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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립예술단 ‘영화음악-뮤지컬 밤 in 옥정’ 개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가 9월9일과 14일 이틀 동안 옥정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2023년 양주시립예술단 파크콘서트 ‘영화음악과 뮤지컬의 밤 in 옥정’을 개최한다. 시 승격 제20주년을 기념하고 시민에게 일상 속 문화 활동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번 공연은 영화음악, 뮤지컬, 클래식 명곡 등 대중성과 예술성을 갖춘 곡으로 구성, 유난히 뜨거웠던 여름 무더위에 지친 시민이 함께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무대로 준비했다. 먼저 9월9일 저녁 7시30분에는 이중대 지휘자가 지휘하는 시립합창단이 ‘오페라의 유령 하이라이트’, ‘뮤지컬 맘마미아 매들리’ 등 공원 야경 분위기에 맞게 따뜻하고 편안하며 감성적인 뮤지컬, 팝페라 공연을 펼친다. 9월14일 오후 7시에는 박승유 지휘자가 지휘하는 시립교향악단이 ‘원스어폰어타임 인 아메리카 OST’, ‘슈퍼맨 OST’ 등 밝고 희망적인 클래식 명곡을 연주한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28일 "명곡 연주회를 통해 시민 간 화합하고 양주 도약을 기원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길 기대한다"며 "무더위에 지친 시민이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파크콘서트를 즐기며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2023년 양주시립예술단 파크콘서트 포스터 2023년 양주시립예술단 파크콘서트 포스터. 사진제공=양주시

황인욱, 신곡 ‘부산에서 만난 그 여자’ 성공적 발매! 싱어송라이터 진가 입증

가수 황인욱이 ‘부산에서 만난 그 여자’로 싱어송라이터의 진가를 보여줬다. 황인욱은 지난 27일 새 디지털 싱글 ‘부산에서 만난 그 여자’의 음원과 뮤직비디오 본편을 공개했다. ‘부산에서 만난 그 여자’는 여행지에서 만난 운명적인 상대와 사랑에 빠진 순간부터 이별에 이르기까지 추억을 회상하면서 느낀 그리움과 후회를 담아낸 발라드곡이다. 황인욱이 직접 작사, 작곡해 실제 지명을 활용한 독창적인 리얼리티 화법을 녹였으며, 특유의 위트 넘치는 음악색을 확인시킨다. 특히 황인욱만의 허스키한 보컬이 파도가 밀려오는 듯한 느낌을 주는 스트링 선율과 어우러져 리스너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황인욱은 담담하게 아련한 감정선을 이끌다가도 후반부로 갈수록 깊어지는 애절함과 폭발하는 가창력으로 탄탄한 기승전결을 완성했다. 이에 ‘부산에서 만난 그 여자’는 발매 직후 국내 음원 사이트 멜론의 발매 1주 내 최신 차트와 지니 실시간 차트에 안착하며 순항을 시작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이번 신곡명과 가사에 등장하는 부산을 배경으로 가슴 뭉클한 이별 이야기를 그려내 보고 듣는 이들의 몰입감을 배가한다. 한편,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황인욱은 ‘포장마차’, ‘이별주’, ‘취했나봐’, ‘한잔이면 지워질까’, ‘강변북로’ 등 직접 작사, 작곡한 다수의 히트곡으로 리스너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올해도 5월 발매한 ‘이 새벽에 전화하는 건’에 이어 이번 신곡 ‘부산에서 만난 그 여자’로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황인욱은 오는 29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부산에서 만난 그 여자’의 녹음실 라이브 본편을 추가로 공개하며 음악 팬들과 소통을 이어간다. 백솔미 기자 bsm@ekn.kr황인욱 (1) 가수 황인욱이 신곡 ‘부산에서 만난 그 여자’로 싱어송라이터의 진가를 증명했다.하우엔터테인먼트

싱어송라이터 Jade(제이드), 얼터너티브 R&B 댄스 ‘WHERE R U’ 29일 정오 발매!

싱어송라이터 Jade(제이드)가 얼터너티브 R&B 댄스곡을 발표한다. 제이드(Jade)가 29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에 신곡 ‘WHERE R U(웨어 아 유)’를 발매한다. 제이드는 다양한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채로운 사운드로 삶의 순간들을 담은 곡들로 활동을 이어가는 아티스트다. ‘WHERE R U’는 시티팝 감성을 담은 몽환적인 기타 사운드와 매력적인 신디사이저로 채운 얼터너티브 R&B 장르의 곡이다. 매 앨범 마다 새로운 시도를 통해 자신만의 색을 만들어 가고 있는 Jade의 사랑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하고 있다. Jade는 "사랑이란 무엇일까? 실제로 존재하긴 하는 걸까? 수많은 형태로 존재하는 관계 속 행복을 느끼기도, 상처를 받기도 하며 자신만의 마음의 지도를 찾아가는 여정"이라고 ‘WHERE R U’에 담긴 사랑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WHERE R U’ 뮤직비디오는 더 파운틴, 쉘터, 터널, 페이퍼 그리고 이태원 치킨 등 이태원의 핫 플레이스를 배경으로 친구들과의 일상 속에서도 사랑에 대한 실체를 고민하고 느끼고 찾아가는 여정을 그렸다. 화려한 색감과 조명 속에서 스며드는 외로움과 온기를 담았다. 특히 캠코더와 미러리스 등의 촬영 스타일로 빈티지하면서도 독특한 스타일의 뮤직비디오는 ‘2023 한국콘텐츠진흥원 창의인재동반사업 우수프로젝트 사업화지원’에 선정된 한창욱 연출 감독이 기획, 제작했다. 한 감독은 곡의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키며 음악을 듣고 보는 즐거움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현재 Jade는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을 직접 진행하고 있다. 한 단어에도 많은 고민과 이야기를 떠올릴 수 있는 곡을 만들기 위해 한 곡, 한 곡 다양한 시도와 색을 담아 발매를 준비 중이다. 한편, 제이드의 유니크한 보이스와 리드미컬한 무드의 ‘WHERE R U’는 오는 29일 정오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동시 공개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제이드_커버 싱어송라이터 제이드가 R&B 댄스곡을 발표한다.제이드

위험물질 제조·취급 사업장 비상구, 피난 계단으로 대체 가능해진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반도체 업체와 같이 위험물질 제조·취급 사업장은 공장 내 비상구를 설치할 때 직통계단(피난 계단)으로 대체가 가능해진다. 고용노동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 개정령안을 입법 예고하고 ‘제조업 등 유해·위험방지계획서 제출·심사·확인에 관한 고시’ 일부개정 고시안을 행정예고한다고 28일 밝혔다. 현재는 수평거리 50m마다 비상구를 설치해야 하는데 작업 현장에서는 이런 기준이 불합리하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개정안이 시행되면 반도체 공장의 경우 보행거리 75m 기준 ‘직통계단’에 이르는 비상구를 설치하면 된다. 개정안에는 기존에 심사가 끝난 기계와 같은 모델을 이전·설치할 때는 유해위험방지계획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는 내용도 담겼다. 류경희 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개선 효과를 빠르게 체감할 수 있도록 후속 절차를 속도감 있게 진행하겠다"며 "불합리한 규제를 계속 발굴해서 현장에 맞게 고쳐나가겠다"고 말했다.삼성전자 평택 캠퍼스 반도체 공장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 반도체 공장.

엑신(X:in)의 빛나는 존재감…컴백 신곡 ‘싱크로나이즈’ MV 티저 공개

‘글로벌 걸그룹’ 엑신(X:in)의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이 시작됐다. 에스크로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7일 밤 11시 11분 공식 SNS에 엑신의 첫 미니앨범 ‘싱크로니시티(SYNCHRONICITY)’ 타이틀곡 ‘싱크로나이즈(SYNCHRONIZE)’ 단체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영상 속엔 흥미로운 리듬과 멜로디, 그리고 이에 어루어져 특별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엑신의 모습이 담겼다. 멤버 각각의 개성은 물론, 댄서들과 함께한 퍼포먼스가 빛나며 곧 공개될 ‘싱크로니시티’와 타이틀곡 ‘싱크로나이즈’에 대한 기대감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엑신은 지난 12일부터 콘셉트 포토를 비롯해 개인 티저 영상을 풀어놓으며 화려함은 물론 정갈함과 시크함, 발랄함 등 다채로운 색깔을 드러냈다. 개인 컷을 통해 강렬한 개성은 물론 단체 컷으로 그룹의 합을 선사했다. 타이틀곡 ‘SYNCHRONIZE’는 서로 다른 지역, 문화, 생김새, 성격 등 전혀 무관한 것들이 음악을 통해 연결되고, 우연인 것 같지만 같은 감정을 느끼며 같은 행동을 하게 될 것이라는 동시성을 내포한 트랙이다. 한편 엑신은 러시아 멤버 노바를 비롯해 한국 멤버 이샤와 니즈, 한나, 그리고 인도 멤버 아리아로 구성된 5인조 글로벌 K-POP 걸그룹이다. 세상에 정의할 수 없는 것들을 자신들만의 색깔로 표현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그룹 이름에 담아냈다. 이들은 오는 30일 정오 첫 미니앨범 ‘싱크로니시티’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싱크로나이즈’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엑신 (2) 그룹 엑신이 컴백을 앞두고 신곡 ‘싱그로나이즈’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에스크로엔터테인먼트

‘2023 K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 K팝 스타 애장품·굿즈 자선 경매 시작

‘2023 케이 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 출연 K팝 스타들의 소장품, 자선 경매 이벤트가 시작된다. ‘2023 케이 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2023 K 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는 ‘2030 부산 세계박람회(부산 엑스포)’ 유치를 기원하기 위해 기획된 K팝 최대의 축제로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케이스포돔(KSPO DOME, 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글로벌 톱 MC’로 통하며 K예능의 인기를 견인 중인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 코미디언 장도연이 진행을 맡은 가운데, K팝 최전선에서 한류를 이끌고 있는 최정상급 가수들이 대거 참여해 시상식을 빛냈다. 그룹 엔시티(NCT) 태용, 더보이즈, 스트레이키즈, 에이티즈, 트레저(T5), 엔하이픈, 이펙스, 에이티비오(ATBO), 싸이커스, 보이넥스트도어,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등 4~5세대를 대표하는 보이그룹들의 총출동해 글로벌 K팝 팬들을 만났다. 또 레드벨벳 슬기와 프로미스나인, 있지(ITZY), 시크릿넘버, 스테이씨 등 걸그룹과 혼성 그룹 카드, 프로듀서 겸 가수 조PD가 만든 초코 1&2, 밴드 하이파이유니콘(Hi-Fi unicorn), 가수 윤하와 지코, 이승윤, 폴킴, 김재환, 알렉사 등 최고의 K팝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여 수상의 영예와 함께 화려한 밤을 수놓았다. 이들 외에도 그룹 (여자)아이들과 에스파, 아이브, 르세라핌, 뉴진스와 가수 임영웅, 그룹 세븐틴, 트와이스 등이 주요 부문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 참여하는 이벤트로 ‘2023 K 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의 트레이드 마크로 통하는 애장품 자선경매 이벤트에는 수상자 대부분이 참여했다. 스타들이 직접 친필 사인을 남긴 축구공, 시계, 티셔츠, 모자, 에코백, 파우치 등과 신발, 열쇠고리, 크로스백, 향수, 목걸이, 옷 모자 등으로 구성된 소장품이 경매 물품으로 등록돼 K팝 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예상된다. 팬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의 연예, 공연 전문 플랫폼 크레파스(crepas.io)를 통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자선 경매 기간은 오는 30일부터 시작, 총 10주 동안 진행되며 매주 수요일 20개씩 새로운 애장품 또는 굿즈의 경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판매수익금은 수해복구 및 소외계층을 위한 사업에 기부된다. 참여 연예인들의 소장품 목록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의 크레파스(crepas.io)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자선 경매는 K 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 조직위원회, 한류 최대 에이전시 와이제이 파트너스(YJ Partners) 주관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판매수익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이재민 구호활동 지원을 위해 전액 기부했다. 크레파스 관계자는 "판매수익금이 소외계층 및 어려운곳에 기부되는 좋은 취지의 행사인 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시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크레파스는 디지털 자산으로만 활용되던 NFT 를 실물 자산인 자선 경매 물품에 적용해, 소장품 구매 시 해당 물품의 사진이 담긴 NFT 콘텐츠도 함께 전달하고 있다. 제공되는 NFT 는 해당 물품의 진위여부를 인증해주는 일종의 보증서 역할도 함께 한다. 크레파스는 가상자산과 실물자산 연계 분야를 확대하여, 올해 하반기 예정된 공연에서 NFT 를 적용한 새로운 사업모델을 선보일 계획으로 알려졌다. 백솔미 기자 bsm@ekn.krK글로벌하트드림어워즈 ‘2023 K 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 출연 스타들의 소장품 관련 자선 경매 이벤트가 열린다.2023 K 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

안산시 상수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우수’ 선정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상수도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중 상수도 분야는 전국 기초 상수도 113개 기관을 대상으로 격년으로 경영실적을 평가하고 있다. 평가항목은 경영관리-경영성과 등 2개 분야 18개 세부지표로, 평가등급은 최상위 등급인 ‘가’ 등급부터 ‘마’ 등급까지 5개로 나눠져 있다. 안산시 상수도는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고품질 수돗물 생산-공급을 위한 ‘스마트 물관리 통합시스템 구축사업’ 으로 수돗물 공급 전 과정에 대한 신뢰도를 향상했다는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밖에도 안정적인 수돗물 생산-공급을 위해 △안산-연성 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 △상수도 미공급 지역(비늘치 마을)에 상수도관 신설 △노후수도관 신설 및 확장 △급수불량지역 수도관 교체 △수도시설 원격관리 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 백현숙 상하수도사업소장은 28일 "전 직원이 경영 효율화 추구 및 재무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산시상하수도사업소 전경 안산시상하수도사업소 전경. 사진제공=안산시

‘파주 앤 블루스 페스티벌’ 9월2일 개최…무료관람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는 9월2일 탄현면 통일동산 관광특구 일원에서 ’파주 앤 블루스 페스티벌(PAJU and BLUES FESTIVAL)’을 개최한다. 통일동산 관광특구를 대외적으로 알리고 문화도시 이미지를 높이고자 기획됐다. 블루스는 미국 남부에서 흑인 사이에서 일어난 애조를 띤 악곡으로 록-디스코-재즈 등에 많은 영향을 끼친 대중음악 뿌리라 할 수 있다. 이번 축제에 블루스를 접목한데는 통일 염원과 실향민 슬픔이 묻어있는 통일동산에서 블루스를 경험해볼 기회를 제공해 장소적 이미지에 의미를 더하기 위해서다. 현재 재즈축제, 케이팝 공연 등 다양한 분야 음악축제가 있지만 블루스를 주제로 한 무료 축제는 수도권에서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축제로 다소 난해한 재즈, 격렬한 록이 아닌 몸과 마음이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감성 블루스’를 즐겨볼 수 있다. 이번 축제에는 국내 정상급 블루스 음악가인 마인드바디앤소울, 탐블루밴드, 김대승 블루스밴드, 이경천 밴드, CR태규밴드, 찰리정 블루스밴드, 하헌진 밴드, 로다운30, 최항석과 부기몬스터, 김목경밴드, 딕펑스, 린 등이 출연한다. 축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도시락, 음료, 돗자리 등 소풍용품과 함께 더욱 편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별도 음식관은 운영되지 않는다. 세부사항은 파주시 누리집(paju.go.kr) 내 문화관광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동준 문화예술과장은 28일 "9월 시작은 ‘파주 앤 블루스 페스티벌’과 함께 하길 바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휴식을 얻고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희망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파주시 ‘파주 앤 블루스 페스티벌’ 포스터 파주시 ‘파주 앤 블루스 페스티벌’ 포스터.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파주 앤 블루스 페스티벌’ 포스터 파주시 ‘파주 앤 블루스 페스티벌’ 포스터.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파주 앤 블루스 페스티벌’ 포스터 파주시 ‘파주 앤 블루스 페스티벌’ 포스터. 사진제공=파주시

안동시 특별교통수단 ‘부름콜’ 요금 인상

안동시는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특별교통수단 ‘부름콜’의 시내이용 기본요금이 9월 1일부터 기존 1300원(5㎞ 이내 기본요금)에서 200원 인상된 1500원으로 조정된다고 밝혔다. 특별교통수단 ‘부름콜’ 이용 요금은 지난 2015년 고시 이후 2021년 5월 시내버스 요금이 인상됨에도 불구하고 이용객 부담 최소화를 위해 동결 중이었으나, 증가하는 유류비와 부품 수리비 등 물가 상승으로 불가피하게 조정하게 됐다. ‘안동시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 제9조에 따라 특별교통수단 요금을 시내버스 이용 요금에 준해 부과하기로 하였다. 다만, 기본요금을 제외한 시내운행 추가요금(5km 초과)과 시계 외 요금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되며, 장애인의 날에는 운임이 면제된다. 시와 특별교통수단의 위탁운영 주체인 시설관리공단은 시민 혼란 최소화를 위해 등록 이용자들에게 문자 등으로 요금 인상을 안내하는 등 홍보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안동시 특별교통수단은 부름콜을 통해 서비스되고 있다. 교통약자의 자유로운 이동권 보장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4시간 연중무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용대상자는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장기요양등급 1~3등급으로 65세 이상 노약자·일시적인 휠체어 사용자이다. 부름콜 배차를 원하는 경우 경북 광역이동지원센터를 통해 예약콜 혹은 즉시콜 운행을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물가 상승에 따른 운영비 증가로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의 요금 인상이 불가피함을 양해 부탁드린다"라며 "요금이 인상된 만큼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여 특별교통수단의 회전율 향상과 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안동시 특별교통수단 ‘부름콜’ 요금 인상 안동시가 특별교통수단인 ‘부름콜’ 요금을 인상 했다.(제공-안동시)

인천시-환경부-기업, 탄소중립 협력에 ‘맞손’

인천시가 28일 송도컨벤시아에서 환경부, 인천소재 7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지방정부 탄소중립 선도사례 확산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 참여한 기업은 HD현대인프라코어, SK인천석유화학, 셀트리온, 포레스코,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부발전, 인천종합에너지 등이다. 2023년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적응주간 연계 행사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임상준 환경부 차관과 인천 소재 7개 협약기업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부터 시행되는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세’가 새로운 무역장벽으로 대두됨에 따라 탄소-경제가 통합되는 새로운 패러다임에 중앙정부·지방정부·기업이 함께 협력하고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탄소국경조정세는 탄소 배출량이 많은 제품을 수입할 때 기준치보다 초과된 배출량에 대해 수입업자가 비용을 더 내도록 하는 제도다. 이로써 탄소중립 리더도시인 인천은 전 세계 최고 이슈인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그리고 기업이 협력하는 탄소중립 선도사례를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환경부)는 국가 탄소중립 정책방향 공유 및 소통 확대, 참여기업에 온실가스 배출량 진단 및 감축 컨설팅 제공 등 인센티브 발굴 △(인천시)는 지자체 탄소중립기본계획의 산업·전환부문 온실가스 감축대책 마련·이행과 참여기업과의 온실가스 감축사업 기획 및 기업 감축활동 지원 △(기업)은 탄소중립 동참 노력 확대, 기업 온실가스 감축목표 및 추진계획 공유를 통해 지자체 감축목표 달성에 협조할 계획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협약식에서 "오늘 협약 체결은 글로벌 탄소-경제 패러다임을 준비하는 중앙정부-지방정부-기업이 협력하는 최초사례로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기반 산업의 선제적이고 경쟁력 있는 탄소중립을 증진을 위한 제도와 정책을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기업과 발전사에서 저탄소 경영과 화석연료 에너지의 친환경 전환 등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실효성 있는 대안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적응주간’은 각 국가의 적응계획 수립·이행·협력 방안을 마련하고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세계 최대규모 적응주간 행사다. ‘적응의 새로운 시대, 적응의 확대와 변혁’을 주제로 기후변화에 대한 국제사회의 적응 논의를 한 단계 진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이날부터 오는 9월 1일까지 5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고 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28122025 유정복 인천시장이 28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인천지역 탄소중립·녹색성장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MOU 체결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clip20230828122104 유정복 인천시장이 28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인천지역 탄소중립·녹색성장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MOU 체결식’에서 임상준 환경부 차관 및 기업 대표들과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왼쪽부터 인천종합에너지 전태현 대표이사, 한국남부발전 이승우 사장, 한국남동발전 김회천 사장, 유정복 인천시장, 임상준 환경부 차관, 셀트리온 윤정원 사장, SK인천석유화학 반한승 부사장, HD현대인프라코어 이윤상 공장장, 포레스코 정연원 대표이사) 사진제공=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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