완한 것으로, 태양광 패널과 LED를 부착해 야간에 밝게 점등되어 시인성 확보는 물론 가로등 역할을 대신할 수 있다. 또 기존의 도로명판을 제거하지 않고 부착하는 방식이어서 설치가 간편하고, 친환경에너지를 활용해 낮 시간대에 태양에너지를 충전한 후 야간에 점등하므로 경제성도 뛰어나다. 서보영 경북도 토지정보과장은 "도로명판 야간조명 장치 설치로 도민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편의에 큰 도움이 되고, 도로명주소 홍보와 에너지 절감이 기대된다"면서 "도로명주소 생활화와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설치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도로명판 야간조명 장치 설치 경북도는 11개 시군에 총 199개소 ‘도로명판 야간조명 장치’ 를 설치 했다.(제공-경북도)

한국농업경영인 경상북도연합회, ‘제17회 경상북도 농업경영인대회’ 개최

경북도는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간 울진군 염전해변 일원에서 ‘제17회 경상북도 농업경영인대회’를 한국농업경영인 경상북도연합회 주최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래 농업의 가치창조, 한농연 경북과 함께!’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농림축산식품부 혁신정책실장, 농업인 단체장, 유관기관장 및 농업경영인 회원 등 7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용호 한농연 경상북도 연합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농업이 매우 어려운 현실에 처해있다. 특히 올해는 냉해, 우박, 집중호우 등 각종 재해로 유난히 힘든 한해인 것 같다"라며, "이럴 때일수록 농업경영인들이 지역 농업을 지키는 중추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북도는 후계농업경영인이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를 바꾼다는 인력 양성 목표 아래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이자 전국에서 가장 많은 914명(청년후계농 726명, 일반후계농 188명)을 선발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금까지 우리 경북은 대한민국의 대표 농도(農道)로서 식량창고 역할을 해왔다. 농촌 들녘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생명산업을 지키고 계신 여러분들 덕분이라 생각하며, 그 중심에는 항상 한농연이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농업경영인 경상북도연합회가 중심이 되어 우리 농업·농촌의 변화를 주도해달라"고 당부했다. 울진=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제17회 경상북도 후계농업경영인대회 ‘제17회 경상북도 농업경영인대회’가 한국농업경영인 경상북도연합회 주최로 개최했다.(제공-경북도)

육군55사단 양평군 전시채혈훈련 시행…통합방위↑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육군 55보병사단이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경기동남부 작전지역 일대에서 실시된 2023년 UFS(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에서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훈련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번 훈련은 국가방위요소와 연계해 전투준비태세 및 통합방위작전태세 확립을 목표로 △통합방위 전 작전요소 참가 아래 FTX 시행 및 임무수행절차 숙달 △지자체 통합방위지원본부 연계 상황조치능력 숙달 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훈련 4일차에 양평군청에 설치된 통합방위지원본부에서 교전으로 인한 부상자 대량 발생 상황을 가정한 전시 채혈훈련을 시행해 통합방위작전 수행능력을 한층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채혈훈련에는 55사단 양평대대 등 가용 병력뿐만 아니라 양평경찰서, 양평소방서, 양평군청, 서울남부혈액원 등 유관기관 인원이 총투입됐으며 각종 비상상황 발생 시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작전체계를 실질적으로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 55보병사단은 사전 지형정찰, 예행연습, 기상을 고려한 위험성 평가 시행 등 훈련 전-중-후 안전대책 강구 아래 훈련을 실시했고, 응급환자 대비 병원 파악과 비상연락 대책 강구 등 안전에도 세밀한 주의를 기울였다. 이번 UFS 연습기간 동안 55보병사단은 실제 훈련을 통해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태세를 확고히 하기 위해 지자체 통합방위지원본부에 기능별 관찰단을 운영했다. 아울러 지역 유관기관과 전-평시 연계된 작전계획 절차를 숙달하는 등 지역방위사단으로서 통합방위태세를 보다 공공하게 다졌다.kkjoo0912@ekn.kr육군 55사단 24일 양평군 전시채혈훈련 시행 현장 육군 55사단 24일 양평군 전시채혈훈련 시행현장. 사진제공=양평군

경북도,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실태’ 대한 안전감찰 시행

경북도는 지난 7월 24일부터 이달 18일 기간 동안 도내 물놀이 하천과 계곡, 해수욕장 등을 대상으로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안전감찰을 시행했다. 이번 안전감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하천과 계곡 등 위험지역에서 불어난 강우량으로 인한 물놀이 안전사고 위험과 바닷가 등 해수욕장에서 안전 부주의로 인한 사고를 사전 예방하고자 물놀이 안전관리 사항에 대한 전반적인 실태를 확인·점검했다. 안전감찰 대상은 물놀이 관리지역 70개소와 동해안 해수욕장 13개소, 수상레저시설 5개소, 물놀이 유원시설 1개소에 대한 관리 실태를 현장에서 점검 및 확인하고 43건의 부적정 사례를 지적했다. 주요 내용으로 물놀이 관리지역에서 위험구역 부표 미설치, 무허가 불법 시설물 방치, 물놀이 안전관리계획 미수립, 휴일 비상근무 미운영, 구명환 등 안전시설장비 관리 소흘을 확인했다. 해수욕장에서는 감시탑 미설치 및 근무자 미 상주, 물놀이 안전지킴이 고정배치 미이행, 위험구역 부표 미설치, 해수욕장 편의시설 미정비 등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바로 시정되도록 조치했다. 또 안전감찰 주요 지적사항에 대해 지난 3일 시군 해당부서로 감찰결과를 전파해 유사 사례에 대한 물놀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하게 시정·보완되도록 했다. 이영석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각종 재난·재해 사고로 인해 안전에 대한 주민들의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주민 생활과 밀접하고, 계절별로 중요한 안전관리에 대해 도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감찰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여름철 물놀이 안전감찰 경북도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실태’ 대한 안전감찰을 시행 하고 있다.(제공-경북도)

용인시, 상갈역 주변  철도부지 정원으로 조성

경기 용인특례시가 27일 기흥구 상갈역 농골어린이공원 인근 일원에 방치된 철도부지를 시민을 위한 정원 공간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국가철도공단과 부지 활용협약을 체결하고 경기도 소공원 환경조성 사업 공모를 통해 부지정비 예산 2억 5000만원을 확보함에 따라 오는 10월부터 설계를 시작해 내년 3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곳 상갈역 주변 유휴지는 상갈역사 조성 이후 방치돼 지역 주민의 재정비 요구 민원이 많았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상갈역 주변 유휴지를 출·퇴근길 잠시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정원으로 조성할 예정"이라며 "아파트 밀집 지역에서 부족한 녹지공간이 확보돼 지역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27083459 용인특례시가 기흥구 상갈역 일원에 방치된 유휴지를 시민을 위한 정원 공간으로 조성한다. 사진제공=용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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