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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55사단 24일 양평군 전시채혈훈련 시행현장. 사진제공=양평군 |
이번 훈련은 국가방위요소와 연계해 전투준비태세 및 통합방위작전태세 확립을 목표로 △통합방위 전 작전요소 참가 아래 FTX 시행 및 임무수행절차 숙달 △지자체 통합방위지원본부 연계 상황조치능력 숙달 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훈련 4일차에 양평군청에 설치된 통합방위지원본부에서 교전으로 인한 부상자 대량 발생 상황을 가정한 전시 채혈훈련을 시행해 통합방위작전 수행능력을 한층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채혈훈련에는 55사단 양평대대 등 가용 병력뿐만 아니라 양평경찰서, 양평소방서, 양평군청, 서울남부혈액원 등 유관기관 인원이 총투입됐으며 각종 비상상황 발생 시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작전체계를 실질적으로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
55보병사단은 사전 지형정찰, 예행연습, 기상을 고려한 위험성 평가 시행 등 훈련 전-중-후 안전대책 강구 아래 훈련을 실시했고, 응급환자 대비 병원 파악과 비상연락 대책 강구 등 안전에도 세밀한 주의를 기울였다.
이번 UFS 연습기간 동안 55보병사단은 실제 훈련을 통해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태세를 확고히 하기 위해 지자체 통합방위지원본부에 기능별 관찰단을 운영했다. 아울러 지역 유관기관과 전-평시 연계된 작전계획 절차를 숙달하는 등 지역방위사단으로서 통합방위태세를 보다 공공하게 다졌다.
kkjoo0912@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