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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기후위기 적응대책 추진해 건강하고 안전한 인천 만들 것"

인천시의 ‘2045 탄소중립 비전’과 기후적응 정책이 기후관련 국제포럼에서 소개되며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30일 ‘제8차 아시아·태평양 적응포럼(APAN)’에 참석해 시의 탄소중립 정책을 발표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28일부터 오는 9월 1일까지 5일간 열리고 있는 ‘2023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적응주간’의 주요 행사 중 하나다. 이 적응주간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와 유엔환경계획(UNEP)이 주도해 각 국가의 적응계획 수립·이행·협력 방안을 마련하고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행사다. 유 시장은 이 자리에서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유엔환경계획(UNEP) 등 국내외 기후적응 리더 74개국,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시 탄소중립 및 기후 적응정책’을 소개했다. 유 시장은 발표에서 ‘2045 인천시 탄소중립 비전’과 기후적응 정책을 강조했다. 이 비전은 시가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보다 5년 앞당겨 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것으로 지난해 12월 시와 유엔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가 공동개최한 ‘제2회 저탄소도시 국제포럼’에서 선언했다. 또한 이 비전의 실천 로드맵과 함께 시가 추진하고 있는 인천형 기후 적응대책으로 기후위기 적응 기반시설(인프라) 구축, 해수면 상승 전망과 대책연구, 5대 하천 자연생태하천 복원사업, 인천시민 안전보험, 유엔재해경감사무국(UNDRR) 협력방안 등도 국제사회에 소개했다. 유 시장은 "지금 이 순간에도 전 세계 많은 지역에서 가뭄, 폭염, 산불로 인해 수많은 인명이 희생되고 재산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기후위기 적응대책을 추진해 시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인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특히 "기후재난은 강대국, 개발도상국, 그리고 남반구, 북반구 구분 없이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면서 "기후위기 적응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모두의 협력이 필요한 만큼 300만 시민과 750만 재외동포를 품은 1000만 도시 인천도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국제사회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30204719 유정복 인천시장이 30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대한민국 지방정부 기후적응 선언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 clip20230830204940 유정복 인천시장이 30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대한민국 지방정부 기후적응 선언식’에서 참석자들과 기후적응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원주공무원노조 창립2주년...민노총·전공노서 탈퇴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이하 원공노)은 창립 2주년을 기념해 조합원들에게 삼양식품 선물 세트를 지난 29일 지급했다고 밝혔다. 원공노는 2021년 민노총·전공노를 탈퇴해 독자노조의 길을 걷고 있다. 이번 창립기념일 선물로 향토기업 삼양식품을 응원하는 마음과 조합원 복지 증진을 위해 삼양식품 선물세트를 선물했다. 이는 작은 단위의 독자노조를 운영하며 지역 현실에 기민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우해승 위원장은 "원공노는 조합원들의 결정으로 2년째 독자노조의 길을 걷고 있다. 조합원이 행복하고 지역 사회와 보조를 맞추는 활동을 늘 고민 중이다"며 "앞으로의 행보에 응원을 부탁한다"고 했다. ess003@ekn.kr원공노 창립2주년 기념 선물 전달 원공노는 지난 29일 창립2주년을 기념해 삼양식품 선물세트를 조합원들에게 지급했다.

"80대 회장님" 위해 여경 부른 파출소장 되레 "부하가 근무태만"...회장은 검찰 송치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80대 남성 A씨가 파출소장과의 식사 자리에 불려나온 여성 부하 경찰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검찰 송치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광진경찰서는 A씨를 지난 29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4월 19일 서울 성동경찰서 금호파출소 소장(경감)이었던 B씨와 식사하면서 함께 나온 부하 직원 박모 경위 손을 잡고 포옹한 혐의(강제추행)를 받는다. 박 경위는 A씨가 ‘파출소장 비서’라고 부르며 과일을 깎게 했고 B씨가 A씨를 ‘지역 유지’로 소개했다고 주장했다. 또 박 경위는 B씨가 "A 회장이 승진시켜준대"라거나 "회장님 호출이다. 사무실에 잠깐 왔다 가라"는 등 문자를 보냈다고도 했다. 이밖에 근무 중에 실내 암벽 등반장으로 불러내기도 한 것으로 설명했다. 박 경위는 A씨를 경찰에 고소하는 한편 B씨도 강제추행 방조·직권남용·무고·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보복 협박 등 혐의로 서울동부지검에 고소했다. 박 경위는 지난 5월 서울경찰청에 진정을 제기했지만 B씨 징계는 직권 경고에 그쳤다. 반면 B씨가 박 경위 근무태만을 주장하며 ‘맞진정’을 내면서 박 경위가 감찰 조사를 받기도 했다. 결국 박 경위는 실명을 공개하고 피해를 폭로했다. hg3to8@ekn.krclip20230712213050 경찰 마크.연합뉴스

의정부문화재단 정책페스타 축제지평 확장…전국최초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문화도시 의정부에서 처음 시도한 가 시민의 뜨거운 참여 열기 속에 25일과 26일 이틀 동안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정책이 축제를 만났을 때!’라는 정책페스타 슬로건처럼 도시정책이 어렵고 딱딱하지 않고 "우리 일상에 맞닿아있고, 축제처럼 누구나 가볍게 즐기며 실천할 수 있다"는 기획 의도는 잘 전파됐다. 시민과 전문가는 모두 "정책이 축제로 충분히 펼쳐질 수 있구나!"라고 평가해 새로운 형태 축제로 입증됐다. 이번 행사를 총괄 기획한 소홍삼 의정부문화재단 문화도시지원센터장은 "문화도시사업들이 시민에게 좀 더 친근히 다가가고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축제 형식을 도입했고, 정책을 사고파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호응이 좋았던 것 같다"고 평했다. 25일, 문화도시 정책페스타 첫날 오프닝 프로그램 ‘문화도시락(樂)’은 진양혜 아나운서와 방송인 줄리안,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각각 ‘도시와 예술’, ‘기후와 환경’, ‘CRC와 디자인도시’를 주제로 펼친 토크쇼와 유사랑 퀸텟의 재즈공연이 함께 어우러진 뮤직&토크콘서트로 운영됐다. 특히 정책페스타의 시그니처 콘텐츠인 ‘정책마켓’은 이색적인 실험과 시도였다. 정책마켓은 △정책마켓 부스 △청소년 도시메이커스 △정책경매 △정책어워드 등으로 구성됐다. 정책마켓 부스는 마트에서 장을 보듯 시민이 제안한 정책 아이디어를 사고파는 시장이다. 정책마켓은 환경-평화, 예술-문화, 안전-지원, 세대-지원, 공간-거리 등 5개 섹션, 총 30개 팀의 부스로 진행됐다. 정책 셀러들은 열정과 애정을 담아 직접 제안한 정책 아이디어를 홍보하고, 정책상품을 구매하는 시민도 즐기면서도 공감하는 정책에 의견을 보태며 진지하게 참여하는 등 열기가 뜨거웠다.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기획된 만큼 어린아이와 함께 온 가족단위 시민도 많아 눈길을 끌었다. 유모차를 끌고 아이와 함께 방문한 시민은 "아이들에게도 정책상품(과일 모형)을 직접 골라 담아보는 색다른 경험이었고,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정책경매는 정책을 경매에 부친다는 새롭고 실험적인 시도였다. 경매에 나온 정책상품은 총 10개 팀이고, 입찰자로는 의정부시장과 시의원을 비롯해 공무원, 의정부시 산하기관 관계자 등 30명이 참가했다. 경매는 입찰자들에게 300만원가량 가상화폐를 제공하고, 그 금액 내에서 경매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10개 정책상품이 모두 낙찰됐으며, 특히 시의원들이 경매 낙찰에 열정적으로 참여하면서 유쾌한 상황과 재미난 장면이 다수 연출돼 지켜보는 시민에게도 재미를 선사했다. 정책어워드에서 △올해의 판매왕 1~3등 △따뜻한 상상 △상상 그 이상 △정책경매 대상, 청소년 도시메이커스에 참여한 청소년들 대상 △행복한 상상 △기발한 상상 △기대 이상 등 상을 시상하며, 정책을 제안한 모든 시민을 응원하고, 축하하는 자리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가장 많은 시민 공감을 받아 올해 판매왕으로 뽑힌 정책 아이디어 1등은 서영진님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첫걸음, 폐현수막 재활용 방안 마련’ 제안, 정책경매에서 최고가 낙찰된 정책경매 대상은 의정부시 청년협의체 문화예술분과 강정님님, 이유정님, 황다원님의 ‘청년 문화동행 촉진을 위한 청년문화바우처 지원 정책’에 돌아갔다. 박희성 의정부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의정부시와 의정부시의회, 시민 모두가 적극 참여하고 협조해줘 이번 문화도시 정책페스타가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향후에도 시민과 함께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문화도시 의정부를 만들어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의정부문화재단 제1회 ‘문화도시 정책페스타’ 현장 의정부문화재단 제1회 ‘문화도시 정책페스타’ 현장.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의정부문화재단 제1회 ‘문화도시 정책페스타’ 현장 의정부문화재단 제1회 ‘문화도시 정책페스타’ 현장.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의정부문화재단 제1회 ‘문화도시 정책페스타’ 현장 의정부문화재단 제1회 ‘문화도시 정책페스타’ 현장.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의정부문화재단 제1회 ‘문화도시 정책페스타’ 현장 의정부문화재단 제1회 ‘문화도시 정책페스타’ 현장.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의정부문화재단 제1회 ‘문화도시 정책페스타’ 현장 의정부문화재단 제1회 ‘문화도시 정책페스타’ 현장.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의정부문화재단 제1회 ‘문화도시 정책페스타’ 현장 의정부문화재단 제1회 ‘문화도시 정책페스타’ 현장.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의정부문화재단 제1회 ‘문화도시 정책페스타’ 현장 의정부문화재단 제1회 ‘문화도시 정책페스타’ 현장.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의정부문화재단 제1회 ‘문화도시 정책페스타’ 현장 의정부문화재단 제1회 ‘문화도시 정책페스타’ 현장.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김포시 내년초 반려동물보건소 개소준비 ‘착착’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는 반려동물 의료 서비스 지원(기초검진 및 상담, 광견병 예방접종, 동물등록 등)을 비롯해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 서비스 지원(일반지원 외 종합백신, 심장사상충 접종) △간단한 상담과 진단 △예방접종 서비스 등을 제공하기 위해 관련 시설과 의료 장비를 갖춘 ‘반려동물 보건소’를 내년 초 운양환승센터 내에 개소할 계획이다. 30일 김포시에 따르면, 반려동물 보건소는 진료실과 임상병리검사실, 조제실, 처치실, X-Ray실, 놀이실, 상담 및 접수실, 대기실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김포시민이 반려 중인 개나 고양이 등 동물을 대상으로 동물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반려동물 보건소에는 진료, 예방접종, 진단-상담을 전담할 임상경험이 풍부한 수의사 1명이 채용돼 근무할 예정이다. 김포시는 취약계층인 장애인과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 가족, 국가유공자, 독거노인이 반려하는 동물 등 검진과 예방접종에 각별히 신경 쓸 계획이다. 하지만 유기-유실된 동물 구조나 진료는 하지 않는다. 반려동물 보건소 개소를 시작으로 김포시는 생명존중문화 확산과 동물복지 실현을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반려동물 보건소에 반려문화 정착을 위한 반려동물 행동교정, 소규모 건강강좌 같은 문화교실도 개설할 예정이다. 김포시는 반려동물 보건소가 동물 반려인의 거점공간으로 역할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농림축산식품부 반려동물 연관산업 육성대책’에 맞춘 실질적 정책 추진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반려동물 보건소 운영을 통한 공공의료 서비스 제공으로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을 경감할 뿐만 아니라 동물 질병과 관련한 상담부터 진료, 진단까지 반려인 누구나 부담 없이 넘나들 수 있는 낮은 문턱을 조성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사람이 행복하게 공존하며 살아가는 김포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포시청 전경 김포시청 전경. 사진제공=김포시

광주광역시, 국제인공지능전시회 ‘AI TECH+ 2023’ 개막

"국가인공지능데이터센터가 10월 문을 열고, 마음껏 실증이 가능한 실증센터를 내년 개관하면 많은 기업이 광주에 와서 데이터센터를 활용하고 실증센터에서 실증을 통해 기업의 몸집과 창의성을 키워나갈 것입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30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인공지능전시회인 ‘AI TECH+ 2023’ 개막식에 참석, "경제가 어렵다고 하지만 인공지능(AI) 융합산업이야말로 광주의 새로운 출구이자 새로운 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광주는 인공지능(AI) 산업은 국가산업이지만 광주가 대신한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해나가겠다"며 "이번 전시는 많은 분들의 창의성에 기반한 교류와 토론을 통해 광주가 커지고 대한민국이 커지고 세계 인류에 유익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사흘간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AI와 함께하는 세상(A World with AI) 위드 AI’라는 주제로, 인공지능 최신 동향을 알아보는 ‘AI+X콘퍼런스’와 143개 기업이 246개의 전시부스에서 인공지능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해외투자유치 및 바이어 상담회, 기술세미나 등 다채롭게 진행되며 일반관람객을 위한 스탬프투어 이벤트도 마련됐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AI TECH+와 함께 첨단농업기술전시회인 ‘그린 & 애그리테크 아시아(Green & Agritech Asia)’가 공동 개최돼 더욱 풍성한 전시회를 경험할 수 있다. 이날 개막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정무창 광주시의회 의장, 임기철 광주과학기술원 총장, 박홍재 전남도농업기술원장, 김나윤 광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김종민 인공지능산학연협회 회장, 전시 참가기업 및 기관 종사자, 지역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개막식에 전시장 주요 부스를 돌아보며 인공지능 기술과 제품을 체험했다. 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최근 첨단농업기술에서도 빠르게 도입되고 있는 인공지능을 확인했다. 또 지난 1월 미국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개막식의 기조연설을 담당했던 미국 존디어(John Deere)사의 무쿨 바르시니(Mukul Varshney) 아태지역 부사장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강 시장과 무쿨 바르시니 부사장은 인공지능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서로 논의했다. ‘AI TECH+’ 전시회는 오는 9월1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열리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230830 국제 인공지능 전시회(AI TECH+ 2023)_GJI5945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30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 인공지능 전시회인 ‘AI TECH+ 2023’ 개막식에 참석해 내빈들과 광주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전시관을 둘러본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광주광역시

한국농어촌공사 구례지사,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전달

한국농어촌공사 구례지사가 최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기부금 100만원을 구례군에 전달했다. 30일 구례지사에 따르면 지사는 매년 농어촌 집 고쳐주기와 행복한 진짓상 등 지역민들과 사회복지시설 대상으로 정기적인 후원과 재능기부를 실시하는 등 지역 상생과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임성재 한국농어촌공사 구례지사 지사장은 "지역사회 일원으로 살기 좋은 구례를 만드는데 동참해 지속적인 나눔경영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전달된 기부금은 관내 차상위 계층 등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구례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구례=에너지경제신문 현용일 기자 abraksass001@ekn.kr구례 한국농어촌공사 구례지사가 최근 구례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한 모습. 제공=한국농어촌공사 구례지사

안양시 "제9회 녹색환경 전국대회 9월9일 개최"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사)녹색환경실천본부는 9월9일 안양시 만안구 삼덕공원에서 ‘제9회 녹색환경 미술-만화-포스터-재활용품만들기 전국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국대회는 녹색환경과 해양환경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환경보호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1999년부터 시작됐다. 올해 대회는 대한민국 국회, 교육부, 환경부, 안양시 등이 후원한다. 전국 유치부-초등부-중등부-고등부로 나눠 전구대회는 진행된다. 전국 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당일 환경보호를 주제로 미술-만화-포스터 등을 만들어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대회는 오전 10시부터 참가 접수, 개회, 심사기준 등 안내, 본 행사(그리기 등), 폐회 순으로 진행된다. 별도 참가비용은 없으며, 이날 참여 학생에게는 자원봉사활동 시간이 부여된다. 시상은 오는 10월21일 안양문화예술재단 아트센터에서 열리며 대상-최우수상 등 분야-대상별 총 130명에게 상장이 수여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전국대회가 환경 소중함을 일깨우고,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기후위기 문제를 바로 알고, 시민이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제9회 녹색환경 전국대회 리플렛 제9회 녹색환경 미술-만화-포스터-재활용품만들기 전국대회 리플렛. 사진제공=안양시

공정위, 납품업체 직원 파견 규정 어긴 이마트에 시정명령 부과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이마트가 납품업체로부터 제품 홍보·시식 등에 필요한 종업원을 파견받으면서 대규모유통업법에서 정한 절차를 어겨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위는 이마트의 이같은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마트는 지난 2019년 3월부터 2021년 3월까지 505개 납품업자와 종업원 등 파견 약정 809건을 체결한 뒤 ‘자발적 요청’ 공문을 사후에 수취한 것으로 조사됐다. 원래 대형마트 등 대규모 유통업자는 원칙적으로 납품업자가 고용한 인력을 파견받아 자기 사업장에서 일하게 할 수 없다. 납품업체가 자발적으로 종업원 파견을 서면으로 요청한 경우로서 사전에 납품업체와 파견 약정을 체결했을 때만 예외적으로 파견 근무가 가능하다. 거래상 우월한 지위에 있는 대규모 유통업자가 납품업체에 종업원 파견을 강요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일종의 안전장치다. 이마트는 납품 기본 계약을 재계약하면서 종업원 파견 약정을 함께 체결하고 1∼23일이 지난 뒤 자발적 요청 서면을 사후적으로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납품사 요청 서면을 받은 뒤 파견 약정을 체결해야 하는데 순서가 뒤바뀌었다는 것이다. 파견된 종업원들은 납품업체 제품 시식 등 홍보를 위한 업무에 종사했다. 공정위는 납품업자의 실질적인 피해가 확인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해 과징금은 부과하지 않기로 했다. 조사 과정에서 이마트가 납품업체가 원하지 않는 파견 계약을 강요했을 가능성도 검토했으나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를 찾지 못했다는 설명이다. 공정위는 이마트가 5개 납품업체에 상품 판매대금 지급 지연이자 약 220만원을 지급하지 않은 행위와 가압류 명령 송달을 이유로 상품 판매대금 1억2000만원을 지급하지 않은 행위에 대해서는 경고 조치하기로 했다. 공정위는 "이번 조치가 대규모유통업자가 납품업자로부터 납품업자의 종업원을 파견받아 자기의 사업장에서 근무하게 하려는 경우 법에서 정하고 있는 일정한 절차를 준수해야 함을 강조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공정위 관계자는 "대규모유통업에서 공정한 거래질서를 확립하고 대규모유통업자와 납품업자등이 대등한 지위에서 상호 보완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대규모유통업법 위반행위를 지속적으로 감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axkjh@ekn.kr이마트 이마트

[포토뉴스] 양주시 청년정책 해커톤 대회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는 29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 ‘양주시 청년정책 해커톤 대회’를 개최했다. 청년이 모여 의견을 공유하고 결과를 도출해 정책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대회 1부는 ‘청년이 살기 좋은 양주시’라는 주제로 박기남 인구보건복지협회 사무총장 강의를 시작으로 ‘분야별 청년정책 토론과 정책제안 발표’로 이뤄졌다. 2부 토론에는 청년 정책참여를 비롯해 △교육 △창업-일자리 △문화예술 △마음-건강 △주거 △로컬크리에이터 △환경 등 8개 분야 9개 팀이 참가해 9개 정책 제안서를 제출했다. 이번 해커톤 대회에 제출된 정책 제안은 오는 9월 심사위원 심사를 통해 최우수-우수-장려 4팀을 선정, 9월16일 청년의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선정된 팀에는 최우수 200만원, 우수 100만원, 장려 50만원 시상금이 수여된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청년 스스로 본인 문제에 대해 생각하고 본인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정책제안 대회가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 목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는 자리를 많이 마련하고 제안된 정책이 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강수현 양주시장 29일 청년정책 해커톤 대회사 발표 강수현 양주시장 29일 청년정책 해커톤 대회사 발표.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29일 청년정책 해커톤 대회 개최 양주시 29일 청년정책 해커톤 대회 개최.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29일 청년정책 해커톤 대회 개최 양주시 29일 청년정책 해커톤 대회 개최.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29일 청년정책 해커톤 대회 개최 양주시 29일 청년정책 해커톤 대회 개최. 사진제공=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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