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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파주 앤 블루스 페스티벌’ 포스터. 사진제공=파주시 |
블루스는 미국 남부에서 흑인 사이에서 일어난 애조를 띤 악곡으로 록-디스코-재즈 등에 많은 영향을 끼친 대중음악 뿌리라 할 수 있다. 이번 축제에 블루스를 접목한데는 통일 염원과 실향민 슬픔이 묻어있는 통일동산에서 블루스를 경험해볼 기회를 제공해 장소적 이미지에 의미를 더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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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파주 앤 블루스 페스티벌’ 포스터. 사진제공=파주시 |
이번 축제에는 국내 정상급 블루스 음악가인 마인드바디앤소울, 탐블루밴드, 김대승 블루스밴드, 이경천 밴드, CR태규밴드, 찰리정 블루스밴드, 하헌진 밴드, 로다운30, 최항석과 부기몬스터, 김목경밴드, 딕펑스, 린 등이 출연한다.
축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도시락, 음료, 돗자리 등 소풍용품과 함께 더욱 편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별도 음식관은 운영되지 않는다. 세부사항은 파주시 누리집(paju.go.kr) 내 문화관광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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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파주 앤 블루스 페스티벌’ 포스터. 사진제공=파주시 |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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