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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공노는 지난 29일 창립2주년을 기념해 삼양식품 선물세트를 조합원들에게 지급했다. |
원공노는 2021년 민노총·전공노를 탈퇴해 독자노조의 길을 걷고 있다.
이번 창립기념일 선물로 향토기업 삼양식품을 응원하는 마음과 조합원 복지 증진을 위해 삼양식품 선물세트를 선물했다.
이는 작은 단위의 독자노조를 운영하며 지역 현실에 기민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우해승 위원장은 "원공노는 조합원들의 결정으로 2년째 독자노조의 길을 걷고 있다. 조합원이 행복하고 지역 사회와 보조를 맞추는 활동을 늘 고민 중이다"며 "앞으로의 행보에 응원을 부탁한다"고 했다.
ess003@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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