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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가 기흥구 상갈역 일원에 방치된 유휴지를 시민을 위한 정원 공간으로 조성한다. 사진제공=용인시 |
시는 최근 국가철도공단과 부지 활용협약을 체결하고 경기도 소공원 환경조성 사업 공모를 통해 부지정비 예산 2억 5000만원을 확보함에 따라 오는 10월부터 설계를 시작해 내년 3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곳 상갈역 주변 유휴지는 상갈역사 조성 이후 방치돼 지역 주민의 재정비 요구 민원이 많았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상갈역 주변 유휴지를 출·퇴근길 잠시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정원으로 조성할 예정"이라며 "아파트 밀집 지역에서 부족한 녹지공간이 확보돼 지역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