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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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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강상면 신청사’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8.27 09:07
양평군 강상면 신청사 당선작 조감도

▲양평군 강상면 신청사 당선작 조감도. 사진제공=양평군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군 강상면 신청사 건립 설계공모에서 ㈜슬로프트 건축사사무소가 출품한 작품이 선정됐다.

양평군은 노후화된 강상면 청사를 철거하고 주민 편의 도모를 위해 면사무소-면민회관-주민자치실 등 통합된 건축물을 고려한 설계지침서를 작성하고 설계공모를 진행한 결과 10개 작품이 제출됐다.

당선작은 주민의 간결한 접근성을 고려해 주변 경관과 조화로운 계획을 제시하고, 외부 공간 조성 및 배치, 업무공간과 주민활동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비정형 부지로 경사 고저(전면-후면 높낮이 차)를 고려한 진-출입 합리적 검토, 구조적 안전성 및 주차공간을 최대한 확보해 주차 불편을 해소하는 등 건축적 조형성과 완성도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상면 신청사는 지상3층, 연면적 2151.2㎡ 규모로 교평리 592-1번지 일원에 사업비 90억원을 들여 면사무소-면민회관-주민자치실 등 행정기능이 통합된 건축물로 건립된다. 내년 상반기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공사에 들어가 2025년 하반기 준공이 목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27일 "강상면 신청사가 건립되면 지역주민 모두가 이용하기 편리하고 다양한 공간을 활용한 행정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설계부터 시공단계까지 사업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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